(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19일 서울 송파구 잠신고등학교에서 제54회 세무사 2차시험 응시생들이 시험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19일 서울 송파구 잠신고등학교에서 제54회 세무사 2차시험이 치러졌다.이날 한 응시생이 걸어가면서마지막 정리를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인 S&P는 한반도에서 무력충돌 가능성이 낮다며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18일(한국시간) 오후 한국에 대한 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 수준(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S&P는 이날 신용등급 유지와 관련해 “북한 리스크로 한반도 내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지고 있으나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경제여건과 관련해서는 “양호한 재정·대외건전성 및 견조한 성장세가 신용등급에 긍정적이나 북한 도발 등 안보 리스크도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S&P는 또 “북한과의 간헐적 충돌이 한국 경제와 금융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견고한 제도기반은 부정적 파급효과를 적절히 통제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한국은 지난 10년간 지속가능한 공공재정과 균형 잡힌 경제성장을 위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수립해 왔다”고 밝혔다. S&P는 “다만, 높은 수준의 지정학적 위험과 우발채무는 견고한 신용지표를 상쇄하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S&P의 한국 신용등급 유지 재확인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지난 3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전면 금지됐던 미국산 닭고기, 계란, 병아리 수입이 재개된다.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국내 계란 소비가 급감한 가운데 미국산 계란 소비가 늘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 농무부(USDA)는 한국 정부가 미국산 가금류에 대한 수입 금지조치를 해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이 지난 11일 세계보건기구(OIE)가 규정한 '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함에 따라 가금류 수입을 금지할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은 지난 1월 AI 사태로 계란 생산에 차질이 생기자 미국과 스페인에서 계란을 수입했다. 하지만 3월 미 테네시주(州)에 있는 종계장에서 AI가 발생하자 정부는 미국 모든 지역에서 살아있는 닭고기와 계란, 병아리 등의 수입을 금지한 바 있다. 소니 퍼듀 미 농무부 장관은 성명에서 “한국은 최고의 무역 파트너 중 하나로, 미국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식품·농산물 공급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시가 20억원 상당의 중국산 면세담배를 국내로 빼돌려 중국인 거주지역에 대량 유통하려던 일당이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중국으로부터 국내에 반입해 보관하다가 베트남으로 재수출하려던 면세담배 34만갑(시가 20억원)을 운송 도중 빼돌려 국내로 밀수입한 A(42)씨 등 3명을 특가법(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으로 검거하고, 중국으로 달아난 주범 B(53)씨를 지명수배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주범 B씨는 중국산 면세담배를 국내로 밀수입하기 위해 골프모임 등을 통해 친분이 두텁던 보세운송업체 대표 강 모씨와 오 모씨를 보세운송 통관책으로, 자신의 이종사촌 동생인 정 모씨를 운반·보관책으로 사전 포섭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들은 3회에 걸쳐 베트남으로 담배를 수출하는 것으로 세관에 신고하고 보세운송 경로를 무단으로 변경해 인천항 연안부두 소재 물류창고에 컨테이너를 반입했다. 이후 이들은 담배를 2대의 트럭으로 옮겨 싣고 공범 정 모씨가 관리하는 경기도 평택 소재 창고로 빼돌리는 한편, 수출화물의 중량을 맞추기 위해 컨테이너에는 담배 대신 폐비닐을 적입했다. 최 씨 등은 면세점에서 판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모든 회원들이 적립금, 등급, 리워드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혜택 해방의 달’ 이벤트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막바지 여름휴가뿐 아니라 10월 연휴 동안 해외여행을 가는 면세 회원에게까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신세계면세점은 선착순 8명에게 적립금을 증정하는 ‘적립금 혜택 해방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8일, 28일 오후 8시에 응모한 선착순 8명에게 차수 별로 18만원, 28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선착순 응모를 놓쳤더라도 해당 페이지에서 8일간 매일 출석 체크 시 최대 8천원까지 적립금을 쌓을 수 있다. 아울러 신세계면세점은 최대 50개 브랜드에 한해 모든 등급의 회원 모두가 한시적으로 최대 할인율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로칸 오일, 톰 포드 선글라스 등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쏠쏠한 경품을 되돌려 주는 리워드 혜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500달러 이상 구매한 회원들 중 즉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17일 세종시 국세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17일 세종시 국세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한승희 국세청장과 전국 세무관서장들이 참석했다.
▲일 시: 2017년 8월 16일 김영권·김영덕·김영문 모친 박덕윤씨 별세 ▲빈 소: 울산 울주군 서울산보람병원 장례식장 ▲발 인: 2017년 8월 18일 오전 울산하늘공원 ▲연락처: 052-254-0444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대림산업이 수도권 동북부 신규 거점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양주신도시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1566가구를 분양 중이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A-15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6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6㎡ 258가구, ▲74㎡ 378가구, ▲84㎡ 930가구다. 양주신도시는 지난 6월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차량으로 별내까지 약 10분대, 남구리IC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강남까지의 이동시간도 약 40분대로 단축됐다. GTX(수도권광역 급행철도) C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 및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통과 등도 호재로 작용한다. 지난달 7일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서울 도심과 수도권 외곽(의정부~삼성)을 잇는 ‘수도권 전철 급행화 추진방안’에 따르면 서울 삼성에서 의정부로 이어지는 GTX C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됐다. 이에 2019년에 공사가 착공되고,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동에서 의정부까지의 이동시간이 현 73분에서 13분대로 단축된다. 또한 지난해 2월 서울 도봉산역과 역기 양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Q : 투기과열지구 지정 전에 재건축아파트를 계약했다면, 조합원이 될 수 있는지? A :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재건축 주택의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조합원 지위양도를 받도록 할 예정임. 구체적으로 도시정비법 시행령을 개정해(2017년 9월 말 시행 예정)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60일 이내에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래 신고하고(거래신고가 완료된 경우는 제외) 계약금 지급 등을 통해 계약날짜가 확인된 경우에는 조합원 지위 양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임. 단, 계약일로부터 60일 지난 후 거래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를 납부해야 함. Q :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한 “소유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2년 이후 기준” 등이 언제부터 3년 이후로 개정될 예정인지? A :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제한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정비법 시행령을 2017년 9월 말까지 개정할 예정임. 1) 조합설립 후 2년 내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없고 2년 이상 소유 → 3년 내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없고 3년 이상 소유. 2) 사업시행인가 후 2년 내 착공하지 못하고, 2년 이상 소유 → 3년 내 착공하지 못하고 3년 이상 소유. 다만 시행령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앞으로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양도하기 위해서는 3년 내에 사업시행 인가 신청이 없고 3년 이상 조합원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별도의 하한 기준이 없던 재개발 사업 시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이 마련돼 임대주택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2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고시 개정안을 오는 17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16일 밝혔다. 투기과열지구 지정 전 재건축 양도계약자 구제 개정안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 재건축 주택에 대한 양도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이전등기를 하지 않았더라도 조합원 지위를 양도 받을 수 있다. 다만,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60일이 경과하기 전까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 거래신고를 해야 하고, 계약금 지급 등을 통해 계약 날짜가 확인돼야 한다. 재건축 지위 양도 기준은 ‘이전등기’인데, 지난 8월 2일 대책 발표 직전 주택 양도계약을 맺었지만 아직 등기하지 못한 선의의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조치다. 재건축 조합원 지위 유지기간 2년->3년 강화 현재는 재건축 조합의 사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16일 ‘2017년 보세사 전형’ 합격자 987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9일 실시된 2017년 보세사 전형에 총 2565명이 응시하고, 987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38.5%로 나타났다. 합격자 명단은 관세청 홈페이지와 한국관세물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세사 자격증은 오는 23일부터 우편으로 교부할 예정이며 향후 보세사로 근무하고자 할 때에는 한국관세물류협회 본회 또는 지역 협회에 등록해야 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보세사 전형 합격률(38.5%)은 전년(16.8%)대비 129% 증가했고, 합격자 평균 점수(69.7점)는 작년평균(67.4점)에 비해 2.3점 상승했다. 특히 합격자의 70% 이상이 20~30대 연령층으로 나타나 청년층의 보세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세사는 보세창고, 보세공장, 보세판매장(면세점) 등 보세구역 운영인이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전문자격인으로 최근 보세구역 증가와 물동량 증가에 따라 보세사 자격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 보세사 제도를 활성화해 통관물류·화물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대내외적으로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갤러리아면세점63은 오는 17일 면세점 및 백화점 업계 최초로 독일 명품시계 ‘노모스’를 1층에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골든구스, 스테파노리치, 로너런던, 꼬르넬리아니 등 명품 브랜드를 선보인 데에 이어, ‘노모스’ 단독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6월 오픈한 IWC, 예거 르쿨트르를 포함, 쇼파드, 위블로, 파네라이, 태그호이어에 이어 새로이 노모스가 추가돼 명품 시계 MD가 한층 더 강화됐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갤러리아면세점63에 따르면 ‘노모스’는 뛰어난 기술력의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갖춘 브랜드이다. 독일 시계 전문 매거진 크로노스는 ‘노모스’를 ‘2014년 세계 최고의 시계’ 8위에 선정한 바 있다. 제품 다이얼에는 글라스휘테(Glashütte)라는 명칭이 적혀있다. 이는 독일 최고급 시계의 생산지명으로, 수천만 원부터 수억 원을 호가하는 ‘아 랑게 운트 죄네’(A.Lange&Söhne), ‘글라스휘테 오리지널’(Glashütte Original) 등 고품질 브랜드에게만 부여하는 증표다. 다이얼에 글라스휘테 문구를 넣기 위해서는 전체 부품의 50% 이상을 이 지역에서 생산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유령 컨설팅회사를 차려 부동산 매도인들의 탈세를 도운 제주지역 공인회계사가 기소됐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컨설팅업체 대표 공인회계사 손모(43)씨를 지난달 2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손씨는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유령 컨설팅업체 4곳을 차리고 부동산 매도인 10여명과 부동산 컨설팅 계약을 맺었다. 이후 손씨는 가짜 컨설팅 계약서와 허위 세금계산서 등을 이용해 회계장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부동산 매도인들의 양도소득세 신고를 대리했다. 손씨가 유령 컨설팅업체를 통해 컨설팅 경비로 발행한 허위 세금계산서 가액은 9억원에 달했다. 손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양도소득세 2억7000여만원을 누락시켜 부동산 매도인들의 탈세를 도와주고, 이중 일부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세무서는 특정인을 상대로 한 손씨의 컨설팅이 계속되자 의심을 품고 조사에 착수해 지난해 11월 검찰에 손씨를 고발했다. 검찰은 보강수사를 통해 지난 7월 손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돼 지난달 20일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다른 지역 출신인 손씨는 세무대학 출신으로 공직생활을 하다 회계사 시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