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광주 ▲광주고 ▲세무대 5기 ▲방송통신대 ▲8급 특채
▲67년▲경북 ▲경대사대부고 ▲세무대 6기 ▲8급 특채
▲68년▲부산 ▲경남고 ▲서강대 ▲7급 공채
▲66년▲전남 ▲전남고 ▲광주고 ▲세무대 4기 ▲방송통신대 ▲8급특채
▲62년▲경북 ▲동성고 ▲세무대 2기 ▲방송통신대 ▲8급 특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말레이시아 한국 대사관과 함께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말레이시아 기업 등 모두 100여 개 업체가 참석했다. AEO란 관세청이 인정한 안전관리 공인업체에 수출입통관 절차상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 및 말레이시아 관세청의 AEO 전문가들이 참석해 양국의 AEO 인증절차 및 혜택에 대해 안내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보다 쉽게 현지 관세청의 AEO 인증을 획득해 ▲수입검사 면제 ▲신속통관 ▲사후심사 면제(2년) ▲환급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세청은 ‘한·말레이시아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상호인정약정(이하 AEO MRA)’ 체결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관세청과 함께 말레이시아 수출기업(2개사)에 대해 ‘AEO 공인인증 합동심사’도 병행했다. AEO MRA는 우리나라에서 인정한 AEO인증업체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해 세관절차상 특혜를 제공하는 관세당국 간 약정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들어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지급보증 사기 신고가 7건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지급보증은 금융회사가 수수료를 받고 채무의 지급을 보증하는 계약을 말한다. 은행, 보험, 증권회사, 보증보험회사 등만 지급보증을 할 수 있으며 저축은행과 신협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정상적 금융회사가 아니면서 지급보증을 약속하고 수수료만 받아내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 문제의 회사들은 '△△금융', '○○종합금융' 등 정상적 금융회사로 오인케 하는 이름을 걸고 지급보증서를 발급하고선, 보증인으로서 대금 지급 의무를 다하지 않아 손해를 끼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이 지난 2월 한 사기 지급보증 업체를 압수 수색한 결과, 이들은 2013년부터 481회에 걸쳐 2542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했고 수수료로 30억원을 벌어들였다. 금감원은 "지급보증서는 반드시 보증 업무를 정상적으로 하는 제도권 금융회사에서 발급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25%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금통위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국내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1.5%에서 1.25%로 내린 이후 10개월째 유지됐다. 한은은 “대외경제 여건의 경우 세계경제의 회복 및 국제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며 “국내경제는 소비가 저조하나, 수출과 투자가 개선되면서 성장세가 다소 확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상황도 호전되고 있고, 국내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할 것으로 보이나, 가계 실질구매력 개선 미흡 등 수출과 내수의 개선 속도를 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리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시장에선 미국이 올해 2번 이상 기준금리를 더 올릴 경우 하반기에는 미국과 금리가 역전되면서 자금 유출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기왕 맞을 매라면 빨리 맞는 편이 나을 것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한은은 “국내 경제의 성장세가 완만해 수요 측면에서 물가상승 압박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해 나갈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인천세관 소속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인천본부세관장 인사와 관련해 2천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지난 11일 검찰에 체포된 고영태 씨가 부당한 조치라고 반발하며 체포 적부심을 청구했다. 고 씨 변호인인 법무법인 양재 김용민 변호사 등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의 체포영장 청구와 발부된 영장의 집행 과정에 문제점이 있다"며 "오늘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수사기관의 체포가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법원에 석방을 검토해달라고 체포적부심을 청구할 수 있다. 청구받은 법원은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심문하고 수사관계 서류와 증거물을 조사해 체포를 유지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김 변호사는 "검찰이 정상적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하더라도 10일 변호인과 통화해 소환에 응하겠다고 분명히 의사를 밝힌 상황인데 하루 지난 11일 선임계가 안 들어왔다고 해 집행한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강조했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고 씨가 인천본부세관장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인사와 관련해 2천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를 포착해 수사하다 지난 11일 저녁 체포영장을 집행해 고씨를 체포하고, 그의 자택을 압수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12일 삼성전자 등 14개 수출입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회 관세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관세행정지원 강화’ 등 올해 서울세관의 주요 업무 추진사항 및 올해 개정된 관세법령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수출입업체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관세행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업체 임직원들은 수출입기업을 위해 땀 흘리는 서울세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관세행정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일석 서울세관장은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대응해 우리 수출입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기업이 일하기 좋은 관세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7개 광역시·도 등 20개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단속기관 소속 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단속 계획 등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소비자의 피해가 큰 농수산물과 식품의 원산지 허위표시 등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정보를 분석해 합동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또 홈쇼핑·모바일쇼핑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상 원산지 허위 광고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분기별로 정례 실무자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우범 품목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긴급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수입·유통단계에서부터 최종 소매단계까지 추적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악덕 유통업자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관세청은 이날 농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등 4개 기관의 원산지표시 단속 유공자에게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해 관세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올 들어 전 세계적으로 한국에 대한 수입규제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무역보복 수단으로 남용되는 반덤핑 조치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발간된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의 ‘수입규제 월간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올해 4월 초 기준 30개국으로부터 총 187건의 수입규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39건은 규제가 적용 중이며,48건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말과 비교해 규제국은 2곳, 규제건수는 7건 늘었다. 수입규제는 반덤핑 관세, 상계관세, 긴급수입제한(세이프가드)조치 등을 의미한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수입규제 순위는 인도가 총 33건으로 1위, 미국이 23건으로 2위, 중국은 14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철강·금속이 89건, 화학이 53건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對)한국 수입규제 조치에서 주목할 점은 지난해 말 134건이었던 반덤핑 조치가 4달 사이에 139건으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상품에 대한 반덤핑 조치가 월 평균 1건 이상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전체 수입규제187건 중반덤핑 조치는 139건으로 78.1%를 차지한다. 문제는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인천본부세관과 인천광역시는 한·중 FTA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세관은 인천시와 한·중 FTA 활용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한·중 FTA 활용 촉진을 통한 대(對)중국 수출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중 FTA 협정문 17.25조는 다른 FTA와는 달리 지방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중국 웨이하이시를 시범지구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경제협력 시범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세관 상호간에 실질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양 기관은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에서 시범지구 활성화 및 인천시 소재 중소기업의 한·중 FTA 활용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및 주중 인천경제무역대표처 전시입점업체에 대한 상호지원·협력 ▲중국내 비관세장벽 해소와 신속통관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진출에 필요한 행정절차 제공 및 각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은 인천광역시 소재 2400여개의 對중국 수출업체와 지난해 11월 1일 웨이하이시에 개관한 인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항공사와 운송사간 공동 파렛트 사용으로 인천공항 화물처리속도가 1시간 단축될 전망이다. 인천본부세관은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인천시, 인천공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및 관련 운송업체와 ‘인천공항 파렛트 공동화 시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파렛트는 화물을 지게차 등을 통해 옮기기 위해 사용하는 운반대를 말한다. 현재 인천공항 도착화물은 화물기에서 내려진 후 항공사 파렛트에 탑재돼 이동 및 분류 작업이 진행된다. 이 중 인천공항 물류창고로 운송될 화물은 항공사 파렛트와 규격이 다른 운송사 파렛트로 다시 옮겨 싣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로 인한 추가 작업시간은 약 1시간 정도다. 이와 같이 항공사와 운송사 간 규격이 다른 파렛트 사용으로 발생하는 추가 화물 이적작업을 없애기 위해 추진된 것이 파렛트 공동화 사업이다. 공동 파렛트를 사용하면 항공사가 운송사에게 화물을 넘길 때 기존에 필요했던 파렛트 이적작업이 생략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인천공항공사와 인천시는 총 1억2000만원을 들여 750개의 공동 파렛트를 구입해 항공사에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각 운송업체는 항공사와 계약을 맺고 공동 파렛트를 사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앙카라공원 대로변에 길게 늘어선 벚꽃나무들의 꽃잎이 바람에 휘날려 떨어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 청탁금지법 시행 첫날인 지난해 9월 28일 A는 자신의 고소사건을 맡은 춘천경찰서 수사관에게 시가 4만5000원 상당의 떡 한 상자를 보냈다. 해당 수사관은 떡을 즉시 돌려보내고 청문감사실에 자진 신고했다. 춘천경찰서는 A를 조사한 뒤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의뢰, 법원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결정하고 위반 금액의 2배인 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김영란법으로 잘 알려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의 시행 6개월을 맞이해 2만3852개 공공기관의 운영현황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지난달 10일까지 접수된 청탁금지법 위반신고는 총 2311건이다. 신고 유형별로는 부정청탁 135건, 금품 등 수수 412건, 외부강의 등 기타 1764건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신고현황은 조사대상 기관 수가 가장 많은 학교 ·학교법인이 1147건, 공직유관단체가 713건으로 나타났다. 검찰·경찰·감사원·권익위에 접수된 타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 등 관련 신고 접수 건은 237건으로 기록했고, 중앙행정기관이 143건, 지방자치단체가 59건을 기록했다. 헌법기관은 12건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신규 면세점사업자의 영업개시일을 연장하고, 특허수수료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 면세점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른 대책이다. 지난해 12월 관세청은 특허심사를 통해 현대백화점면세점, 신세계디에프, 롯데면세점, 탑시티 등 6곳의 시내면세점 신규사업자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신규면세점 사업자는 올해 12월 말까지 특허요건을 갖춰 영업을 개시해야 한다. 하지만 면세점 시장의 불확실성이 늘어나면서 올해 말에 신규개점 예정인 다수의 면세점 사업자들은 영업 개시일 연기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에 관세청은 신규 면세점사업자가 사드 영향으로 인한 시장 수요 감소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체가 요청할 경우 면세점 영업개시 연장 안건을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될 경우 현재 영업을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현대백화점면세점·신세계디에프·탑시티는 면세점 영업을 미룰 수 있다. ‘보세판매장 고시 제10조 3항’에 따르면 세관장은 특허신청자에게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1회에 한해 영업개시를 30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한·중 FTA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홍콩세관이 발행하는 비가공증명서 제출 기준을 10일부터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FTA는 배타적 특혜협정이므로 협정 당사국간 물품이 직접 운송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중국에서 홍콩을 경유해 한국으로 수입되는 화물이 FTA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직접운송원칙’에 따라 홍콩에서 추가 가공되지 않고 단순 경유해야 하며, 이를 입증하는 서류인 ‘비가공증명서’를 세관에 제출해야 한다. ‘비가공증명서’는 물품이 제3국을 경유하는 경우 하역·재선적 등을 제외한 추가적인 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제3국 세관이 확인해주는 증명서로, 직접운송의 입증서류로 사용된다. 홍콩은 한·중 FTA 비당사국으로서 FTA 특혜세율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비가공증명서가 반드시 필요하며, 해당 물품이 홍콩에 도착하기 1일 전에 신청을 해야 발급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관세청은 비가공증명서 발급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홍콩 관세청과 협의해 ‘직접운송’의 인정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컨테이너에 적재되지 않은 화물이 홍콩에서 컨테이너 등 운반용기에 적입될 경우 FTA 특혜세율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지난 7일 중부지방국세청과 ‘2017년 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제1기 부가세 예정신고·납부기한은 4월 25일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창기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지난 3월 법인세 신고 시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법인세 신고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이번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도 잘 마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먼저 세수 확보를 위한 국세청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일부이긴 하지만 과세자료를 시효가 임박해서 처리하는 경우가 있다”며 과세자료를 조기에 처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최근 회원에 대한 징계가 많아지고 있어 회원들의 걱정이 크다”며 징계 건수 축소를 건의했다. 한경호 개인납세1과장은 “이번 신고 시부터 모든 사업자에게 연도별 부가가치세 신고 상황, 신고 시 참고자료, 신고 시 유의사항 등을 홈택스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므로 이번에 신고하는 모든 사업자는 꼭 열람해 줄 것”을 강조했다. 우창용 중부청 부가1계장은 “신고·납부 등 편의제공을 위해 전자신고는 4월 1일부터 홈택스를 통해 할 수 있도록 시
▲67년생 전남 강진 ▲전남고 ▲세무대학 ▲방송대 무역학과 ▲고려대 국제통상학 석사 ▲8급 경채 ▲서울 자유무역협정3과장 ▲관세청 정보기획과 ▲거제 조사심사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