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3.2℃
  • 흐림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3.0℃
  • 맑음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6.6℃
  • 맑음고창 -1.6℃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신세계면세점, ‘혜택 해방의 달’ 이벤트 실시

적립금·등급·리워드 상관없이 혜택 제공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모든 회원들이 적립금, 등급, 리워드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혜택 해방의 달’ 이벤트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막바지 여름휴가뿐 아니라 10월 연휴 동안 해외여행을 가는 면세 회원에게까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신세계면세점은 선착순 8명에게 적립금을 증정하는 ‘적립금 혜택 해방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8일, 28일 오후 8시에 응모한 선착순 8명에게 차수 별로 18만원, 28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선착순 응모를 놓쳤더라도 해당 페이지에서 8일간 매일 출석 체크 시 최대 8천원까지 적립금을 쌓을 수 있다.


아울러 신세계면세점은 최대 50개 브랜드에 한해 모든 등급의 회원 모두가 한시적으로 최대 할인율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로칸 오일, 톰 포드 선글라스 등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쏠쏠한 경품을 되돌려 주는 리워드 혜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500달러 이상 구매한 회원들 중 즉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300달러 이상 구매한 회원들에게는 즉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준다. 리워드 혜택은 매일 응모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응모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혜택 해방의 달 이벤트는 통 큰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려 했다”라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국한된 대상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 아닌 누구에게나 제공되는 혜택의 자유를 맘껏 누려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