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충북 옥천 ▲청주 운호고 ▲세무대 5기 ▲8급특채 ▲서울청 조사1-2-2 ▲서울청 조사3-1-7 ▲종로세무서 세원관리2-법인1 ▲국세청 상담센터 서면상담2팀 원천세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1팀 ▲금천세무서 민원봉사실계장 ▲서울청 국제조사1-6계장 ▲국세청 원천3계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2계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1계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예산1계장 ▲서대전세무서장 ▲국세청
▲63년생 ▲경남 거제 ▲배문고 ▲세무대 2기 ▲방통대 법학과 ▲서울시립대 대학원 ▲8급 특채 ▲삼척세무서 납세지원과장 ▲태백지서장 ▲총리실 조사심의관실 파견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 ▲국세청 소득파악인프라추진단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청렴계장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감사 2-3계장 ▲헌법재판소 조세연구관 ▲중부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대구청 징세법무국장 ▲서울청 신고분석2과장 ▲국세청 세무조사특감팀장 ▲대통령실 행정관(공직기강비서관실) 파견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강남세무서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68년 ▲대전 ▲인창고 ▲고려대 경영학과 ▲행시 39회 ▲서청주 총무 ▲제천세무서 직세과장 ▲남인천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과 ▲국세청 국제협력 4계 ▲국제협력 3계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국세청 조사2과 ▲서울청 조사2-4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3계장 ▲충주세무서장 ▲국제탈세정보교환센터 파견(워싱턴)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삼성세무서장 ▲국세청 세무조사감찰T/F팀장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민원 해결해 줄 공직자 소개비 명목으로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세청 전 고위간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는 26일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제갈경배(58)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1심은 “이 사건은 피고인이 돈을 받았는지를 다투는데 돈을 받은 일시와 장소를 검찰이 입증하지 못했고 돈을 받았다는 증거도 없다”고 무죄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제갈 전 청장은 지난 2010년 사업가였던 황모(58.여)씨에게 민원을 해결해 줄 공무원을 소개해주는 대가로 3차례에 걸쳐 1억원을 받은 혐의로 2015년 9월 구속기소 됐다. 황씨는 전 국무총리의 딸을 사칭해 2008년 경남 통영아파트 인허가 로비를 주도하다가 수배되자 2013년 검찰에 자진 출두해 2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8년 1월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월대비 0.7포인트 하락한 109.9를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7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10월(108.9)과 11월(112.0)에 상승세를 보였다가 12월(110.6), 1월(109.9)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세부지수(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중 3개 지수(생활형편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가 하락했다. 생활형편전망 CSI는 102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 CSI와 향후경기전망 CSI도 각각 5포인트, 3포인트 하락한 90, 102를 기록했다. 현재생활형편 CSI와 소비지출전망 CSI는 각각 94, 109를 기록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가계수입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포항제철소에서 근로자 4명이 가스 질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5일 오후 4시경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소 안 산소공장에서 외주업체 소속 근로자 4명이 질소 가스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사망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산소공장 냉각탑에서 충전재 교체 작업을 했다. 오후 3시부터 30분간 쉰 다음 다시 작업하던 중 새어 나온 질소를 들이마셔 질식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회사관계자 소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경찰은 포스코와 외주업체인 T사 관계자를 소환해 계약 상태 등 기초적인 수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6일 현재 가스 유입 경로를 조사하는 등오전 중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현장을 감식할 예정이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도 이번 사고를 계기로 특별 감독에 나선다고 26일 발표했다. 대구고용청은 질식 사고가 난 뒤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대책본부를 만들어 사고원인과 안전규칙 준수 등을 조사 중이다. 포스코는 25일 밤 사과문을 통해 “이번 포항제철소 산소공장 정비과정에서 외주사 직원들의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참담하고 안타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구시대의 법과 제도‧관행들을 걷어내고, 미래성장을 위한 과제를 이행했으면 한다”고 규제개혁을 촉구했다. 박 회장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대한상의 정책간담회’에서 “이제는 좀 더 성숙하고 선진화된 경제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회장은 “대한민국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 시대를 맞이한다”며 “인구 5000만 명 이상의 주요 국가 중 7개 국가만이 이 같은 기록을 달성한 점에서 의미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현안별로 여러 사정이 있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하다”며 “(여야가) 조율해서 입법을 조속히 마무리해주면 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정책간담회 의제로 ▲규제 입법 관련해 규제의 틀을 전환 ▲신산업 규제 완화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산업 활성화 등 6가지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자유한국당에서 함진규 정책위의장, 김용태 국회 정무위원장, 추경호 국회 기획재정위 간사 등이 참석했고, 재계에서는 박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박영춘 SK 부사장, 우기훈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법무부는 ‘외국인 비자연장 전 세금 체납 확인제도’를 통해 외국인 체납자로부터 122억여원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 비자연장 전 세금 체납 확인제도는 지속적으로 세금을 체납한 외국인에 대한 비자연장기간을 6개월로 제한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제도다. 법무부는 외국인 비자연장 전 세금 체납 확인제도를 지난해 5월부터 서울·부산·인천·수원·대구·대전 출입국사무소 등 주요 16개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시행해왔다. 법무부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이 제도를 시행해 외국인 조세 체납액 총 1800억여원 중 6.8%를 회수했다. 법무부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34개 체류지 관할 출입국사무소는 물론 4개 공항만 사무소(인천공항출입국, 김해공항출입국, 김포공항출입국, 인천공항 도심공항출장소) 등 전국에서 이 제도를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번 조치는 외국인의 세금 체납 문제를 정상화하려는 것으로, 이를 통해 외국인의 체류질서 확립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국가재정 누수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국내 상장사의 대다수의 재무제표 승인 과정이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재무제표를 제출하거나 주주총회 이후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는 등편법과 탈법이 판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 경제개혁연구소는 24일 발표한 ‘상장회사 재무제표 승인의 적법성 검토’에서 1859개사 상장사의 2016년도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기업 중 767개(41.26%) 회사가 정기총회 6주 전까지 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감사보고서가 이사회의 승인 후 4주 이내에 미제출 된 경우는 673개사로 전체의 36.2%를 차지했다. 법에서 정한 비치기간인 정기총회일의 1주일 전까지 제출되지 않은 경우도 744곳(40.02%)으로 나타났다. 제출일을 지키지 않은 744개사 가운데 658개사는 주주총회 당일날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주주총회 이후 제출한 회사도 51곳에 달했다. 현행 상법에서 재무제표의 작성과 승인은 ▲회사의 재무제표 작성 ▲이사회의 승인 ▲내부감사의 감사 ▲주주총회 승인의 순서로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재무제표는 이사회의 승인을 받도록 돼 있으며 이사는 정기총회 6주 전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지난 2017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3.0%의 성장률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7년 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작년 실질 GDP는 3.1%로 지난 2014년 3.3%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3%대 성장률을 회복했다. 민간소비(2.6%)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설비 투자도 전년대비 14.6%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 연간 GDP 성장에 기여했다. 건설 투자는 전년(10.7%)대비 하락한 7.5%를 기록했으나 높은 증가세로긍정적이란 평가다. 서비스업은 전년대비 2.1%를 기록해 2009년 1.5% 이래로 8년만에 가장 부진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전년대비 4.2%, 7.2%를 기록해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작년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5년 만에 가장 낮았지만반도체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교역조건 개선으로 경제성장률보다 높았다. 4분기중 실질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했다. 작년 4분기 민간 소비는 전기대비 1.0%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건설 및 토목건설이 모두 줄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미국 내 굴지의 IT기업인 애플‧아마존‧구글‧페이스북이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 정부가 가하는 각종 규제를 막기 위해 5000만달러의 로비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인 리코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IT업계는 한 해 동안 백악관의 이민 정책, 망 중립성 폐지, 러시아발 가짜뉴스에 대한 조사 등 주요 현안들이 떠오름에 따라 많은 로비자금을 사용했다. 리코드에 따르면 가장 많은 로비자금을 지출한 기업은 구글로 나타났다. 구글은 미국 정부에 1800만 달러를 로비자금으로 사용했다. 이러한 액수는 미국 내 다른 기업보다 눈에 띄게 많은 액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은 검색 사이트와 유튜브에 게시된 콘텐츠 및 광고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규제에 대항해 로비자금을 사용하는 한편 자율주행차와 같이 신기술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 목적으로 로비자금을 투입했다. 아마존은 온라인 판매세와 클라우드 컴퓨팅, 드론 배달 서비스 등 회사에 이익이 되는 연방 법률을 옹호하는데 로비자금을 지출했다. 아마존은 로비자금으로 1280만 달러를 지출했는데 이는 4년 전과 비교하면 4배 증가한 액수이다. 페이스북이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지난해 11월에 태어난 출생자 수는 2만7000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1월까지 태어난 출생자 수의 합도 40만명에 크게 밑돌 것이 확실시된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인구 동향’에 따르면 11월 출생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2%(3400명) 감소한 2만7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00년 월별 인구동향 집계가 시작된 이후 역대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종전까지 사상 최저치인 지난 2016년 12월에 기록한 2만7400명보다 약 400명 적은 수치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출생자 수의 누적은 33만3000명을 기록해 지난 2016년 같은 기간보다 12.1% 감소했다.이에 따라 지난해는 출생자 수 40만명에 미달할 것이 확실시 된다. 지난 2000년 63만4500명이던 출생자 수는 지난 2016년에 40만6200명을 기록해 겨우 40만 명대를 유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한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24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반면에 지난해 11월 사망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7%(1100명) 증가한 2만4400명을 기록했다.이는 2000년 월별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한국의 상‧하위 근로자의 임금 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위임금의 2/3도 받지 못하는 저임금 근로자의 비율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24일 OECD에 따르면 2016년 상위 10%의 한국 근로자 임금소득은 하위 10%의 4.5배로 관련 통계 자료가 있는 OECD 회원 10개국 중 미국(5.05배)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인 헝가리는 3.73배를 기록해 4배가 되지 않았고 10개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한 뉴질랜드는 상‧하위 10% 임금 격차는 2.86배에 불과했다. 21개국의 자료가 있는 2015년 기준으로 봐도 한국의 임금 격차는 4.59배로 미국(5.04배)에 이어 2위였다. 3위 칠레(4.32배)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3배 이하를 기록했다. 한국의 상‧하위 10% 임금 격차는 지난 2000년 4.04배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돼 지난 2006년 5.12배까지 치솟았다. 이후 서서히 하락하고 있지만 속도가 더딘 상태다. OECD 내에서는 2000년대 내내 5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 없이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2016년 기준으로 한국의 저임금 근로자 비율은 23.5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블룸버그의 혁신평가에서 한국이 5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2일 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발표한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한국이 89.28점을 기록해 세계 1위에 올랐다. 지난 2014년 1위를 차지한 이후로 5년째 최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블룸버그 혁신지수는 연구개발(R&D) 지출 집중도‧제조업 부가가치‧생산성‧첨단기술 집중도‧교육 효율성‧연구 집중도‧특허등록 활동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국가의 혁신 역량을 평가한 후 점수를 산정한다. 한국은 ‘특허활동’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연구개발 지출 집중도’, ‘제조업 부가가치’ 부문에서는 전년(1위)보다 한 단계 순위가 내려간 2위를 기록했다. ‘교육 효율성’ 부문에서도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첨단기술 집중도’, ‘연구 집중도’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해 전년과 동일했다. 생산성 부문에서는 전년(32위)보다 많이 향상된 21위를 기록했으나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해 개선여지가 많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의 뒤를 이어 스웨덴이 84.70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그 뒤로 싱가포르(83.05점), 독일(82.53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LG생활건강이 지난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THAAD) 후폭풍을 이겨내고 사상 최대의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2005년부터 13년 연속 성장세다. LG생활건강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 6조2705억원, 영업이익 930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대비 2.9%, 5.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6185억원으로 같은 기간 6.8%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 5309억원, 영업이익은 18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0%, 4.1% 성장하며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의 주인공은 화장품 사업이다. 화장품사업은 매출 3조3111억원, 영업이익 636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9%, 10.0% 증가했다. '후', '숨' 등 럭셔리 브랜드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과 해외사업 호조로 성장을 견인했다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생활용품사업은 매출 1조5804억원과 영업이익 1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9%, 10.6% 감소했다. 음료 사업은 매출 1조3789억원, 영업이익 127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6%, 9.7% 증가했다. LG생활건강은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