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내년부터 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해 해지된 계약을 살릴 수 있는 기한이 3년으로 늘어난다. 14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으로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을 올해 안에 개정한다고 밝혔다.현행 규정은 소비자가 보험료를 연체하면 보험회사가 14일 이상 납입을 독촉하고 이 기간에 내지 않으면 보험계약이 해지된다. 이에 보험계약이 해지된 후 소비자가 해지환급금을 받지 않았다면 해지된 날부터 2년 이내에 계약 부활 신청을 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경제적 사정으로 보험료 납입을 중지하였으나 해지된 계약으로부터 보험혜택을 계속 받기를 원하는 계약자는 3년 내에 기존 보험계약 부활이 가능해진다"면서 "이를 통해 보험계약에 대한 유지율이 높아져 보험사와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료 납입 연체로 해지된 보험계약은 지난해 264만 건으로 전체 계약의 2.8% 수준이다. 이 기간에 부활된 계약은 46만건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동부화재는 베트남 자회사인 PTI손보사 부이슈안투 사장과 신한은행 베트남 허영택 법인장이베트남 호치민 롯데레전트호텔에서 방카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보험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보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국형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도입해 보험계약 상담과 체결이 은행 창구에서 이뤄지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우선 자동차보험과 주택화재보험 판매를 시작하고 올해 안으로 건강·상해보험을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화재 자회사인 PTI손보사는 1998년 설립된 회사로, 지난 5년간 베트남 상위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009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서 현재 1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22일, 23일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천원의 행복 공연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가을을 마주하는 낭만 클래식_가을소리‘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장윤성의 지휘와 프라임 필하모닉의 연주 아래 1부에서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함께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과 함께 이탈리아 칸초네를 선보인다.예매는 세종문화회관 천원의행복 홈페이지(http://happy1000.sejongpac.or.kr)에서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채정병)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SRC Tee UP’ 지적 장애인 골프단에 후원금 1천888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5월부터 진행된 ‘제6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조성된 수익금에 롯데카드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전문선수 육성과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필드 골프대회 개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롯데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해 스포츠‧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현대카드가 11월 27일 오후 8시,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UNDERSTAGE)에서 현대카드 Curated 엘튼 존 공연을 개최한다.현대카드 Curated는 잠재력이 큰 신예나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거장,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가진 아티스트를 선별해 언더스테이지 무대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1969년 [Empty Sky]로 데뷔한 엘튼 존은이번 공연을 위해 ‘Goodbye Yellow Brick Road’, ‘Candle In The Wind’, ‘Your Song’ 등 자신의 반세기 음악인생을 아우르는 명곡들을 언더스테이지 공간 특성에 맞춰 특별하게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공연은 전석 스탠딩으로, 티켓 가격은 20만원이다. 티켓은 오는 15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엘튼 존이 소극장 규모의 무대에 오르는 것은 데뷔 초기 시절을 제외하면 그 유례를 찾아보기가 힘든 희귀한 경우”라며 “이번 공연을 찾는 관객들은 가까이에서 엘튼 존 음악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내달 28일까지 '금융교육 전문강사 양성연수' 신청을 받는다.우수한 금융교육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전문 강사로 인증하기 위해 도입된 이번 연수대상은 금융회사 또는 금융유관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 또는 퇴직자다. 연수는 1·2회차로 나눠 각각 50명씩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가 50명을 초과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 9층에서 이뤄지는연수 기간은 1회차의 경우 다음달 16일부터 20일까지, 2회차는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다. 연수 내용은 교안작성과 강의기법, 모의강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뤄진다.접수는 금융교육 홈페이지(edu.fss.or.kr)에 게시된 연수신청서와 재직증명서를 금감원 앞으로 우편으로 보내거나 이메일(education@fs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건강보험료를 낼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의로 납부하지 않은 악성체납자가 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8월 현재 건강보험 체납 특별관리세대는 5만9천364세대로 집계됐다.건보공단은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를 특별관리세대로 분류하고 있다. 8월 현재 특별관리세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의사·약사·변호사·연예인 등 전문직 종사자 383명, 고액·장기체납자 687명, 고액재산 보유 체납세대 3만8천923세대 등이었다.또 지난년도 공매진행세대 601세대, 고액소득자 1만1천574세대, 빈번한 해외출입국자 3천73세대, 국민연금 성실납부자 중 건강보험료 체납세대 1천471세대, 외제차 소유자 1천618세대 등이었다.공단은 이들에 대해 부동산, 자동차, 예금통장, 카드매출대금 등을 압류하고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추진해 체납보험료를 강제 징수하고 있다.이를 통해 건보공단은 올해 1~8월 특별관리대상 체납자의 체납액 1천378억3천400만원 중에서 834억6천500만원(징수율 60.6%)을 거둬들였다.
◇국장급 전보▲조세총괄정책관 한명진 ▲소득법인세정책관 안택순 ▲관세국제조세정책관 정무경◇과장급 전보▲조세분석과장 정정훈 ▲조세특례제도과장 이상길 ▲조세법령운용과장 이호섭 ▲금융세제과장 조만희 ▲부가가치세제과장 류양훈 ▲관세제도과장 황병하 ▲산업관세과장 이승욱 ▲국제조세협력과장 문경환 ▲관세협력과장 김정홍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박상영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DGB생명(대표 오익환)은 DGB대구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하는 방카전용 상품인 ‘희망파트너 DGB변액유니버셜보험 무배당 1510’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상품은 사업비를 납입보험료의 100% 펀드 투입하는 형식으로 운용, 보험료 추가 납입 시 예정사업비가 부가되지 않아 장기펀드 대비 약 70% 수준의 총 수수료가 적용된다.또 글로벌성장형, 글로벌채권형 등 총 8종의 펀드를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연간 12회까지 수수료 없이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보험 기간 중 피보험자 사망 시에는 사망 원인에 관계없이 최초 납입한 보험료의 10%+피보험자 사망시점의 계약자적립금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며,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최저사망보험금으로 보증해준다. 가입은 일시납으로 납입 보험료 500만원부터 가능하며, 연령은 만 15세~최대 70세이다.DGB생명 김순식 상품전략부장은 “현재와 같은 초저금리시대에는 투자수익률에 따라 시중금리 대비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이 있는 변액보험이 장기투자에 적절하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지급기준 개정등을통해 외산차 등 고가 차량 사고 시 저가 차량 운전자의부담이 커지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3일 전용식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가차량 관련 자동차보험 합리화 방안’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전 연구위원에 따르면 외산차는 2012년 75만대에서 2014년 111만 6천대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보험 물적 손해 보험금은 2012년 5조6천315억원에서 2014년 6조3천868억원으로 늘었다.외산차의 수리비는 276만원으로 국산차(94만원)에 비해 2.9배, 렌트비와 추정 수리비는 각각 3.3배, 3.9배 높기 때문이다.부품비와 정비요금도 외산차는 국산차에 비해 각각 4.6배, 2배 이상 비싸다.전 연구위원은 “이 같은 자동차보험 물적 손해 증가로 자동차보험회사의 영업적자는 2012년 5천751억원에서 2014년 1조1천억원으로 급증했다”면서 “특히 고가차의 렌트비가 차량 수리비를 초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경미한 사고는 추정 수리비를 통한 보험사기로 이어지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2억원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화재(사장 안민수)가 경남 거제시 소재 정신지체 특수학교 애광학교에서 ‘500원의 희망선물’ 10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220호 입주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이 장기보험 계약을 맺을 때마다 수수료에서 500원씩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이나 장애인 시설의 주방, 화장실, 세면대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10월 현재 약 1만6천여 명의 삼성화재 RC가 참여하고 있으며, 10년간 누적 모금액은 48억원을 넘어섰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화재는 경사로를 도입하거나 문턱을 없애 이동권을 확보하고, 화장실과 침실 등에 보조손잡이를 설치하여 낙상 위험을 줄이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삼성화재 거제통영지역단 김숙이 RC는 “처음에 500원 동전이 무슨 힘이 될까 싶었는데 10년이 흐르면서 이렇게 큰 희망 나무로 자랐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 RC로서 장애인과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Q: 국민연금 미납하면 4대 보험 적용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없나요?A: 국민연금 미납과 회사취업과는 무관하다. 이에국민연금 미납으로 4대 보험이 적용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간혹 취업을 위한 서류로 국민연금 가입증명서를 제출하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경력증명서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도 미납내역은 표기되지는 않는다. 기업에서 정책적으로 국민연금 미납을 개인의 신용평가로 활용하는 곳이 있어 납부증명서를 활용한다면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사업장에서 국민연금을 미납했다고 취업에 불이익을 주는 사례는 없었다.또한 국민연금에서는 새로 취업한 사업장의 사용자에게 근로자의 이전 사업장 미납내역을 통지하지 않는다. 사용자 역시근로자의 해당 사업장 내역만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전 사업장의 납부이력을 조회할 수 없다.
▲빈 소 : 서울강남성모병원 14호실▲발 인 : 15일▲연락처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경기도 부천시 손오공 사옥에서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과 김종완 손오공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 사업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B국민카드 제휴쇼핑몰을 통한 손오공 제품 판매 △어린이 후원 등의 공동 사회공헌 활동 △양사의 마케팅 툴을 활용한 제휴 사업 추진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KB국민카드 신성훈 마케팅본부장은 “키즈 산업의 선도 기업인 손오공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의 힘이 되는 KB국민카드만의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BC카드, 한국서점조합연합회, 교보문고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비씨문화융성카드’ 출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체크카드로 발급되는 ‘비씨문화융성카드’는 지역 서점 활성화를 통한 출판 생태계 선순환 구축과 국민 독서 증진 및 문화융성 실현을 위해 출시됐다.이 카드는 오프라인 중소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카드사가 15%의 할인을 100% 제공한다. 온라인 서점은 제휴 대상에서 제외되며, 오프라인 대형서점은 할인 부담금의 50%(15% 할인 시 7.5%)를 분담하게 된다.아울러 프로야구·프로농구 등 4대 프로 구기 종목 관람권과 영화권 등의 할인과 CJ-One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문체부와 BC카드는 카드 결제 금액의 1%를 ‘문화융성기금(가칭)’으로 적립하여, 2016년 말부터 매년 1년간 적립된 금액을 문화창작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카드 보유자가 카드를 이용하면 문화예술 분야 창작 활동을 후원하게 되는 셈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융성카드의 출시와 보급이 국민 독서문화 증진과 인문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융성과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정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