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산업은행 출신 CFO와 이사회 비상무이사·감사위원회 감사위원으로 참석하는 산업은행 책임자의 경영관리 부실이 대우조선해양의 부실을 키웠다는 지적이다.7일 새누리당 이운룡 국회의원(정무위원회)이 금융감독원과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대우조선해양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산업은행 책임자의 대우조선해양 이사회 회의 참석률이 65%, 감사위원회 참석률은 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의 재무 상태와 경영 상태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의 승인을 다루었던 2014년, 2015년 이사회 회의에는 아예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13년, 2014년 기말감사 결과보고 안건, 감사보고서 확정 안건 등 감사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업무를 다루는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또 증권사들이 2014년 1/4분기 4만2천112원이었던 대우조선해양 평균 목표주가를 대규모 부실 발표 전인 2015년 2/4분기에 2만350원으로 조정하는 등 1년 6개월 동안 많게는 26%, 적게는 5%씩 목표주가를 낮췄다. 증권사들은 이를 통해 경영성과에 대한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해 왔던 것.산업은행 역시 20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고객이 암·뇌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 관련 수술비를 수술 종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보장보험Ⅱ’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이 상품은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 담보 외에도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외에 중증뇌출혈 및 중증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담보로 중증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다. 수술 종류에 따라 상해와 질병수술비를 1종에서 5종으로 나누어 보험금을 지급하며 3대 질병 발병시 진단비를 선지급 받을 수도 있다.또 계약 전환제도를 중도 환급시에도 확대 적용해 가장의 은퇴시점에 맞춰 기가입한 보장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적립부분 환급금을 은퇴자금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보험기간은 일반상해사망, 3대진단비, 주요 특약은 110세, 질병사망은 80세까지이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며 납입주기는 월납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교보문고(대표 허정도)가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 테라스홀에서 제3회 스토리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작 4편의 작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드라마, 영화, 만화 등 각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수상작품들을 소개하는시간도 가졌다.총 620편의 작품이 접수된 올해 스토리공모전에는 전문가 심사와 독자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네 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에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이야기를 담은 구상희 작가의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가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2000만원과 단행본 출간 특전이 주어지며 ‘원소스멀티유즈’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클라리넷의 여제’, ‘클라리넷의 퍼스트 레이디’라 불리우는 목관 연주자 중 한 명인 자비네 마이어(Sabine Meyer)가 오는 22일 LG아트센터에서 실내악 연주를 펼친다. 자비네 마이어, 라이너 벨러, 볼프강 마이어 등은 이번 공연에서 멘델스존이 클라리넷, 바셋 호른, 피아노라는 보기 드문 조합을 위해 작곡한 두 곡의 작은 협주곡을 중심으로 슈만의 클라리넷 명곡인 환상소품집(Fantasiestücke, Op.73)과 로망스(Romanze, Op.94), 브루흐의 클라리넷과 바셋 호른을 위한 소품 등을 통해 19세기 클라리넷 실내악을 선보일 예정이다.티켓은 LG아트센터(www.lgart.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존 최고의 클라리넷 명인기와 함께 노련한 연주자들의 세밀하고 조화로운 앙상블을 바탕으로2시간 동안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클라리넷의 진면목을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내년 1월1일 모든 금융권의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종합신용정보 집중기관’이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신용정보집중기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를 통해 종합신용정보 집중기관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우선 종합신용정보 집중기관에는 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에서 관리하던 신용정보와 보험개발원의 일부 정보가 통합·관리된다.구체적으로 은행연합회·금투협회·여전협회의 신용정보 중 신용판단정보는 일반신용정보로 통합되어 관리되며 업권 관련 정보는 해당 업권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또 보험사가 보험계약 및 보험 사고정보를 집중기관에 대한 조회만으로 알 수 있도록 생·손보협회 보험신용정보를 통합한다. 보험개발원이 갖고 있던 정보 중 생·손보협회와 중복되는 신용정보는 통합되고, 보험사고정보시스템(ICPS)과 단체실손보험은 종합신용정보 집중기관으로 이전된다. 우체국보험, 신협·수협·새마을금고공제 등 유사보험의 신용정보도 종합신용정보 집중기관의 보험신용정보로 통합된다. 통추위는 이렇게 집중된 정보에 대해 업권별로 방화벽을 만들어 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직급별․업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올해 상반기에 보험사기로 적발된 금액이 3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정우택(새누리당) 국회 정무위원장이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보험사기 적발현황’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에만 보험사기로 적발된 금액은 3천104억원이었다. 이는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2014년 5천997억원의 절반(51.7%)을 넘은 금액이다. 구체적으로 자동차보험 등을 비롯한 손해보험사기 적발액이 2천650억원으로 85.4%였으며 생명보험사기 적발액은 454억원이었다. 적발인원도 손해보험이 3만8천27명(92.8%), 생명보험이 2천933명(7.2%)으로 4만960명에 달했다.보험사기 혐의자 1인당 사기금액은 생명보험이 약 1천549만원으로 손해보험 약 697만원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정우택 위원장은 “보험사기는 고스란히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보험가입자의 피해를 초래한다”며 “보험사기가 날로 지능화되고 교묘해지고 있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카드가 KT와 함께 서울 잠실지역 내 총 15개 가맹점에서 ‘삼성카드 m포켓-비콘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비콘(Beacon) 서비스’는 고객의 위치를 찾아 장소, 시간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이다.삼성카드는 비콘 시범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대표 가맹점에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플레이스 S’와 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링크(LINK)’서비스의 혜택들을 사용자의 위치와 성향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된다. 스마트폰에 삼성카드 전자지갑 m포켓을 설치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잠실역 주변의 ‘KT GiGA 비콘 Zone’에서 인근 지역의 할인 혜택 정보를 스마트폰 알림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고객들이 삼성카드의 실용적인 혜택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문화 업종 전반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4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문화 업종 카드 이용건수는 136만8천건으로 지난해 동기(120만6천건)보다 13.4% 늘어났다. 이는 2년 전인 2013년 2분기(110만5천건)보다 23.8% 증가한 것이다.같은 기간 문화 업종 카드 이용 금액 역시 지난해 2분기(183억원)보다 11.5% 증가한 204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로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행사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문화가 있는 날' 관련 업종 카드 결제 명세를 분석한 결과, 행사가 열리는 매주 마지막 수요일 평균 이용 고객은 해당 달의 수요일 평균 이용고객 수보다 월별로 23∼61% 증가했다. 이용금액 역시 해당하는 달의 수요일 평균보다 13∼63% 늘었다. 대표적 문화 예술 거리인 대학로에선 공연 시설 반경 300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일부터 연금정보 통합연금포털(100lifeplan.fss.or.kr)에서 신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 등의 연금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통합연금포털은 개인이 가입한 연금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지난 6월12일 개시됐다.이에 따라 본인 명의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연금포털에 가입하면 3영업일이 지난 뒤 가입한 연금 종류와 금융사, 상품이름, 연금개시(예정)일, 적립금. 평가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금융위는 통합연금포털에서 우체국, 근로복지공단, 과학기술인공제회 등의 연금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연금 정보도 이 포털을 통해 조회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하고 중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연금포털에는 8월 말 현재 6만8000여명이 가입했으며, 일평균 8000명이 이용하고 있다”며 “이번 연계 시스템 구축으로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22만1000건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NH농협카드(사장 신응환)는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농촌사랑운동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농촌사랑운동은 도시 소비자 및 각 기관·단체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실천운동으로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농상생운동을 말한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농촌사랑카드 및 농촌사랑클럽체크카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여 조성한 공익기금으로, 도농교류 농촌사랑행사, 농업인 실익사업 등 농촌사랑운동 활성화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도농이 상생하는 농촌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농촌사랑운동에 대해 고객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연금개시와 상관없이 다양한 질병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건강해지는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금개시 전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6대 질병을 비롯한 4대 수술 등으로 진단확정시에 '보험료납입면제특약'을 통해 남은 납입기간 동안의 기본보험료를 회사가 대신 납입해준다.이러한 질병 없이 연금개시 시점이 될 경우에는 '더블케어연금형'을 선택, 14가지 주요 진단 또는 수술 시 기본연금의 두 배를 10년 동안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건강검진 예약 대행, 전문의료진 실시간 의료상담, 간병도우미 안내, 상조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골드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상품은 적립금액에 공시이율을 적용하여 연금을 지급하며, 계약 후 10년 이내는 연복리 2%, 10년 초과는 연복리 1%를 최저한도로 한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연금지급형태는 더블케어연금형, 종신연금형, 상속연금형, 확정연금형 등이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올해 2분기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값이 약 3조95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2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내국인(거주자)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은 33억2000만 달러(약 3조9500억원)였다. 이는 전분기(32억1000만 달러)보다 3.3% 증가한 것으로, 200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분기 기준 최고치다.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 사용액이 24억400만 달러로 1분기보다 5.5% 증가했다. 반면 직불카드(7억6900만 달러)와 체크카드(1억4600만 달러)는 각 11%와 0.3% 감소했다.비거주자가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은 27억3000만 달러(약 3조2500억원)로 1분기(27억6000만 달러) 대비 1.0% 감소했다. 한은은 “메르스 확산 이전인 4월의 외국인 입국자 수가 크게 늘어 2분기 전체로는 외국인 입국자 수가 전분기보다 8.2%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삼성카드가 내달 9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홀가분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삼성카드가 선별한 청년사업가, 중소상인, 사회적기업, 푸드트럭 등 약 150팀의 셀러들이 준비한 실용 장터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분위기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콜라보의 미니 콘서트, 삼성카드 CF 모델들의 무대인사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다.행사는 삼성카드 회원뿐 아니라 나이트마켓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고객뿐 아니라 실용 소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동시에 실용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NH농협생명(대표 김용복)이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를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뭄과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해 NH농협생명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최우수 당선작으로는 귀농이 평생의 꿈이었던 아버지를 위해 농촌에 직접 지어드린 흙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낸 사연이 담긴 사진이 선정됐다.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 등을 통해 농촌과 상생하는 NH농협생명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인 뿐만 아니라 사회 소외계층 등 전 국민에 사랑받는 생명보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미국 달러화 강세 등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3천679억4천만 달러로 7월 말(3천708억2천만 달러)보다 28억8천만 달러 줄었다.이는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2월부터 매달 증가세를 보여 6월 3천747억5천만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 뒤 7월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구체적으로 8월 중 영국 파운드는 달러 대비 1.2% 절하됐고 호주 달러 가치도 2.1% 떨어졌다. 자산 유형별로는 유가증권(국채·정부기관채·회사채·자산유동화증권 등)이 3천361억1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11억2천만 달러 감소했다.예치금은 전월보다 18억6천만 달러 줄어든 220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인 SDR는 34억8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3천만 달러 증가했다.IMF에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인 IMF 포지션은 15억1천만 달러로 6천만 달러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