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부영그룹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한 ‘사랑으로’부영 아파트 청약결과 1867세대 분양에 9만 여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려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하며 뜨거운 분양 열기를 반영했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고 경쟁률을 선보인 동탄2신도시 ‘사랑으로’부영 A72블럭 청약접수 결과 84㎡A타입을 기준으로 최고 경쟁률 201대1로 성황리에 마감됐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호수공원을 둘러싼 A70~75 총 6개 블록 중 A70~72 3개 블록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청약완료 됨에 따라 향후 분양 예정인 A73~75 3개 블럭도 충분히 1순위 청약에서 마감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사랑으로’부영아파트는 A70블럭은 지하 2층, 지상 15~28층 규모, 7개동 641세대, A71블럭은 지하 2층, 지상 15~25층 규모, 6개동 520세대, A72블럭은 지하 3층, 지상 15~27층 규모, 8개동 706세대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대림산업은 8월 말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산 33-19번지 일대에 위치한 추동공원 안에 ‘e편한세상 추동공원’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1,561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 368가구, ▲72㎡ 915가구, ▲84㎡ 273가구, ▲124㎡ 5가구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추동공원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회룡역 3번 출구 인근(의정부시 호원동 312-9 HC회룡빌딩 2층)에 사전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소셜커머스 티몬이 올여름 들어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워터파크와 생수, 에어컨 등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관련 상품 매출이 30%에서 많게는 373%까지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여름 티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군은 ‘워터파크’ 이용권으로 6월부터 60만 명의 고객이 구매해 소셜커머스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무더위가 극에 달한 7~8월에는 워터파크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30% 늘어났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평균기온이 높았던 경상지역의 ‘롯데워터파크’와 ‘블루원 워터파크’의 매출이 전년보다 크게 높아졌다.제트보트와 바나나보트, 수상스키 등의 수상레저 이용권도 올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 7~8월 동안 10만 명의 고객이 이용했다. 이와는 별도로 강원도 동강과 한탄강 등에서 주로 즐기는 ‘래프팅’ 이용권도 1만장이 팔렸다. 그 동안 마니아 중심으로 즐기던 수상레저가 폭염으로 인해 대중적인 레포츠 반열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증감률로 따졌을 때 작년보다 매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상품은 ‘선글라스’이다. 올해 7~8월 매출이 작년 같은 시기보다 373%나 증가했다. 폭염 속 실외활동을 불가피하게 할 때 선글라스를 필수적
▲별세 : 2016년 8월 19일 ▲발인 : 2016년 8월 22일 ▲빈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혜화동) 2층 6호실 ▲전화 : 02-860-3504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대우조선해양과의 ‘특혜계약’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대상에 오른 뉴스커뮤니케이션즈(이하 뉴스컴)로 촉발된 문제가 국내 대표 홍보 업체인 피알원 등으로 불통이 튀는 모양새다. 과거 내부고발성 문건 유출과 성추행 사건 등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어 업계에선 대형 홍보업체에서 발생한 문제가 외부로 새어나올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뉴스컴 대표이사가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론스타, 뉴브리지캐피탈, 엘리엇 등을 대변하는 대외창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주주 이익에 반한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당시 합병을 찬성한 국민연금을 상대로 엘리엇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에 대한 입장을 뉴스컴이 대신 발표해 당시 여론의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MB정권 최측에서 국외 기업 이익만 챙겨” 최근뉴스컴박수환 대표는 남상태 대우조선 전 사장으로부터 연임 청탁을 위한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지난 8일 대우조선 홍보대행 업무를 맡았던 뉴스컴의 서울 사무실과 박수환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국제유가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거래 보다 3.1%(1.43달러) 상승한 배럴당 48.22달러로 마감됐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1.79%(89센트) 오른 배럴당 50.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유가상승은 최근 주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 회원국이 유가 안정을 위해 원유 생산량을 동결할 수 있다는 기대감 확산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18일 장 마감 이후 19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현대로템(064350)이 8,894억원 규모의 호주 전동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현대로템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교통부와 계약을 맺고 오는 2022년 3월까지 호수 시드니에 2층 전동차를 공급하게 된다. ▲삼성생명(032830)은 보험영업 사업 시너지 확대와 보험자산 운용 수익 제고를 위해 삼성화재의 삼성증권(016360)주식 613만2246주를 2342억5200만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후 지분율은 19.16%다. ▲신화실업(001770)은 브라질 넨조(Nenzo)사 지분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당사는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한 일환으로 브라질 넨조사에 출자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답변 공시했다. ▲천일고속(000650)은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지분 매각과 관련 “현재 서울고속버스 TR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않다”고 18일 답변 공시했다. ▲광명전기(017040)는 대우건설(047040)과 92억원 규모의 에쓰오일 잔사유 고도화 생산단지(Residue Upgrading Complex)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에쓰오일이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 40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휴대용 전자 독서 확대기, 기립보조기구 등으로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하여 제작한 맞춤형 기구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추천 받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현장평가를 실시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에쓰오일은 저소득가정 장애 학생들이 학업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2010년부터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손잡고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S-OIL의 작은 도움으로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S-OIL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서울 주요 10개 대학가 인근의 원룸 평균 원세가 48만원으로 나타났다.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교대,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의 평균 월세는 48만 원, 보증금은 1158만 원으로 나타났다.특히, 월세가 가장 저렴한 곳은 원룸 매물이 가장 많은 서울대 근처인 봉천동, 신림동 지역으로, 이 지역의 평균 월세는 37만 원이었으며, 중앙대 근처 상도동의 원룸 평균가도 39만원으로 40만 원 미만의 월세 평균가를 보였다.한편, 50만 원 이상의 월세 평균가를 보인 곳은 두 곳으로, 홍익대 근처인 서교동, 창전동의 월세는 51만 원, 서울교대가 있는 서초동의 월세는 72만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지역의 원룸 월세 평균가는 46~49만 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 박성민 사업본부장은 “2학기를 맞이해 다방을 통해 방을 찾는 사용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이번 자료를 공개했다”며 “부동산 방문 전 반드시 평균 시세와 입지, 주변시설 등의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LS그룹이 지난 11일 국내 대학생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50여 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18기를 약 10박 12일간 베트남으로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LS 대학생 해외 봉사단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8개 기수, 65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정서 교육을 위해 힘써 왔다 18기 해외봉사단원은 현지의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방학과 휴가를 반납한 채, 베트남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자동차, 자가발전 손전등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학 교실을 열고, 예체능과 위생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된 학교 시설들을 보수해주고, 태권도와 K-POP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한 후 오는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한불모터스가 프로 골퍼 최광수 선수를 푸조 플래그십 세단 508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프로 골퍼 최광수 선수를 푸조 508의 홍보대사로 선정, 앞으로 3년 동안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광수 프로는 앞으로 푸조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서고, 푸조 508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같은 공식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남자골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최광수 프로는 KPGA 코리안투어 15승과 함께 상금왕 4회를 차지한 대한민국 프로골프의 간판선수로 현재 KPGA 챔피언스투어(만 50세 이상 시니어투어) 11승과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상금 왕에 오르는 등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현대모비스가 전국의 주니어공학교실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지에 위치한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주니어공학교실은 현대모비스 연구원들로 구성된 전문 강사들이 전국 각지의 공장 인근 초등학교에 매달 방문해 모형 세이프카나 졸음방지안경 등의 실습과제를 제작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학생들이 그동안 교실에서 배웠던 과학원리들이 실제 산업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특히 아이들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자동차 부품 제작 라인이나 기술연구소, 물류센터 등 방문사업장을 다변화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전국 10개 초등학교 323명 학생들이 대상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출시에 맞춰 갤럭시 노트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저녁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7’을 사전 구매하거나 예약한 고객 중 선발된 앰버서더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노트7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노트7 페스티벌’은 출시 초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갤럭시 노트7’의 주요 기능을 파티처럼 즐거운 분위기에서 체험하고, 앰버서더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이다.이번 행사에서 웹툰 ‘미생’, ‘이끼’ 등을 집필한 윤태호작가와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여행 작가 겸 건축가 오영욱이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7’만의 특별한 기능을 통해 더욱 자유로워진 삶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노트7 페스티벌’은 '갤럭시 노트7'만의 매력과 가치를 공유하며 노트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노트만의 고유한 문화와 혁신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전했다.
동원그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피츠버그 쉐라톤 호텔(Sheraton Station Square Hotel)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박인구동원그룹 부회장은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이 한국전에 참전해 싸우던 그 때, 나는 고작 일곱 살 꼬마였고, 당시에 대한 기억은 가난과 배고픔이 전부다. 지금 한국에 있는 나와 우리 후손들이 번영과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데에는 여러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원히 잊지 않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래리 비카(Larry Bickar) 서부 펜실베니아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President of the Korean War Veterans of Western PA)은 “오늘 이렇게 전우들을 만나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 동지애를 느낄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대표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친 우리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미군 수는 총 5만 4200명이며, 이중 2,401명이 펜실베니아 출신이다. 이는 미국 내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조세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착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던 중 비행기 날개 쪽에서 ‘덜커덩’하는 소리와 함께 기체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겪었다”면서 “하지만 항공사 측은 이에 대해 탑승객들에게 안내 방송과 당시 상황을 전혀 설명하지 않았다. 다시는 티웨이 항공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일 직장인 김모(53)씨는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한 TW282편 항공기는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가 기체가 불안정으로 기수를 들어 올리다 동체 후미부문을 활주로에 접촉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김씨가 이용한 국내 저가항공(LCC) 회사인 티웨이항공의 낡은 기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고를 항공법상 준사고로 분류하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차원의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웨이항공의 기체 결함과 고장으로 인해 결항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지난 7월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티웨이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해 승객 180여 명이 공항에서 몇 시간 동안 대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항공사 측은 “정비에 시간이 걸려 항공편을 결항했다”며 “다음날인 오전 9시쯤 임시편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부 승객은 온라인을 통해 당시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