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돈봉투만찬’ 이영렬 안태근 면직 확정과 함께 이영렬 전 지검장은 김영란법으로 기소됐다. 16일 법무부는 이날 오전 검사징계위원회를 열고, 이영렬 전 지검장과 안태근 전 국장에게 내려진 면직 처분을 확정했다. 돈봉투만찬 이영렬 안태근 면직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이들은 2년간 변호사 개업을 할 수 없다. 또 이날 이영렬 전 지검장은 이른바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이영렬 전 지검장이 법무부 검찰국 소속 과장 2명에게 각각 현금 100만 원과 9만5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했다고 판단했다. 한편 이들은 앞서 지난 4월, 국정농단 수사 종료 직후 가진 회식 자리에서 서로의 부하 직원에게 최대 100만 원의 돈 봉투를 건넨 뒤, 감찰을 받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이철성 경찰청장이 백남기 농민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16일 서울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개혁위원회 발족식에서 “이 자리를 빌려 그간 민주화 과정에서 경찰에 의해 유명을 달리하신 박종철 님, 이한열 님 등 희생자분들과 특히 2015년 민중총궐기집회시위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고 백남기 농민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함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경찰의 공권력은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절제된 가운데 행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으로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이제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철성 청장은 “앞으로 경찰은 일반 집회, 시위 현장에 살수차를 배치하지 않겠다”며 “사용 요건 또한 최대한 엄격하게 제한하겠고 이러한 내용을 대통령령인 위해성 장비 등의 사용기준 등에 관한 규정으로 법제화하여 철저하게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개혁위 발족을 계기로 과거의 잘못과 아픔이 계속되지 않도록 인권경찰로 거듭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드린다”며 “경찰은 국민 곁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고 국민들과 함께할 때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집배원들의 과로사를 방지하기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른바 집배원 과로사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근로기준법 제59조는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에 관한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현재 운수업, 통신업, 광고업 등 26개 업종에서 제한 없는 연장근로가 이뤄지고 있다. 우편집배업무의 경우 ‘통신업’에 해당돼 주12시간을 초과한 연장근로가 허용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장시간 연장근로가 집배원들의 과로사를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충청지역 4개 우체국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 월 평균 57시간의 초과근로가 이뤄지고 있고, 특히 대전유성우체국의 경우 100시간을 넘긴 경우도 발생했다. 초과근로시간은 현행 ‘업무상재해 인정기준’에서 과로사로 판정하는데 주요한 기준이 된다. 과로사로 추정되는 집배원 돌연사는 2016년 6명에서 올해는 9명으로 늘었다. 그럼에도 고용노동부는 법위반 사항은 아니라며 장시간 근로를 개선할 것을 ‘권고’조치하는데 그쳤다. 이에 신 의원은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결과 집배원들의 살인적인 장시간노동이 사실로 밝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미코 충북 출신이자 승무원을 거쳐 강사로 전향한 박현미 씨가 싱글벙글 강연을 잇고 있다. 최근 박 씨는 올스웰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법대를 졸업한 그녀는 법조계 보다는 ‘서비스의 꽃’으로 불리는 승무원의 길을 택했다. 한성항공 승무원을 시작으로 이스타항공 객실사무장을 하면서 10년간 쌓은 비행의 내공을 쌓고 다양한 행사의 MC로도 나선 바 있다. 특히 그녀는 객실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2014년에는 비행 전 후 승무원들의 용모상태 체크 및 조언을 해주는 객실승무원들의 이미지 메이킹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 고등학교 학습현장에서 ‘비행 소녀의 나는 꿈은 꼭 이뤄진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코칭을 진행하는 현장 학습 선생님으로도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또한 미녀로 통하는 박현미 강사는 승무원생활 10년 속에서 다양한 승객을 만나며 겪은 일들에 지혜롭게 대처한 사례와 ‘감정노동자들의 애환’ 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웃을 수 있는 서비스 전문가로써, 감정노동을 잘 극복하면 더욱더 성장해 갈수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승무원으로의 비행생활은 내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경찰개혁을 위한 경찰개혁위원회가 발족됐다. 16일 경찰청은 경찰개혁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박경서 위원장(초대 UN 대한민국 인권대사)과 민간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찰청은 최근 ‘수사구조개혁’ 등 중요 과제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권 비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인권 친화적 경찰 개혁 방안을 마련해 왔다. 경찰 내부의 입장을 벗어나 국민의 시각에서 현 경찰조직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경찰이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민간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경력과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명망 높은 각 계 인사들이 두루 참여하고 있으며, 인권보호•자치경찰•수사개혁의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 위촉 식에 이어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경찰의 민주적 통제방안과 인권보호대책 등 개혁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각 분과회의에서도 경찰개혁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 박경서 위원장은 초대 UN 인권대사와 경찰인권위원장 등의 경험을 살려 경찰의 인권 친화적 발전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언급하면서, 경찰이 국민의 신뢰를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단독공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공연 ‘롯데카드 무브ː사운드트랙 vol.2 ‘서태지 25’티저 영상은 오래된 붐 박스에서 ‘너에게’ ‘난 알아요’ 등 그의 명곡들이 흘러나오며 당시 비주얼 충격을 선사했던 ‘필승’의 뮤직비디오 영상 등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더 설명이 필요해?’라는 내레이션 한마디로 지난 25년 동안 한결같이 우리 대중음악사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온 서태지의 위상을 재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온라인을 비롯해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공연 티저 포스터는 서태지의 데뷔 햇수인 25에 그의 1집부터 9집까지의 활동 모습과 상징들을 섬세하게 디자인해, 이번 공연이 가지는 의미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티저 포스터 및 키 비주얼 디자인 작업에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신혜경 작가가 참여했다. 서태지 측은 “‘서태지 25’ 공연 티저 영상은 지난 25년간 서태지 씨의 곁을 지켜온 팬들에게 선사하는 공연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레트로한 분위기로 완성했다”며 “모두가 풋풋했던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방송인 겸 플로리스트 홍채희가 직장 내 분위기 전환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최근 제주도에 위치한 빠레브호텔에서 가진 한 강연에서 “새로운 시작이란 꽃말을 가진 것처럼 ‘봄과 초여름’하면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것이 프리지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윽한 향, 다양한 컬러 그리고 긴 수명을 가지고 있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꽃”이라며 “프리지아는 안쪽부터 꽃이 개화해 몽우리와 꽃잎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직장 내에서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때문에 “직장 내에서도 꽃을 담을 만한 유리잔만 있다면, 은은한 향과 과하지 않은 사이즈로 프리지아 하나만으로도 봄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이러한 꽃 연출로 직장분위기는 더욱 일할만 나는 가정 같은 직장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무더위를 잊기 위해서는 설유화로 시원함과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며 “설유화는 긴 유리화기에 무심하게 꽃아 두어도 의외의 멋이 난다”고도 했다. 말미에 “주로 콘솔 위에 연출하는 것이 보기 좋으며, 활짝 핀 하얀 꽃송이와 싱그러운 초록잎이 어우러진 조팝나무는 화기 한가득 담아놓으면 꽃밭을 그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영국 런던화재로 인한 희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가디언 등은 경찰이 실종자 수 확인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런던화재로 현재까지 알려진 17명의 사망자 외에 희생자는 100여 명을 넘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이들 매체는 일단 현재까지 이번 런던화재로 확인된 첫 사망자는 시리아 난민 청년으로 확인됐다 이 청년은 3년 전 시리아를 떠나 영국으로 왔다가 결국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런던화재 당시 그는 14층에서 구조를 기다리다 시리아 가족에게 SNS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뿐만 아니라 가디언 등은 이번 화재 원인이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현재까지 불이 시작된 4층에서 냉장고가 폭발했다는 증언도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자유한국당 간부가 문재인 대통령에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자유한국당 간부인 강동호 위원장은 전날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당사 이전 개소식에서 현 정권에 대해 믹말을 쏟았다. 이날 강동호 위원장은 문 대통령을 향해 “아주 나쁘고 깡패 같은 놈”이라며 “이런 정부를 점잖게 상대해선 나라 꼴이 안 된다며, 어중간한 사람이 당 대표를 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 간부의 막말 소식에 이에 대해 우원식 원내부대표는 “자유한국당은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태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제1야당은 시정잡배 수준의 막말 정당이 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 김현 부대변인은 “강동호 서울시당위원장의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극언과 망언에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법적인 조치를 검토하고 있음을 말씀 드린다”고 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공당의 위원장 직책을 맡은 사람의 수준을 의심하게 하는 발언이었다며, 결국 국민으로부터 자유한국당이 더욱 외면 받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제 실시한 불량 선물용품이 1,331억 원에 달했다. 16일 관세청은 각종 기념일이 많아 선물수요가 증가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불량•가짜 선물용품으로 인한 국민피해 방지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6주간 ‘가정의 달 불법•부정무역 및 원산지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164건, 1,331억 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유형은 법령에서 정하는 안전인증 등을 갖추지 않고 부정수입한 행위와, 수입제품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 표시하는 행위, 실제가격보다 낮게 신고하여 관세 등을 포탈하는 행위 등으로 확인됐다. 적발한 주요 물품은 의료, 운동용품(752억 원), 유모차 등 유아용품(266억 원), 장난감 등 어린이용품(89억원), 화훼류 등 효도용품(54억 원), 식품류(66억 원) 등이다. 주요 단속사례는 가정용 운동기구인 러닝머신, 승마형 운동기기 1,035점을 수입하면서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지정한 안전확인시험기관으로부터 ‘안전확인’을 받지 않고 부정 수입한 사례가 있다. 또 중국산 의료용 전동 스쿠터•전동 휠체어 2만 8,826점의 제품과 포장박스에 ‘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사우디서 메르스 집단 발생으로 여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5일 질병관리본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시 소재 3개 병원에서 메르스 집단 발생이 확인돼 국내 유입에 대비한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우디 등 중동 여행객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당국은 사우디서 메르스 집단 발생과 관련해 대응 체계 강화 내용을 15일 오전 국무총리에게 보고하고, 앞으로도 유행 발생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메르스는 올해 1월 이후 총 145명이 발생했으며, 모두 중동에서 발생해 38명이 사망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총 138명의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매월 20여명 규모였으나, 6월 들어 43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성인남녀 10명중 5명은 가족과 저녁식사를 자주 못한다고 답했다. 15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과 대학생 2,275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식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저녁 식사를 잘 챙겨 먹는지 묻자 67.8%가 ‘거의 매일 챙겨먹는다’고 답했다. ‘일주일에 3~4회 먹는다(18.1%)’는 답변이 뒤를 이었고 ‘거의 먹지 않는다’는 답변은 8.6%에 그쳤다. 저녁 식사를 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주로 ‘친구, 동료(44.1%)’ 또는 ‘혼자(31.3%)’ 저녁을 먹는다고 답했고 가족과 함께 먹는다는 답변은 23.5%였다. 다음으로 ‘가족과 저녁식사를 자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과반수인 57.7%가 자주 먹지 못한다고 답했다. 상태 별 분석에서는 직장인 53.2%, 대학생 58.8%가 가족과 식사를 자주 못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가족과 저녁식사를 자주 못하는 이유로(*복수응답), ‘업무/과제가 너무 많아 가족과 식사할 시간이 없어서(31.9%)’, ‘자취 등으로 가족과 떨어져 살아서(29.1%)’, ‘가족들이 각자 저녁식사를 해결하는 분위기라서(24.4%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최악의 월드컵 예선을 진행하고 있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15일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슈틸리케 감독의 경질을 전격 단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원하는 만큼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슈틸리케 감독과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자신도 성적 부진의 이유로 사퇴키로 했다고 했다. 앞서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014년 9월 취임해 아시안컵 준우승과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나 월드컵 최종예선 이후 무기력한 모습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여기에 카타르 원정경기에서 33년 만에 패하는 등 수모를 겪으며 불안한 조2위를 리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방송인 앤디황(황인식)이 ‘이야기심리학’과 ‘집단영화치료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그는 매 학기마다 수백 명의 학생들을 가르친다. 시간이 날 때마다 본인이 지도하는 대학생들에게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준다. 요즘 많은 대학생들의 고민 중의 하나는 대인관계에서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한다. 그는 수많은 대학생들이 남의 기준에 맞추어 살려고 하다 보니 소중하고 귀한 대학시절의 삶을 형편없이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대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살아보라고 권한다. 즉 그는 남이 내 인생 살아주는 것이 아닌데 남이 나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기에는 대학생활의 시간이 너무나 짧다. 주어진 대학생활을 충분히 계획하고 즐기는 것은 모든 학생들에게 주어진 몫이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대학생활을 좀 더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한다. 한편 그는 미국 골드만 삭스 출신이자 권영찬닷컴으로 영화치료 전문 강사로 왕성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오는 20일 실시되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가 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로 변경된다. 지난 14일 교육부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제안을 반영해 올해 금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시도교육청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국가수준의 결과 분석은 표집학교에 대해서만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9일 개최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원래 평가취지에 부합되도록 전수 평가를 폐지하고, 표집 평가로 대체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국가수준에서 학생의 학업성취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한다는 취지를 구현키 위해 이 같은 방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17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오는 20일부터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되 교육부에서 선정한 표집학교에서는 단위학교 시행 매뉴얼에 따라 평가를 시행하고, 그 외 학교에서의 시행 여부 등은 각 시도교육청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또 국가 수준의 결과 분석을 위한 표집 규모는 전체 대상 학생 총 93만 5,059명의 약 3%인 2만 8,646명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