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오늘 자정부터 2주 동안 전국적으로 가축거래상인의 살아 있는 닭, 오리 등 가금류 유통금지 및 이동제한이 실시된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AI가 전통시장 가축거래상인 등을 통해 소규모 농가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은 방역조치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실시 중인 닭, 오리 등 살아 있는 가금류의 전통시장 및 가든형 식당 대상 유통금지 조치가 이 같이 확대되게 됐다. 또한 미등록 가축거래상인에 대해서는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난 7일부터 전북과 제주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살아 있는 닭, 오리 등 가금류의 타 시도 반출금지 역시 12일 0시부터 오는 18일 24시까지 1주일 동안 전국 모든 시도로 확대한다. 특히 AI 발생 시군에서 비발생 시군으로 반출제한이 포함되지만 도축장부화장의 출하는 방역당국의 출하전 검사, 승인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이행할 경우 허용한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방송인 이향정 씨가 기내 진상 손님에 대한 스트레스에 따른 그 해결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 씨는 최근 AED전문업체 라디안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청소년기에 꿈꾸어 왔던 선생님의 꿈을 가장 중요한 고 3시기에 몸이 아파 통원 치료하느라 충분히 공부하지 못해 원하던 교대에 낙방하고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진학했다”고 했다. 이어 “승무원이 되어 비행을 하다가 자신의 어린시절 꿈을 향해 도전하여 승무원 최초로 박사학위 1호를 따냈다”며 “승무원의 직업의 시간적 한계, 직업적 한계, 육체적 한계를 이겨내고 학위과정부터 시작하여 8년간 인내와 끈기로 여승무원 1호 박사가 됐다”고 했다. 그녀는 승무원시절 많은 어려운 승객들을 만났다고 전한다. 기내식에 불만을 품고 음식을 기내 통로에 던지는 승객, 티케팅 할 때 자기 옆자리를 비워준다고 했는데 왜 흑인을 옆에 앉혔냐고 내리겠다는 승객,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불 꺼진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에 몰래 들어와 자는 척하며 안 일어나는 승객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양말을 벗고 앞좌석으로 발을 뻗는 승객, 좁은 좌석을 불평하며 누가 이렇게 만들었냐며 혼내는 승객, 본인은 술을 더 마셔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올해로 일몰 예정인 중소기업 지원 및 경력단절 여성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법인세, 소득세에 대한 세액감면제도를 2022년까지 5년간 연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법률안’을 지난 9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작물재배업 축산 어업 제조업 등 특정업종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소득세, 법인세를 100분의 5에서 100분의 30까지 감면해 주고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한서는 소득세, 법인세에 대해 세액공제를 해주는 등 각종 세제혜택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규정들은 2017년 12월 31일 이후 종료될 예정이어서 세제혜택을 받아오던 중소기업들의 비용 증가와 경영난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개정안은 중소기업의 경영비 절감과 경력단절여성 고용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소득세 및 법인세에 대한 감면 및 세액공제 혜택을 2022년까지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위 의원은 “올해로 만료기한이 도래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기간 연장은 여전히 많은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소득안정과 경영난해소에 도움을 주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재소환된 정유라에 대한 영장이 재 청구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12일 재소환된 정유라는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날 검찰의 통보시각인 오전 9시 30분보다 다소 늦게 청사에 도착한 정유라는 조사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냥 조사 받으러 왔다”며 황급히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그동안 검찰은 정 씨 재소환에 앞서 주변 인물에 대한 보강 조사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국내로 송환된 정 씨의 보모와 마필관리사 그리고 전 남편 등에 대한 조사를 집중적으로 확인한 바도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정 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뒤 구속영장 재청구할 가능성이 크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필리핀 세부 한인살해사건 진범이 검거됐다. 12일 경찰청은 필리핀 세부시 라푸라푸주에서 발생한 우리 교민 총기피살 사건 관련, 사건 발생 16일 만에 사건의 실체를 모두 규명하고 진범 3명 중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조사결과 피해자의 내연녀인 필리핀 여성이 피해자에게 폭행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자신의 필리핀 남자친구 등과 공모하여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피살 사건은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사건으로 세부에서는 2014년 8월 이후 처음 발생한 사건이다. 이번 사건의 해결은 어느 누구의 단독적인 노력의 결실이 아닌 경찰주재관 및 코리안데스크, 현지 교민 등이 모두 힘을 합쳐 해결해낸 의미 있는 결실이다. 경찰주재관과 코리안데스크를 중심으로 현지 수사를 공조하고, 경찰청에서 파견된 공동조사팀은 피해자 혈흔 DNA 분석을 신속히 진행하여 현지 수사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 진범을 검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부에 거주하는 한 교민은 “이번 피살사건은 경찰 영사 등 직위고하를 떠나 세부 지역 내 모든 ‘한국인’들이 힘을 모아 해결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찰주재관 및 코리안데스크에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고 이한열 열사의 마지막을 지켜봤던 서울광장에서 ‘제30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10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기념식은 ‘기억과 다짐’이라는 주제로, 1987년 6월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다짐’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등의 유가족과 6월항쟁계승사업회, 사월혁명회 등 민주화운동단체, 여성단체, 노동단체 등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회원,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한 일반시민과 학생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경과보고, 국민에게 드리는 글, 기념사, 기념공연, ‘광야에서’를 제창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박종철, 이한열 열사 외에도 그간 주목 받지 못했던 황보영국, 이태춘 열사 등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에 대한 기억을 새로이 복원하고 재조명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 30대 청년, 고교생, 가족 등 87세대와 촛불세대를 잇는 시민으로부터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기억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앨범 발매와 동시에 시크함이 돋보이는 지드래곤의 셀카가 화제다. 앞서 지디는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업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셀카를 촬영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피곤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수염까지 깎지 않은 모습이 마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같은 날 그는 개소리를 비롯 무제 등을 담은 앨범을 발매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배우 한그루의 하의실종 새침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슨 생각 중? 테니스 재밌다. 잘하고 싶다. 우리 열심히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맨투맨에 핫팬츠를 입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짧은 하의를 입고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하는 한그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병언의 장녀 유섬나에 대한 구속여부가 금일 가려진다. 9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앞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에 대해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진다. 전날 검찰은 유 씨에 대해 배임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유 씨가 디자인업체를 운영하면서 관계사로부터 허위 컨설팅 명목으로 25억 원을 받았고 이중 자금 21억 원을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 등에 부당하게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유 씨 측은 “실제로 디자인컨설팅을 해주고 대가를 받은 것”이라고 전면 반박했다. 또 당초 유 씨의 범죄 역수도 500억 원대로 알려졌지만 실제 청구에는 10분의 1수준으로 내려갔다. 이에 대해 검찰은 조세포탈 혐의는 프랑스와의 범죄인 인도조약 규정에 따라 이번 영장 청구 범죄 사실에서는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검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면 프랑스 정부의 동의를 받아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순위에서 카이스트가 1위를 차지하고 서울대가 2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의 대학들이 상위권에 포진됐다. 지난 8일 로이터가 발표한 2017년 ‘로이터 랭킹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에 카이스트(1위), 서울대학교(2위), 포항공과대학교(4위), 성균관대학교(5위) 등 국내 대학이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지역의 혁신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중국은 올 해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수의 혁신대학을 배출하며 과학 발전과 신기술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 해 2년째를 맞이하는 본 조사에서 카이스트는 아시아 소재 학술기관 중 영향력 있는 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 하는 등 두각을 보이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이스트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카이스트는 75개 상위 교육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외부 연구자들이 카이스트의 특허를 연구논문과 특허에 자주 인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에는 서울대학교가 차지했다. 서울대학교는 한국 최초의 국립대학교로 1946년에 개교했으며, 현재 16 개의 단과대학과, 1 개의 일반대학원, 10 개의 전문대학원를 운영하고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개그맨 오정태가 ‘갑질이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9일 오전 10시 공개된 '갑질이야' 뮤직비디오는 제목처럼 그동안 떠들썩 했던 갑질들을 패러디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갑질이야' 뮤직비디오에 최순실 패러디, 정유라 패러디, 김무성 캐리어 패러디, 비행기 난동 등을 옴니버스 식으로 노래에 맞게 빠르고 경쾌하게 연출했다. 오정태는 본인이 직접 작사하고 부르는 '갑질이야'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박준형, 최국, 김경진 등 동료 개그맨들이 코믹연기를 펼친다. '전원일기' 쌍봉댁 이숙이 최순실역, 신인 트로트가수 조아영이 정유라 역을 맡았다. 여기에 '뱀이다' '유리구두' 등을 히트시킨 트로트여왕 김혜연이 의리하나로 피처링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으로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올라간 가운데 지난 8일 하루에만 총 6건의 의심사례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전북 군산과 익산, 임실에서 총 6건의 의심사례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에 따르면 전북 군산 소재 2개 농가는 각각 토종닭 4수, 토종닭 등 5수를 사육하는 농장이며 익산 소재 2개 농가는 각각 토종닭 13수, 토종닭 등 26수를 사육하는 농장이다. 또 오후 추가로 전북 임실에서 AI로 의심되는 1농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토종닭 30 마리를 사육하는 농가이며, 간이검사 키트에서 양성으로 나왔고 고병원성 AI 정밀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후 군산소재 한 농가에서도 AI 의심사례를 신고했는데 해당 농가는 3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었으며, 간이검사 키트에서 양성이고 고병원성 AI 정밀검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9일 현재까지 AI의심사례가 접수된 지역은 총 27곳이며 이중 11곳은 고병원성 AI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개그우먼 장효인이 강연자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장효인은 제주 빠레브호텔에서 진행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연에서 지난 2012년 파양 위기에 있던 콩이를 입양하면서 유기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유기견 봉사를 시작한 지 햇수로 5년이 되었다고 강연장에서 전했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KBS 개그콘서트 회의실에 ‘유기견 봉사팀’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올렸고, 첫 멤버로 김영희, 허안나, 박은영, 박소라 등 개그우먼으로 만 10여명 정도가 모였다. 특히 2년이 넘어서면서 많은 봉사자들과 친분을 쌓게 되었고 지금의 ‘동물친구 개봉사’팀과 꾸준히 유기견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여기에는 기존의 희극인 봉사팀과 배우 안혜경, 가수 배다해 등 다수의 방송인들과 일반 봉사자로 구성 되어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청소, 목욕 외에도 구조 활동이나 사료 등 필요한 물품은 모금을 통해 지원해주고 있다. 여러 보호소를 다니면서 유기견, 유기묘를 보다보면 각자의 사연이 느껴지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오히려 동물친구들을 통해 힐링을 하기도 한다고 라디안의 강연 현장에서 봉사에 대한 행복함을 전했다. 사람만 보면 무서워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고리 원전 1호기가 영구정지 된다. 9일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 의결했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해 6월 고리 1호기를 영구정지하기 위해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약 1년간 원자력안전기술원의 기술심사 및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검토가 이뤄졌다. 원안위는 이날 회의에서 사용후핵연료저장조 계통, 비상전력 계통, 방사성폐기물처리 계통 등 영구정지 이후에도 운영되는 설비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고, 고리 1호기가 영구정지 이후에도 안전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원안위가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를 결정함에 따라 국내 최초의 상업원전인 고리 1호기는 오는 18일 자정을 기해 영구정지될 예정이다. 다만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이후에도 정기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며, 영구정지일로부터 5년 이내에 한수원으로부터 해체계획서를 제출받아 해체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도상우와 열애 김윤서의 클로즈업 된 셀카가 인상적이다. 앞서 김윤서는 자신의 SNS에 “상암동 가는길. 차안. 낮잠 푹 잘잤다요. 이거 완전 대두 짤이네. 합성아닌데. 푸히히”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서는 하얀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위로 쳐다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얼굴이 클로즈업 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도상우와 열애 김윤서는 이날 열애설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