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소백산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여우 암컷 13마리가 방사됐다. 10일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2월 말부터 4월 현재까지 소백산 일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여우 암컷 13마리를 순차적으로 방사했다고 밝혔다. 올해 야생으로 방사된 여우는 2014년부터 3년 간 중국, 서울대공원에서 도입한 2~5년생 암컷 10마리와 올해 1~2월 발신기 교체를 위하여 야생에서 회수된 증식 개체 중 짝짓기 과정을 거쳐 임신이 확인되어 재방사한 암컷 3마리다. 이에 따라 소백산 일대에는 이번에 방사하는 13마리를 포함해 총 18마리의 여우가 야생에서 활동하게 되며, 새끼 출산에 따라 그 수가 30마리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소백산에 방사된 여우 32마리 중 자연 적응과정에서 불법 엽구 등으로 인해 13마리가 폐사했고, 7마리는 부상으로 회수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8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 주요 결과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역, 안보, 북한 문제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회담 중 특히 한반도 및 한국 관련 사안에 상당 시간을 할애하여 한국과 한미동맹이 트럼프 대통령 본인 및 미국에게 중요하다는 점을 시진핑 주석에게 충분히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북핵·북한 문제의 심각성 및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고, 사드 배치 관련 문제에 대한 미측의 입장도 전달했다고 했다. 이에 황 권한대행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북핵 및 사드 문제에 관한 미측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강력한 연대감이 다시 한 번 확인된 뜻 깊은 계기가 된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어 북한이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추가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을 감행했으며, 시기적으로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조혜정 젤리피쉬와 전속계약과 함께 그녀의 래쉬가드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혜정은 앞서 자신의 SNS에 “어푸음파음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핫핑크 색상과 네이비색이 혼합된 모양의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밀착된 래쉬가드로 드러나는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조혜정 젤리피쉬와 전속계약과 함께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핵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한반도 인근 해상에 배치된다. 2개의 비행단과 구축함 전대를 갖춘 핵 항공모함 칼빈슨호는 길이 333m, 너비 40.8m에 승조원 6,000명이 탑승할 수 있다. 특히 핵 항공모함 칼빈슨호에는 미 해군의 주력 전폭기 슈퍼 호넷이 탑재 가능하며 원자로 2기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적의 핵심 시설을 타격하는 슈퍼호넷은 물론 조기 경보기 등 항공기 70여 대를 탑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핵 항공모함 칼빈슨호는 미국 샌디에이고가 모항으로 최근까지 미•중 간 잠재적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 배치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미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이 사살한 빈 라덴의 시신을 갑판에서 수장했던 배로도 유명하다. 더욱이 핵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한반도 배치는 최근 미국의 시리아 공격과 맞물려 미국이 주변국의 도움 없이도 독자적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오늘 박근혜 4차 옥중조사에 나선다. 지난 9일 검찰 특수본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우 전 수석은 문체부 공무원 등을 표적 감찰하고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감찰 행동을 방해한 직권남용 혐의와 세월호 사고 당시 수사기관에 대한 외압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우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번 주 중반쯤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검찰은 우 전 수석이 검사 출신인 것은 물론 한 차례 법망을 빠져나간 점을 미뤄 현재 수사보고서 등을 세밀하게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늘 박근혜 4차 옥중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를 이원석 부장검사가 처음으로 투입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검찰은 물증을 제시하며 박 전 대통령의 혐의를 입증할 진술을 받아낼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검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뇌물 혐의에 대한 혐의 입증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앞으로 박 전 대통령을 2~3차례 더 조사한 뒤 오는 17일 전에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세월호 인양부터 육상까지 올라오기까지 18일 만에 마무리됐다. 참사 1,089일 만이다. 지난 9일 해수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해 4시간 30분 뒤인 오후 5시 30분 육지로 완전히 빠져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월호 인양 18일 만 침몰 1,089일 만에 육지로 올라오게 됐다. 이날 해수부는 1만 7,000여 톤에 달하는 선체를 반잠수선에서 빼내기 위해 운송 장치인 모듈 트랜스포터 600축을 투입했다. 이렇게 육상으로 완전히 옮겨진 세월호는 목포신항에 마련된 거치대 위에 다시 올려 놓으면 ‘육상 거치’ 작업이 마무리된다. 세월호 인양 이후 미수습자 수색도 속도를 낸다. 육상거치 된 선체는 세척과 방역 작업, 안전 검사가 시행되고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선내 수색과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도 진행된다. 또 앞으로 두 달 동안 침몰 해역에 잠수사 31명을 투입해 수중 수색 작업도 이뤄진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브라질 공군이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해역에 연이어 수색해봤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앞서 지난 6일 오후(한국시각) 브라질 공군은 P-3 초계기를 띄워 5차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밤 늦게 브라질 해군 프리게이트함이 사고해역에 도착, 군함 내 구조헬기와 함께 수색‧구조 활동을 개시했다. 이날 수색은 약 2시간 동안 사고 해역 779.58㎢ 범위를 집중 수색했다. 다만 이날 있을 6차 수색은 현재 사고해역의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 실제 출동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 미 해군이 파견한 P-8 해상초계기 역시 이날 오후 당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브라질 리우로 경유지를 변경했으며, 8일 새벽(현지시각) 사고해역으로 출발, 향후 5일간 수색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사고 해역에는 상선 3척(엘피다호, 스피타호, 스텔라코스모호) 이 수색 활동중이며 곧 하모니호, 솔라엠버호, 제네바퀸호, 스텔라토파즈호, 더조우호 등 추가 상선 도착시 교체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차장을 입주민이 아닌 외부인도 유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7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주차장의 유료 개방이 허용된다. 그동안 공동주택 주차장의 유료 개방은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보안, 방범, 교통사고, 정온한 주거환경 저해, 입주민의 이용을 방해할 수 있어 현행 법령상 허용되지 않아 왔다. 하지만 지난 2월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의 주차공유 활성화 대책으로서, 입주민들이 관리규약에 따라 공동주택 주차장을 외부인에게 유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때문에 앞으로 입주자대표회의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약을 체결해 공공기관이 운영 및 관리하는 경우에는 외부인에게 유료로 개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동주택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6개월만 이상 근무하면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이 추진된다.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6개월만 근무하면 연차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서는 입사 2년째 연차휴가에서 전년도 휴가일수를 제외하는 내용도 삭제했다. 현행 근로기준법 제60조에서는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 한해 사후적으로 2년째부터 15일의 연차휴가를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입사 1년 차에는 연차휴가가 없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입사 1년 차에게는 1개월 개근할 경우 1일의 월 단위 휴가를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입사 1년차에서 월 단위 휴가를 사용하면 그 사용일수를 입사 2년째의 휴가일수 15일에서 빼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사 후 3년째부터 인정되는 연차휴가에 비해 1년째와 2년째의 연차휴가는 차별이 있어 적용의 형평성이 어긋나고 신입사원에게 크게 불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더욱이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대부분 재직기간이 2년이 안 되기 때문에 연차휴가 취득에서조차 정규직에 비해 차별을 받을 수밖에 없다. 현행 1년간 80% 출근이라는 연차휴가 취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현대차 세타2엔진이 리콜된다. 리콜 대상만 17만 대에 이른다. 7일 국토교통부는 현대 기아에서 제작해 판매한 5개 차종 17만 1,348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은 2013년 8월 이전에 생산된 세타2엔진을 장착한 차량으로 엔진에는 직선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변환시키기 위해 커넥팅 로드라는 봉과 크랭크 샤프트라는 또 다른 봉이 베어링을 통해 연결돼 있다. 또 베어링과 크랭크 샤프트의 원활한 마찰을 위해 크랭크 샤프트에 오일 공급 홀(구멍)을 만들어 놓게 되는데, 국토교통부에 제출된 현대차의 리콜계획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8월 이전에 생산된 세타2엔진은 이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크랭크 샤프트에 오일 공급홀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계 불량으로 금속 이물질이 발생했고, 이러한 ‘금속 이물질로 인해 크랭크샤프트와 베어링의 마찰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는 소착현상*이 발생해 주행 중 시동꺼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현대차에서 국토부에 제출한 시정방법에 따르면, 먼저 전체 리콜대상 차량에 대해 문제가 있는 지 검사를 실시하고,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차량에 대해서는 기존의 엔진을 새롭게 개선된 엔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경기도내 미세먼지 배출 사업소 73곳이 적발됐다. 6일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가 도내 미세먼지 대량 배출사업장 72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7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도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702개소, 폐기물 처리업체 16개소, 발전소 4개소 등 총 722개소 사업장으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결과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8건,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4건, 배출허용기준초과 2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37건, 기타 22건 등 총 73개 업체가 적발됐다. 위반 사례로는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A업체와 B도금업체는 신고를 하지 않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불법 운영하다 적발돼 사용중지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당국에 고발조치 됐다. 철구조물 전문 도장 C업체는 작업 시 발생하는 페인트 성분이 함유된 대기오염물질을 방지시설이 고장 났다는 이유로 그대로 배출하다 적발돼 고발조치 됐다. 한편 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위반 사업장을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하고, 운영일지 작성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쌈마이웨이 이엘리야의 청순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엘리야는 자신의 SNS에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순백의 꽃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미소가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뒷배경의 아우라까지 어우러져 이엘리야의 형광등 100개 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쌈마이웨이 이엘리야는 재벌집 이혼녀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우결 장도연의 패러디물인 ‘미생물’ 속 매끈한 각선미가 새삼 화제다. 과거 장도연의 늘씬한 몸매에 러시아어 영어 등 외국어 구사 능력까지 갖춘 엘리트 사원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녀는 tvN '미생물' 1회에서 흰 블라우스 셔츠에 옆라인이 깊게 파인 검은색 스커트 차림으로 강소라 못지 않은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도연은 장수원(장그래 역) 앞에서 가슴 보정 패드를 떨어뜨리는 장면이나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장면 등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우결 장도연은 최근 합류해 섬에서 우여곡절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우리갑순이 김소은의 상큼함이 돋는 셀카가 화제다. 앞서 김소은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산뜻하고 싱그러운 미소가 인상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이동 하던 중 상큼한 미소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김소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싱그러운 미소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갑순이 김소은 극을 통해 고시 공부하는 남친을 뒷바라지 하는 순애보 역할을 열연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중국 우다웨이 10일 방한에 이어 펜스 미국 부통령이 16일 연이어 한국을 찾는다. 7일 외교부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10일 서울에서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및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우다웨이 10일 방한에 따라 이뤄지는 이번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는 지난 해 12월 북경에서 개최된 이후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것. 북한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해서 도발을 감행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한‧중 양측은 북핵‧북한문제 전반에 대해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우다웨이 10일 방한은 미‧중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짐에 따라 동 회담에서 주요 의제로 다루어질 북핵문제 협의 내용에 대한 중국측 평가를 청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외교부에 따르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도 16일과 18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은 펜스 미국 부통령 취임 후 아시아 국가로는 첫 번째 방문으로서, 한미동맹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한 지지 입장을 바탕으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양국간 연쇄적 고위급 협의를 통해 조율해온 핵심 현안에 대한 공조를 더욱 심화시키고 한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