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특별시는 야생동물의 먹이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고자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집중 살포할 예정이다. 23일 서울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5월 16일까지 너구리 등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 발생을 차단하고자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를 살포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미끼예방약은 가로 3cm, 세로 3cm의 갈색고체로 어묵반죽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예방백신이 들어있는 형태이며,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먹으면 체내에 광견병 항체가 생기게 된다.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 대모산,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으로 서울시 외곽에 차단띠 형태로 지형에 따라 50~100m 간격으로 살포한다. 살포방법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찾아 먹기 쉽도록 미끼약을 한 장소에 18~20개씩 뿌리고, 시민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살포장소에는 경고문 등 안내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민이 산행 중 나무 밑이나 수풀 속에 살포된 야생동물 미끼예방약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중국의 금한령과 함께 한류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문체부의 대응이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23일 국회 교문위 소속 김병욱 의원은 상임위 현안질의를 통해 “문화 관광산업의 주무부처인 문체부가 사드 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고 위만 쳐다보고 있다”고 질타하고 문체부 장관 직무대행이 경제부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중국 방문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경련이 메르스 사태에 버금가는 피해를 우려하고 있고 산업은행은 올해 피해 규모를 현상 유지 시 11조원, 추가 악화 시 22조원으로 각각 추산하고 있는 등 사드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져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문체부의 대응은 형식적이고 안일하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김 의원에 따르면 문체부가 제출한 사드피해 현황 자료에는 언론보도 내용을 요약한 것이 전부이며, 이번 달 들어 세 차례 개최한 사드피해 상황점검반 회의도 회의자료도 없이 개최하는 등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송수근 장관 직무대행은 답변에서 “관련업계에서 추가 피해를 우려해 피해상황을 밝히길 꺼려하는 게 사실”이라며 “사드 문제는 군사적 정치적 성격이 강하여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세월호구름’이 인터넷에서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23일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는 ‘세월호구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른 바 ‘세월호구름’은 마치 추모 리본 모양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이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강원도 원주에서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인양 작업이 한창 인 것과 맞물려 상황이 오버랩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 역시 ‘세월호 구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앞서 해수부는 앞서 지난 22일 오후 8시 50분쯤부터 본격적인 인양 작업을 시작해 이날 새벽 3시 45분, 3년 만에 수면 위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시간당 3m 안팎의 속도로 해저 44m 아래에서 끌어올렸고, 현재는 해저면에서 23m 세월호의 모습이 보일 정도로 인양됐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조선인 강제징용자의 유골이 묻힌 일본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 길을 지난해 초 나가사키시에서 임시 폐쇄하여 큰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가는 길이 완전히 폐쇄 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팀에 따르면 “작년 초에 방문했을 때는 공양탑 가는길 입구에 긴 밧줄로 느슨하게 묶어 '위험'이라는 안내판을 가운데 걸어놨고, 여러 개의 나무토막으로 급조한 안내판 2개를 설치해 임시적으로 폐쇄해 놨었다”고 했다. 하지만 “네티즌의 제보로 확인해 본 결과 이번에는 큰 나무막대 3개를 단단히 설치해 아예 사람들이 들어가기 힘들게 막아놨으며, 급조해서 만든 안내판 2개를 아예 동판으로 바꾸어 영구적으로 페쇄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꼬 했다. 이어 “길을 폐쇄하고 안내판을 설치한 나가사키시에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누구나 다 공양탑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줄 것을 요청했으나, 인근 사찰인 금송사로 모든 유골을 다 이전했다고만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무한도전 방송 이후 한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이런 강제징용 사실이 더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나가사키시에서 공양탑 가는 길을 폐쇄한 것”이라며 “이는 강제징용 사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전국적으로 날림먼지 위반사업장 500여 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23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앞서 전국 지자체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건설공사장 8,759곳에 대한 날림(비산)먼지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날림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기준 등을 위반한 사업장 533곳(위반율 6.1%)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6월에 마련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따라 동절기 대비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방진막, 세륜시설 등 날림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기준 준수 여부, 날림먼지 발생사업의 신고 여부 등을 점검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날림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신고 포함) 미이행이 226곳(42.4%)으로 가장 많았으며, 날림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 부적정 203곳(38.1%), 조치 미이행 94곳(17.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위반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 215곳, 경고 200곳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128건, 과태료 부과 203건(총 1억 2,900만 원) 등의 법적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발 조치돼 벌금형 이상 선고를 받게 되는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사고 발생 1,073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해수부 오전 10시 현재 세월호 인양상황 브리핑에 따르면 현재 세월호는 해저면에서 24미터 정도 인양된 상황이다. 앞서 상하이샐비지는 지난 22일 오후 8시 50분쯤부터 본격적인 인양 작업을 시작해 이날 새벽 3시 45분, 세월호가 수면 위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시간당 3m 안팎의 속도로 해저 44m 아래에 있었던 세월호를 끌어올렸고, 현재는 해저면에서 23m 세월호의 모습이 보일 정도로 인양됐다. 현재는 세월호와 바지선의 고박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양된 세월호는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87km 떨어진 목포 신항으로 옮겨질 전망이다. 계획대로라면 인양 시도 이후 12일 안팎이면 모든 작업이 끝날 전망인데 정부는 목포 신항에 범정부 차원의 합동수습본부를 꾸려 실종자 수색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선체조사위원회는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포메이션 변화다. 22일 이천수 JTBC 해설위원은 “슈틸리케 감독의 전략이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경기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손흥민이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데, 이에 따른 포메이션 변화가 있을 것이고, 선수 교체 타이밍도 중요해질 것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어떤 승부수를 띄울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드(고고도방어미사일) 여파 등으로 중국 홈 팬들의 일방적이고 거센 응원이 예견되는 가운데, 그는 “중국의 홈 텃세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려를 일축했다. 이천수는 “작년 이란 원정경기도 마찬가지였고, 언제나 어느 곳이나 홈팀의 일방적인 응원과 텃세는 존재한다. 때문에 이번 중국과의 경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정경기의 불리함을) 이겨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천수는 세계적인 명장으로 꼽히는 마르첼로 리피(이탈리아)의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해서 “당장의 실력 변화보다는 선수들의 정신적인 면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의 키플레이어로는 최근 소속팀에서 두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북한 미사일 발사로 또 다시 도발에 나섰다. 22일 합참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산 비행장 부근에서 미사일을 1기를 쏘아 올렸지만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는 지난 6일 스커드 개량형 4발 이후 16일 만으로 발사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 관계자는 “북한의 미사일이 발사 직후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발사된 미시일은 1발”이라고 설명했다. 또 같은 날 일본 방위성 역시 북한이 이날 미사일을 발사한 사실을 보도하며 미사일 종류 등은 불명확하고, 실패했다고 말했다고 교토통신이 전했다. 한편 북한 미사일 발사가 실패했지만 무수단이나 북극성 2형을 시험 발사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올해 대학 4학년인 대학생 10명중 4명은 아직도 진로결정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올해 대학 4학년생 752명에게 ‘향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진로를 결정했는지’ 물어본 결과 ‘진로를 결정했다’고 답한 대학생은 60.0%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반면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한 응답자도 40.0%로 적지 않았다. ‘진로를 결정했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진로를 결정할 때 가장 도움이 된 요인’으로 ‘평소 본인의 생각/하고 싶던 일(46.8%)’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답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경험’이 도움이 됐다는 대학생도 27.9%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성격유형검사나 적성검사 결과(18.0%)’가 도움이 됐다는 대학생이 많았고, 이어 전공수업(17.7%)과 취업강의/진로캠프(17.1%)가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진로를 결정한 대학생이나 결정하지 못한 대학생 모두 미래에는 ‘관심 분야/좋아하는 분야의 일’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앞으로 미래에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관심 분야/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전체 대학생 중 71.5%로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고발했다. 앞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자신의 지인들이 함께 있는 단체대화방에 문 전 대표를 비방하는 내용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당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고 엄청난 비자금이 있다는 내용의 글을 단체대화방에 게재한 것.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해당 글을 공유한 건 맞지만,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물의를 일으키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신 구청장을 조사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운데 문 전 대표 측은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고발했다. 특히 문 전 대표 측은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은 혐의 등으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배우 유인나 무보정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유인나 무보정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유인나가 한 드라마 촬영 당시 모습이다. 특히 유인나는 화려한 색상의 의상과 잘 매칭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정유라 송환 거부로 국내 송환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정유라는 21일(현지시각) 송환을 앞두고 구금 재연장 심리를 앞두고 있었지만 돌연 구치소 안에 있겠다고 밝히면서 예정돼 있던 심리가 취소됐다. 더욱이 덴마크 검찰이 송환 결정을 내린 날 지방법원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송환 거부’ 소송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덴마크 검찰은 같은 날 트위터를 통해 “올보르 지방법원이 다음 달 19일 정 씨의 송환 여부 결정을 시도할 것”이라고 정유라 송환 거부 사실을 밝혔다. 때문에 올보르 지방법원은 이르면 첫 재판일 당일, 송환 여부에 대해 판결을 내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유라는 1심에서 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덴마크 서부 고등법원에 항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정 씨는 앞으로 6개월 가량의 소송전을 통해 덴마크에서 버틸 수는 있는 상황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정부는 전례 없이 심각한 식량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면서도 국제사회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남수단, 소말리아, 예멘 등 4개 국가에 대해 총 1,05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22일 외교부는 이들 4개국에 대한 작년도 인도적 지원 규모인 450만 불에서 2.3배 이상 확대된 금액을 심각한 식량위기 상황을 감안해 올해 상반기 중에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엔 인도지원조정실 발표에 따르면, 이들 4개국은 분쟁, 경제위기, 엘니뇨로 인한 가뭄 등으로 인해 심각한 식량위기에 시달리고 있으며, 현재 2천만 명 이상이 기근에 처해 있거나 향후 6개월 내에 기근에 처하게 될 상당한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아동 140만 명이 심각한 급성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유엔은 상기 4개국의 인도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국제사회에 총 56억불의 인도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현재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긴급 식량지원 및 생계지원 필요 인구는 510만 명으로 급성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아동도 무려 45만 명에 달한다. 나이지리아 뿐 아니라 남수단, 소말리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페루 현지의 기상악화로 인해 여행경보가 발령됐다. 21일 외교부는 페루 내 해안 인접 6개 주 툼베스, 피우라, 람바예케, 라리베르타드, 앙카시, 이카 주이고 리마 주에 대해 여행자체인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또 리마에는 여행경보를 기존 남색경보(여행유의)에서 황색경보(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페루에는 ‘엘니뇨’ 현상에 따른 폭우, 홍수 등으로 인해 수도 리마를 포함한 해안 지역 다수 도시에서 산사태 등의 피해 발생, 페루 관계 당국의 지역적 비상사태 선포, 4월 중순까지 강우로 인한 추가 피해 가능성이 발표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 우리 국민이 다수 방문하는 꾸스꼬와 마추피추 지역은 관광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페루에 방문 또는 체류하시는 우리국민들께서는 여행경보 발령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세월호 인양의 윤곽이 다시 나올 전망이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주말 동안 세월호 인양 준비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한 결과, 66개 유압잭 및 와이어의 인장력, 중앙제어장치의 센서들에 대한 테스트와 일부 보완작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반잠수선의 경우, 17일 오후부터 약 26m까지 잠수하는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고, 17일 저녁부터 유압잭 제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작동상태가 정확하게 모니터링 되는지, 인양와이어에 장력이 정확히 전달되는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18일 저녁부터 진행된 와이어 장력테스트 과정에서 일부 인양와이어가 꼬이는 현상 * 이 발생 (사진 참조) 하여, 꼬임 방지장치를 설치한 후 19일 오후에 정상작동됨을 확인했다. 일단 20∼21일 파고(최대 1.7m)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일단 유압잭에 연결된 와이어를 이완시켜 대기한 상태에서 시험 세월호인양(해저면에서 1∼2m 인양) 등 후속 일정에 대해 22일 이후의 기상여건을 보면서 진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따라서 정부가 이날 오전 처음으로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변수는 사고 해역의 날씨인데 만약 인양이 이뤄진다면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