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억울하다던 최순실이 돌연 마스크를 쓴 채 돌부처가 됐다. 최순실은 26일 재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불려 나왔다. 특히 전날 고래고래 고함을 치던 모습과 달리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조사실로 향했다. 앞서 최순실은 지난 25일 특검에 출석 당시 “억울하다”며 특검의 강제 자백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더욱이 최순실은 특검에서 13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지만 최 씨는 줄곧 묵비권을 행사하며 진술을 거부했고, 돌아갈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최 씨의 체포영장은 집행 이후 48시간인 내일 오전 9시까지 유효한 만큼 특검은 이날도 최 씨를 불러들여 혐의를 집중 추궁한다. 다만 최 씨가 지난 25일처럼 묵비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정규재tv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 ‘누군가 오래 전부터 기획하고 관리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25일 한국경제신문 정규재 주필이 운영하는 보수성향의 인터넷 방송 ‘정규재TV’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주필에 따르면 이날 정규재tv와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거짓말로 쌓아 올린 커다란 산이자 가공의 산이라며, 오래 전부터 누군가가 기획하고 관리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정규재tv는 박 대통령이 특검이 주장하고 있는 최순실과 의혹에 대해 “엮어도 심하게 엮었다”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서도 모르는 일”이라고 반박했다고도 정 주필은 또 이날 인터뷰와 관련해 “세간에 떠도는 의혹을 돌직구로 물었다”며 “‘정윤회 밀회’, ‘마약 투약’ 등을 질문했다”고 해다. 그러면서 이날 인터뷰를 한 박 대통령에 대해 “여전히 총기는 있으신 분이구나”라고 평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 이용객이 증폭하는 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주요교통시설 주변 음식점 175개소를 선제적으로 위생점검해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0명, 자치구공무원 33명 등 총 83명이 24개반으로 주요교통시설 주변 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을 집중 실시했다. 점검결과 위반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1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건,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미필 3건 등 총 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 등에 따라 시설개수명령(1), 과태료(8) 부과를 행정처분을 관할 자치구에 의뢰했다. 서울시는 점검과 더불어 영업주의 위생수준을 향상하고자 조리장내 각종 조리기구류에 대한 ATP측정검사, 산가측정, 음용수 검사 등 간이검사를 추진, 기준이 초과된 79건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는 등 위생지도도 실시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대통령 출마선언을 한 이재명 시장이 ‘열정페이’에 이어 ‘워킹맘’ 차별을 정조준했다. 25일 이재명 시장은 SNS 등을 통해 ‘워킹맘’ 직장 내 차별을 정조준하며 SNS로 사례 접수를 선언했다. 앞서 인크루트가 지난해 직장인 92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워킹맘의 85%는 직장 내 차별대우를 받은 적이 있으나 직접 문제를 제기한 경우는 24% 그쳤다. 문제를 제기하지 못한 이유는 ‘인사 불이익의 우려’가 52%로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워킹맘의 57%는 직장 내 차별대우 및 고용불평 등이 개선되면 추가로 자녀를 낳을 생각 있다고 답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2일 성남시에서는 육아휴직 3년까지 재직기간 인정해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게 했다. 승진심사 때 육아휴직 기간을 재직 기간으로 인정하는 범위를 대폭 확대했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게 자녀 양육을 위한 육아 휴직자에 대해 인사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게 제도를 바꾸고 장벽을 없앨 계획이다. 한편 이재명 시장은 “워킹맘에 대한 직장 내 차별이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으므로 사례 공론화가 필요하다”며 “직장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강 잠수교 북단 교각 밑에서 소머리 1개, 제수용 암퇘지(33㎏) 1마리를 이용해 제를 지낸 후 한강에 무단투기한 종교인 1명이 형사 입건됐다. 25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해 12월 30일 한강 순찰도중 소머리와 돼지 사체가 발견됐다는 제보에 따라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특히 지난 해 8월 한강 동물사체 무단투기 사건에서 ‘하늘에 제를 지내고 한강 유역에 좋은 기운이 있다고 믿고 투기한 것’이라는 구속된 전직 종교인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한 모방범죄 가능성 있는 사안으로 인식하고 즉시 본격 수사에 나섰다. 현장확인 결과, 지난 번 사건과는 달리 소머리와 등분하지 않은 암퇘지를 통째로 무단투기 했고, 암퇘지 목에는 여성 B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적힌 여성용 셔츠가 감겨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암퇘지 사체에 찍힌 도축정보를 토대로 구매자를 파악하고 여성 B의 신원조회를 의뢰하는 등 발빠른 초동수사로 수사착수 2일만에 한강 무단투기자를 검거했다. 조사결과 A씨(84세)는 자신의 친딸인 B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물할머니와 용왕님께 기도를 드린 것으로, 평소 바람 쐬러 한강을 걸으면서 비교적 한가하고 다른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최순실 청소아줌마의 3연타 사이다 발언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5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최순실 청소아줌마’라는 제목의 검색어가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실검 속 ‘최순실 청소아줌마’는 이날 최 씨가 특검에 체포돼 소환 될 당시 억울함을 호소하자 누군가 ‘염병하네’라고 3번 외친 것. 이에 ‘최순실 청소아줌마’에 대한 사이다 발언으로 인터넷이 뜨거운 상황이다. 당시 상황은 이렇다 최 씨는 특검에 들어서자 마자 마치 기다렸단 듯 ‘특검은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며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한 아주머니는 최 씨의 이 같은 발언에 ‘염병하네~염병하네~염병하네’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나온다. 뒤늦게 이 발언의 주인공이 특검 청소를 하시던 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끈 것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남성들의 육아시대가 오고 있다. 지난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7,616명으로 전년 대비 56.3% 증가했다. 또 전체 육아휴직자(8만 9,795명) 대비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8.5%를 돌파해 지난 해 5.6%였던 것에 비교하면 2.9%p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규모별로 남성 육아휴직자 추이를 살펴보면 300인 이상 대규모 기업 남성육아휴직자는 전체의 58.8%를 차지하고, 전년 대비 증가율도 64.9%로 높게 나타나, 여전히 대기업에서 육아휴직 활용이 용이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0인 이상~100인 미만 기업’의 남성 육아휴직자도 전년 대비 56.6%, ‘10인 미만 기업’은 46.2% 각각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중소기업에도 남성육아휴직이 꾸준히 확산되는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아빠의 달’ 이용자 수는 2,703명으로 전년(1,345명) 대비 2배 정도 증가했고, 남성 비율은 88.6% (2,396명)를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최근 3년 간 설연휴 중 교통사고는 연휴 전날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최근 3년간 설 연휴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설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190.4건, 32.8%) 및 사상자(229명, 23.9%)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에 평소 주말보다 사고건수는 31.8건(5.5%), 사망자는 3.1명(2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사고는, 전체적으로는 평소 주말보다 하루 평균 사고건수(1.7건, 12.8%) 및 사상자(5.7명, 15.3%)가 모두 감소했으나, 막바지 귀경차량이 몰리는 설 다음날에는 사망자(2.0명)가 평소 주말(0.6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는,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어 결빙 취약구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졸음운전 취약 시간대 ‘알람순찰’(사이렌 취명) 및 취약 구간에 대한 실시간 화상순찰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최근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현대기아자동차 스포티지와 투싼 등 24만 대가 대규모 리콜된다. 지난 24일 환경부는 기아차 ‘스포티지2.0 디젤’, 현대차 ‘투싼2.0 디젤’ 르노삼성차 ‘QM3’ 3개 경유차가 결함확인검사에서 배출기준을 초과해 리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스포티지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1개 항목, ‘투싼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입자개수(PN), 질소산화물(NOx), 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4개 항목, ‘QM3’는 질소산화물(NOx), 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2개 항목이 배출기준을 초과했다. 이들 3개 차종의 판매대수는 ‘스포티지2.0 디젤’ 12만 6천 대, ‘투싼2.0 디젤’ 8만대, ‘QM3’ 4만 1천 대 등 총 24만 7만대 규모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현재 각 제작사는 배출기준 초과 원인을 입자상물질 저감장치인 매연포집필터(DPF)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인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의 노후화나 제어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특검의 강제송환에 체포돼 특검에 불려온 최순실이 억울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25일 최순실은 특검이 발부한 체포영장에 강제로 송환돼 특검에 소환됐다. 소환에 앞서 최순실을 도착하는 순간 호성차에 내리며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다. 최순실은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며 “억울하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기까지, 어린 손자까지 다 그렇게 하는 것은…”이라고 반박하는 등 앞서 귀국 당시 “죽을 죄를 지었다”는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표창원 의원 주최 사진 전시회 속 박 대통령 누드풍자가 논란이 연일 뜨겁다. 앞서 표창원 의원과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는 지난 20일부터 국회에서 ‘곧 바이전’을 열고 패러디 그림 전시를 가졌다. 문제는 이중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그림에는 박 대통령이 나체로 표현됐으며 주사기 다발을 든 최순실도 함께 한다. 뒤로는 세월호가 침몰하는 장면도 함께 나와 있다.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여야를 막론하고 표창원 의원에 대한 비판이 수위가 높은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25일 “작품에 풍자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의원이 주최하는 행사에 전시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 반 여성적인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 윤리위원회에 표창원 의원을 회부하는 등 현재 징계수위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해당 사진전을 준비한 작가들은 “예술은 그 어디서든 표현되고 전시되어야 하며 그 품격의 기준은 오로지 대중의 몫”이라며 “블랙리스트란 단지 독재적 정권의 문화지원 여부로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 그러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마지막 변론에 나선다. 오는 31일 퇴임을 앞둔 박한철 소장은 25일 오전 헌법 재판소에 마지막 변론을 위해 출근했다. 특히 박한철 소장은 지난달 9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재판장을 맡아 48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해 기록하며 탄핵심판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오는 31일 퇴임하는 박한철 소장은 이날 있을 9일 변론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변론에 참여하지 않는다. 다음 변론일이 내달 1일로 잡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가운데 박 소장은 퇴임 뒤 “재판관 공석 추가로 생기면 심판결과 왜곡될 우려가 있다”고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늦어도 3월 13일까지 탄핵심판 선고돼야 한다”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직장인들에게 최악의 상사는 ‘감정적인 보스’가 꼽혔고 최고의 상사는 ‘융통성 있는 보스’가 꼽혔다. 24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54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과 성격’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75.1%가 함께 일하는 상사나 부하직원 등 ‘동료와의 성격차이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같은 응답은 조직 내에서 중간관리의 역할을 하는 과장급에서 81.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사원급은 69.6%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장인들이 가장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상사의 성격을 꼽게 한 결과 직장인들은 ‘내성적인 보스’보다는 ‘감정적인 보스’를 더 기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장인들이 기피하는 상사의 성격유형 1위는 감정적인 성격으로 응답률이 42.6%에 달했다. 2위는 개인적인 성격(32.0%)이, 3위는 원칙을 강조하는 성격(25.8%)이 차지한 가운데 내성적인 성격은 21.1%로 4위에 꼽혔다. 반면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함께 일하고 싶다고 입을 모은 호감형 상사의 성격 1위는 융통성 있는 성격(55.8%)이었다. 이어 2위는 협력하는 성격(23.0%)이, 3위는 사교적인 성격(22.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노승일 K스포츠 부장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노승일 K스포츠 부장은 2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는 최순실과 안종범 전 수석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폭로를 이어갔다. 이날 노승일 부장은 증인석에 나와 처음 검찰 조사에서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이유를 묻자 “검찰에서 진술하면 그 문건이 청와대로 올라가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특히 이날 노승일 부장과 최순실의 통화내역이 담긴 17분 분량이 소개되기도 했는데 이 내용에는 당시 최순실이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폭로를 왜 막지 못했느냐’며 노 부장을 질책하는 정황이 담겨져 있었다. 또 이날 노 부장은 최순실이 지난해 2월 더블루K 사무실에서 측근들과 회의하는 자리에서 'K스포츠재단을 1천억원 규모로 늘릴 수 있게 기업 출연금을 받아낼 기획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도 폭로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앞으로 해킹, 피싱, 파밍, 스미싱 등의 전자금융거래 사고로 고객이 피해를 보면 은행이 손해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 기본약관을 개정했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전자금융거래 적용 범위(비대면•자동화 방식의 거래), 전자금융거래 유형 추가(추심 이체, 지연 이체 등), 손해 배상 책임 및 범위, 중요한 의사표시 통지 방법, 약관의 명시•교부•설명 의무, 수수료 명시 및 변경, 착오 송금에 대한 협조 의무 등이다. 우선 전자금융거래는 접근 매체를 사용해 전자적 장치를 통한 비대면, 자동화 방식의 거래임을 명확히 했고, 은행이 이용자에게 손해 배상 책임을 부담하는 전자금융거래 사고 유형에 해킹, 피싱, 파밍, 스미싱 등을 추가했다. 천재 지변, 정전, 화재, 건물의 훼손 등 법상 은행의 면책 사유가 아닌 조항은 삭제했다. 전자금융거래 사고로 고객에게 손해가 발생하면 원칙적으로 은행이 책임을 부담임을 명확히 했다. 다만, 예외적으로 법령에서 정한 이용자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책임 전부 또는 일부를 면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의 고의 및 중과실에 대한 은행의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