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NH농협은행은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예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은 1인 1계좌로 개인이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금액은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내다. 상품 가입은 농협은행 영업점 및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 특히 NH올원뱅크로 가입 시 우대금리 0.1%p를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수익의 일부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라이프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SOL메이트 시니어 콜센터’를 오픈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니어 콜센터는 어르신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특화된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감까지 형성하는 고령자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센터에 70세 이상 고객의 콜이 인입되면 복잡한 ARS 없이 전문 상담사로 직통 연결되고, 최근 통화 이력이 있는 고객은 고객 이해도가 높은 직전 상담사가 우선적으로 배정된다. 모든 상담사가 통화 중일 경우에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콜백 신청이 가능해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함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한라이프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시니어 전문 상담사 인증제를 도입하고 시니어 고객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상담사 전문 교육 과정도 개설한다. 시니어 고객 증가 추세에 맞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상담 기법을 향상시키고 운영 규모를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시니어 고객을 위해 개인화된 계약 관리 서비스도 선보인다. 연금보험 가입자에게는 연금개시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카카오뱅크가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물리적·제도적 장벽 없이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야외 독립영화제로 강원 지역 최초이자 최대 규모다. 올해 행사는 총 27편의 독립 영화를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무료 상영했으며, 개막식과 주요 프로그램에 자막 및 수어 통역을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영화제의 유일한 민간 후원사로, 후원금은 수어 통역 안내용 LED 스크린 설치,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임시 화장실·경사로 마련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설 개선에 활용됐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환경 보호 지원에도 나섰다. 영화제 전반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지난해 중단됐던 ‘쓰레기 배출량 조사’가 이번 후원으로 재개됐으며, 관람객에게는 일회용품 대신 재사용 가능한 ‘제로웨이스트 키트’와 재활용 가능한 ‘조립형 종이 의자’가 제공됐다. 카카오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삼성생명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3주간 ‘보장체크 골든타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보험은 질병이나 사고 발생 후에는 신규 가입이나 보장 확대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삼성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챙기듯 보험도 미리 점검할 필요성을 알리고, 고객이 자신의 보장 상태를 평소 한 번쯤 점검해보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겠다는 취지다. 참여는 삼성생명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신청 가능하다. 필수컨설팅 동의와 SMS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경품은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세트 100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1만명으로 추첨을 통해 총 1만10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참여 고객에게는 오는 9월 삼성생명이 새롭게 선보이는 ‘셀프 보장설계’ 서비스 이용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본인의 보장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원하는 경우 삼성생명 컨설턴트의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장은 건강처럼 미리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 OECD(경제협력개발기구)/INFE(금융교육 국제네트워크) 금융 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만18세~79세)의 디지털 금융 이해력은 43점에 그쳤다. 이는 조사 참여국 28개국 전체 평균(53점)과 OECD 16개국 평균(55점) 대비 낮은 수치로,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한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에 두나무는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를 시작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을 대상로 처음 선보였고, 약 1200명이 신청했다. 또한 ESG 투자자 보호의 일환으로,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서 두나무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업비트는 올해 하반기 교육 대상을 시니어에서 청
▲ 고인 : 장금자(향년 90세) 씨 ▲ 별세 : 2025년 08월 01일 ▲ 빈소 : 빛장례식장 401호특실(4층) ▲ 발인 : 2025년 08월 03일(일) 08시 30분 ▲ 전화 : 062-452-4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이 가지고 있는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지 및 자산관리, 세무 관리, 금융상품 안내 등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자립기반 구축과 경제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농촌사랑 고배당 펀드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정부인증귀농교육 이수과정인 ‘청년농부사관학교’ 프로그램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육 환경 개선 등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박현주 농협은행 WM사업부장은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일대에서 ‘2025 교보 글로벌 체인지’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청소년 창의 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체인지 아카데미 우수 수료생과 일본 도쿄 야스다학원 중·고등학생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청소년들이 문화와 우정을 통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 깊은 만남의 장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류 활동은 ‘함께 나누는 문화, 문화로 이어지는 우정’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의 시야와 감수성을 넓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류 활동을 포함해 ▲서울 도심 문화탐방 ▲한식 요리 체험 ▲조별 미션과 발표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장인 가와세 가즈히로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세계 속의 한국과 일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iM라이프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한 변액연금보험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를 새롭게 출시하며 연금보험 라인업을 더욱 확충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를 업그레이드한 미보증형 변액연금보험으로, 장기적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는 딥러닝 기반의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국내외 경제 지표, 금융시장 데이터, 정치·환경 변수 등을 실시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변화에 따라 자산 비중을 스스로 조절하는 AI 시스템을 통해 하락장 방어력과 변동성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대표 펀드로는 기존의 ‘글로벌AI플랫폼액티브형 펀드’와 ‘AI글로벌다이나믹 펀드’가 포함돼 있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글로벌 주식·채권 시장의 급격한 악화에도 대비할 수 있는 채권형·인덱스성장형·MMF형 펀드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글로벌 주요 기업의 성장성과 장기 가치를 효율적으로 편입할 수 있고, AI 기반의 자산 자동 리밸런싱 기능을 통해 체계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특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보험 플랫폼 ‘신한 SOL EZ손보’의 1차 고도화를 완료하고 새롭게 개편된 앱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고객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2단계로 추진하고 있는 플랫폼 개선 프로젝트의 첫 단계다. 1차 고도화에서는 ▲디지털 회원 체계 ▲간편가입·인증 ▲운전자보험 할인 등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국내 보험사 최초로 ‘카카오 싱크’와 ‘애플 아이디’ 연동을 통한 ‘3초 간편가입·인증’ 기능을 도입해 고객의 보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티맵 운전점수 기반 보험료 할인 서비스인 ‘쏠Drive’를 새롭게 도입해 안전운전 습관을 가진 고객은 최대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고객이 해외 체류 중에도 이용 가능한 ‘24시간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료진과 실시간 화상 진료·상담 기능도 새롭게 제공된다. 신한EZ손보는 1차 고도화 오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북전주세무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무주민원실을 무주군청 2층으로 이전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무주군민들은 지방세는 무주군청에서, 국세는 북전주세무서 무주민원실에서 별도 방문해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고령자 비율이 높은 무주 지역 특성상 두 기관을 오가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다소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에 북전주세무서는 무주군과 적극 협의하여 지난 6월 26일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여 7월 중 무주군이 무주군청 2층을 리모델링해 국세 업무공간을 마련하고, 북전주세무서가 이곳으로 무주민원실을 이전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공식 개소하게 됐다. 통합민원실 개소로 군민들은 무주군청 한 곳에서 국세와 지방세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납세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최은경 북전주세무서장, 유상화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국장, 황인홍 무주군수 등이 참석한다. 새롭게 문을 연 통합민원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층 민원봉사과에서는 취득·등록세 신고, 인허가, 제증명 발급 등 지방세 업무를, 2층 북전주세무서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한화생명은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의 지분 75% 인수 절차를 30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벨로시티 인수는 국내 보험사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중심부’인 미국 증권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사례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화생명은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넘어 북미 자본시장으로의 전략적 확장을 본격화하며, 미국 현지 금융사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우수한 글로벌 금융 상품을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벨로시티는 뉴욕을 거점으로 금융 거래 체결 이후 자금과 자산이 실제로 오가는 과정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 증권사다. 2024년 말 기준, 벨로시티는 총자산 약 12억달러(한화 약 1조6700억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매출 기준 연평균 성장률 25%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기순이익 또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인수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익성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한화생명은 기존 벨로시티 경영진과의 협업을 통해 조기 사업 안정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 한화AI센터(HAC) 등과 협업을 통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수원지역 13개 신협과 함께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협은 사람 중심의 금융 철학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간의 협력과 지역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여를 통해 협동조합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원시 이종협동조합연합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북수원·장안·화서 신협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맞춤형 금융 지원과 함께 2023년 중앙회의 ‘수원형 사회적가치 측정지표 개발과 측정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현재 수원특례시에는 13개 신협이 약 3조 5000억원의 자산과 약 12만명의 조합원을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신협은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금융상담과 시민 대상 사회적경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신협 수원평의회 소속 조합 이사장들과 실무책임자, 직원들이 함께 박람회 현장에 참여해 신협의 철학과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경제기업 및 시민과의 소통에도 힘을 보탰다. 신협 관계자는 “이번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금융보안원이 해외 금융권의 ▲양자컴퓨팅 활용 동향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동향을 정리한 연구보고서 2종을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해 복잡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양자컴퓨팅이 AI에 이은 차세대 게임체인저로 부각됨에 따라, 금융회사가 양자컴퓨팅이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보고서를 배포했다. 국내 금융권은 그간 금융거래의 안전성 측면에서 주로 양자내성암호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나, 이번 보고서에는 해외 금융권에서 양자컴퓨팅을 적극 활용하려는 동향에 주목하고, 이에 관한 내용도 비중있게 조사·분석했다. 해외 금융권 양자 컴퓨터 활용 동향에 따르면,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양자컴퓨팅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며, 양자컴퓨팅 시장이 하드웨어를 넘어 응용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까지 빠르게 성장 중으로, 금융분야는 양자 컴퓨팅 활용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손꼽히는 상황이다. 이에 해외 금융회사는 양자컴퓨팅을 단순히 ‘지켜보는 단계’가 아닌 실질적으로 준비를 진행하는 ‘quantum-ready’ 단계로 진입했으며,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금융시장 및 신용리스크 분석,
◇일시 : 2025년 8월 1일 ▲편집국장 이상준 ▲종합편집실장 김규영 ▲편집1부장 임수진 ▲편집2부장 장선희 ▲산업경제부장 주경준 ▲사회부장 맹세희 ▲기획취재부장 박선옥 ▲전국부장 황온중 ▲콘텐츠기획팀장 박혜수 ▲경영지원실장 김명호 ▲미디어사업실장 이태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AXA손해보험이 지난 25일 사단법인 블루크로스와 함께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내외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블루크로스 소속 재능나눔 의료진과 학생 봉사단, 악사손보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진행됐다. 이들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접수된 용산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료 과목에서 약 100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약 처방과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1차 접수 및 안내, 약국 보조, 선물 배분 등 현장에서 함께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악사손보와 사단법인 블루크로스가 체결한 ‘의료취약계층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번째 의료봉사다. 양 기관은 협약 당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지원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의료 지원 활동을 시행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에 함께한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은 악사손보와 수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기관으로,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생필품 및 교통안전 장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iM라이프는 오는 8월 1일부터 연말까지 모바일 창구 개편을 기념해 첫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고객창구의 신속하고 편리한 보험업무 처리 기능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 고객 서비스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모바일 고객창구 앱에 신규 로그인한 고객’ 및 ‘최초 업무처리를 완료한 고객’이다. 신규 로그인 고객 중 매월 추첨으로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며, 모바일 고객 창구에서 최초로 보험료 납입, 보험약관대출 등의 업무 처리를 완료한 고객은 전원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iM라이프는 고객이 더욱 안전하게 디지털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강화된 보안 환경을 도입했다. 1원 계좌 송금·신분증 진위확인 등 실명 기반 인증 수단을 도입하고, 강화된 본인 인증 절차를 기반으로 거래 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편리성·안전성을 모두 높였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했다. ‘보이는 ARS’ 서비스를 도입해 상담원 연결 없이도 다양한 업무를 고객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모바일 해약 상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KB국민카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 선행과 손님들의 따뜻한 메시지를 소개하는 ‘KB이숍우화’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KB이숍우화’는 교훈을 담고 있는 ‘이솝우화’에서 착안한 캠페인 타이틀로 ‘이 SHOP(가게)’의 따뜻한 스토리를 소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티저 영상인 ‘사장님의 보석함’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실제 방문한 손님이 사장님에게 남긴 따뜻한 감사의 메시지와 리뷰 내용을 토대로 노랫말을 만들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이다. 영상에 출연한 등장인물들은 모두 실제 소상공인 사장님들이며, 손님이 남긴 따뜻한 마음들이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이 되어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에 공개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KB이숍우화’ 본편 2개 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편 영상에서는 선행과 나눔 활동을 실천해온 소상공인 사장님의 스토리를 동화 형식으로 제작해 국민과 함께 만드는 ‘소상공인의 우화’를 완성해갈 계획이다. ‘KB이숍우화’ 1편은 학교 폭력으로 고민하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치유해주었던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NH투자증권은 임직원의 자기 성장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사내 캠페인 ‘Grow with N2’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여의도 본사에서 반려식물 키우기 키트를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화분 하나를 정성껏 가꾸는 일이, 내일의 가능성을 키우는 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반려식물을 키우고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의 목표는 씨앗을 키우는 작은 행동을 통해서 자신과 조직의 건강한 성장을 간접 경험하고, ESG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도록 돕는 것이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NH농우바이오와 협업을 진행했다. NH농우바이오는 방울토마토나 스위트 바질과 같은 품질 좋은 종자와 친환경 재배 키트를 제공하고, NH투자증권은 임직원의 자기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 ‘N2’ 철학을 반영한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N2’는 NH투자증권을 줄여 부르는 닉네임으로 지난해 론칭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투자 활동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의 자기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또한 각 부·점으로 전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KB손해보험은 설계사와 고객 간의 소통 품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AI기반 화법 코칭 솔루션을 영업 교육 현장에 시범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KB손보는 지난 6월부터 전속 설계사인 LC 및 TC를 대상으로 AI 화법 코칭 솔루션인 크디랩의 ‘쏘카인드(Sokind)’를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AI화법 코칭은 고객 응대 중 설계사의 언어, 음성, 표정, 시선, 습관어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설계사는 이를 통해 자신의 화법과 표현 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반복 훈련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AI화법 코칭 도입은 고객에게 기계적으로 매뉴얼을 읽어주는 형식적인 화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설계사가 진심을 담아 고객과 연결되고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일부 보험 영업 현장에서 발생했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사람 중심의 기술’로 AI가 활용된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