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일과 생활의 균형을 강조한 ‘워라밸’의 영향이 주택 시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택을 선정할 때 근무지와의 거리나 교통만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삶과 생활의 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주변 환경에도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강원도 고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고성은 강원도 중에서도 접경지역으로 바다가 맑고 깨끗해 여름철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특히 2016년 미세먼지 상위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도심과는 다른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도심 스트레스가 심한 이들을 중심으로 이주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남북 화해 무드 조성으로 경협에 대한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면서 개발호재에 기대를 갖는 수요도 적지 않다. 실제로 정부는 동해선 철도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으며 차차 금강산 관광 재개, 북한 원산지구 관광단지 개발, 동해선 강릉~제진 연결 사업 시행 시 강원도 고성군이 많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최근 김철수 속초시장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종착역 위치 이전문제에 대해 속초와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해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182명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하였지만 OECD 34개 회원국 중 교통안전 수준 31위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토교통부 통계 자료에 의하면 지난 해 하루 평균 교통량은 1만4910대로 평일 교통량 기준 전년 대비 2.7%가량 상승했다. 특히 휴가철에는사고가 빈번하다. 보험개발원 자료를 살펴보면 최근 3년 간 여름 휴가철에 휴가지 소재 비수도권의 사고건수가 평상시 대비 5.8%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자수 역시 9.7% 높았다. 차량 운행이 집중되는 시기인 데다가 저연령 운전자, 렌터카 이용자 등이 급증하면서 사고 확률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처럼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시기이지만가벼운 접촉사고일 경우, 외상이 전혀 없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 판단해 병원을 찾지 않는 운전자들이 의외로 많다. 반면 X-ray나 MRI 촬영 후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크던 작던 교통사고는 신체에 직간접적으로 충돌이 가해지기 때문에 사고가 경미하더라도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사고가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미국 국적을 지닌 조현민 전 부사장의 등기임원 재직 문제로 면허취소의 위기에 몰렸던 진에어가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두 차례 청문과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전문가 법리 검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면허자문회의를 결과 진에어와 에어인천에 대한 면허취소 처분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면허취소를 결정을 내리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19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묘책이 없었기 때문이었다는 후문이다. 김 차관은 이와 관련 “외국인 등기임원 재직으로 항공주권 침탈 등 실제적 법익 침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반면, 면허를 취소할 경우 근로자 고용불안, 소비자 불편, 주주 손실 등 부정적 영향이 훨씬 크다는 것이 면허자문회의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토부는 면허취소를 하지 않더라도 ‘갑질’ 등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 경영 정상화가 됐다고 판단될 까지는 신규노선 허가 등을 일체 제한하기로 했다. 또, 신규 항공기 등록 및 부정기편 운항허가 제한 등의 제재를 결정했다. 한편, 면허취소를 피한 진에어의 주가는 오름세를 나타
▲일 시 : 2018년 9월 2일 오후 3시 ▲장 소 : 소노펠리체(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2 도심공항터미널) ▲문 의 처 : 02-2222-7401~5(소노펠리체)
◇ 과장급 전보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민영 ▲ 에너지신산업과장 신성필 ▲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장 홍순파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역사광복과 식민사학 청산을 촉구하는 ‘역사광복대회’가 15일 오후 5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다. (사)미래로 가는 바른역사협의회와 한민족역사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정통민족사학계 150개 단체 대표자가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는 역사광복 선포식과 함께 식민사학의 실상에 대해 공론화할 예정이다. 손윤미래로가는 바른역사협의회 공동대표는 “내년이면 대한민국 정부수립 100주년임에도 친일사관 역사학자들이 정부기관을 좌지우지 하고 있고, 교육현장에서는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국사교과서로 아이들에게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면서 이것은 “국가 정체성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는 강도 높은 발언을 예고하고 있다.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담당하는 세 개의 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그리고 ‘국사편찬위원회’는 아직도 조선총독부가 지배하고 있다”면서 뉴라이트 식민사관의 인물들이 장악하고 있는 역사계의 실상을 사례를 들어 발표하면서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150개 단체는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 적폐세력을 청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함을 알고 있음에도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에듀해시(Eduhash)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8 AI & Blockchain Innovation Summit”에 참가해 한국 교육콘텐츠의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의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Summit에 참가한 에듀해시는 교육자와 학생을 직접 연결하는 차별화된 교육 생태계 모델을 제시해 중국 블록체인 개발자들과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중국 LL Capital의 카트리나 왕(Katrina Wang) CEO는 “에듀해시는 독특한 구조와 아이디어로 E-Learning 서비스 개념을 바꾸어 놓았다. 처음에는 이것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개발 실적과 로드맵을 확인 후 곧 실현되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바뀌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라고 평했다. 강기태 에듀해시대표는 “중국에서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이상”이라고 전했다. 행사가 열리기 9일 전부터 매일 3~4개 이상의 투자처와 미팅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강 대표는 “상해에 있는동안 투자자들이 먼저 연락을 취하고 식사자리를 마련하며 만나주길 청하는 열기에 놀랐다”며 “그만큼 에듀해시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항철도마곡나루역의9월 말 개통을 위해오는 8일부터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한다. 철도공단은 철도 운영사인 공항철도㈜와 함께 8∼14일 승강장 정위치 정차 등 총 69개 항목에 대한 시설물 검증시험을 하고,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열차를 2084회 투입하며 개통을 준비한다. 한편, 종합시험운행은 철도시설물의 기능과 성능, 철도차량과 인터페이스를 확인하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열차운행의 적합성, 역사 설비점검과 기관사 노선 숙지 훈련을 하는 영업시운전으로 나눠 시행된다.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기업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이불황을 체감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390개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 경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해당 업종에서 불황을 체감하느냐'는 질문에 323개사(82.8%)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불황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답변은 전체 응답 기업의 17.2%인 67개사였다. 불황을 체감하고 있다는 기업들의 34.4%(111개사)는 최대 경영위협 요인으로 '최저임금 상승'을 꼽았다. 이어 소비 부진으로 인한 내수 위축(95개·19.4%),우수 인재의 이탈(31개·9.6%), 해당 업종과 관련한 법·제도 문제(22개·6.8%)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 전체 조사 대상 기업의 73.1%는 지난해보다 인건비가 늘었다고 밝혔다. 불황으로 인해 달라진 채용 변화에 대해서는 '채용규모 축소'라고 밝힌 기업이 39.0%(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경력직 채용 비중 확대'(35.1%)와 '인턴 등 채용 전 검증 체계 강화'(14.4%)가 뒤를 이었다.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국민연금이 30일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을 결정했다. '경영참여'는 원칙적으로 배제하지만 국민연금 최고의결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의결하는 경우에는 시행하도록 했다. 기금운용위원회는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올해 제6차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을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국민연금의 경영참여, 위탁운용사 의결권 위임,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위탁운용사 가점 부여,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운영방식, 의결권행사 사전공시 등 5개 핵심 쟁점에 대해 3시간 반 동안 토론을 벌였다.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금의 장기수익 제고와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의 투명성·독립성 제고를 위해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 코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도입방안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자본시장법상 '경영참여'에 해당하는 임원의 선임·해임 관련 주주제안 등의 경영참여 주주권을 제한적으로 행사한다. 다만 기금수익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는 기업에 대해 기업명 공개, 공개서한 발송 등 경영참여에 해당하지 않는 주주권은 적극적으로 행사하기로 했다. 경영참여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등 제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기존 인력의 퇴직으로 인재확보에 비상이 걸린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인재확보에 나선다. 기금운용본부는 2018년 제2차 기금운용 전문가 공개모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4명을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부문은 운용전략, 국내외 증권투자 및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 운용지원 등 기금운용 각 분야이다. 특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해외투자(증권·대체 11명), 책임투자(3명), 투자자산 관리(세무 등 4명) 전문 인력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방침이다. 지원서 접수는 8월 13일(오후 6시 마감)까지 15일간이며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오는 11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한편, 국민연금기금 규모는 올해 4월말 현재 635조원으로 해외투자 규모는 올해 192조원, 내년 23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대용량 맥주가 주도하던 여름 성수기 시장에 소용량 맥주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비자들 입장에선 적정 음주량과 ‘가심비’에 맞는 맥주를 마치 옷 사이즈처럼 다양하게 고를 수 있게 된 것. 국내 대표 맥주 오비맥주의 카스는 최근 여름철 맥주 성수기를 맞아 250ml 용량의 카스 '한입캔'을 출시했다. 앙증맞은 크기와 적은 용량으로 최근 젊은 소비자들이 즐기는 ‘혼술’, ‘홈술’ 트렌드도 반영했다. 카스 한입캔은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소용량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용량의 캔이나 병, 페트 재질의 맥주보다 쉽게 차가워지고 용량이 적기 때문에 음용 시 끝까지 신선함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런 카스 한입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높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은 “맥주 안 좋아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겠다”, “알바(아르바이트) 끝나고 딱이다” 등 한입캔 관련 SNS 게시글에 2만여건에 가까운 댓글을 달며 카스 한입캔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난 큰 거, 넌 작은 거 마시면 되겠다!” 등의 SNS 댓글을 달며 카스가 한입캔 출시를 통해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효성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3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476억원으로 9.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조172억원으로 968.2% 증가했다. 효성은 "당기와 전년 동기 실적은 분할 후 기준으로 작성했다"며 "당기와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에는 각각 2917억원, 2조9619억원의 중단영업손익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SK하이닉스창사 이후 최초로 분기 매출 10조원과 영업이익 5조원 시대를 열었다.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에 매출액 10조3705억원, 영업이익 5조573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역대 최고 실적을 냈던 지난해 4분기의 매출 9조276억원, 영업이익 4조4658억원을 훌쩍 뛰어넘은 것은 물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5.0%, 영업이익은 8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4조32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조4685억원)보다 75.4%나 증가하며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53.7%로 신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실적 호조가 이어진 것은 서버용 제품을 중심으로 메모리 시장의 공급 증가세가 제한적인데다 스마트폰 고사양화 등으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면서 메모리 가격이 견조한 양상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SK하이닉스는 "우호적인 메모리 수요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큰 폭의 출하량 증가를 기록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올 하반기에도 미국과 중국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업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28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조6112억원으로 15.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300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