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이 2022년까지 미래과학기술 연구에 9611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2013년 8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소재, ICT) 설립 당시 밝힌 총 1조5000억원의 지원 영역을 보다 구체화 한 것. 국양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은13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의 성과와 향후 비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새로운 분야를 열거나 난제를 해결하려는 큰 목표에 도전하는 과제를 선정해 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 이사장은 “지난 5년간 논문 등 양을 기준으로 평가했던 연구풍토를 바꾸고 새로운 연구지원 모델을 정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특히 기초과학과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ICT)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은 “삼성미래기술육성 사업은 도전적인 과제들로 실패를 용인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과제 선정시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유지하고 연구자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독창성과 혁신성, 개발가능성을 중심으로 세계 최초, 최고 기술 등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미래기술육성재단을 통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라오스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인도적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3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라오스 남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3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계열사별로 보면 현대차는 1억1000만원, 기아차는 1억1000만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각각 1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날 지원키로 한 성금은 라오스 정부 또는 각 구호단체에 전달해 라오스 현지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홍수 피해를 입은 라오스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힘을 모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 CNS는 ‘2017~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두번째다. 이번 보고서는 최고의 IT서비스 역량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는 ‘Digital Innovation Leader’라는 기업비전과 연계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노력을 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클라우드, 스마트에너지 등 최첨단 IT신기술 영역에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변화를 선도하는 LG CNS의 차별화된 전략을 소개했다. LG CNS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기후·에너지 문제에 친환경 IT기술을 접목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LG CNS는 태양광, ESS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를 비롯해 전력 발전부터 저장, 소비까지 에너지 전 영역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친환경 IT시스템 개발과 자연 외기를 이용한 냉방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는 등 친환경 그린데이터센터 운영에 힘쓰고 있다. 김영섭 LG CNS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기술변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IT서비스 기술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한화그룹은 미래 성장기반 구축과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22조원의 신규 투자와 3만5000명의 일자리 창출 등을 담은 중장기 투자·고용 계획을 12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최근 상반기 사업 성과와 대내외 경영환경을 분석하고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투자·고용 계획을 새롭게 발표했다. 범국가적 차원의 성장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들도 포함됐다. 한화그룹은 투자와 고용 등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통해 현재 70조원 수준의 매출 규모가 5년 후인 2023년에는 100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화는 오는 2022년까지 5년 동안 핵심 사업 및 신산업에 22조원을 투자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혁신성장을 추진키로 했다. 연평균 투자금액은 4조4000억원으로 최근 3년 평균 3조2000억원보다 37% 가량 증가한 규모다. 항공기부품과 방위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4조원을 투입해 국산 무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방위산업 한류(韓流)를 이끌 수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열고 '갤럭시 노트9'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 노트9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만의 특징이자 독특한 스마트기기 사용 문화를 만들어 온 S펜에 블루투스(BLE)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노트9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GB·512GB 내장 메모리, 10nm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 역대 최강의 성능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으며 촬영 장면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알아서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언제 어디서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 ‘갤럭시 노트9’은 6.4형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9의 '스마트 S펜’은 필기도구, 실시간 번역, 나만의 차별화된 메시지를 만드는 도구를 넘어 완전히 새로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대외의존도가 큰 한국 입장에서 글로벌 통상환경, 대미 투자환경 악화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현되는 셈으로 글로벌 생산망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한국이 미국 보호무역 공세 희생양이 될 우려가 있어 대비할 필요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주최로 열린 '미중 통상전쟁에 대한 미국 측 시각과 한국에의 영향 좌담회'에서 톰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은 이 같이 강조했다. 번 회장은 약 20년간 무디스에서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한 한국 전문가다. 그는 "지난 3월 한미FTA 개정협상을 타결했지만 한국은 여전히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와 무역법 301조의 적용 위험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저해 위협이 있다고 판단 시 특정 품목 수입을 제한하도록 한 조항이다. 무역법 301조는 외국 불공정무역 관행의 보복으로,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부과를 허용하는 것이다. 번 회장은 11월 중간선거 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통상공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번 회장은 "한국 기업의 부채비율과 이자보상비율 등을 보면 당장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하락에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최근 삼성이 정부에 바이오·제약 업계의 애로사항을 전하며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연구개발(R&D) 비용 세제 혜택(임상시험 비용 세액공제)과 ▲생산원료물질 등록·승인 기간 단축 ▲바이오의약품 가격결정 자율화 등 약가 정책 개선 등이다. 바이오·제약 산업의 성장 측면에서 보면 삼성이 요구한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 임상시험 비용 세액 공제와 원료물질의 등록·승인 기간 단축 등은 개선이 필요한 규제로 꼽힌다. 하지만 이와 함께 삼성이 요구한 약가정책 개선의 경우 오리지널 의약품 약가 인상 우려가 제기되며 논란이 예상된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될 경우 오리지널 의약품 약가는 20~30% 인하된다"며 "이는 (바이오시밀러의)시장 경쟁력을 떨어뜨리므로 해당 규정을 개선해달라”고 언급했다.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의약품 약가의 70%까지 약값을 책정할 수 있으며 2016년 규정 개정에 따라 일부 품목은 80%까지 책정할 수 있다. 하지만 오리지널 의약품의 경우 바이오시밀러 출시와 동시에 약가가 기존에서 70~80% 수준으로 인하된다. 바이오시밀러와 약가가 비슷해지게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복지재단은 지난달 27일 서울 성동구 옥수나들목 인근에서 한강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한 김용우 해군 중령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국방부 정보본부 소속 김용우 중령은 당시 한강 변에서 운동을 하던 중 강 한복판에 빠진 시민을 보고 사람들이 고함을 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물에 빠진 시민은 강변에서 15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어 구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김 중령은 강가에 비치되어 있는 구명환을 찾아 어깨에 메고 지체 없이 강물로 뛰어들었다. 김 중령은 시민에게 헤엄쳐 접근한 뒤 구명환을 건넸고 5분여만에 무사히 시민을 구해낸 후 현장에 출동해 신원을 묻는 경찰에게 ‘해군 출신입니다’라는 짧은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평시에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군인의 본업이라며 같은 상황이었다면 모든 군인이 나처럼 행동했을 것이라고 담담히 말한 김 중령의 사명감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과장급 인사 ▲ 동북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정동욱 ▲ 동북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홍연권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 2분기 매출액 1조1657억원, 영업이익 53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자동차 소재를 중심으로 한 산업자재와 종속회사들의 판매 호조 영향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원료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라미드 판매 호조, 종속회사들의 실적 개선, 필름 판매 확대 및 패션 유통구조 개선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4.6%로 작년 동기 4.8% 대비 소폭 감소했다. 코오롱인더는 3분기는 주력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판가 인상 노력 및 판매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실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그간 진행됐던 타이어코드와 에어백 쿠션, 스판본드, 에폭시수지 및 종속회사의 여러 신증설들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돼 하반기 실적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그는 "투명폴리이미드 필름(CPI)의 경우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납품은 고객사 폴더블폰 출시 상황에 따라 결정되지만 최근 움직임이 빨라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GS는 올 2분기 매출액 4조5813억원, 영업이익 5572억원, 당기순이익 220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3조8556억원 대비 18.8% 증가, 영업이익 3919억원 대비 42.2% 증가, 당기순이익 1645억원 대비 34.2%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GS는 올 상반기 매출액 9조375억원, 영업이익 1조1237억원, 당기순이익 49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상반기 매출액 7조7737억원 대비 16.3% 증가, 영업이익 1조374억원 대비 8.3% 증가, 당기순이익 5994억원 대비 17.8% 감소한 것이다. GS관계자는 “올 2분기 GS칼텍스가 원유가격 상승에 따른재고관련 이익 증가, 정기보수 종료로 인한 판매물량 증가 등의영향으로 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다만 1분기 동절기 난방 수요 효과를 봤던 발전자회사들의 2분기 실적이 전분기보다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분기 감소했던 정제마진이 3분기 들어서서 다시 회복하고 있고 냉방용 전기 수요가 증가하는 등 향후 실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인들도 있다”며 “미·중 무역전쟁 우려, 금융시장 변동성 등 불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10일 스마트폰 메모족 공략을 위한 중가형(53만9000원) 'LG Q8'을 본격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 Q8은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메모할 수 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펜만 뽑으면 디스플레이에 바로 메모할 수 있는 ‘바로 메모’와 ▲아무 화면에서나 즉시 메모하는 ‘팝 메모’ ▲손가락 2개로 화면을 조정해 메모할 공간을 늘리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8일부터 2박 3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2018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4년부터 한화그룹이 평소 클래식 악기를 접하기 어려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충청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캠프기간 동안 재능나눔 공연과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일 곡들을 중심으로 현악과 관악 각 파트 별 연습을 비롯해 합주 연습과 앙상블 연습에 집중했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5기 단원들은 향후 지역 복지시설대상 재능나눔 공연과 천안 및 청주지역 정기연주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계층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일씨 별세, 김명우(서울구치소 근무)·옥위·미영씨 부친상, 유지명(기아자동차 근무)·윤이원(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상무씨 장인상, 백경운씨 시부상= 8일 오전 6시 26분,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지하 1층 206호,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경기도 고양시 벽제 승화원, ☎ 02-2215-4444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은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삶의 질 향상'을 핵심 테마로 인공지능(AI)·5G·바이오·반도체 중심의 전장부품을 4대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AI는 반도체, IT 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자 4차 산업혁명의 기본 기술인 만큼, 연구역량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계기로 칩셋·단말·장비 등 전분야에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주도해,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5G 인프라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로봇,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신 산업 발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사측은 예상했다. 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제약)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 등에 집중 투자해 '제2의 반도체'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또 삼성은 강점인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디스플레이 기술을 자동차에 확대 적용해 자율주행 시스템 반도체(SoC) 등 미래 전장부품 기술을 선도할 방침이다. 삼성 관계자는 "미래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초과학이 튼튼해야 한다는 믿음 하에 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