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한화는 작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50조3839억원, 영업이익은 2조13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9%, 26.3% 증가한 것이다. ㈜한화는 이번 실적 개선은 대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체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 지속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 자체사업은 제조부문 실적 호조와 무역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인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케미칼은 주요 제품의 가격 강세로 사상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한화생명은 수익성 높은 보장성 보험 중심의 판매전략강화와 금리상승에 따른 투자이익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 자체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케미칼, 생명 등 주요계열사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한화건설의 국내사업호조 및 해외사업 안정화까지 더해지면서 양호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가 MWC 2018에서 공개한 'LG V30S ThinQ'에 대해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창의성과 편의성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우버기즈모'는 “LG가 기존 하드웨어는 유지하면서 LG V30S ThinQ의 카메라 소프트웨어 부분을 극한으로 강화하는 창의력에 감탄했다”며 새로운 본부장 취임 이후 LG전자 모바일 사업본부가 처음 시도하는 가시적인 변화라는 점을 주목했다. 이어“기존 V30 모델에서도 V30S가 품은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이라는 발표 역시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보도했다. '폰아레나'는 “AI가 이미 훌륭한 스마트폰을 얼마나 더 발전시키는지 보여준다”며 AI의 편의성을 호평했다. '엔가젯'은 직접 제품을 만져본 결과 AI 기반의 기술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몇 번의 터치 만으로 머신러닝 기반의 Q렌즈와 AI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면서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이어“AI 카메라를 사용해 테이블 위의 꽃이나 도넛과 같은 물체를 촬영해보니 매번 정확하고 빠르게 해당 사물을 인지해냈다”라며 놀라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디스플레이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 가족까지 챙기는 가족친화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500여명에게 CEO 축하카드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미술용품, 책, 학용품 등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LG디스플레이의 가족친화경영 철학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생애주기 기반 가족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교육기의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가정이 행복하면 임직원이 업무에 더 몰입할 수 있어 더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며 “회사와 임직원, 가정이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1970년 창립 후 48만에 처음으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으며 이를 둘러싼 잡음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경총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 내정자로 알려졌던 박상희 대구경총 회장(전 중소기업중앙회장)의 회장 선임 무산에 여당 실세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면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27일 경총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전형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차기 회장으로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지난 19일 비공개 경총 회장단 회의에서 차기 회장으로 박 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회장 선임 시 김영배 전 부회장을 재임명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2004년부터 14년간 업무를 수행해온 김 전 부회장의 연임도 유력하게 점쳐졌다. 하지만 재계 일각에서는 박 회장의 차기 경총 회장 선임 무산에 김 전 부회장을 경총에서 내보내기 위한 여권 실세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 전 부회장은 문재인 정부의 친(親)노동정책에 쓴소리를 내뱉으며 경총이 노사문제 관련 논의에서 배제되는 이른바 '경총 패싱'(건너뛰기) 논란을 불러온 인물이다. 지난해 5월 김 전 부회장은 세금을 쓰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가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게 국내 공식 출시일보다 일주일 앞선 내달 9일부터 15일까지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사전 개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라일락 퍼플,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내달 16일 국내에서 공식 출시되며 가격은 ‘갤럭시 S9(64GB)’이 95만7000원, ‘갤럭시 S9+’(64GB)가 105만6000원, ‘갤럭시 S9+’(256GB) 모델이 115만5000원이다. 사전 예약은 전국 4000여개의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 S∙ZONE을 비롯한 이동통신 3사 매장 등에서 할 수 있다. 또 국내 갤럭시 플래그십 제품 최초로 자급제(언락폰) 모델도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9’∙‘갤럭시 S9+’를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S9 스튜디오’를 운영한다.증강현실(AR)을 이용해 나와 닮은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R 이모지’ 기능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MWC 2018에서 올해 첫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LG V30S ThinQ’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LG V30S ThinQ는 LG V30를 기본 플랫폼으로 하되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쓰면서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기능들에 AI 기술을 집약했다. 항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특성을 고려한 휴대 편의성부터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사용 편의성까지 고객의 편리함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용자를 실질적으로 배려한다’는 LG전자 AI의 지향점을 담아 ThinQ 브랜드를 신제품에 적용했다. LG전자는 다음달 9일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 순차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분석해 누구나 편리하게 쓰고 싶어 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공감형 AI’를 탑재했다. 카메라 편의성을 높이는 ‘비전 AI’와 음성 인식 기능의 범위를 넓힌 ‘음성 AI’ 두 가지 주제에 집중했다. LG V30S ThinQ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항상 빠르게 구동하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원도 최고 수준을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중동지역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우디 방산전시회인 AFED 2018(The Armed Forces Exhibition for Diversity of Requirements and Capabilities)은 사우디의 ‘비전 2030’에 따라 방산 부문 육성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 방산계열사들은 기동·화력·정밀타격·방산전자 분야의 17개 제품을 모형과 그래픽으로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한화는 표적의 성질에 따라 다양한 탄종을 사용할 수 있는 우리 군의 최신 전력화 무기인 230mm급 다련장 '천무'를 선보였다. 한화지상방산은 우수한 성능으로 최근 유럽 시장까지 진출한 K9 자주포를 전시한다. 올해 중동 국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해외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전자광학 부문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감시정찰장비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한화디펜스는 비호복합과 신형 차륜형 장갑차 등을 전시하며 다양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 (Mobile World Congress 2018, 이하 MWC)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을 공개하고 커넥티드 라이프 비전을 강조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25일(현지시간)에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Fira Barcelona Montjuïc )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2018) 행사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연출로 꾸며질 예정이다. 언팩 행사는 전세계에서 360도 실시간 영상 중계로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처음으로 트위터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는 MWC 2018 전시를 통해 IoT·AI 기반의 커넥티드 라이프 구현에 대한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전사적으로 IoT 서비스용 클라우드를 ‘스마트싱스 (SmartThings)’로 통합해 연결성을 확대하고 ‘빅스비(Bixby)’를 스마트폰에서 가전, 전장까지 적용해 연결된 IoT 기기들을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간단하게 연동·제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WMC 2018전시 부스에도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이노텍이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춘 살균용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LED로 일본 시장에 안착했다. LED 본고장에서 살균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은 정수기 물을 살균할 수 있는 UV LED 모듈을 일본 유명 정수기 업체에 1년간 공급하며 불량률 ‘0’의 완벽 품질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품질 기준이 매우 높은 일본 시장에서 5만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는 동안 단 한 건의 불량도 발생하지 않았다. UV LED는 파장이 200~400나노미터(nm)로 짧은 빛인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해 물·공기·표면 살균, 헬스케어·의료·바이오, 경화·노광장치 등에 사용된다. LG이노텍의 방수 기능 UV LED 모듈은 정수기 저수조에 담긴 물 속에서 자외선을 방출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제거한다. 저수조 방식 정수기에 특화된 방수 제품으로 저수조의 안쪽 바닥이나 측면에 장착된다. 특히 이 제품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방수 표준 중 최고 등급인 ‘IPX8’ 완전 방수 성능을 자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가 23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과 여성 사외이사를 내정했다. 삼성전자는이사회에 다양한 계층 인사를 편입하며 경영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이사회에서는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이병기 서울대 교수, 김한중 전 연세대 총장 후임으로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 박병국 서울대 교수, 김선욱 이화여대 교수가 추천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사외이사는 5명에서 6명으로 늘었으며 이례적으로 외국계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여성이 포함됐다. 삼성전자 외국인 주주들이 그간 사외 이사 독립적 견제와 투명 경영을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에 맞는 이사진 구성 요구를 해온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사회에서는 작년 임원 인사에서 대표이사로 임명된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을 등기 이사로 교체했다. 같은해 말 최고재무책임자(CFO)직에서 물러났던 이상훈 사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다. 이로써 삼성전자 이사회 규모는 기존 9명에서 11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난 이 부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2016년 10월 사내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후 '최순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LG화학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돕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와 LG화학은 지난 2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 LG전자와 LG화학은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 등을 거쳐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등을 평가해 오는 4월 말 ‘LG소셜펠로우’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무상 지원 최대 5천만 원, 무이자 대출 최대 1억원 △생상성 향상 컨설팅 등 개별 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해외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기회 △고려대학교 내 LG소셜캠퍼스의 독립 사무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LG소셜캠퍼스는 LG전자와 LG화학이 공익성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총 130억 원이 투입됐고 110여 개 기업이 지원을 받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업 내용이 우수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S그룹은 구자열 회장이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에 연임됐다고 23일 밝혔다. 구 회장은 지난 22일 한국발명진흥회 이사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연임된 후 “지난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발명인재를 육성하고 지식재산을 가진 혁신기업들이 우리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특허와 신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2014년부터는 제17대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개인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하고 대기업의 유휴 특허기술을 중소기업에 공유하는 등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썼다. 또 2015년 12월부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정책 심의기구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올해 1월 연임되기도 했다. 구 회장은 신기술과 특허 등 지식재산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직원들에게 연구·개발(R&D)을 강조하며 CTO(최고기술경영자) 간담회, 기술협의회 등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신동빈 롯데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며 향후 재판 결과가 롯데 경영권 향배에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 21일 신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가 사임건을 승인하며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 부회장으로 직위가 변경됐다. 일본에서는 경영진이 기소될 경우 유죄판결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대표이사 기소 시 해임하는 것이 관행이지만 신 회장은 '이사회에 의한 해임'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면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향후 진행될 재판에서 신 회장이 집행유예 또는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날 경우 대표이사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롯데그룹 내부에서도 신 회장이 경영에 복귀할 경우 한일 롯데그룹 ‘원톱’ 자리를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다만 신 전 부회장이 신 회장 경영권 흔들기 공세를 재개하며 '형제의 난'이 재연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신 전 부회장 측은 '롯데 경영정상화를 위한 모임' 일본 사이트에서 "롯데 그룹에 혼란을 초래하고 신뢰를 훼손시킨 신동빈은 이사의 지위도 물러나야 한다"며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된 상황에서 이사 지위에 머무른 것은 사회적으로 용서할 수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CJ그룹은 10개 상장사가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하고 CJ대한통운 등 일부 계열사는 선도적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CJ그룹은 당초 3월 23일 全 계열사가 일괄 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주총 집중 예상일을 피해 오는 26, 27, 28일 총 3일간 분산 개최할 예정이다. 또 CJ대한통운과 CJ씨푸드가 전자투표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향후 그룹 차원에서 전자투표제 도입을 각 상장 계열사에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 분산 개최는 주주총회 활성화와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결정으로 향후 전자투표제 도입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노트북 ‘LG 그램’이 한국에서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해 ‘밀리언 셀러(Million Seller)’에 등극했다고 22일 밝혔다. LG 그램은 처음 출시된 2014년 12만5000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5만대를 넘어섰다. 3년 만에 판매량이 3배로 늘어나며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LG 그램 출시 직전인 2013년, ‘울트라 슬림’으로 불리는 가볍고 얇은 노트북 제품군은 시장에서 차지하던 판매량 비중이 30% 이하였다. 하지만 LG전자가 ‘LG 그램’을 출시한 후 많은 제조사들이 무게 1kg 전후인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며 2017년에는 약 70%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더욱 진화한 LG 그램으로 노트북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롯데는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 신동빈 회장이 표명한 대표이사 사임 건이 승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신동빈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홀딩스 이사 부회장으로 변경됐다. 이번 사태는 일본법 상 이사회 자격에 곧바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여 롯데홀딩스의 대표권을 반납하겠다는 신 회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일본의 경우 기소 시 유죄판결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대표이사가 기소될 경우 해임하는 것이 관행이다.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는 컴플라이언스 위원회의 의견과 당사 경영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신동빈 회장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롯데 관계자는 "‘원 롯데’를 이끄는 수장의 역할을 해온 신 회장의 사임으로 지난 50여년간 지속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온 한일 양국 롯데의 협력관계는 불가피하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코오롱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3930억원, 영업이익 1047억원, 당기순이익 1099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로 매출액은 1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287% 증가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확대와 유통부문 BMW신형차량 출시로 인한 매출증가 및 ㈜코오롱 종속회사의 수입자동차판매 증가 등으로 인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원료가 상승 및 환율 하락에 따른 지분법이익 감소와 티슈진의 임상비용 증가로 인한 지분법손실 증가 등으로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티슈진 상장에 따른 순자산 증가로 인한 이익 증가와 무형자산처분이익 등으로 큰 폭 증가했다. ㈜코오롱은 주요 종속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함께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신증설 라인이 가동되고 증설분이 순차적으로 반영되면 올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국내외 가전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가 공기청정기 시장공략을 두고 각기 다른 해법을 추진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적 우위를 통해 '가전명가' 자존심을 지킨 LG전자가 해외 진출 확대와 B2B(기업간거래) 렌탈 사업 등에 나서며 공격적인 경영을 가속화한 반면 삼성전자는 시범사업 등을 통해 시장 추이를 지켜보는 보수적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국, 인도, 중동지역 등 총 20개국에서 공기청정기를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중국과 이란 사우디 등 중동지역, 말레니지아, 싱가폴, 베트남, 인도 등에서 공기청정기를 판매하고 있다"며 "대기 환경을 우려하는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공기청정기 해외 진출국 확대에 대해서는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지난 8일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신제품 '큐브' 공개 행사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 지역에서 공기청정기의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며 "초기 시장에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반면 LG전자는 올해 공기청정기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 CNS와 중앙대학교가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성 금융·공공사업부장 전무 등 LG CNS 관계자와 김성조 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 원장, 김대훈 석좌교수(前 LG CNS 대표이사), 이찬근 컴퓨터공학부 교수, 김정덕 산업보안학과 교수, 장항배 산업보안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CNS는 MDD(Model Driven Development, 모델 기반 개발) 교육과정을 중앙대학교 다빈치SW교육원, 컴퓨터공학부, 산업보안학과에 제공한다. 교육은 온라인 과정과 실습 중심의 오프라인 과정으로 구성되며 올 3월에 개설한다. 이번 MDD 업무협약은 지난해 8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 이어 두 번째다. MDD는 코딩을 하지 않고도 업무 모델만 정의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최신 SW개발 방식이다. 기존 모델설계, 코딩작업, 프로그램 테스트로 이어지는 3단계 개발과정에서 코딩작업 단계를 자동화 시킨 것으로 SW개발자 입장에서는 정교한 모델 설계를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빌딩에서 2018년도 국내학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6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일주재단은 이날 그룹홈 성장 멘토링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우수멘토 10명을 표창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는 일주재단 허승조 이사장과 재단관계자,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및 기존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수여식에서 신규 장학생 60명(인문사회계열 37명, 자연공학계열 15명, 예체능계열 8명)을 대표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 전공 고세윤 장학생이 단상에 올라 장학증서를 받았다. 또한 새롭게 멘토링에 임하게 될 신규 장학생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하고자 기존 장학생 중 모범적으로 멘토링에 임한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대 6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 받는 일주재단 국내학사 장학생들은 아동보호시설인 ‘그룹홈’을 정기적으로 방문, 멘토링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현하고 있다. 일주재단의 그룹홈 멘토링은 올해로 7년차에 접어들었으며 장학생들은 연중 워크샵과 멘토링 교육 등을 통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