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 대표가 의원들의 번호가 적힌 수첩을 보며 전화를 걸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원내대표가 시계를 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 대표가 머리를 쓸어 올리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지난 8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최고위원의 '공갈 사퇴' 발언을 듣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 주승용 최고위원이 12일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입장하려 하자 취재진에 둘러싸여 질문을 받고 있다.주 최고위원은 기자들의 질문에 "난 이미 사퇴했다"며 "제가 정청래 최고위원의 발언으로 사퇴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또한, 주 최고위원은 정청래 의원의 사과와 관련 "어제 약속도 없이 여수를 방문해서 일단 사과를 전화로 받았다"면서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진정성 있는 사과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제가 사퇴했을 경우 호남 유일의 최고위원으로 호남을 대변할 수 있는 최고위원이 없다는 데 대해 제가 많이 고민했는데 정청래 최고의 발언이 사퇴를 빨리 하게끔 했던 시기의 문제는 있지만 한 번 사퇴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변화는 없다"며 "문재인 대표의 패권주의 청산에 대한 방법과 의지를 진정성 있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다룰 제33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지난 8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정청래(오른쪽) 최고위원의이른바 '공갈' 발언으로 자리를 박차고 나간 주승용 최고위원이 어색한듯나란히 앉아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다룰 제33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왼쪽) 대표가 박병석 의원과 대화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다룰 제33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 투표까지 갔던 최재성(오른쪽) 의원이 이종걸 원내대표를 찾아와 축사 인사를 건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다룰 제33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왼쪽) 대표가 홍문종 의원과 악수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다룰 제33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오른쪽) 전 원내대표가 강기정 의원과 대화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석 243인 중, 찬성 231인, 반대 4인, 기권 8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2일 오후 개의된 가운데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석 243인 중, 찬성 231인, 반대 4인, 기권 8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의원이12일오전 국민연금명목소득대체율50%와공무원연금개혁의재정절감분20%의소외계층사용논란에대한긴급토론회 '연금개혁 키워드 '50'과 '20'의 쟁점과 방향'을 개최한 가운데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있다.왼쪽부터 김용익(새정치민주연합) 공무원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위원, 김연명 공무원연금개혁 실무기구 공동위원장, 김성주 공무원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위원.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의원이12일오전 국민연금명목소득대체율50%와공무원연금개혁의재정절감분20%의소외계층사용논란에대한긴급토론회 '연금개혁 키워드 '50'과 '20'의 쟁점과 방향'을 개최한 가운데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있다.오늘 토론회는 김의원이맡고 있는공무원연금개혁실무기구공동위원장을맡았던김연명중앙대교수가'연금개혁키워드'50'과'20'의쟁점과방향'주제로발표에나서고, 토론자로는▲이찬진변호사(참여연대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정창률단국대교수▲ 이창곤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소장▲ 김성주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오성택행정부공무원노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일제가덕수궁의정기를끊으려고세운서울지방국세청남대문별관을서울시가87년만에철거한다고 지난 6일 밝힌 가운데 12일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시작됐다. 사진은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의 모습.철거 작업은 오는 7월말까지 진행되며, 내년 초 이 자리에 광장 조성 공사가 시작돼 내년 말 완공된다. 이 광장에는 지하 공간도 조성돼 장기적으로 서울시청, 지하철 광화문역, 광화문광장까지 지하로 연결해 '지하 복합 시민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일제가덕수궁의정기를끊으려고세운서울지방국세청남대문별관을서울시가87년만에철거한다고 지난 6일 밝힌 가운데 12일부터 현장에서는철거 작업이 한창이다.철거 작업은 오는 7월말까지 진행되며, 내년 초 이 자리에 광장 조성 공사가 시작돼 내년 말 완공된다. 이 광장에는 지하 공간도 조성돼 장기적으로 서울시청, 지하철 광화문역, 광화문광장까지 지하로 연결해 '지하 복합 시민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일제가덕수궁의정기를끊으려고세운서울지방국세청남대문별관을서울시가87년만에철거한다고 지난 6일 밝힌 가운데 12일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시작됐다. 사진은 12일 오전 철거 전 서울지방국세청 남대문 별관 모습. 철거 작업은 오는 7월말까지 진행되며, 내년 초 이 자리에 광장 조성 공사가 시작돼 내년 말 완공된다. 이 광장에는 지하 공간도 조성돼 장기적으로 서울시청, 지하철 광화문역, 광화문광장까지 지하로 연결해 '지하 복합 시민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일제가덕수궁의정기를끊으려고세운서울지방국세청남대문별관을서울시가87년만에철거한다고 지난 6일 밝힌 가운데 12일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시작됐다. 사진은 12일 오전 철거 전 서울지방국세청 남대문 별관 모습. 철거 작업은 오는 7월말까지 진행되며, 내년 초 이 자리에 광장 조성 공사가 시작돼 내년 말 완공된다. 이 광장에는 지하 공간도 조성돼 장기적으로 서울시청, 지하철 광화문역, 광화문광장까지 지하로 연결해 '지하 복합 시민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9회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CEO 포럼'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2015년 가맹거래 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9회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CEO 포럼'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2015년 가맹거래 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9회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CEO 포럼'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2015년 가맹거래 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