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을 포함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학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 50여개 공무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연금 강화!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조합원이 피켓을 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을 포함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학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 50여개 공무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연금 강화!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충재 위원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을 포함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학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 50여개 공무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연금 강화!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집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KB금융지주의 '제7기 정기주주총회'가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주총장 입구에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원들이 나와 직원대표 추천 사외이사를 이사회에 참석 시킬 것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KB금융지주의 '제7기 정기주주총회'가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주총에 참석한 주주들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이번 주총에서는 지난해 주전산기 교체 과정에서 경영진 내분 사태로 최고경영자들이 바뀌는 등 많은 변화를 겪은 KB금융지주가 '제2의 KB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지배구조 개선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지만, 회장 연임시 현직 회장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고 평가를 받도록 하는 방식은 새 이사회가 구성된 이후 논의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KB금융지주의 '제7기 정기주주총회'가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진 사외이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이번 주총에서는 지난해 주전산기 교체 과정에서 경영진 내분 사태로 최고경영자들이 바뀌는 등 많은 변화를 겪은 KB금융지주가 '제2의 KB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지배구조 개선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지만, 회장 연임시 현직 회장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고 평가를 받도록 하는 방식은 새 이사회가 구성된 이후 논의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KB금융지주의 '제7기 정기주주총회'가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 회장은 인사말에서"모든 제도와 과정을 영업과 현장 중심으로 바꾸겠다"며 "이미 영업점은 고객과 영업에만 집중하고 본부는 현장을 지원하도록 만들었으며 평가 및 인사제도를 개편해 영업과 현장중심의 경영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KB금융지주의 '제7기 정기주주총회'가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번 주총에서는 지난해 주전산기 교체 과정에서 경영진 내분 사태로 최고경영자들이 바뀌는 등 많은 변화를 겪은 KB금융지주가 '제2의 KB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지배구조 개선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지만, 회장 연임시 현직 회장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고 평가를 받도록 하는 방식은 새 이사회가 구성된 이후 논의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KB금융지주의 '제7기 정기주주총회'가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이 입장하고 있다.이번 주총에서는 지난해 주전산기 교체 과정에서 경영진 내분 사태로 최고경영자들이 바뀌는 등 많은 변화를 겪은 KB금융지주가 '제2의 KB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지배구조 개선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지만, 회장 연임시 현직 회장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고 평가를 받도록 하는 방식은 새 이사회가 구성된 이후 논의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KB금융지주의 '제7기 정기주주총회'가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번 주총에서는 지난해 주전산기 교체 과정에서 경영진 내분 사태로 최고경영자들이 바뀌는 등 많은 변화를 겪은 KB금융지주가 '제2의 KB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지배구조 개선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지만 회장 연임시 현직 회장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고 평가를 받도록 하는 방식은 새 이사회가 구성된 이후 논의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노조를 만나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를 나눈 가운데김문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대화 나누고 있다.임 위원장이 취임 직후 금융노조에 만남을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금융개혁 및 부정부패 척결, 핀테크 산업 육성 등 최근 금융정책과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금융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노조를 만나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를 나눈 가운데김문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임 위원장이 취임 직후 금융노조에 만남을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금융개혁 및 부정부패 척결, 핀테크 산업 육성 등 최근 금융정책과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금융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노조를 만나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를 나눈 가운데김문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대화 나누고 있다.임 위원장이 취임 직후 금융노조에 만남을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금융개혁 및 부정부패 척결, 핀테크 산업 육성 등 최근 금융정책과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금융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노조를 만나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를 나눈 가운데김문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대화 나누고 있다.임 위원장이 취임 직후 금융노조에 만남을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금융개혁 및 부정부패 척결, 핀테크 산업 육성 등 최근 금융정책과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금융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노조를 만나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를 나눈 가운데김문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취재진에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 위원장이 취임 직후 금융노조에 만남을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금융개혁 및 부정부패 척결, 핀테크 산업 육성 등 최근 금융정책과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금융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노조를 만나 금융현안에 대해 논의를 나눈 가운데김문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임 위원장이 취임 직후 금융노조에 만남을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금융개혁 및 부정부패 척결, 핀테크 산업 육성 등 최근 금융정책과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금융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하는 '국민행복기금 성과 및 향후 발전방향 세미나'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토론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재준 인하대학교 교수,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최용호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 과장, 남주하 서강대학교 교수, 전병욱 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이성곤 하나은행 팀장, 김동현 국민행복기금 사무국장.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하는 '국민행복기금 성과 및 향후 발전방향 세미나'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하는 '국민행복기금 성과 및 향후 발전방향 세미나'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하는 '국민행복기금 성과 및 향후 발전방향 세미나'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