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3월 31일 자 ◇ 전무 승진 ▲ 리스크관리책임자(CRO) 최돈관 ◇ 상무보 선임 ▲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장준호 ◇ 부장 승진 ▲ 주식운용1팀 노기호 △ 상품개발팀 김주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행정안전부가 금융당국과 함께 새마을금고 합동감사에 돌입한다. 대출 관련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직장 내 성비위 및 갑질에 대한 조사도 실시한다. 31일 행안부는 ‘2025년 새마을금고 정부합동감사’의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내달 1일부터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과 합동으로 새마을금고 정부합동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감사에서는 대출심사 절차 준수여부와 채권보전조치 실시 여부, 기업대출 사후점검 매뉴얼 준수여부 등 대출 관련 주요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감사 대상으로는 자산규모 3000억원 이상 금고 중 연체율, 기업대출 취급비율, 부동산‧건설업 취급비율, 감사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리스크가 높은 금고 32개를 선정했다. 또한 감사 대상인 32개 금고와 별도로 직장 내 성비위 및 갑질 발생, 부당 대출 확인, 출자배당 이행명령 미준수 등 긴급하게 감사가 필요한 금고는 기획검사를 통해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합동감사반은 지난해 4개 반 20명에서 6개 반(행안부 직속 1개, 예보 3개, 금감원 2개 반) 총 31명으로 확대 구성되며 행안부에서 합동감사를 총괄할 예정이다. 금고의 영업일에 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한국전력기술의 임직원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31일 신한은행은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전력기술과 임직원 복지 지원을 위한 ‘퇴직연금 담보설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이 사내기금 대여 등 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 근로자가 가입한 퇴직연금에 담보 설정하는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복지 혜택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한은행은 향후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상품 및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에게 보다 나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1위 사업자로서 하나로 연결된 연금솔루션을 만들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이자 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31일 국민은행은 100억원 규모의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전환보증 대환대출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신보 전환보증 대환대출’은 현재 이용 중인 ‘지역신보 보증부대출’을 최대 5년간 분할상환할 수 있는 새로운 보증부대출로 전환하여 차주의 원리금 상환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대환대출이다. 국민은행이 시행하는 ‘지역신보 전환보증 대환대출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신보 전환보증 대환대출’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일로부터 1년 동안 납부한 이자 중 2%p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원금액(100억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존 ‘지역신보 보증부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은 전환보증 대환대출 신청에 제한사항이 없으며, 신규 보증부대출로 전환 시에 부과되는 기존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통해 약 2만여명 이상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이자 지원이 가능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환율 상승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영향에 따라 지난해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 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지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총자본비율은 15.58%로 전 분기 말 대비 0.26%p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0.26%p 하락한 13.07%, 기본자본비율은 0.28%p 떨어진 14.37%를 기록했다. BIS 기준 자본비율은 총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을 의미하며, 은행의 재무구조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금융당국 규제 기준은 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자본비율 9.5%, 총자본비율 11.%다. 작년 은행들의 자본비율은 규제 수준을 크게 웃돌았으나, 환율 상승에 따라 위험가중 자산이 늘면서 전 분기 말 대비 하락했다. 금감원은 “올해 들어서도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으며 경기회복 지연과 미국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 등으로 신용손실 확대 가능성이 증가하는 등 자본 여력을 계속 제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는 적절치 않나는 내용의 의견서를 28일 보냈다. 의견서를 통해 금감원은 “상법 개정안이 장기간의 논의를 거쳐 국회에서 통과된 만큼 현재로서는 재의요구를 통해 그간의 논의를 원점으로 돌리는 것은 비생산적이며 불필요한 사회적 에너지 소모 등 효율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계는 정부안인 자본시장법 개정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고 국회의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도 큰 진척이 없었던 상황”이라며 재의요구권 행사 시 주주보호 논의가 원점으로 회귀돼 사실상 재논의 추진 동력을 얻기 어려울 것이고 평가했다. 이는 상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시 자본시장법상 원칙 규정 도입에 국회 합의를 기대하기 어려워 교착상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다. 또한 재의요구권이 행사되면 시장에서는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에 의문을 품게 될 것이고 향후 자본시장법 개정 가능성에도 회의적 시각이 확산될 것이란 우려도 반영됐다. 나아가 금감원은 상법 개정안을 공포하고, 부작용 완화 방안을 보완하는게 낫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사의 책임 명확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디지털 플랫폼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28일 이 대표는 서울 중구 소월로 소재 본사에서 개최된 ’제80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80기(2024년) 영업보고 등 4건의 보고안건과 재무제표 승인 및 윤태식, 성재호 사외이사 후보자에 대한 신규 선임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5건의 부의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롯데손보는 디지털 전환(DT)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 선도회사’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오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앨리스’는 올해 2월 말 기준 25만2148 건의 보험계약 판매를 기록했고, 신개념 영업지원 플랫폼인 ‘원더’는 보험 영업의 대중화와 영업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또한 롯데손보는 원수보험료 중 장기보장성 보험 비중을 2019년 52.6%에서 2023년 85.2%, 2024년 87.8%까지 늘리며, 지속 가능한 사업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대비해 추진해온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 전략에 따른 성과도 내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개인형 IRP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2월 투자일임사인 파운트투자자문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AI콴텍, 한국투자신탁운용과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해당 서비스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알고리즘을 통해 투자자 성향별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자동 생성하고, 개인형IRP의 적립금을 일임해 운용해주는 서비스다.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파운트투자자문과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를 개시한데 이어 올해 2분기 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서비스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고객의 연금자산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관리 될 수 있도록 이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손님의 노후 소득재원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110명 규모의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채용 부문은 UB, 전역장교, 보훈, ESG 동반성장 등 총 4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4일까지며, 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도전적인 마인드와 자기계발 역량을 보유한 진취적인 인재를 채용하고, 채용된 인재가 기업금융, 자산관리, 자본시장, IB, 글로벌 등 다양한 핵심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6개 권역)를 구분해 모집한다.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부문에서는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유니버셜 뱅커(Universal Banker)로서의 인재를 선발하고, 지역인재 부문에서는 지역전문가 양성 및 현장영업력 강화를 위해 지역별 우수인재를 선발한다. 또한 국민은행은 작년 하반기에 이어 전역장교 채용을 실시한다. 리더십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해 국민은행의 인적 경쟁력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압박을 높이면서 반도체주들이 줄줄이 약세를 띠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62% 떨어진(1000원)6만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3.38%(7000원) 떨어진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2분기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라 주가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다가 트럼프 대통령 관세 부과 발표에 흐름이 바뀌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수입차와 차 부품 대상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관세 부과에 따라 경기가 둔화되면 반도체 수요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중국이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에 대응해 엔비디아 제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도 반도체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했다. 실제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도 엔비디아 포함 AI 관련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2.05%, 브로드컴은 4.06%, AMD는 3.21%, 마이크론은 1.05%, TSMC는 3.03% 하락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3월 28일 자 <선임> ◇전무 ▲채명균(최고감사책임자) <승진> ◇부사장 ▲조윤경(Finance부문) ◇전무 ▲박경식(경영전략부문) ▲박규현(인사관리부문) ▲이장록(대면영업부문) ▲이재현(법무&준법감시본부) ◇상무 ▲김현우(DT부문) ▲조웅현(CISO본부) ◇이사 ▲도기철(고객솔루션본부) ▲임승관(경영관리본부) ▲임지만(대면영업지원본부) ▲허혁(고객경험혁신본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신청 대상이 확대됐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새출발기금 신청 대상을 지난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 중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신청 대상은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였으나 5개월 늘렸다. 또한 폐업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신속한 재개를 위해 고용부와 중기부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경우 채무조정 관련 공공정보를 즉시 해제하기로 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새출발기금 수혜 사업장 방문 및 협약기관‧상담사 대상 간담회에 참석해 “새출발기금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며 “새출발기금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출발기금 신청 후 약정이 신속하게 체결될 수 있도록 협약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 여러 단계의 심사장치를 운영 중이나 한계도 있는 만큼 꼭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유의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새출발기금은 2022년 10월 출범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카드가 가맹점주 20만명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신규 카드 발급에 이용해 과징금 134억5100만원을 물게 됐다. 27일 개인정보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우리카드에 과징금 134억51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전날 전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우리카드 인천영업센터는 카드 가맹점 관리 프로그램에 가맹점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해 가맹점주 최소 13만1862명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조회했다. 이후 카드발급심사 프로그램에서 가맹점주의 주민번호를 입력해 해당 가맹점주가 우리카드에서 발급한 신용카드(우리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가맹점 문서에 이를 기재한 뒤 촬영해 카드 모집인 등이 참여한 SNS 단체 채팅방에 공유했다. 또한 2023년 9월부터 데이터베이스(DB)에서 직접 정보조회 명령어를 사용해 가맹점주의 개인정보와 카드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파일로 만들어 관리했다. 이후 2024년 1월 8일부터 4월 2일까지 1일 2회 이상 총 100회에 걸쳐 가맹점주 7만5676명의 개인정보를 카드 모집인에게 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이 윤리경영 강화 결의대회를 가졌다. 27일 우리금융캐피탈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동호 대표이사와 현업 내부통제담당자, 임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캐피탈사로 도약하겠다'는 기동호 대표의 강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결의대회에서는 109명의 내부통제담당자를 대표해 12명 직원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준법, 고객 우선, 금융사고 예방,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 등 신뢰받는 금융사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담았다. 기동호 대표는 “신뢰받는 우리금융캐피탈의 기초는 흔들림 없는 내부통제다”라며 “지속적인 제도보완과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전 임직원 준법 서약서를 작성하고 실천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여신 관리체계 및 금융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의식전환과 제도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로보어드바이저(RA)가 퇴직연금을 자동으로 운용해주는 새로운 연금투자 방식이 시행된다. 로보어드바이저란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의 합성어다. 27일 금융위원회는 파운트투자자문(투자일임업자)과 하나은행(퇴직연금 사업자)이 최초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적립금 운용을 직접 시시해야 했다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가 시행되면 투자 일임업자의 로보어드바이저가 가입자 대신 운용을 지시하게 된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는 검증된 알고리즘으로 투자자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자동 생성하고, 이에 따라 IRP 적립금 운용을 지시한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12월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쏠린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17개 투자일임업자가 신청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바 있고,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투자 일임업자와 하나은행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는 소득이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퇴직연금사업자의 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금융회사당 1개 계좌만 보유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