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4월 28일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의 후속조치로 10월부터 전세임대 소액 대출자의 임대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국 약 3만8000여 전세임대 입주가구의 임대료가 최대 33% 낮아져 전세임대 소액 대출자의 월세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구해오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주택도시기금을 대출받아 임대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후 저소득 계층에게 재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서, 전세임대 입주자는 기금 대출액 이자를 매달 임대료로 납부하고 있다. 그 동안 기금 대출액 기준으로 2000만원까지는 연 1%, 4000만원 이하는 연 1.5%, 4000만원 초과시는 연 2%의 임대료를 납부했으나, 10월부터는 3000만원까지 연이율 1%, 5000만원까지 연 1.5%를 적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3000만원의 주택도시기금 대출을 받은 경우 그 동안 1.5%의 이자율을 적용해 연 45만원의 이자를 납부했으나, 10월부터는 연간 30만원만 납부하게 되며, 대출금액이 5000만원인 경우 연간 임대료가 100만원에서 75만원으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가 10월 1일부터 ‘갤럭시 노트7’의 일반 판매를 재개한다. 신규 TV 광고도 이날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그 동안 중단됐던 기존 TV 광고도 지난 28일부터 방송을 재개했다. 삼성전자는 10월 한 달 동안 ‘갤럭시 노트7’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비용 50% 지원, 삼성페이몰 10만 원 할인쿠폰 등의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새로운 ‘갤럭시 노트7’에는 안정성이 확보된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소비자들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Always On Display’와 화면 상단 상태 표시줄의 배터리 아이콘을 녹색으로 변경했다. 특히 ‘Always On Display’의 배터리 아이콘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에 비해 크기를 30% 확대했으며 제품 상자 측면에 식별을 위해 ‘■’ 마크를 적용했다. ‘갤럭시 노트7’은 기존과 동일한 98만8900원으로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등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기존 ‘갤럭시 노트7’리콜을 10월 1일까지 8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0일까지 전국 2만 여 개 이동통신사 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행사 첫날인 29일 단 하루 동안만 12개 전점에서 ‘만원의 행복 대박 백(Bag)’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원의 행복 대박 백’이란 3~4만원 상당의 여러 개의 인기 가공식품을 랜덤으로 하나의 가방(Bag)에 넣어 1만원에 판매하는 것이다. 조미료세트부터 이탈리아 수입브랜드 파스타 세트까지 주방의 인기 상품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29일부터 가을 정기세일과 함께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역대급 할인 행사로 준비해 정부에서 진행하는 내수 활성화 대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LG전자가 29일 ‘LG V20’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 이 제품의 국내 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정해졌다. LG전자에 따르면 ‘V20’는 세계 최초로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하고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BO 플레이(BO PLAY)’와 협업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사운드를 구현했다. 함께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도 ‘BO 플레이’가 디자인 및 튜닝을 진행해 ‘V20’의 사운드를 왜곡 없이 즐길 수 있다. ‘V20’는 세계 최초 ▲전·후면 광각카메라 ▲하이파이(Hi-Fi) 레코딩 기능 ▲최신 ‘안드로이드 7.0 누가’ 등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세컨드 스크린’, ‘UX 5.0+’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V20’의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더 많은 사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매고객에게 통신사별로 멜론, 엠넷닷컴, 지니의 ‘음원 듣기 및 저장’ 2개월 이용권을 무료 증정한다. 구매고객은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L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70억원대 횡령·뒷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 등기이사를 사임한다. 27일 호텔롯데는 “호텔롯데 및 부산롯데호텔의 이사로 재직 해 온 신영자 이사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됨에 따라, 물의를 빚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데 대한 깊은 사과와 함께 본인의 개인적인 사유로 회사에 누를 끼치거나 임직원들과 여러 협력업체에 폐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9월 27일 호텔롯데 및 부산롯데호텔의 등기이사직 사임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텔롯데 측은 공식 후속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26일부터 2달간 진행하고 총 3만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 이벤트인 ‘신라면 멀티팩 속, 황금 골든辛을 찾아라’의 경우 신라면 멀티팩에 무작위로 들어있는 쿠폰 일련번호를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shinramyun.com/30th)에 입력하면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등 30명에게는 순금 30돈(112.5g)의 골드바가 주어지며, 이외에도 신라면 로고가 새겨진 블루투스 스피커, 라면포트, 신라면 큰사발 기프티콘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농심은 신라면 포장지에 고객의 얼굴을 인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신라면’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신라면을 사용하는 음식점에 붙은 ‘신라면 인증패’를 제보하는 고객들에게도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 1986년 10월 2일에 출시된 농심 신라면은 1991년 국내 라면판매 순위 1등에 오른 이후 한 번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2015년말 기준 식품업계 최초로 누적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기업이 알아야 할 김영란법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대한상의가 지난 8월부터 광장, 김앤장, 세종, 율촌, 태평양, 화우 등 6대 로펌과 함께 운영 중인 ‘김영란법 상담센터’에서 기업들이 궁금해 한 질의응답들을 정리한 문답집(FAQ)으로 대한상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배포 중이다. 대한상의는 먼저 동일한 행위도 사안에 따라 법적용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오판 가능성이 높은 사안에 대한 기업의 주의를 당부했다. 예컨대 해외에서 개최되는 학술행사 등에 연구참여교수를 대동해 신제품을 발표할 경우 의료법에 근거가 있는 제약업계 행사만 항공료 지급 등 교통숙박 편의제공이 가능하며, 여타 업계 행사는 불가능하다. 또한 기업이 신제품 설명회를 갖고 참석자에게 5만원 상당의 선물을 돌리는 경우 참석자 중에 공무원, 교수, 언론인 등이 포함돼 있다면 행사와 무관한 선물제공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김영란법이 적용되므로 불법이 된다. 대한상의는 이번 사례집 발표를 통해 법령상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방침이었지만 아직도 권익위조차 유권해석을 미루거나 아예 판례에 맡기는 등 법령상의 불확실성이 여전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이 대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255개사의 2015년 사회공헌지출 총액은 2조9020억5073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기업별 증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응답기업 3곳 중 2개가 사회공헌 지출을 늘리거나(53.3%) 전년 수준을 유지(13.3%)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대비 25%이상 사회공헌 지출을 늘린 기업도 전체의 27.1%에 달했다. 사회공헌 분야별 지출비율을 분석해본 결과 취약계층 지원(33.5%)에 대한 지출이 전년 대비 4%p 증가하는 등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응답 기업 10곳 중 7개(67.6%)는 2015년 신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응답했으며 프로젝트 수는 220개에 달했다. 신규 프로그램 분석 결과 기업들이 가장 주목한 분야는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 대상의 40.4%가 아동·청소년으로 나타났으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진로체험단,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 다수 신설됐다. 운영방식에 있어서도 일회성 협찬, 재난구호금 등 일반 기부성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SG닷컴이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 아뜰리에(공연장)에 ‘쓱’ 광고세트를 재현한 SSG스튜디오를 선보인다. SSG스튜디오는 ‘쓱’ 광고 속 공간의 모든 요소를 재연한 세트로, 일반적인 가구와 소품은 물론 색감, 빛의 위치까지 고려해 쓱 광고를 완벽히 재구성했다. 재현되는 세트는 “이거 읽어봐요”, “잘하네” 라는 모델의 대화로 ‘SSG=쓱’ 을 최초로 알린 론칭편 세트와 “나 메이커 아니면 안 신어요”, “잘해쓱” 등 반전있는 대사로 인기를 끈 매직픽업편 세트 등 2가지다. 고객들이 SSG스튜디오에 방문해 모델 공유, 공효진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스튜디오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 사진 촬영은 물론, 공유, 공효진과 함께 촬영한 것 같은 합성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촬영 이미지는 QR코드로 스캔해 스마트폰에 바로 저장 가능하고, SSG닷컴 ‘슈퍼샵’ 매장에서 무료 인화(행사 기간 중 일 500명 한정)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촬영 이미지를 SNS에 게시하고 SSG닷컴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쓱-포토제닉을 선정해 40만원 상당의 조선호텔 식사권 등 다양한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인스타그램의 활동 광고주 수가 50만이 넘었다고 밝혔다. 20만을 돌파한 지 6개월 만이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사용자 75%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한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웹사이트 방문, 제품 검색, 구매 및 지인 추천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서비스 출시 후 이뤄진 관련 활동은 총 10억 건에 이른다. 또한 행동유도형 광고 중 70%가 온라인 대화 및 모바일 앱 설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오프라인 매장 매출의 상승으로도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을 1:1로 교환하거나 삼성전자의 타 기종으로 교환하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10월 통신요금 고지서에서 3만원을 차감하는 방안을 국내 이동통신사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갤럭시 노트7 리콜 관련해 삼성전자 뉴스룸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고객들의 불편과 심려에 보답하는 의미로 통신비 일부 지원을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부터 구형 갤럭시 노트7을 안전한 배터리가 장착된 갤럭시 노트7로 교환해주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추석 연휴 등으로 갤럭시 노트7의 개통 취소 기간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개통 취소 기간을 연장하고 동일 이동통신사내에서 다른 모델(타사 제품 포함)로 기기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사들과 추가 협의를 완료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구형 제품의 신속한 교환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8일부터는 새로운 갤럭시 노트7 판매를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보험사기 조사관이 보험사기 브로커의 범죄 수익을 가로채고, 사건에 가담한 의사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횡령·공갈 등의 혐의로 K손해보험 보험사기 조사실장 김모(47)씨를 구속해 최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육군 특전사 전·현직 대원들의 보험사기 사건을 조사하면서 알게 된 특전사 출신의 브로커 사모(29)씨에게 “보험사기가 문제될 경우 당신이 받은 수수료는 환수될 테니 내가 그 돈을 보관하겠다”고 제안했다. 자신의 범죄사실을 알고 있는 김씨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던 사씨는 후배 군인 12명에게 허위 후유장애진단을 받아 보험금을 타게 해준 뒤 받은 수수료 4100만원을 김씨의 차명계좌로 입금했다. 김씨는 4100만원 가운데 1900만원을 유흥비와 식비, 자녀 학비 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씨는 올해 1월 정형외과 의사인 또 다른 김모(53)씨가 특전사 대원들에게 건당 30만~50만원에 허위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되자 그에게 접근해 수사무마 대가 4억원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는 의사 김씨가 자신의 요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다양한 교통 호재들과 금천구 특별계획구역 개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울 금천구 독산 2-1특별계획구역에 859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m² 이하 중소형 타입의 아파트와 소형 오피스텔로 이뤄져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대림산업은 오는 2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9층, 3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59~84㎡ 총 43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6㎡ 총 427가구로 총 859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이다. 먼저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가 위치한 금천구 일대는 최근 개발 사업이 이뤄지면서 서남권의 신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금천구의 옛 도하부대 이전부지는 미니신도시로 개발 중이다. 또한 독산동 공군부대 12만 5000㎡ 규모의 부지는 금천구과 SH공사가 IT 연구개발 단지인 ‘사이언스 파크’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가 들어서는 독산동 일대는 입주한지 15년이 넘은 아파트 비율이 60%에 달해 신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뿐만아니라 지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평소 테니스를 통해 꾸준히 운동을 해온 A씨(42세). 담배도 안 피고 술도 거의 먹지 않기에 건강에 자신 있다고 말한다. "제가 병으로 죽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보험 혜택을 받을 확률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보험료는 꽤 비싼 것 같더라고요…" A씨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는 건강하다"며 질병으로 인한 죽음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과연 그럴까? 통계청의 ‘2014년 사망원인통계(2015.9.23)’에 의하면, 전체 사망자 26만7,692명 중 질병사망은 23만8,343명, 상해 및 기타사망은 2만9,349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10명 중 9명이 질병으로 사망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망원인 1위는 암(7만6,611명), 2위 심장질환(2만6,588명), 3위 뇌혈관질환(2만4,486)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망자 중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3대 질환으로 사망한 것이다. 더불어 한 대형 보험사에서 2006년~2015년 10년간 지급한 사망보험금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지급사례 중 질병사망이 77.8%, 상해사망이 13.2%, 기타사망이 9%였다. 하지만 평균 사망보험금은 상해사망이 6,796만원인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자동차의 전륜구동 대형 세단 아슬란이 2017년형 모델로 새롭게 단장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 ‘2017 아슬란’은 현대차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 및 람다II 개선 엔진을 탑재해 연비를 향상시키고 세이프티 언락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17 아슬란’의 연비는 정부 공동고시 신연비 기준 9.9km/ℓ(가솔린3.0 18인치 휠, 구연비 기준 10.4km/ℓ)로 기존 모델(구연비 기준 9.5km/ℓ) 대비 10% 가량 연비가 높아졌다. 아울러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의 입체감을 더욱 강조하고 뒷범퍼 하단부에 크롬 라인을 추가하는 한편 3.3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어라운드 뷰 모니터를 기본 적용했다. ‘2017 아슬란’의 가격은 ▲3.0 모던 3825만원 ▲3.0 익스클루시브 4260만원 ▲3.3 모던 3990만원 ▲3.3 익스클루시브 454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