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4일 오전(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美 액시올사와의 에탄 크래커(분해) 및 에틸렌글리콜 합작사업 기공식 직후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 회장은 “국내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모든 회사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이야기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롯데의 상장 계획 철회와 관련한 질문에는 “호텔롯데의 상장은 무기한 연기가 아니고, 다시 준비해서 연말까지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 회장은 “상장은 국회에서 국민과 약속한 사항이므로 꼭 지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달 말 있을 예정인 일본롯데홀딩스 주총에 대해서는 “주총 결과에 대해 전혀 걱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향후 자신의 일정과 관련해 “아직 일본롯데홀딩스의 주총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6월 말경 일본롯데홀딩스의 주총이 끝난 직후에 곧바로 귀국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미국에서 며칠 간의 일정을 더 소화한 후 일본으로 가 주총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지난 9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6 하나투어 여행박람회(HANATOUR International Travel Show 2016)’가 방문객 9만 5천명, 현장 판매금액 322억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성료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호텔과 항공사, 관광청 등 국내외 760개 관광업체들이 총 1,019개 부스로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여행관련 각종 정보와 볼거리, 즐길거리들로 풍성한 여행축제를 즐겼다. 나흘간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70% 가량 늘어난 9만5천여 명. 그리고 현장 판매금액도 작년 대비 119% 증가한 322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박람회 전후 2주간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여행박람회 매출까지 합치면 2,97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 현장 예약 비중은 패키지나 에어텔 등 기획여행상품이 51.4%, 자유여행상품이 48.6%를 차지하며 비슷한 양상을 보였고, 기획여행상품의 경우엔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된 각종 이벤트 영향으로 여행상품의 할인폭이 컸던 유럽과 여름철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뛰어난 세정력과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순행클렌징오일 및 순행클렌징폼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 20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설화수의 ‘순행클렌징오일’은 얼굴에 부드럽게 롤링되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없애주는 저자극 클렌징 오일이다.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가볍고 빠르게 메이크업에 침투해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물에 잘 씻기는 워시오프 성분으로 세안 후 오일 잔여감이 피부에 남지 않아 산뜻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의이인(율무)과 진피(귤껍질)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며 헹인유(살구씨) 성분이 피부 각질을 정돈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 준다. 설화수의 ‘순행클렌징폼’은 피부 구성 단위인 아미노산 유래 세정 성분이 부드럽게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수분막은 남겨 순하게 작용하는 클렌징폼이다. 조밀하고 고운 거품이 피부를 깨끗하고 산뜻하게 씻어주고 부평초와 율피, 천연 폴리머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세안 후 당김 없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올해 전국 23곳에서 1만8백여호 입주자 모집 중 1차로 서울, 인천 등 4곳의 입주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입주자 명단은 오는 15일 17시부터 LH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4월 21~25일 서울가좌역(362호), 서울상계장암(48호), 인천주안역(140호), 대구혁신도시(1,088호)에서 입주자 1,638명을 모집한 결과 2만3천여명이 신청했으며, 특히 서울가좌역의 경우 48: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입주 당첨자(예정자)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이 82%, 고령자 등이 18%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층 평균연령은 26세이고, 84%가 행복주택이 건설되는 시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구별 청년층의 시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다니는 비율은 서울상계장암 100%, 서울가좌역 97%, 인천주안역 87%, 대구혁신도시(연접한 경산시 내 대학 포함) 78%였다. 이와 관련해 김근용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행복주택은 직장·학교가 가까운 곳에 건설되기 때문에 행복주택이 건설되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생활하는 청년층 등이 주된 수혜계층이 될 것이라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4일 ‘2016년 기업 조세환경 개선과제 건의문’을 정부, 국회에 제출하고 저성장 추세를 감안해 조세정책에서도 산업경쟁력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혁신과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조세정책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상의는 매년 정부와 국회의 세법개정에 앞서 기업의견을 수렴해 건의해오고 있다. 올해 건의문에는 ▲혁신역량 강화, ▲원활한 사업재편 지원 ▲성실납세문화 확산, ▲조세 제도 합리화, ▲사회공헌활동 촉진 등 5대 방향 147개 과제를 담았다. 대한상의는 먼저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특허권 등 지식재산의 이전과 취득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세계적으로 기술혁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외부로부터 지식과 기술을 도입해 RD의 효율성을 높이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 2014년 한 해 동안 보유한 지식재산을 국내 타 기업 등으로 이전한 기업 비중은 3.0%에 불과하며, 기업 특허권 중 제품·서비스 생산에 활용되거나 외부로 이전되는 등 사업화된 비율도 57.3%로 미흡하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이 첨단 네일 스타일링 서비스 ‘네일 핏’을 오픈했다. 네일 핏은 레이저 프린터를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의 네일 스타일링을 단 시간 내에 제공하는 것으로 최근 과감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네일 아트를 즐기는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춰 아리따움에서 선보이는 고객 체험 서비스이다. 네일 핏은 500개의 디자인에 컬러 선택을 추가로 할 수도 있으며 고객이 촬영한 이미지로도 프린팅이 가능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네일 아트가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본인의 손톱에 딱 맞게 프린트되기 때문에 손톱 주변에 묻어나지 않는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기계에 손가락을 넣고 원하는 디자인이 프린트되어 나오는 시간은 약 20초 내외로 짧은 시간 안에 트렌디한 네일 아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리따움은 네일 핏이 아리따움을 찾는 트렌디한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이처럼 향후 아리따움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 서비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리따움의 네일 핏은 현재 아리따움 플래그쉽 스토어, 신촌 연세점에서 운영되며 향후 더욱 확대할 예정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아모레퍼시픽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샤워가 잦은 여름철, 은은한 아로마향은 물론 매끄럽고 촉촉한 세정으로 피부 보습막까지 보호하는 천연 에센셜 오일 블렌딩 바디 워시 ‘아로마 바디 워시’ 2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아로마 바디 워시’는 100% 천연 에센셜 오일 블렌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아로마를 두 가지 향취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몬 시트러스 향의 ‘프레시-업’은 레몬그라스, 버가못 열매, 제라늄 꽃 추출물을 함유해 지친 바디와 쳐진 기분을 상쾌하게 전환시켜준다. 그리고 우디 플라워리향의 ‘킵-캄’은 세다우드, 쁘띠그랑, 오렌지필 등 그윽하고 편안한 향으로 무더위로 열 오른 심신을 진정시켜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매끄럽고 촉촉한 세정을 도와주는 오일 보습 성분 및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잦은 샤워로 손상되기 쉬운 여름철 피부 보호막을 건강하고 윤기있게 보호해준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빌베리 싹 추출물도 함유돼 피부 장벽 강화 및 활력 부여 효과를 더한다. 또한 카모마일, 라벤더, 알로에 등 친환경 재배 추출물이 여름철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당초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었던 호텔롯데가 13일금융위원회에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사실상 무기한 연기다.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된 상황에서 검찰 수사가 신동빈 회장 등 오너일가를 비롯해 롯데그룹 전체로 확대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호텔롯데는 “당사는 최근 대내외 현안과 관련해 투자자 보호 등 제반여건을 고려해 금번 공모를 추후로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대표주관회사 등의 동의하에 잔여일정을 취소하고 본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철회신고서 제출 사유를 밝혔다. 호텔롯데는 “수요예측 및 일반투자자 청약 등 제반 공모 절차를 실시하기 이전이므로 투자자 보호상 문제가 없다”고 부연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 ‘제네시스 G80(이하 G80)’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내달 7일 출시 예정인 대형 럭셔리 세단 G80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13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G80는 가솔린 3.3 및 3.8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3.3 모델의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3.8 모델의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등 총 4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3.3 터보 모델은 올해 4분기, 디젤 모델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G80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시 3.3 모델이 ▲럭셔리 4,720~4,820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5,410~5,510만원, 3.8 모델이 ▲프레스티지 6,060~6,160만원 ▲파이니스트 7,040~7,140만원, 개별소비세 5% 기준시 3.3 모델이 ▲럭셔리 4,810~4,910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5,510~5,610만원, 3.8 모델이 ▲프레스티지 6,170~6,270만원 ▲파이니스트 7,170~7,27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는 6월 중 사전계약 고객에게 7월 이후 차량이 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기업들이 바라는 2016년 세법 개정의 최우선 목표는 경제활성화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법개정 관련 의견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2016년 세법 개정의 방향을 ‘경제활성화(74.6%)’에 둘 것을 주문했으며, 구체적인 과제로는 RD투자·시설투자와 같은 기업투자 지원 확대(33.2%), 법인세 인하(20.5%) 등을 제시했다. 기업들의 이러한 요청은 수년간 이어진 투자지원 세제 축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경련은 이번 조사 결과가 지속적으로 줄어든 투자지원 세제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반영한 것으로 진단했다. 응답 기업 중 절반 이상이 2011년 이후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축소(30.8%), 고용창출투자세액 축소(24.7%) 등 투자지원 세제 축소가 줄어 경영에 어려움이 생겼다고 답했다. 또한, 30%가 넘는 기업(31.8%)이 지난해 RD설비·에너지절약시설 등 투자세액공제 축소로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2009년 임시투자세액공제 폐지에 이은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축소, 각종 시설투자 공제율 축소 등 투자와 관련된 세제지원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내 기업 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미국의 기업 평판 관리 컨설팅 업체인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eputation Institute)가 최근 미국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18세~34세의 젊은 주력층을 말하며, 미국에서는 베이비붐 세대보다도 많은 약 7,500만명이 이 세대로 분류되고 수적으로 가장 큰 집단이다.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올 1분기에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 제품과 서비스 ▲ 혁신성 ▲ 근무환경 ▲ 지배구조 ▲ 시민의식 ▲ 리더십 ▲ 실적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일반 대중이 기업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얼마나 존경하고 신뢰하는지 측정해 가장 평판이 좋은 상위 10개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총 700개가 넘는 기업이 대상에 올랐으며, 삼성전자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밝혔다.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삼성전자의 성공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캠페인,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 포용적인 사내 문화,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를 매료시키는 제품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이키(2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검찰이 롯데그룹의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고 전방위 수사에 착수했다. 일각에서는 MB정부 최대 수혜기업인 롯데그룹에 대한 사정이 본격화됐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조재빈 부장검사)와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는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와 계열사 7곳을 비롯해 신동빈 회장사진의 집무실과 평창동 자택,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등 총 17곳의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또 신 회장의 복심으로 불리는 이인원 부회장 등 핵심 임원들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은 비자금 조성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주요 임원의 횡령·배임 사건이라는 설명이다. 롯데그룹 내사를 진행해왔던 검찰은 계좌 추적을 통해 호텔롯데와 롯데백화점, 롯데쇼핑, 롯데마트 등으로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했다. 이 자금들이 오너일가로 흘러들어갔는지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롯데그룹은 MB정부 시절 제2 롯데월드 인허가, 부산 롯데월드 부지 불법 용도 변경, 맥주 사업 진출 등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시달려왔다. 제2 롯데월드 인허가 과정에서는 정치권 금품로비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는 전국 5개 도시(수도권,부산,대구,광주,대전)의 지하철 노선, 역, 경로 정보 등을 제공하는 ‘카카오지하철’ 모바일 앱을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앱 ‘지하철 내비게이션’의 전면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하며 iOS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다. 실제 역 위치를 고려한 자체 노선도를 제작해 적용하고 전국 모든 지하철역 출구와 인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지하철에는 카카오가 직접 제작한 지하철 노선도가 적용됐다. 각 지하철역의 지리적 위치와 노선의 특징을 고려했으며, 노선도상에 지역별 주요 랜드마크를 표기해 이용자의 이해를 돕는다. 예를 들면 회현역 근처에는 남대문이, 여의도역 근처에는 63씨티가 형상화돼 노선도에 나타나 있다. 급행 지하철 노선도 역시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시각을 기반으로 도착역까지 가장 빠른 경로를 안내하는 경로안내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목적지 도착 1정거장 전 알려주는 하차 알람 기능의 정확도를 높이고 도착예정시간을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국내 지하철 정보 서비스 최초로 출구와 가장 가까운 하차문 정보를 제공하며 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최고 경영진이 신성장 사업현장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 회장의 현장경영은 △바이오, 제약, 반도체 특수소재 등 그룹을 이끌 차세대 신성장 사업현장 △역경을 딛고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사업장 △글로벌 영토확장에 성공한 사업장 등 임직원의 ‘성공 스토리’가 담긴 곳에 집중되고 있다. 최 회장은 8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바이오팜 생명과학연구원을 방문, 전 임직원과 오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신약개발의 성과를 격려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3월 독자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YKP3089)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탁월한 약효를 인정받아 뇌전증 신약 중 세계 최초로 임상 3상 약효시험 없이 신약 승인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최 회장은 이날 임직원과 만나 “지난 1993년 신약개발이라는 영역에 과감히 도전한 이후 신약 출시를 눈앞에 두고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지만 20년이 넘도록 혁신과 패기, 열정을 통해 지금까지 성장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 신약개발이라는 꿈을 실현해 바이오∙제약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최 회장은 이어 “바이오 신약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중공업이 시장의 신뢰 회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강도 경영합리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8일 비핵심자산 매각, 사업조정, 경영합리화 등 오는 2018년까지 총 3.5조원 규모의 경영개선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차와 KCC 등 보유주식과 매출채권, 부동산, 현대아반시스 지분 등 비핵심자산 1조 5천억원을 매각하고, 임금반납과 일자리나누기(연장근로 폐지, 연월차 소진 등) 등 경영합리화 노력을 통해 9천억원 규모의 자구노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제품사업의 분사 후 지분매각 및 계열사 재편 등 사업조정을 통해 1조 1천억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제품사업 분사의 경우, 독립경영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함께 경영권과 무관한 일부 지분의 매각을 통해 투자자금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예상보다 수주부진이 장기화되어 경영상 부담이 감내할 수 없는 수준으로 커지고 유동성 문제가 우려되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 3조 6천억원 규모의 비상계획도 고려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유동성 확보와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이번 경영개선계획의 실행을 통해 향후 손익 및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