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GS리테일이 지난 4일 밤과 5일에 걸쳐, 산불 피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동해시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20000여 개를 각 현장 지휘 본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긴급 구호물품은 컵라면, 음료수, 생수, 빵 등 피해 지역에서 급하게 요청한 먹거리 중심으로 이뤄졌다. GS리테일은 산불로 인한 피해가 급격히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파악하고 강원도 강릉과 원주, 경북 경산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통해 긴급히 물품 지원에 나섰으며, 경북 및 강원 지역 등을 담당하는 GS25 임직원들도 물품 하차 및 정리 등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움의 현장에 동참했다. 임진호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적십자사와 협력해 신속하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긴급 재난 발생 시 적극적으로 나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이라는 사회공헌 방향성을 가지고 GS25, GS더프레시 등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사업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울진·삼척 산불피해 지역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달된 긴급 구호물품은 칫솔, 치약, 물티슈 등 위생용품과 양말, 담요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진시·삼척시 피해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갑작스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긴급 구호물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화재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관세청은 우크라이나 분쟁 사태와 관련해 무역규제, 대금결제 차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에게 세정지원, 특별통관, 통관애로해소 등을 내용으로 하는 '관세행정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러시아·우크라이나와 직접 수출입 거래관계가 있는 기업이 피해를 입은 경우에 해당된다. 또한 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수급 불안, 물류지체 등으로 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수출입기업까지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대책은 △자동차·가전 등 현지공장 운영 국내기업의 부품조달 애로 △대러시아 국제금융 제재로 인한 대금결제 지연·중단에 따른 자금 유동성 악화 △러시아 수입의존도 높은 원유, 천연가스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제조기업의 수입부담 확대 등 수출입기업의 수익성 악화 요인에 신속히 대처해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러시아는 우리나라 교역순위 10위 국가다. 5370개 수출업체와 2850개 수입업체가 무역 중이다. 우크라이나는 교역순위 69위로 수출업체 2450개, 수입업체 860개 업체가 무역 중이기 때문에 그 피해가 우리 기업에게전달될 수 있다. ◇ 관세 납부기한 최장 1년 연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조치들이 완화되면서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면세업계도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우선 면세점 구매한도 폐지 시점에 맞춰 내국인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내국인 대상 대규모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다. 면세점 구매한도란 내국인이 해외로 출국할 때 적용되었던 미화 5천 달러(약 600만 원) 이상 면세품 구매 제한 금액으로,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를 지원하고 해외 소비의 내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중 이를 폐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구매한도 폐지 시행일 이후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5천 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에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결제 포인트 ‘LDF PAY’를 최대 96만 원까지 증정한다. 역대 최대 금액의 증정 행사로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또 6월까지 온 ‧ 오프라인 합산 금액 1만 달러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이 주어지는 ‘LVIP’ 멤버십 업그레이드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착륙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롯데면세점이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고객들이 면세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롯데 계열사 협업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 홈쇼핑과 손잡고 내수통관 면세품을 판매한다. 7일 오후 8시 롯데홈쇼핑의 모바일TV에서 발리 지갑 3종, 토리버치 가방 4종, 비비안웨스트우드 가방 5종 등 총 12개 상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의 모바일TV 채널에서 해당 방송 시간부터 당일 자정까지 구매 가능하다. 1시간 편성된 이번 협업 방송에선 정하나 쇼호스트가 우수한 수납력과 높은 활용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오플리아’ 핸드백 등 아이템별 코디 노하우를 소개하며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롯데면세점이 수입한 100% 정품이며, 수입 통관을 거쳐 고객들이 출국 과정 없이 안방에서 구매할 수 있는 면세품이다. 롯데면세점은 아직 내수통관 면세품이 생소한 고객들이 백화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롯데온(ON)에서도 롯데면세점 전용관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2월에 롯데온에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더존비즈온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강원권 주요 신기술 산업현장 시찰의 일환으로 강원도 춘천시 소재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홍남기 부총리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한훈 차관보, 우해영 정책조정국장,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 등 정부 인사가 참석했다. 더존비즈온은 김용우 회장,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대표 등이 외빈을 맞이해 데이터 기반의 중소기업 디지털격차 및 자금유동성 해소 현황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방안과 핵심 인프라를 소개했다.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AI, 클라우드 등 데이터댐 관련 사업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2020년 9월 중소기업의 자금유동성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혁신금융서비스인 ‘매출채권팩토링’을 출시했으며, 현재 미래에셋캐피탈, 웰컴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등 다양한 금융권은 물론, 올 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도 참여해 사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2019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서 중소기업 분야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데이터 사업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도 소개된 바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제20대 대통거선거 사전투표가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사전투표 부실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은 서울 은평구 신사1동주민센터에서 투표에 참가한 A씨(67)가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투표지를 봉투에 담으려다 봉투 안에 이미 1번에 표시가 된 투표지가 담긴 것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밤 선관위에 항의 방문했고, 김 총장은 "관리인이 투표용지 3장을 수거해서 2장만 투표함에 넣고 1장은 (투표함에) 안 넣고 남은 것"이라며 "관리인이 그렇게 진술했다"고 말했다. 또한 선관위 측은 해당 기표지가 나온 것에 대해 "확진자들이 직접 투표함에 (기표용지를) 넣겠다고 '난동'을 부리다 인쇄된 투표용지를 두고 간 것 같다"며 주장한 가운데, 관리 소홀의 문제를 유권자들의 '난동'에 뒀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번 선관위 투표관리 규정에 따르면 확진·격리 유권자들은 투표 현장에서 신분을 확인한 후 투표용지 1장과 임시기표소 봉투 1장을 받는다. 이후 전용 임시 기표소에 들어가 용지를 미리 받은 빈 봉투에 넣어 선거보조원에 전달한다. 선거보조원은 투표용지를 참관인 입회 하에 비공개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NH농협은행이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 테사와 조각투자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각투자는 미술품이나 빌딩과 같은 고가의 실물자산을 온라인에서 지분으로 분할해 판매하는 투자 방식으로, 최근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4일 테사뮤지엄에서 맺은 협약으로 양사는 조각투자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온라인 조각투자 API(표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공동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각투자 API는 ▲ 고객 투자금의 안전한 분리보관 ▲ 조각투자 기업의 계좌접근 최소화 ▲ 투자자별·작품별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는다고 NH농협은행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밖에 마케팅 및 온라인 지분투자 기반의 새로운 상품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보험 해지에 앞서 신규 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보험연구원은 '보험계약 해지 전 소비자 신용 활동 형태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소비자는 보험계약 해지에 앞서 신규대출을 통해 재무적 곤경을 일차적으로 해소한 후 보험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계약을 깬 소비자들은 해지에 앞서 현금 확보를 위해 주로 카드, 은행업권에서 담보가 필요하지 않은 카드대출, 신용대출 등의 대출을 받았다. 연령이 낮을수록 보험계약 해지 전 은행 신용대출을 늘린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카드론을 많이 늘렸다. 보고서는 "보험계약 해지에 앞서 한도가 낮지만, 심사가 간편해 빠르게 대출 실행이 가능한 상품을 선호하는 모습이고 고연령층일수록 그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보험계약 해지에 앞서 금리가 높거나 만기가 짧은 대출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대출 실행 후 소득 증가가 없으면 가계 재무 상황 악화 및 보험계약 해지가 추가로 발생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보험계약 해지에 앞서 보험계약대출을 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2022년 한국 경제가 자산 거품이 꺼지기 전인 1980년대 일본과 비슷하다는 유력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 일본처럼 수출로 부를 축적해서 일본의 구매력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넘었고 생산가능인구는 90년대 중반 이후 일본에서처럼 줄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코토미스트는 "가장 묘한 것은 80년대 후반 일본과 현재 한국에 모두 금융 위험이 있다는 점"이라며, "한국에선 비싼 집값이 대선에서 주요 이슈가 됐고 토지 가치가 2013년 GDP 대비 4배에서 현재 5배로 뛰었다. 일본의 문제가 정점에 도달했을 때 토지 가치는 GDP의 5.4배였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개인과 기업은 정신없는 속도로 대출을 늘려서 가계부채는 작년 9월 기준 GDP 대비 107%에 달했다. 이는 독일(58%), 미국(79%)보다 훨씬 높다. 이는 또한 좋지 않은 방식으로 일본의 80년대를 떠올리게 한다고 이코노미스트지는 전했다. 일본 호황기에 자산가치와 부채가 함께 증가하다 거품이 터지며 자산가치는 사라지고 부채는 남았다. 이후 기업과 가계 모두 빚 탕감에 나서면서 경제가 위축됐는데 이는 '대차대조표 불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3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3만2천30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의 24만7천792명보다는 1만5천486명 적다. 1주 전인 지난달 26일 동시간 집계치(15만3천528명)와 비교하면 1.5배이고, 2주 전인 지난달 19일 집계치(10만512명)의 2.3배 규모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늘어 24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일 역대 최다 확진자는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26만6천853명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2만9천435명(55.7%), 비수도권에서 10만2천871명(44.3%)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6만5천851명, 서울 4만9천666명, 부산 1만7천557명, 경남 1만4천325명, 인천 1만3천918명, 대구 8천750명, 경북 8천187명, 충남 7천100명, 전북 6천857명, 광주 6천427명, 충북 6천235명,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NH농협은행은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사회 실현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전날 맺은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배출권거래제 할당 업체를 상대로 탄소배출량 감축 비율에 따라 최대 0.3%포인트 대출 금리를 우대한다. 감축시설 투자자금 대출 시 보증비율 및 보증요율도 우대하기로 했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에 정부가 연 단위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실질 배출량을 평가해 여분 또는 부족한 배출권은 업체 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특화된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관련 금융지원으로 기업의 저탄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녹색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3월 4일자 ◇ 서기관 승진 ▲ 혁신행정담당관실 김석문 ▲ 산림생태복원과 이선미 ◇ 기술서기관 승진 ▲ 운영지원과 최현수 ▲ 사유림경영소득과 이홍대 ▲ 국유림경영과 장석규 ▲ 산지정책과 박승규 ▲ 산지정책과 정종우 ▲ 세계산림총회준비기획단 김학진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 임용진 (대전=연합뉴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안효씨 ▲ 별세 : 2022년 3월 4일 오후 4시50분 ▲ 빈소 : 부산진구 온종합병원장례식장 ▲ 발인 : 2022년 3월 7일 오전 7시00분 ▲ 전화 : (051) 607-011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3월 4일자 ◇ 서기관 승진 ▲ 홍보담당관실 전인혜 ▲청렴조사평가과 이진희 ▲심사기획과 강우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