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과 광주광역시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이사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대응 방안으로 흥국생명의 신규 고객센터를 광주사옥으로 지정하고,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광주광역시는 흥국생명 고객센터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상담원 채용 시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한다. 흥국생명은 광주광역시가 제공하는 보조금을 바탕으로 100명 이상의 상담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병익 대표는 “흥국생명 신규 고객센터 설치로 광주 사옥 주변 및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와 광주·전남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제안해 준 광주광역시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화재가 RPA프로젝트를 확산하고 업무 시간을 대폭 절감하는 디지털혁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인 RPA는 로봇을 통해 정형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을 뜻한다. 흥국화재는 RPA파일럿을 통해 10개의 과제를 구현한 데 이어, 본프로젝트를 7월 15일 완료하여 정보 입력‧검색‧지표 점검 등 총 32개의 단순 업무에 RPA를 적용하였다. 그 결과 지난 해 기준으로 연 3만 8000시간의 업무량을 절감하였으며, 전사적으로 스마트워크를 추진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흥국화재가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RPA와 딥러닝 기반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식문자판독)을 접목하여, 각종 서류의 데이터 인식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망 분리 환경에서 유기적으로 로봇이 정보를 주고 받도록 고도화하여 효율적으로 업무시간을 활용토록 개선해가고 있다. 그 외 RPA를 통해 신상품 정합성 검증 고도화 연 4550시간, 진료수가 심사결정건 지급결의로 연 6120시간, 대법원 나의 사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 15일 한국핀테크산업협회(KORFIN, Korea Fintech Industry Association)에 정회원사로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핀테크 산업 발전 및 진흥을 위해 2016년 4월 발족된 금융위원회 산하 사단법인으로 현재 310여개 회원사가 가입했으며, 1대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2대 피플펀드컴퍼니 김대윤 대표에 이어 현재는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회원사로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비바리퍼블리카, 레이니스트, 빗썸, 웹케시 등 결제부터 가상화폐까지 다양한 핀테크 분야 기업들이 합류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제휴 사업의 영역을 한층 넓히고, 이전보다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채널이 점차 인기를 얻게 되면서 대표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손꼽혀온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인터넷 판매 채널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김성수 마케팅담당은 “카카오페이, 토스 등 여러 핀테크 기업과 지속적으로 제휴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CM채널(온라인) 시장 확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NH농협생명이 15일 초복을 맞아 구세군 두리홈과 대한적십자 중앙봉사관에 삼계탕 1000개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생명은 2016년부터 매년 복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삼계탕 무료 배식행사를 실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배식 봉사 대신 개별 포장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1926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복지시설인 구세군 두리홈과 처음 인연을 맺으며, 수혜 대상자를 기존 노인층과 더불어 한부모 가정까지 확대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2015년 대한적십자 중앙봉사관에서 실시한 빵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명절 선물꾸러미 제작 ▲한가위 송편 나눔 ▲동절기 김장 나눔행사 등 희망풍차결연가구 및 저소득층 지원에 앞장서왔다. 전용범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초복을 맞아 삼계탕으로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 코로나19와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2020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턴사원 지원자들은 이달 26일까지 리치앤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접수 할 수 있으며 이후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인턴사원으로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6개월 근무 후 우수 평가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인턴 사원은 웹서비스 기획, 콘텐츠PD 및 에디터, 투자, 재무 등 총 6개 부문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배치 부서에 따라 리치앤코 및 굿리치앱을 운영하는 리치플래닛 등 리치앤코 자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다. 이번 인턴사원 모집에 최종 합격한 지원자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인턴사원 최종 합격과 동시에 약 50만원 상당의 출근 전 리프레시 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입사일에 회사에서 제공한 차량을 타고 첫 출근을 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리치앤코는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험 유통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GA다"며 "리치앤코와 함께 보험 유통을 혁신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행전안전부가 장마철 자동차 침수피해 예방 대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손보협회는 행안부,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차량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네이버 밴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민관합동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비상연락체계'를 지난해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여름철 장마는 물론 9~10월까지는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도 자주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60년 만에 7개의 태풍(다나스, 프란시스코, 레끼마, 크로사, 링링, 타파, 미탁)이 한반도에 영향을 주었고, 평년에 비해 국지성 호우도 자주 발생했다. 손보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이 시스템으로 약 2000여대의 차량 침수피해가 예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비상연락체계는 둔치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이 침수가 우려될 경우 지자체 담당자가 차량번호 등을 네이버 밴드(BAND)에 게시하면, 각 손보사가 즉시 가입 여부를 조회해 실시간으로 차주에게 긴급대피를 안내하고 견인 조치하는 방식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차량 침수 위험 증가에 따라 민관합동 비상 대응 체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차량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당국의 가입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 택배·대리운전 기사나 소방관 등 ‘고위험 직업군’ 소비자들의 실손의료보험 가입이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실손보험 손해율 악화에 시달린 손해보험사들이 위험직군은 물론 일반 소비자의 실손보험 가입 문턱을 높인 상황에서 이 같은 현상은 향후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말 기준 10개 손보사(삼성화재, 흥국화재, DB손보, 한화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MG손보, 현대해상, 농협손보, 롯데손보 등)의 실손보험 위험직군 가입비율은 평균 8.4%로 집계됐다. 위험직군 가입비율은 최근 1년간 전체 신계약건수 중 상해위험등급 3등급(보험개발원 직업등급표 기준 D및 E등급) 가입자가 포함된 계약건수의 비율을 말한다. 이는 최근 1년간 손보사를 통해 실손보험에 가입한 소비자 중 ‘위험직군’에 해당되는 가입자가 10%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손보업계에서 위험직군 실손보험 가입률이 가장 낮은 손보사는 4.3%를 기록한 롯데손보였다. 농협손보(4.8%)는 물론 대형사인 현대해상 역시 가입률이 5%에 불과했다. 반면 업계 시장점유율 1위사인 삼성화재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국내 4대 중증질환(암·뇌혈관·심장·희귀난치성 질환)의 1인당 진료비가 최근 5년간(2014~2018년) 연평균 11.9%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환자수도 4.1% 증가하면서 고액 수술비에 대한 환자의 부담이 증가, 생명보험사의 CI보험 또는 GI보험의 가입 유인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생명보험협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통계연보 등을 활용해 중증질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보협회 조사 결과 최신 수술기법 적용, 고가 장비 사용으로 수술비도 고액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심장수술의 경우 같은 기간 수술진료비가 28.0% 증가했고, 혈관수술의 경우에도 20.4% 늘었다. 심장·혈관 등을 포함한 슬·고관절, 백내장, 치핵 등 33개 주요수술의 평균비용도 21.2% 증가했다. 2018년의 경우 1인당 진료비는 711만 원에 달했고,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서 1인당 10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환자의 진료비가 전체 진료비의 약 32.5%를 차지했다. 공단이 국민건강보험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나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급여 부분 중 본인부담금과 지원되지 않는 비급여 부분은 환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탐사대’ 로 활동할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탐사대’는 지난 15년 간 운영해온 ‘더불어 행복하기’ 캠프의 대체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더불어 행복하기’는 청소년이 장애인과 결연을 맺고 2박 3일 간의 체험과 봉사를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나, 올해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을 고려하여 단체활동 대신 비대면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재단은 청소년과 함께 장애인 접근성이 훌륭한 시설 정보를 찾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경사로가 있거나 문턱이 낮아 휠체어 입장이 원활한 상가, 승강기 또는 휠체어 리프트가 있는 역사 등의 교통 정보, 그 외 장애인 전용 관람석이 있거나 이용이 편리한 각종 문화시설 등의 정보를 위치 기반의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표기하며, 전국의 장애인 및 관련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게 무료로 배포한다. 선발 청소년은 7개의 협력기관(상세 별첨) 중 한 곳을 선택, 본격적인 탐사 활동에 앞서 기관이 준비한 장애인식 개선 및 지도 조사 방법 등을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수하게 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은 대고객 콜센터 및 전국 각 지역 상담센터 20여 곳의 콜 상담업무에 안정적이고 스마트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리시스와 기존 환경을 전면 재구축하여 콜 상담업무에 가장 최적화된 업계 최고의 전산환경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재구축된 DB손보의 콜센터 및 상담센터 전산환경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정적이고 극대화된 효율성 향상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최신 기술(AI, 옴니채널 등)과 연계 및 상호적용이 가능한 고객 경험 기반의 최적의 플랫폼 구축으로, 향후 고객정보 및 여정에 따른 예측형 맞춤 상담원 연결과 콜 추적 분석을 통한 완벽한 대고객 상담서비스가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DB손보 관계자는 "기존의 콜센터 및 상담센터 환경은 수동적 상담업무 지원방식으로 각 센터의 적시대응이 매우 어려운 교환기 중심의 단순 전화 연결이었다면, 이제는 대고객 상담콜에 대해 적시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고 코로나19 안정적 대응을 위한 전 상담원들의 완벽한 비대면 재택상담환경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모든 지표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 더 나은 회사의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AIA생명이 피터 정 대표가 지난 13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Flower Bucket 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AIA생명은 비영리 NGO인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화훼 농가로부터 구매한 꽃을 사내 자선모금행사를 열어 자사 임직원과 나누었다. 이 과정에서 AIA생명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전액은 아동복지시설인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릴레이 형태로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참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이동철 사장의 추천으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피터 정 대표는 다음 주자로 패트릭 윤 Visa Korea 사장을 지명했다. 피터 정 대표는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 농가는 물론이며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에게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하루 속히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 모든 이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AIA생명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업계에 설계사들의 근로자성 인정을 요구하며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설계사 신분의 퇴직 지점장도 실질적인 노동자의 역할을 담당했다며 사용자인 보험사를 상대로 퇴직금 지급 요구에 나선 것이다. 설계사의 4대보험 적용 법안 통과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아가 설계사에게 노동 3권을 부여할 것을 주장해왔던 설계사 단체들의 목소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보험설계사노조는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퇴직 지점장들에 대한 퇴직금 지급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에 나섰다. 당초 설계사노조는 퇴직 지점장들과 사용자인 보험사를 규탄, 현재 진행중인 재판과 관련해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약 1시간 가량의 피켓시위로 대체됐다. 이번 집회의 핵심은 보험사에서 사업가형 지점장으로 근무하다 해촉 된 설계사들의 근로자성 인정 및 퇴직금 지급 여부였다. 사업가형 지점장은 보험사들이 생산성을 목적으로 당초 정직원이었던 지점장들을 설계사 신분으로 전환시킴에 따라 등장했다, 사업가형 지점장 전환을 선택한 지점장들은 판매량에 따라 보다 많은 수당을 챙질수 있었으나 반대 급부로 설계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자동차 사고 경상자들이 대거 한방 병의원으로 몰리면서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가 걷잡을 수 없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 손해율을 훌쩍 상화한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업계에서는 경상자에 대한 한방 진료비 심사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자동차보험 한방진료의 현황과 개선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는 9569억원으로 2015년보다 167.6% 급증했다. 한방 진료비의 급증으로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에서 한방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23%에서 지난해 43.2%로 확대됐다. 반면 같은 기간 병·의원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4.9% 늘어나 사실상 정체 상태를 보였다. 자동차보험 진료비 급증을 한방 진료비가 이끌었던 셈이다. 한방 진료비가 폭증한 것은 경상환자 진료비가 크게 늘어난 결과다. 가벼운 부상에도 한방 진료가 보험으로 처리되면서 후유증 관리 등을 위해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한방 진료를 이용한 것이다. 실제로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상해급수 12∼14급) 중 다수를 차지하는 뇌진탕, 경추염좌, 요추염좌 환자를 기준으로 추출한 경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된 이후 교통량과 사고율이 급증했지만 대중교통 기피 현상은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입자들의 대외 활동이 위축되면서 개선세를 보였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다시금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교통량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났다고 11일 밝혓다. 연구소가 올해 5월 기준 TOPIS 수시 조사지점 135곳의 교통량을 살펴본 결과 일평균 965만대의 자동차가 운행,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시점인 3월보다 6.1% 증가했다. 자연스레 코로나19 발생 전인 작년 12월의 평균 교통량을 100%로 놓고 볼 때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3월 교통량은 91.9%로 떨어졌지만, 5월에는 97.5% 수준까지 치솟았다. 특히 주말 일일 교통량은 3월보다 10.7%나 늘었다. 주중 교통량 증가율(4.6%)의 두배가 넘는 수치로, 주말 교통사고 발생률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악화되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의 교통사고 발생량은 작년 12월 11만3542건에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7월 둘째 주에는 에이스손보가 삼성카드와 함께 휴대폰 파손을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으며 동양생명은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개발, 변액보험 고객의 관리 강화에 나섰다. ◇에이스손보 ‘휴대폰파손보험’ 출시 에이스손보가 삼성카드 다이렉트 보험을 통해 ‘휴대폰파손보험’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휴대폰파손보험은 이동통신단말기가 파손 및 침수, 화재 등으로 인해 수리‧교체가 필요하거나 피싱‧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해 금전적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약관에 따른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새 휴대폰을 살 때만 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017년 1월 이후 출시된 휴대폰이라면 이미 사용 중이어도 가입이 가능하다. 의무약정 기간 없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으며, 파손의 경우 계약체결일 기준 30일 이후부터, 피싱과 해킹 등 금융사기는 계약체결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