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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한주보신]한주간의 보험 신상품

에이스손보 ‘휴대폰파손보험’ 출시
동양생명 '(무)수호천사The간편한건강보험(갱신형)' 출시
메트라이프생명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출시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7월 둘째 주에는 에이스손보가 삼성카드와 함께 휴대폰 파손을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으며 동양생명은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개발, 변액보험 고객의 관리 강화에 나섰다.

 

 

◇에이스손보 ‘휴대폰파손보험’ 출시

에이스손보가 삼성카드 다이렉트 보험을 통해 ‘휴대폰파손보험’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휴대폰파손보험은 이동통신단말기가 파손 및 침수, 화재 등으로 인해 수리‧교체가 필요하거나 피싱‧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해 금전적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약관에 따른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새 휴대폰을 살 때만 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017년 1월 이후 출시된 휴대폰이라면 이미 사용 중이어도 가입이 가능하다. 의무약정 기간 없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으며, 파손의 경우 계약체결일 기준 30일 이후부터, 피싱과 해킹 등 금융사기는 계약체결 당일부터 보상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휴대폰 파손은 1회 30만원 한도로 연 2회,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하고 피싱 및 해킹 등 금융사기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보험료는 삼성 및 LG휴대폰의 경우 월납 4900원 혹은 연납 5만 8200원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아이폰은 월납 4200원 혹은 연납 4만 9900원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에이스손해보험 대표 에드워드 러(Edward Ler) 사장은 “휴대폰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물리적 파손이나 피싱•해킹 등의 위험에 대비한 적정한 보장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판매되는 에이스손해보험의 휴대폰파손보험은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무)수호천사The간편한건강보험(갱신형)' 출시

동양생명이 6일 계약전 알릴 의무사항(고지사항)을 하나로 간소화해 고령자와 유병자도 3대질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수호천사The간편한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The간편한건강보험(갱신형)’은 심사 조건에 따라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는 ‘1형(간편심사형)’과 ‘2형(일반심사형)’으로 구성됐다.

 

‘1형(간편심사형)’은 5년 이내 암·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뇌출혈,뇌경색)으로 인한 진단·입원 및 수술이력에 해당사항만 없으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 가능하다.

 

‘(무)수호천사The간편한건강보험(갱신형)’은 재해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14개의 특약 부가를 통해 3대질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비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요양병원암 입원비 등 각종 암보장 특약 가입으로 암으로 인한 수술부터 회복까지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노화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의 진단비 및 수술비, 혈전용해치료비도 지급 받을 수 있다.

 

‘1형(간편심사형)’ 기준 만 30세부터 최대 9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10년, 20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재해로 인해 50% 이상 장해시 향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한, 납입면제특약을 통해 유방암·전립선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차회 이후 최초계약의 보험료도 납입 면제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령자 및 유병력자에게 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고지사항을 하나로 간소화해 보험가입 문턱을 낮췄다”며 “고객이 원하는 3대질환 보장을 특약을 통해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은 7일 카카오톡으로 쉽게 이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자문 서비스로, 세계 각국의 거시경제 전망과 자산군별 예상 수익률 및 변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변액보험 가입자에게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또, ‘펀드현황 조회’부터 ‘투자성향별 펀드 포트폴리오 추천 및 변경’, 그리고 ‘리밸런싱(편입비중 재조정)’까지 카카오톡을 통해 모든 펀드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카카오톡 기반의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출시는 메트라이프생명이 업계 최초다.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 등록한 비밀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접속이 가능하다.

 

투자성향은 금융지식, 투자경험 및 위험선호도 등을 진단한 결과에 따라 ▲위험회피형 ▲안전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위험선호형 등 총 5개 유형으로 분류되며, 로보어드바이저가 최대 21개 펀드 중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환경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투자 성과를 나누는 보험상품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을 변경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저금리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펀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투자자문사인 파운트와 함께 연구와 검증과정을 거쳐 AI펀드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파운트는 지난해 메트라이프의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인 '콜랩(collab) 5.0'에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은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변액보험 고객들이 로보어드바이저의 도움을 받아 보다 시의 적절하게 펀드를 관리하여 수익률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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