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에 투자하는 안이 다수의 주주 제안으로 접수됐다고 테슬라 측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자사의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 주주 제안 절차에 참여해준 여러분께 감사하다! 우리는 xAI와 관련해 여러 건의 주주 제안을 접수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SEC(미 증권거래위원회) 규정에 맞춰 우리 위임장에는 각 주제에 대해 적절하게 제출된 제안 하나만 포함되며, 해당 제안을 최초로 제출한 주주를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할 수 있도록 초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머스크는 이달 중순 엑스에서 테슬라와 xAI의 합병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밝히면서도 테슬라의 xAI 투자 여부를 주주 투표에 부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이런 내용의 주주 제안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테슬라는 오는 11월 6일 개최하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를 투표에 부치게 된다. 테슬라 이사회는 위임장에 포함될 주주 제안서 제출 마감일을 이달 말로 공지한 바 있다. 테슬라의 xAI 투자 논의는 xAI가 잇달아 거액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투자증권 직원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NH투자증권을 압수수색했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과는 NH투자증권 직원의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위반 혐의와 관련 전날에 이어 이날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NH투자증권이 상장사의 공개매수를 주관하거나 수탁기관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직원 1명이 이 정보를 이용해 해당 종목을 매매하거나 정보를 타인에게 전달한 정황을 파악했다. 금융위는 NH투자증권 외 다른 증권사의 혐의도 추가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앞서 이달 15일에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시세 차익을 얻은 SBS[034120] 직원들과 관련해 SBS를 압수수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NPX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NPX는 24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20원에 신주 494만7천21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더신한유한회사(494만7천210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4일 온라인 주식 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4일∼9월 12일 총 6주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31일까지다.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리그로 나뉘며,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리그', '3천 리그', '1백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해외 주식 1억 리그 수익률 1위 고객에게는 테슬라 모델 Y가, 국내 주식 1억 리그 1위에게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이 각각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수익률 상위 고객에게는 최대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증권은 24일 코스피 5,000 달성을 기원하는 의미로 국내주식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차(7월 15일∼8월 14일)와 2차(8월 18일∼9월 30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간 중 국내주식을 매수한 날만큼 최다 5차례까지 현금 리워드를 지급받는 방식이다. 코스피 지수가 10월 말 기준 2천 포인트대일 경우 매수일당 2천원, 3천 포인트대 3천원, 4천포인트대 4천원, 5천포인트대에선 1만원이 지급된다. 예컨대 10월 말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넘고 이벤트 기간 5거래일 이상 국내주식을 매수했다면 5만원의 현금 리워드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코스피 5,000 시대를 염원하며 고객들이 국내 주식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직접 투자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5년 하반기 주민등록번호 기준 신규 고객이나 올해 상반기 국내주식거래가 없었던 고객, 잔고 100만원 미만 고객이라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종목발굴 기능 중 '타이밍포착' 메뉴와 '스테디셀러' 메뉴를 신설하는 등 모바일앱 '엠팝(mPOP)'의 종목 정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24일 자사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로 바꾼다고 밝혔다. 신한운용은 이번 변경은 국제 금 시세를 90% 이상 추종하는 상품의 성격을 명확하게 전달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ETF는 금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배당 재원을 마련하는 월 배당 상품이다. 커버드콜은 파생금융상품인 '콜옵션'을 써서 하락장 때도 일정 수익을 내는 기법을 뜻한다. 신한운용 관계자는 "표준화한 국제 금 가격을 기준으로 운용돼 거래소 간 수급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이슈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라며 "애초 배당이 없던 금 투자에 월 배당을 접목한 구조라 시장 주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1%로, 배당금 총액은 2천589억2천78만9천625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31일이며, 배당금은 배당 기준일로부터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초박형 강화유리 기업인 도우인시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우인시스 액면가는 500원, 공모가격은 3만2천원이다. 거래는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 도우인시스는 초박형 강화유리(UT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곳이다. UTG는 스마트폰 등 디스플레이를 덮는 얇은 투명 소재로, 여러 형태로 변형할 수 있어 폴더블폰 등 최신 정보기술(IT) 기기에서 수요가 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쿼드메디슨 등 5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쿼드메디슨, 쎄미하우, 인벤테라 등 3곳, 17일 시아스, 세미파이브 등 2곳의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받았다. 쿼드메디슨은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을 만드는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체다. 쎄미하우는 전력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반도체 제조업체이고, 인벤테라는 철(Fe) 기반 질환 특이성 나노-자기공명영상장치(MRI) 조영제 신약을 만드는 회사다. 시아스는 소스·즉석밥 등 조미식품 제조업체이고, 세미파이브는 반도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핸디소프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핸디소프트는 21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211원에 신주 452만2천84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폴라리스에이아이(변경예정 최대주주, 271만3천705주), ㈜폴라리스세원(180만9천137주)이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정관 제10조 8항 및 9항에 의거한 유상증자를 통한 기업 가치 및 재무구조 강화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바이오 기업 프로티나는 지난 18일부터 2거래일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1천79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7천187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천510억원 규모다. 프로티나는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뉴욕 증시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주요 기술 대기업이 이번 주부터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오는 23일 장 마감 후 2분기(4∼6월) 실적을 내놓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테슬라 주가는 최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갈등 속에 변동성이 큰 양상을 보여왔다. 300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현재 329달러를 기록하며 300달러를 회복한 상태다. 이달 초 발표한 2분기 전기차 인도량은 전년 대비 10% 넘게 줄어들며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8만7천대)에도 못 미쳤다. 다만, 지난달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향후 계획에 대한 머스크의 '입'에 관심이 쏠린다. 구글은 전 세계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검색 엔진이 AI 챗봇의 도전을 받고 있지만,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미 법무부가 제기한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의 반독점 소송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내달 중 나올 것으로 예상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김건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이어 삼부토건의 창원 도시개발 사업 주가조작 의혹도 파헤치고 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삼부토건이 주가 방어를 위해 경남 창원 의창 내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수주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창원 의창구 북면 내곡리 일대 도시개발구역 부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삼부토건은 2020년 12월 해당 사업을 수주해 1천800억여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 시점은 삼부토건이 당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생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 뒤다. 대선후보로 거론되던 이 전 대표의 동생이 대표가 되자 삼부토건 주가는 일정 기간 급등하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는데 공교롭게도 삼부토건이 내곡지구 등 각종 사업을 수주한 것도 이즈음이다. 이 사업은 규정에서 벗어난 수의계약으로도 논란이 됐다. 특검팀은 사업을 매개로 삼부토건이 주가를 방어하려 했다는 의혹과 함께 내곡지구 사업에 대한 감사가 무마됐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의계약에 대한 위법성을 조사해달라는 공익감사 청구를 종결 처리한 감사원, 계약이 적법 절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이 7월 들어 엇갈리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의 반도체 대장주 '원픽'도 서로 다른 모양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대거 담아낸 반면 개인은 SK하이닉스 순매수에 올인했다. 20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18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1조8천77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지난달 월간 외국인의 삼성전자 순매수액(7천130억원)의 2배를 이미 훌쩍 넘어섰다. 이에 지난 18일 외국인의 삼성전자 보유율은 50.19%로 지난 4월 24일(50.00%) 이후 3개월 만에 50%대를 회복했다. 지난 17일 대법원 판결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무죄가 확정되면서 그간 삼성전자를 옭아맸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최근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에 대한 대(對)중국 수출 규제를 해제하면서 과거 H20용 메모리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의 수혜가 기대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반면 이달 들어 외국인들은 SK하이닉스를 3천10억원어치 팔았다. 지난 5월과 6월 2개월 연속 이어가던 '사자' 행진을 멈춘 것이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비투엔은 1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429원에 신주 69만9천79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병훈(34만9천895주), 이금용(34만9천895주)이다. 비투엔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