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14일 본점 9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오는 25일까지 디자이너 브랜드 '쓰리투에이티'(Three to Eighty)의 팝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비브람 레더 부츠' 신상품을 최초 공개한다. 신상품 선출시를 기념해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본점 팝업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전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구매 행사가 있다. 또 15만원·2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립밤케이스·카드지갑을 증정하며 팝업 구매 선착순 100명에게는 양말을 나눠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LG전자가 영상 콘텐츠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 신제품 'LG 올레드 프로' 2세대를 출시하고 콘텐츠 관련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공략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방송, 영화, OTT(동영상 스트리밍) 등 영상 콘텐츠 업계 관계자 대상으로 LG 올레드 프로 2세대 시연 행사를 열고 제품 출시를 알렸다. 신제품은 65인치 4K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에 고화질·고용량의 콘텐츠를 압축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춰 업계의 니즈(요구)를 반영했다. 화면 밝기와 색상을 균일하게 표현하는 최적화 보정 기능과 색상 보정 프로파일을 적용했으며, 지속적인 색 보정 서비스를 제공해 제작자가 의도한 색감을 그대로 표현하도록 지원한다. TV와 같은 디자인으로 설치와 이동 편의를 높여 제작사 내 콘텐츠 시사뿐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와 모니터의 색 재현력과 명암비 강점을 앞세워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LG 올레드 TV를 활용한 로드쇼를 열기도 했다. LG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한 패션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늘고 있다. 배송 지연이나 품질 하자, 치수 오류 등으로 환불·교환을 요구해도 사업자가 연락되지 않는 사례가 많다. 12일 한국소비자원은 2022년부터 지난 6월까지 SNS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한 의류·섬유 용품 관련 소비자 상담이 444건으로 집계됐다며 피해 예방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관련 상담은 2022년 54건, 2023년 66건, 2024년 185건, 올해 상반기 139건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인다. 상담 신청 사유는 '청약 철회 거부'가 49.5%(220건)로 절반에 이르고 '품질' 21.6%(96건), '계약불이행' 18.5%(82건) 순이다. 상담 품목은 점퍼·재킷·코트 등 의류가 68.5%(304건), 가방 19.1%(85건), 신발 3.4%(15건) 등이다. A씨는 지난 6월 22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밍크코트 세 벌을 구입하고 451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A씨는 막상 입어보니 치수가 맞지 않아 반품을 문의했으나 판매자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B씨는 작년 2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SNS 라이브 방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오늘의집이 일본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연다. 일본 진출 이후 주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소통해왔지만, 현지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중심 활동을 넘어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오늘의집은 오는 13~15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나츠 마츠리 25(NATSU MATSURI 25)’에 글로벌 서비스명 ‘오하우스(Ohouse)’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키오쿠테키 산사쿠(KIOKUTEKI SANSAKU)’가 주최하며, 패션·인테리어·아트 등 총 89개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 중 해외 브랜드는 오늘의집이 유일하다. 오늘의집은 이번 팝업에서 레어로우·세이투셰·46month·LEEJAE 등 한국 대표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 20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오하우스 앱 내 일본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제품들이 현장에서 직접 전시돼, ‘K-인테리어’ 브랜드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는 첫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늘의집은 2022년 일본 시장에 진출해 지난해 10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웰푸드는 볼보트럭코리아와 함께 안전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졸음번쩍껌’을 통해 장시간 운행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을 돕고, 안전운전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주말 제외) 전국 주요 사이트 9개소에서 진행되는 볼보트럭 서비스캠프와 함께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행사 현장을 방문하는 트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졸음번쩍껌을 제공하고 졸음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오프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코리아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도 검토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례를 볼보트럭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전파해 졸음번쩍껌과 K-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졸음번쩍껌은 최근 3년간 연평균 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220억원으로 5년 전(2020년)에 비하면 3배가량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야외활동과 장거리 운전자, 그리고 수험생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은 기상청과 손잡고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백산수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만 병(백산수 2L 1만 병, 0.5L 1만 병)이다. 백산수는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민관 합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이 마산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동마산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마산시장 상인들에게 디지털 전환 지원,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시장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 5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생 노력의 연장선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마산시장 상인들이 더 많은 고객을 만나 성장의 기회를 얻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을 소재로 한 '육수커플' 영상이 업로드한 지 3개월만에 다수 SNS 채널에서 합계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공개된 영상은 1분 분량의 결혼생활 에피소드 5편으로 제작됐다. 배우 변요한과 차주영이 부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생활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제품과 함께 유쾌하게 풀어낸 영상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광고를 시작한 6월에 전월 대비 매출이 약 50% 상승하는 등 매출 증가까지 이어졌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영상의 인기 배경에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쌍방향 소통'을 꼽았다. 회사는 소비자 공감형 콘텐츠로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의 직접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화제성과 소비자 반응을 판매 확대까지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다양한 육수내기 제품들을 선보여 ‘백설 육수에는 1분링’ 브랜드를 500억 이상 규모의 대형 카테고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재미와 공감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해 1억뷰라는 수치를 달성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반월캠퍼스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에코바디스(EcoVadis)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신력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 꼽힌다. 180개국 13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인권 및 노동(Labor&Human) ▲윤리(Ethic) ▲지속가능한 조달(Sustainable Procurement) 4개 영역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등급은 플래티넘(Platinum, 상위 1%), 골드(Gold, 상위 5%), 실버(Silver, 상위 15%), 브론즈(Bronze, 상위 35%) 순이다. 에스티팜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와 글로벌 차원의 선언적 지지 등을 통해 지난해보다 더 높은 수준의 포인트를 획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환경, 인권 및 노동,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전 영역에서 실행력 최고점(100점)을 받았다. 이는 에스티팜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제 구체적인 조치와 실행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또 노동 및 인권과 환경 영역에서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모든 영역에서 일관되게 우수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1일까지 예비 엄마를 위한 '퍼스트맘 박스' 응모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행사는 올해와 내년 출산 예정인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매일 1회 응모할 수 있다. 롯데온은 당첨자에게 튼살 관리 제품부터 탈모 예방 샴푸까지 약 15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또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뷰티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계정당 1개씩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