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교보생명은 7일 대산문화재단, 교보문고와 함께 올해 '세계작가와의 대화'로 캐나다 소설가 얀 마텔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16일 오후 7시30분에 대산홀에서 열리며 대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얀 마텔은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로 널리 알려진 부커상 수상작 '파이 이야기'의 저자다. 그의 작품은 현실과 환상,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술적 리얼리즘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는다. 또 다른 부커상 수상작인 '파이 이야기'를 비롯해 '포르투갈의 높은 산', '얀 마텔 101통의 문학 편지' 등 여러 작품이 국내에 번역, 출판됐다. 온·오프라인 참여 모두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참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온라인 참가 신청자들에겐 당일 문자메시지로 생중계 URL이 전달된다. 행사는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이번 초청강연은 캐나다대사관과 도서출판 작가정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후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흥국생명은 7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무배당 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의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암 치료 단계별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특약에 따라 보험료를 지급하던 기존 암보험과는 달리 주계약만으로 암 치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수술 치료와 항암 치료를 중증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하고, 암 치료 행위에 따라 누적된 포인트를 기준으로 가입액의 최대 200%를 보장한다고 흥국생명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교보생명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와 손잡고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북콘서트'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환경교육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교육 및 인식 개선을 통해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교육 북콘서트에는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모였으며 곽재식 교수, 최원형 작가의 특별 강연이 펼쳐졌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도 참석했다. 한화진 장관은 "지난해 환경부와 교보생명을 포함한 9개 기업이 사회 전반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어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편정범 대표이사는 "교보생명은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2023 환경 지구본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도 열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라이프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이 생명보험업계의 평균 비율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인증설계사는 생명보험협회가 건전한 보험 모집질서를 정착시키고 완전판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매년 보험설계사들의 근속기간과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하고 자격을 부여한다. 5일 KB라이프생명은 생명보험협회가 부여하는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에 대해 16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비율(활동 설계사 기준)은 33.7%(438명)로 생명보험업계 평균 비율인 14.9%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KB라이프생명은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이 높은 비결로,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의 라이프파트너 채널을 꼽았다. 실제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획득한 라이프파트너들은 평균 13회차 유지율 98.85%, 25회차 유지율 94.78%, 연소득 약 1억1300만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유지율과 소득을 유지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총 5단계 절차에 거쳐 철저히 라이프파트너를 교육하고 위촉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라이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화생명은 여의도 63빌딩 계단을 끝까지 오르는 '시그니처 63 RUN'을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올해 19회째로 63빌딩의 249m, 1천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1천여명이 참가했다. 기록 경쟁 부문 남자부에서는 8분 21초를 기록한 김두진(47)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베스트드레서 부문의 우승자는 닌텐도의 인기 게임 '젤다의 전설' 캐릭터 복장을 하고 완주한 정유림(39) 씨에게 돌아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나라 자동차보험 가입자 5명 중 1명꼴로 가입한 운전자보험 보장이 오는 7월부터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7월부터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이 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 담보에 대해 자기 부담금을 최대 20%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이는 운전자보험 시장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과당 경쟁과 일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보험업계에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자동차보험은 모든 차량 소유주가 가입해야 하는 의무 보험이지만, 운전자보험은 차량 운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해주는 선택 보험이다. 손해보험협회 공시 기준으로 지난해 운전자보험 신계약 건수는 493건이었다. 단일 보험 종류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으로 피보험자의 상해 사고와 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법률 비용을 보장해준다. 과거 운전자보험은 형사합의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을 정액으로만 보장했지만, 중복 가입 시 실제 발생한 형사합의금보다 더 많은 액수를 보장받을 수 있어 일각에선 도덕적 해이와 보험사기를 야기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같은 지적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내 1위 보험사인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법규 위반으로 과태료 3천780만원 부과 등의 제재를 받았다. 27일 금융감독원은 삼성생명에 대한 검사에서 퇴직연금 재정 검증 결과의 통보 위반으로 과태료와 함께 직원 1명에 주의 징계하고 자율 처리 필요 사항을 1건 통보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사업자는 재정 검증 결과,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의 적립금이 최소 적립금보다 적은 경우에는 근로자 과반수가 가입한 노동조합에 서면으로 알리고 과반수가 가입한 노동조합이 없으면 전체 근로자에게 서면 또는 정보통신망으로 알려야 한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7월 기간 중 수행한 재정 검증 결과, 적립금이 최소 적립금보다 적은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계약 58건에 대해 그 확인 결과를 전체 근로자에게 통보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아울러 하나캐피탈은 2020년 2월과 지난해 2월 보수위원회에서 성과보수 이연 지급 대상에 업무집행 책임자 2명을 포함하지 않고 의결해 성과 보수를 일시에 전액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해당 임원 1명이 주의 징계를 받았다. 금감원은 하나캐피탈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의 사업성 평가 기준 미흡, 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고용노동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안전에 대한 관심·노력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4대 보험 고지서 210만장을 발송하고, 다음 달에는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류경희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DB손해보험은 22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은 DB손해보험 고객들이 모바일앱을 통해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3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 13년동안 830여명의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환자들에게 4억1천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AIA생명은 22일 자사 첫 디지털 전용 치아보험인 'AIA 치과비 걱정 없는 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으로 충전 치료, 치수 치료, 영구치 발거, 치석 제거 치료(스케일링), 치주질환치료를 보장한다. 충전 치료는 진단 영구치 1개당 연간 횟수 제한 없이 금과 도재는 24만 원, 아말감은 2만 원을 보장한다. 치수 치료는 진단 확정 결과에 따라 영구치 1개당 2만원까지 무제한으로 보장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당국이 미래에셋생명에 이사회 구성 관련 독립성을 강화하라며 경영유의 조치를 내렸다. 19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8일 미래에셋새명에 사외이사의 대주주 등에 대한 견제기능 강화를 포함해 9건의 경영유의와 17건의 개선사항 제재를 내렸다. 금감원은 미래에셋생명이 임원추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난 2016년 2월부터 대주주가 추천한 인물을 이사회에 그대로 추천하는 역할만 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검사 기준시점까지 사외이사를 비롯한 등기이사의 대부분이 대주주가 추천한 인물로 구성했다는 지적이다. 이사회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고 지배주주를 견제해야 하는데, 대주주가 추천한 인물들로만 구성될 경우 제 역할을 못 할 수 있다. 또 미래에셋생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사외이사를 배제한 채 공동대표이사 2인으로만 위원회를 구성한 점도 지적받았다. 이에 금감원은 미래에셋생명에 주주제안이나 외부자문기관 등을 활용, 사외이사 후보군 선정 경로를 다양화하고 ESG경영위원회에도 사외이사를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사외이사 추천의 독립성과 객관서을 확보하고 대주주 및 경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소비자의 실손의료보험금 청구 절차와 방법을 간소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이 14년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해당 개정안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되면 4000만명에 달하는 실손보험 가입자가 간편하게 실손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7일 국회 등에 따르면 전날 개최된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보험사가 실손보험 청구 절차를 전문 중계기관에 위탁해 처구 과정을 전산화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실손보험이란 의료비 중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급여 항목을 제외한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다. 현재 실손보험을 청구하기 위해선 병원 진료 후 병원 또는 약국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다음 팩스 또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보험사에 해당 내용을 제출해야 한다. 만약 개정안이 시행되면 소비자는 병원에 요청하는 것만으로 실손보험 청구를 끝낼 수 있다. 병원이 소비자 대신 전문 중계기관을 거쳐 보험사에 필요한 서류를 전송하는 식이다. 지금까지 해당 법 개정은 의료기록 유출 등 이유를 주장하는 의료계 반대에 따라 미뤄져 왔다. 향후 개정안은 정무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4일 프랑스 이동통신사 '브이그 텔레콤'(Bouygues Telecom)의 국내기업 통신기기 구매 프로젝트에 3억8천만유로(약 5천520억원)의 금융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무보에 따르면 브이그 텔레콤은 약 1천500만명 가입자수를 보유한 프랑스 3위 이동통신사다. 무보가 지원하는 보험을 담보로 유럽계 글로벌 은행 방코 산탄데르를 통해 통신기기 구매대금을 융자받을 예정이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브이그 텔레콤 본사를 방문해 베누와 토를로팅 사장과 향후 통신기기·네트워크 장비 수주를 위한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무보는 지난 9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신용투자보험자 연맹' 봄 총회에 참석, 주요국 수출신용기관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장은 "글로벌 통신기기 기업들의 첨예한 경쟁 구도가 두드러진 유럽 시장에서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선두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정보격차 해소와 보험 인식 제고 차원의 고령층 대상 서비스다. 12일 손보협회는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직접 방문해 손해보험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손보협회는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와의 연계를 통해 고령층 중 협회 보험상담 서비스 이용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대상 지역을 선정했고, 그 결과 서울시 노원구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대상 지역으로 결정됐다. 손보협회는 이날 노후 실손의료보험의 가입가능 나이와 보장범위 등 고령층이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손해보험 관련 문의사항에 대해 전문상담역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험가입조회를 통해 본인의 보험가입내역을 확인하고 숨은 보험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했다. 손보협회는 “앞으로도 해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부분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매 분기마다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생명과 DGB생명이 자구 노력을 인정받아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기 시정 조치 유예를 받았다. 앞서 농협생명과 DGB생명은 보험사 건전성 잣대인 지급여력비율(RBC) 미흡을 지적받았는데, 이와 관련 DGB생명 담당 임원은 자진해서 이연 성과급을 반납해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농협생명과 DGB새명에 대한 적기 시정 조치 유예안을 상정해 유예하기로 의결했다. RBC 제도는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을 보더라도 이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기자본을 보유하도록 하는 건정성 감독규제다. 보험업 감독규제정에 따라 RBC 비율이 10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감독 당국은 경영개선 권고를 내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농협생명은 지난해 수시 검사 중 10월 말 기준 RBC가 24.3%를 기록, 적기시정조치 대상에 해당됐다. 하지만 이후 농협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말 RBC가 135.8%, 147.6%로 개선됐다. 또한 금융위는 농협생명이 지난 1월 말 신종자본증권 2500억원치를 발행한 것과 관련 적기 시정조치 요건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금융위는 지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