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29일,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를 방문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신한은행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매칭기부 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 기관이 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최병곤 회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명절을 힘들게 보낼 경기북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려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인천지방세무사회가 활발한 나눔 실천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신한은행과 뜻을 모아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 선우홍석 부지점장은 “지난 15일 인천 사랑의열매 성금 전달에 이어, 오늘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성금 전달에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의미 있는 사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지난 1월 30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북구 하남대로 소재 ‘광주지방세무사회 회관에는 황금빛 세무사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있는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 소속 회원이 속속 운집했다. 바로 ‘광주지방세무사회 50년사 발간 기념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전체 회원수가 1000명에 육박하는 광주지방세무사회의 역사는 어느덧 50년(1975-2025)이라는 반세기 역사를 써 내려오면서 발전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50년사’에서는 창립 당시의 상황과 초기 운영, 지역 조직의 성장과정, 국가 정책에 발맞춘 제도적 변화의 흐름은 물론, 교육 윤리 활동, 지역사회 공헌, 직역 수호의 노력 등 다방면의 활동을 차분히 기록하고 있다. 특히, 50년사는 단순한 연대기적 기록을 넘어서 세무사가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공공 전문가로서 어떠한 사명감을 갖고 활동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지난 50년 동안 광주지방세무사회를 지탱해 왔던 것은 900여명의 회원 세무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다해 온 결과이며, 역대 회장 및 집행부의 헌신과 열정의 뒷받침 했기 때문이다. 세월의 굴곡을 함께 견디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에 앞서 JD 밴스 부통령과 구축한 '핫라인'과 관련해 "그 상황이 있기 직전에 핫라인을 개설하기를 잘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그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발언을 두고 국내 일부에서 '핫라인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트럼프 대통령의 당시 메시지에 대해 "저희가 추정하기로는 미국 정부 내에서도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이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우리 정부의 외교 실패라고 얘기하는데, (미국 정부 내에서 몰랐다고) 미국 정부의 실패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그렇기에 이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메시지 제기 방식이었다"고 언급했다. 핫라인 가동 여부와 관련해선 "그 핫라인만이 가동되는 것은 아니지만, 밴스 부통령과의 핫라인을 포함한 기존의 여러 접촉선이 다 가동돼 서로의 진의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쳐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진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 일시 : 2026년 2월 2일 ◇ 국장급 전보 ▲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 김태오 ◇ 과장급 전보 ▲ 공간정보진흥과장 조숙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2일 ◇ 국장급 ▲ 대변인 박문규 ▲ 통합성장정책관 이병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 1월 29일, 성남세관 사무실에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관세청장이 예고 없이 나타났다. 청장이 직접 현장의 일꾼을 찾아가는 프로젝트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의 두 번째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성남세관의 정시진 주무관이다. 이날 시상식은 시작부터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관세청장이 포상을 위해 정 주무관의 자리를 찾았으나, 정작 주인공이 자리에 없었던 것. 확인 결과 정 주무관은 그 시각에도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청장이 직원을 기다리는 보기 드문 광경 끝에 현장에서 복귀한 정 주무관은 뒤늦게 수여된 상장과 포상금에 얼떨떨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정시진 주무관이 ‘청찾사’ 제2호로 선정된 배경에는 수년간 쌓아온 ‘묵묵한 성실함’이 있다. 그는 성남세관에서 안전관리 및 방호 업무를 전담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사 보안과 직원들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왔다.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넘어서, 행정지원 전반에서도 자신의 공을 내세우지 않고 동료들을 도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세청 관계자는 “정 주무관은 화려한 성과를 자랑하기보다, 세
▲ 고인 : 한형석 씨 ▲ 별세 : 2026년 2월 2일 오후 12시50분 ▲ 빈소 : 의정부을지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6년 2월 4일 오후 12시45분 ▲ 전화 : 1899-000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설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되는 ‘2026 Lucky 설날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강아지숲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반려 가족들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전 구역에서 포토존 이벤트와 체험형 콘텐츠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 17일 설 당일은 휴장한다. 행사 기간에는 한복을 착용한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이 적용돼 부담없이 강아지숲을 즐길 수 있다. 박물관 광장에는 ‘새해 복(福) 포토존’이 설치돼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내 반려견의 띠별 운세를 확인하고 한해 소망을 담아볼 수 있는 ‘강아지의 소원 기록장’과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아지숲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 선 국내 대표적인 반려문화 복합공간이다. 2021년 개관 이래 강아지숲 박물관,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산책로, 운동장, 반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시와 협력해 운영 중인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의 ‘상품권 기부하기’ 기능을 통해 누적 기부 건수 1만 건을 돌파하고, 누적 기부금이 총 8천 7백만 원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페이+는 서울시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의 구매·결제뿐만 아니라 주요 행정, 생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2024년 12월부터 해당 앱 내 ‘상품권 기부하기’ 기능을 도입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간편 기부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서비스 개시 후 1월 26일 기준, 총 1만 건의 기부가 이어졌으며, 기부금은 약 8천 7백만 원에 달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사랑상품권 잔액을 최소 1원부터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으며, 카드 수수료가 차감되지 않아 전액이 기부금으로 전달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기부영수증 신청하기’ 탭을 통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서울페이+ 앱을 통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휴대전화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지난달 31일 초지능·초연결 시대의 대전환에 발맞춰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견인할 ‘2026 AI 자문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DX)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AI 도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선발된 32명의 자문위원들은 ▲경영·기술지도사로서 IT·AI 솔루션 기업 관련 분야 전문가 ▲AI 관련 분야 박사 및 대학 전임강사 등 학계 전문가 ▲LLM·RAG(검색 증강 생성) 프로젝트 리딩 경험 보유자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3년 이내 정부·공공기관 주관 AI 바우처 및 실증 사업 등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현장통'들이 대거 포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이 기대된다. '2026 AI 자문단'은 올 한 해 동안 중소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 분야는 AX·DX 전략 수립 및 진단, 기업별 AI 도입 비즈니스 모델(BM) 발굴, 맞춤형 AX 로드맵 수립,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