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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술지도사회, 중소기업 AX 가속화 ‘2026 AI 자문단’ 공식 출범

중소기업 현장 즉시 활용 가능...'실무 중심 자문 서비스 제공'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지난달 31일 초지능·초연결 시대의 대전환에 발맞춰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견인할 ‘2026 AI 자문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DX)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AI 도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선발된 32명의 자문위원들은 ▲경영·기술지도사로서 IT·AI 솔루션 기업 관련 분야 전문가 ▲AI 관련 분야 박사 및 대학 전임강사 등 학계 전문가 ▲LLM·RAG(검색 증강 생성) 프로젝트 리딩 경험 보유자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3년 이내 정부·공공기관 주관 AI 바우처 및 실증 사업 등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현장통'들이 대거 포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이 기대된다.

 

'2026 AI 자문단'은 올 한 해 동안 중소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 분야는 AX·DX 전략 수립 및 진단, 기업별 AI 도입 비즈니스 모델(BM) 발굴, 맞춤형 AX 로드맵 수립, 기술 구현 및 타당성 검토, 거버넌스 및 리스크 관리 등이다. 또한, 제조 혁신을 위한 정책 시사점을 도출하고 관련 사업의 운영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제언 활동도 병행한다.

 

많은 중소기업이 AI 도입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기술적 난이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자문단은 기업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가장 적합한 AI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도입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권형남 회장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AX 성공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정교한 가이드가 필수적”이라며, “이번에 출범한 AI 자문단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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