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CES 2025'에서 부산관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부산시가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23개 참가기업과 현지 투자자, 구매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 시장은 이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을 강조하면서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앞서 박 시장은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매일경제 CES 2025 포럼'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부산도 인공지능(AI) 혁신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과 차세대 먹거리인 디지털 신산업 구조를 속도감 있게 재편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는 9일 '필리핀 NGO 길라잡이' 발간을 위한 스터디 투어에 함께 할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KCOC에 따르면 현재 필리핀에서 사업을 수행 중이거나 신규 사업 발굴을 원하는 국제개발 협력 기관 소속 실무자는 물론 관심이 있는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국내 사전·사후 스터디, 기관 방문·인터뷰 등 현지 스터디, 원고 집필, 결과 공유회 참석 등이 의무다. 현장 방문 비용이 지원되며 발간물 공동저자로 등재된다. NGO 길라잡이는 국가 기본 정보, 기관 등록 및 운영, 핵심 사업 분야 등 NGO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담은 간행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여성이 소유하고 경영하는 여성기업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여성기업 육성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는 '여성창업'과 '여성기업 판로', '여성기업 인력' 3개 분야의 10개 사업에 104억9천만원을 지원한다. 먼저 여성창업 확대를 위해 전국 18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여성 창업자에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여성창업경진대회 신청 자격도 창업 3년 미만에서 7년 미만으로 확대하고, 입상자에게는 사업화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에는 수출 희망 국가의 실무교육 및 홍보를 지원하는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육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판로 확대를 위해 여성기업 제품의 홈쇼핑, 온라인 플랫폼 등에 입점을 지원하고 생활용품 전시회 등에 참가할 경우 부스비 등을 지원한다. 공공기관의 여성기업 제품 의무 구매 제도도 계속 시행한다. 이 밖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여성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플랫폼을 통해 전문인력을 연결해주고, 여성기업 경영 애로 지원센터도 확대 운영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국계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대한민국을 상대로 한 투자와 기업활동을 변함없이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8일 최상목 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 중국상공회의소(CCCK)와 주요 중국계 외투기업을 상대로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재 국내 경제상황과 외투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한 패키지 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날 최상목 대행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정치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시스템은 굳건하고 정부의 긴급 대응체계 아래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경제·금융당국 간 회의체를 상시 운영하면서 모든 경제주체가 평상시와 같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과 중국은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긴밀한 소통으로 세계 경제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특히 한중 FTA 발효 10주년인 올해가 무역·투자 확대 등 경제협력이 강화되는 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상목 대행은 “우리 정부는 중국 기업들이 한국 경제를 믿고 적극적인 투자와 경영활동 지속할 수 있도록 외투기업 지원 패키지 등 다양한 조치를 계속해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5일 올해 상반기 직업훈련 교육을 받을 훈련생 2천106명을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술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중·남부, 동부, 북부에 3개 기술교육원 4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입학생 3천485명 중 68.4%가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디저트 브런치, 에너지 진단 설비, 전기공사 등 교육과정 정원을 늘리고 산업안전산업기사를 비롯해 SW 테스트 전문가, 요양보호사 과정 훈련생 모집 규모를 늘렸다. 기술교육원별로 진행됐던 취·창업 서비스도 서울시 일자리센터로 일원화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가 기술교육원에 상주하며 구직 상담을 할 예정이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정규과정(주간 5·10개월, 야간 6개월) 72개 학과 1천882명, 단기과정 8개 학과 224명 등이다. 수강료, 교재비, 수강 기간 기능 검정료 등 교육훈련비는 무료다. 기술교육원 재학 중 국가기술자격시험 기능검정료를 지원하고, 1일 5교시 이상 교육이 진행될 때 식사도 제공한다.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훈련생 정원의 30%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14∼17일 해외 무역관에서 근무하는 지사화 사업 전담 직원을 한국에 불러 기업 방문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5개국 38개 지역 해외 무역관에서 온 40명의 직원이 지사화 사업 참가 기업 220개사를 방문해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한다. 코트라의 지사화 사업은 해외 지사를 세울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코트라가 대행해 해외 진출을 돕는 수출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그간 6만개사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 지원받았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지사화 전담 직원의 기업 방문은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기업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기회"라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T는 산리오 5일 인기 캐릭터 '포차코' 테마를 적용한 스마트폰 '포차코 키즈폰'을 KT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전 판매한다고 밝혔다. 10일부터는 이를 전국 KT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산리오는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산리오캐릭터즈'를 보유한 회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는 60세 이상 시니어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개관한 이 센터는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 1층에 위치하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한다. 센터는 시니어를 위한 기업 일자리나 서울형 일자리를 발굴해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서울형 시니어 인턴십'을 비롯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직무훈련 프로그램,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시니어를 위한 스터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문 상담사가 센터에 상주하며 60세 이상 서울 거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니어 전용 구인·구직 플랫폼인 '시니어 인력뱅크'도 전날 운영을 시작했다. 시니어 일자리 정보부터 구인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올해 11월에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도 열린다고 시는 덧붙였다. 홍현희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장은 "센터를 찾아온 시니어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일 세계 84개국에 진출한 9천930개 국내 기업의 정보를 담은 '2025년 해외 진출 한국기업 디렉토리'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른 해외 진출 기업 현황을 담고 있으며 최근 공급망 재편과 주요국의 투자 유치 정책 등에 대한 최신 현황을 담고 있다고 코트라는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 2025년도 농식품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 예산 315억 원을 포함해 총 12개 사업에 588억 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올해 신규사업은 K수직농장세계화프로젝트, 노지스마트농업활용모델개발, 경제동물용의약품과 의료기기국산화기술개발, 자원순환형그린바이오기술개발, 첨단정밀육종활용 고부가산업화기술개발과 기후변화대응 지능형농업기반관리기술개발 등이다.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올해 연구개발 신규과제 지원 규모,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관련 기술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며 국민들이 연구 성과를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