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CJ제일제당은 24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구호 물품은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맛밤을 포함한 간식류 등 1만여개 제품이다. 이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피해 복구 종사자에게 전달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민과 구호 요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산불 피해 상황을 계속 살피고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효성티앤씨가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 그리티와 손잡고 혁신적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24일 효성티앤씨와 그리티는 최근 서울 강남 그리티 본사에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기술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자사가 생산한 고기능성 원단을 그리티 주요 브랜드에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감탄브라 등 그리티의 주요 브랜드의 기술 연구, 제품 개발, 출시 등에 이르기까지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양사는 ‘아쿠아프레쉬25’ 소재를 공동 개발해 그리티의 심리스(이음매가 없는)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에 적용했다. 해당 소재가 쓰인 감탄브라 신제품 ‘2025 에어소프트’의 일반·큰컵 라인은 앞서 지난 2월 출시된 바 있다. 효성티앤씨측은 “‘아쿠아프레쉬25’는 당사의 냉감 나일론 원사 ‘크레오라 아쿠아엑스(CREORA® Aqua-X)’와 소취 기능성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CREORA® Fresh)’의 장점을 극대화한 고기능성 원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뛰어난 냉감 기능과 함께 탁월한 신축성과 내구성, 흡한속건, 땀냄새 등 냄새 유발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해 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생산성 향상을 통해 초격차 제조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포스코퓨처엠은 제54기 정기주총을 열고 엄기천 사장과 정대형 기획지원본부장을 각각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포스코퓨처엠은 이사회를 열고 엄기천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엄기천 사장은 이사회에서 “캐즘을 기회 삼아 설비 강건화로 생산성을 30% 가량 향상시키고 공정기술 개발 등을 통해 초격차 제조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7년에는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글로벌 Top3 이차전지소재 회사로 도약해 그룹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포스코퓨처엠은 임직원들의 역량과 주주들의 지지 속에 이차전지소재 분야의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최근 트럼프 정부 이후 배터리 공급망 탈중국 현실화로 그룹 차원의 리튬·니켈·흑연 등의 원료공급망을 보유 중인 포스코퓨처엠의 강점이 부각됨에 따라 OEM사들의 공급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열린 포스코퓨처엠 정기주총에서는 신규 사외이사로는 허경욱 전(前) 기획재정부 차관이 선임됐다. 허경욱 이사는 오랜기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모바일게임사 위메이드플레이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위메이드타워에서 진행한 주주총회 및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에 우상준 대표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대표로 내정된 우상준 대표는 2003년 NHN을 시작으로 NHN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 NHN블랙픽 대표를 거쳐 2022년부터 메타보라 대표로 재직해 온 게임, IT분야 전문 기업인이다. 또 우 신임 대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핵심 자회사로 성장한 플레이링스를 2015년 설립해 애니팡 IP를 확장하며 플레이링스의 성장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플레이링스를 포함해 급변해왔던 IT산업에서 20여 년 간 역량을 보인 우상준 대표가 새로운 성장, 변화를 이끌 검증된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우 신임 대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다음 시대는 24년에 122억 달러의 시장이 형성된 전세계 캐주얼 퍼즐 장르에서 독보적인 게임 개발사로 가는 것”이라며 “이용자들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스탠다드 게임을 선보일 명확한 비전과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플레이 신임 대표로 선임된 우상준 대표는 3월 24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CJ도너스캠프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 지원사업’을 위해 의기 투합했다. 지난 20일 CJ도너스캠프가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아동·청소년 문화다양성 교육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24일 밝힌 것인데,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이다. CJ도너스캠프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은 3년째 협약을 맺고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기준 대한민국 전체 다문화 학생 비중은 3.5%인 반면,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 학생 비중은 23.4%에 이르고 있어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이처럼 다문화 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인정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이 교육 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의 글로벌 항공 제작사 보잉의 항공기와 세계 최대 항공기 엔진 제작업체 GE에어로스페이스의 엔진을 공급받아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안덕근 장관이 대한항공과 보잉 및 GE에어로스페이스 간 '3사 협력 강화 서명식'에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도 함께 자리했다. 기업 측에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켈리 오트버그 보잉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사장 겸 CEO 등이 참석했다. 먼저 대한항공과 보잉은 오는 2033년까지 보잉 777-9 20대, 보잉 787-10 20대를 도입하고 향후 비슷한 조건으로 항공기 1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양사는 총 249억달러(약 36조5천억원) 규모의 이 같은 조건을 조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대한항공이 그간 도입한 항공기 가운데 금액 기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과 GE에어로스페이스는 총 78억달러(11조4천억원) 규모의 예비 엔진 8대(옵션 엔진 2대 별도) 도입과 보잉 777-9용인 GE9X 엔진 정비 서비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아이폰 등 애플 기기에 핵심 인공지능(AI) 기능 탑재가 지연되면서 애플이 소송을 당했다. 핵심 AI 기능이 탑재된다고 해놓고 허위 광고를 했다는 것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아이폰 이용자들은 애플이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홍보하며 허위 광고와 불공정 경쟁을 했다며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로펌 클락슨이 대리한 소송에서 이용자들은 "인터넷과 TV, 기타 매체를 통해 광범위하게 퍼진 애플 광고는 아이폰 출시와 함께 획기적인 기능들이 제공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명확하고 합리적인 기대를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애플 주장과는 달리 해당 제품들은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능이 크게 제한됐거나 아예 제공되지 않았다"며 "이는 제품의 실제 유용성과 성능에 대해 소비자를 오도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과장된 AI 기능을 기반으로 제품을 홍보해 소비자들이 존재하지 않거나 크게 왜곡된 기능을 가진 기기를 구매하도록 유도했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광고가 최근 유튜브에서 삭제됐지만, 작년 여름부터 시작된 비슷한 허위 주장은 모두 없어지지 않았고, 애플은 회사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2019년부터 7년 연속 참여해 온 WWF(세계자연기금)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5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롯데물산은 21일 기후변화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어스아워는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190여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참여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역시 2019년부터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해왔으며, 올해도 롯데월드타워·몰 운영사 및 입주사를 포함해 약 50개사가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당일 소등 전후 30분간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는 어스아워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를 송출한다. 푸른 지구를 표현한 초록색 외벽에 60분간 소등을 알리는 숫자 ‘60’이 나타나고 스위치가 꺼진 후 60분간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혁신 롯데물산 CSV팀장은 “롯데월드타워가 7년째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은 단순히 1시간의 소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에 의미가 있다”며, “전 세계가 함께 하는 탄소중립을 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21일 열린 농심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이 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못하는 회사 경영 방침 등에 대해 질타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농심 본사에서 열린 제6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른바 ‘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농심의 영업이익률이 4~5%대인데 시가총액은 현재 2조원 가량에 불과하다”며 “반면 삼양식품은 영업이익률이 20%대에 시총은 7조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동종업계 삼양식품 주가는 2015년 2만원 수준에서 현재 90만원까지 약 45배 성장했다”며 “하지만 이 기간 농심 주가는 하락했음에도 직원들은 위기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고 꼬집었다. 또 그는 “기업 경쟁력은 곧 시가총액인데 농심이 이 부분에서 부족한 듯 싶다”며 “삼양식품은 해외시장 공략으로 인해 지속 성장하는데 농심도 낮은 수익성을 개선한 뒤 글로벌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옥 대표의 비판에 대해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말씀하신 부족한 부분은 보완토록 하겠다”며 “수익 구조의 획기적 개선과 함께 국내 내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저수익 사업·채널 개선, 비용 효율화, 원가 구조 개선 등에 주력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셀트리온이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추진한다. 셀트리온은 앞서 올해 초부터 약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해 최근 완료한 바 있다. 21일 셀트리온은 자사주 26만8385주(약 500억원)를 오는 24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약 43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약 7000억원 이상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이어 작년 12월 이사회 결정에 따라 자사주 총 보유수량의 25% 수준인 약 553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해 올해 1월 마무리했고 이달 14일에는 추가로 올해 취득한 자사주 전량(약 2033억원 규모) 소각을 결정했다. 이와함께 셀트리온은 이날 매입을 결정한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도 취득 후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회사가 올해 소각하는 자사주 규모는 현재까지 총 8066억원 규모다. 셀트리온은 향후 연내 추가 매입하는 자사주도 전량을 소각할 계획이다. 한편 셀트리온은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주식 동시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1주당 750원씩 총 1538억원 가량을, 주식배당은 보통주 1주당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AWE는 약 10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미국 CES, 독일 IFA와 함께 글로벌 3대 가전·전자제품 박람회 중 하나다. LG전자측은 “올해 AWE에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LG전자의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designed for every lifestyle)’을 주제로 최신 기술 등을 전시한다”며 “이를 위해 규모 1104㎡ 전시관을 마련해 아시아 고객들을 상대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AI 가전, IoT 기술 등의 맞춤형 제안,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한 ‘AI 코어테크’ 등을 소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LG전자는 올해 전시부터 공감지능 기반의 AI 홈을 본격적으로 구현한다. 우선 부스 입구에 설치된 하이라이트 존에서는 AI 홈 허브 ‘LG 씽큐 온’과 집 안 곳곳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고객의 말과 행동, 환경을 감지하고 고객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 강아지숲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도그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아지숲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반려견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설채현 수의사가 참여하는 ‘강아지 이야기, 함께 걸어요’, ‘강아지숲 패션왕’, ‘장애물 레이스 챔피언십’ 등 반려견과 함께하는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반려견 캐리커처, 터그 장난감 만들기, 반려용품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올해 도그페스타는 봄 시즌으로 변경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반려가족과 비반려인이 함께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강아지숲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오는 3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인기 MD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MD FESTA’에 초대했다. MD FESTA는 스타벅스의 ‘안녕 시리즈’ MD가 지난달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된 고객 감사 행사로, 수상작인 안녕 시리즈 MD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인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스타벅스의 안녕 시리즈 MD는 서울, 경기, 충청, 강원, 전라, 부산, 경주, 제주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컬러를 활용해 각 지역의 대표 이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우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지역에 위치한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스타벅스는 이달 17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머그, 텀블러, 보온병 등 드링크웨어 상품과 가방, 우산, 커피추출용품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로 구성된 MD 29종을 20% 할인 판매하고, 리저널 컬렉션인 ‘안녕 시리즈’ 머그, 텀블러, 키체인 등 25종의 MD를 정상가 대비 5%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공식 앱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매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일 열린 제52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 경영 환경이 예년보다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업의 본질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서울 중구 장충사옥에서 열린 주총에서 "고객 관점에서 매력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트레블 리테일(여행소매) 부문의 수익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여행객들의 변화하는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팬데믹 이후 저하된 면세 쇼핑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MD(상품기획), 마케팅, 영업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채널별 타깃 고객을 정밀하게 분석해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며 "내실 경영을 기반으로 손익구조 혁신을 추진해 수익성을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부진 사장은 면세업 부진 극복 방안에 대해 "열심히 하겠다"고 답변했다. 호텔신라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면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호텔 및 레저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삼성 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를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반도체특별법, 청년취업 지원 등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표는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 된다. 삼성이 잘돼야 투자자들도 잘 산다”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삼성이 경제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삼성이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 과정에서 훌륭한 생태계가 만들어져 많은 사람이 과실을 누리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재명 대표는 “우리가 살아온 시대와 달리 현재는 청년들이 기회를 찾기 어렵다”며 “청년들이 기회를 찾는 길에 삼성이 역량을 쏟아주신 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용 회장은 “삼성은 우리 사회와의 동행이란 명목 하에 대한민국 미래인 청년들을 위해서 투자한다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끌고 왔다”면서 “오늘 (이재명 대표의)방문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미래와 AI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년들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