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오는 5월 2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더이상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밀집도와 함성 등으로 감염 위험이 높은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 행사,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마스크 착용 지침 변경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일부에서 우려도 있었지만, 혼자만의 산책이나 가족 나들이에서조차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국민들의 답답함과 불편함을 계속 외면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5월 말에 '실외 마스크 프리' 선언을 검토하겠다며 현시점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반대한 바 있다. 김 총리는 "방역과 의료상황은 확실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프랑스,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은 오미크론 정점 직후 또는 1개월 전후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지만 특별한 문제 없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코로나19 유증상자나 고위험군인 경우와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1m 이상 거리유지가 어렵거나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23일 추첨한 제101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1, 18, 20, 35,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8억6천19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으로 각 5천30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882명으로 14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1천51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2만4천95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일 시민들이 청와대 관람을 즐기고 있다. 오는 5월 10일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게 되면 현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전면 개방된다. 이날 아이들과 함께 관람을 온 한 시민은 "청와대가 개방되기전 현 대통령이 실제 집무하는 실제 장소는 이제 마지막이 될 듯 해 아이들에 역사적인 순간으로 남겨주고 싶어 방문하게 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로또 추첨 방송이 오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으로 변경돼 방영된다. 복권 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은 MBC 편성 개편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전파를 탔던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6/45' 방송 시간이 10분 앞당겨진다고 18일 밝혔다. 로또 판매 마감 시간은 토요일 오후 8시로 기존과 같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2016년부터 진행해온 유상 역명병기 사업을 2022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역명병기는 개별 지하철 역사의 주역명에 더해, 주역명 옆 또는 밑 괄호 안에 부역명을 추가로 기입해 나타내는 것이다. 한글 및 영문 표기를 원칙으로 한다. 유상 역명병기 사업은 그간 이어져 온 여러 기관·회사의 부역명 표기 요청 민원을 해소하고 새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해 2016년 처음 시작됐다. 양공사(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 이후 2021년 재개되었고, 현재는 33개 역사(환승역 포함)에 29개 기관이 유상병기되어 있다. 지난 2016년 처음 시작하여 유상 역명병기되었던 명동·을지로입구 등 8역은 6년(3년+연장 1회 3년)의 계약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중에 우선적으로 공개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선호도 및 사업성이 뛰어난 50개 역사를 신규로 선정하여 올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신규 50개 역사는 원가조사를 진행한 후 결정될 예정이다. 역명병기 수요와 1~8호선 역별 이용승객수 등을 고려해 100개 역사를 선정하여 원가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50곳
(조세금융신문=구기동 객원기자 ) 고도와 성벽으로 주변보다 10일정도 늦게 벚꽃이 만발한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조선중기에 한양을 제외하고 가장 큰 거주지로 광주의 중심지였다. 병자호란의 아픔을 뒤로 하고 해마다 꽃과 신록이 동시에 올라오는 곳이다. 벚꽃이 늦고 산벚꽃도 동시에 피기 때문에 도로와 산이 꽃으로 어우러졌다. 수도권 제일의 소나무 숲에서 산벚꽃길을 따라서 가는 봄을 맞이하면 좋을 듯 싶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국내 방사성의약품 선두업체 ㈜듀켐바이오(176750)가 뇌종양 및 신경 내분비 종양 검사에 사용되는 도파체크 주사(에프도파 18F)의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아 약제에 대한 보험급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양전자방출 단층촬영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시 사용되는 도파체크주사(에프도파18F)는 약평위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할 경우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도파체크주사는 신경교종, 갈색세포종, 부신경절종,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사구종양, 갑상선 수질암, 유암종 등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질병을 진단하고 추적 관찰하기 위하여 환자에 주입하여 PET 영상 판독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방사성의약품 진단제로, 기존의 허가 제품에 비해 듀켐바이오가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중성 pH 안정화 방법"을 적용하여 의약품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인 의약품이다. 해당 약제는 지난 2014년 관련 행위에 대해 신의료기술평가를 받아 2018년 1월부터 행위 수가에 대해서는 이미 요양급여로 인정된 바 있으며, 이번 약제평가위원회의 결론을 통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가 대부업등록번호 없이 불법 대부 광고를 하는 전화번호 7천여개에 대해 이용을 차단했다. 19일 서울시는 불법 대부 광고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2017년 10월 개발한 일명 '대포킬러'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불법 대부 전화번호 6천679개의 이용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대포킬러'는 일종의 무제한 자동발신 프로그램으로, 시스템에 등록된 불법대부업 전화번호로 기계가 자동으로 3초마다 전화를 걸어 계속 통화 중인 상태를 만들어 업자와 수요자 간 통화를 차단한다. 서울시는 불법 대부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하반기부터 자치구에서 직접 대포킬러를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시에서만 대포킬러 관련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자치구로 불법대부업체 신고가 들어와도 전화번호 차단까지 길게는 14일이 걸리고 있다. 서울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2016년 3천164개에서 작년 말 기준 2천471개로 줄었다. 작년 말 기준 자치구별 등록업체 수는 강남구가 417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초구 315개, 중구 165개, 송파구 144개 순이었다. 서울시는 최근 불법대부업 광고물이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살포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제1011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9·12·26·35·38'로 결정됐다고 16일 동행복권이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4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은 모두 11명이다. 이들은 22억2034만8512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6명으로 5356만1039원씩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2818명은 144만4514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7485명이며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9만2065명이다.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6곳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버스카드판매대(서울 관악구) ▲GS25대전코젤점(대전 유성구) ▲규암복권판매점(충남 부여군) ▲노다지복권방(충남 천안시) ▲돈벼락맞는곳(경남 김해시) ▲동홍코사마트(제주 서귀포시) 등이다. 수동선택 1등 배출점은 5곳으로 ▲복권나라(경기 수원시) ▲오뚜기로또(경기 안산시) ▲J마트(경기 안양시) ▲좋은사람들로또(전남 보성군) ▲희망슈퍼(경남 창원시) 등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1개월 만에 전면 해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는 18일부터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현재 밤 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과 10명까지 허용되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다음주 월요일(18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 수용가능 인원의 70%까지만 허용되던 종교시설 인원 제한도 동시에 없어진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또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도 4월 25일부터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 제도는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실내 마스크 착용은 상당기간 유지가 불가피하다"며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실외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2주 후에 방역상황을 평가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등급이 완전히 조정되면 격리 의무도 권
(조세금융신문=구기동 객원기자) 지난 10일 서울의 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희대 캠퍼스에 많은 구경꾼들이 찾아왔다. 커다란 벚나무가 하얀 꽃으로 캠퍼스를 뒤덮을 때면 음악회나 문화공연으로 캠퍼스를 들뜨게 만들었다. 수령인 60~70년에 이르면서 하나 둘씩 캠퍼스를 환하게 비춰주던 고목들이 사라지면서 예전에 비해 화려함이 많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벚꽃은 또 다시 내년의 향연을 준비하러 한 잎 두 잎 꽃 비를 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최근 해양 사고가 빈번한 진도군의 해상 사고에 대한 경비, 구난 업무 등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해낸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의 신속한 대응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에 따르면, 해양경찰서가 없는 진도군은 목포해경과 완도해경의 관할구역 중간지역에 위치해 있어 유사시 발생한 사고 등에 해경의 출동 시간이 40여분쯤 소요되는 등 신속한 대응에는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현재 진도군에는 임회면에 진도해양파출소 한 곳과 지역출장소 몇 곳만이 존재하고 있고 특히 야간출동은 어업어구들이 바다 속에 많이 놓여 있어 신속한 출동이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이다. 우리 기억에 아직도 슬픔이 생생한 진도군 팽목항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고로 인해 약 7년여 간 바닷길이 끊겼던 인천·제주 항로가 지난해 12월 10일부터는 대형 카페리호가 운항을 시작하면서 진도항은 다시 주요 항로가 됐다. 또한 진도군은 올해 5월 진도항과 제주항을 연결하는 3500톤급 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준비를 거의 마친 상태로 관광객으로 붐비게 될 진도항은 인근 해양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의 준비가 더욱 절실해졌다. 그동안 한국해양환경협안전협회는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으로 백신 4차 접종이 확대된다. 13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서도 4차 접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영국 등 다른 국가에서의 4차 접종 동향을 분석해서 국내에서는 전문가들과 접종의 효과성과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한 끝에 내린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요양시설, 면역저하자 등에게만 제한적으로 시행되었던 4차 접종이 60세 이상 고령층에게도 해당될 전망이다. 권 1차장은 "접종 방법과 추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 30분 질병관리청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9일 제101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9, 12, 15, 25, 34, 36'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8명이다. 각각 31억1938만79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6명으로 당첨금은 6301만7780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781명은 각각 149만5568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3만6828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 227만8193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4월 둘째 주말 부천 진달래동산에 진달래꽃이 만개했다. 코로나로 인해 2년동안 출입이 금지됐던 진달래동산을 찾는 상춘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