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손해보험 자회사인 KB헬스케어가 탈모 관련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해당 시장 집중 공략에 들어갔다. 18일 KB헬스케어는 기업 임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오케어’에 최근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탈모 관리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는 KB헬스케어와 휴레이포지티브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당뇨병,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대표 만성질환을 개인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KB헬스케어는 오케어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상태, 운동, 식단, 수면, 음주 등의 라이프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및 분석하고, 휴레이포지티브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화된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는 10년 이상의 병원 임상시험과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개선 효과를 확인한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탈모 관리 서비스는 주식회사 위드비컨에서 제공하는 ‘탈모 홈케어 코칭 솔루션’을 오케어에 도입해 탈모 증상 분석과 탈모 관리 제품 구매를 연결한 통합 서비스다. 오케어의 ‘탈모 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온라인 문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핀테크업계의 보험업 진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17일 전국 법인보험대리점(GA)들로 구성된 한국보험대리점협회(IAA)는 “빅테크 및 핀테크 업계에 대한 보험판매업 허용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온라인플랫폼(빅테크 및 핀테크)의 보험대리점 진입허용 반대를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9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을 강화하며 카카오페이의 금융(보험)상품 비교 및 추천서비스는 광고가 아닌 보험판매 중개 행위로 규정해 이를 제한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는 운전자 보험, 반려동물 보험, 운동보험(메리츠화재), 휴대폰보험(메리츠화재), 해외여행자보험(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현대해상화재보험) 등의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융규제 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를 적용해 보험비교서비스의 재허용이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는 자동차보험을 예로 들며 핀테크 기업에 보험판매업을 허용할 경우 보험료 인상과 설계사들의 소득 감소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소비자는 기존 손해보험사 다이렉트보험(CM채널) 및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화재는 15일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고객이 4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로 사망 등 중과실 사고를 낸 경우 발생하는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보상하는 상품으로, 부부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부부형 운전자보험 특약이 대표적이다. 삼성화재는 2010년 12월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을 출시한 이래 2016년 9월 10만명, 2019년 1월 20만명, 2020년 11월 30만명을 넘어 지난 5월 말 기준 가입 고객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삼성화재는 최근 출시 및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10% 적립 가능한 '다이렉트 마일리지 운전자보험'도 선보였다. 기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운전자보험 가입 시 매월 5% 보험료 할인을 해 주며, 사고 시 함께 보상 접수가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화재 자회사의 한 직원이 허위로 교통사고를 꾸며 보험사기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자체 조사에서 자회사 소속 손해사정사 직원 A씨가 보험가입자와 짜고 허위 교통사고 서류를 꾸며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한 사실을 적발해 지난달 말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A씨는 지난 6월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민 뒤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보험금 500만원을 지급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 측은 A씨가 가담한 보험사기 사건이 추가로 있을 것으로 보고 지난달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회사 직원의 개인 일탈행위로 인한 보험사기 사건"이라며 "지난달 이미 면직 처리를 했고 경찰에 관련 사안에 대해 수사 의뢰를 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삼성화재가 중국 텐센트 등과 손잡고 현지 보험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2일 삼성화재는 중국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주주변경과 증자 신청 건에 대한 현지 당국의 승인이 완료됐고, 주주변경 및 증자 승인에 따라 현 삼성화재 중국법인은 새로운 합작법인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새 합작법인 지분은 삼성화재와 텐센트가 각각 37%, 32%씩 나눠 보유한다. 나머지 지분은 위싱과학기술회사(11.5%), 맘바트투자발전(11.5%), 궈하이투자발전(4%), 보위펀드(4%) 등 투자사들이 갖게 된다. 지난 1995년 중국 손해보험시장에 진출한 후 2005년 해외 보험사 최초로 단독법인을 설립해 27년간 독자적으로 사업을 운영해온 삼성화재는 2020년 11월 텐센트 및 현지 투자사들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텐센트 등의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 보험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삼성화재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기존 한국계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합작사의 플랫폼을 활용, 중국 온라인 개인보험시장으로의 진출 및 신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업 운영안을 수립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생명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 및 이재민을 위해 쌀 1만5000kg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쌀 나눔 수해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많이 발생한 수도권 및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향후 집중호우 피해상황을 파악해 농촌 및 수해 지역으로 임직원 일손돕기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NH농협생명은 물품 지원과 더불어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자 및 가족, 농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를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신청 당월을 포함해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이 지난 이후 2개월까지 분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실효상태인 계약을 부활할 때도 연체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NH농협생명은 여신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기존 대출자가 당초 대출취급 시와 동일한 채권보전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대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자납입(연체이자 제외)은 최종이자 상환일로부터 12개월 동안 유예할 수 있다. 할부상환금 납입도 할부금상환기간 내에서 할부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집중 호우로 피해가 확산하면서 보험사들이 임시 보상센터를 운영하고 보험료 납부를 일시 유예하는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집중호우에 차량 침수피해를 본 고객의 신속한 보상처리 서비스를 위해 현장 보상 서비스에 나섰다. 서울대공원 주차장을 임대해 침수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임시 보상 서비스센터를 열어 방문 고객을 상대로 원스톱으로 보상처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시 보상 서비스센터 방문 시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 열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DB손보는 회사 임직원과 지역 긴급출동업체, 협력정비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서비스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DB손보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돼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B손해보험은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에 'KB손해보험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마련하고 긴급 현장 보상서비스를 개시했다. 해당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자동차 키,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KB손해보험 긴급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손해보험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을 신속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에 ‘KB손해보험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마련하고 긴급 현장 보상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지난 10일까지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차량 총 7600여 대, 금액으로는 약 1000억원의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KB손해보험은 이에 지난 10일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설치해 침수차량을 견인, 안전한 곳으로 이동 및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보험처리 관련 안내, 필요서류 발급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 차량 사진 촬영 등을 등 통해 신속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고객은 자동차 키,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KB손해보험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방문하면 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 고객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설치했다”며 “모든 피해가 조속히 복구돼 고객들이 소중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80년 만에 수도권 지역에 기록적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과 강남 일대 등 도심 곳곳에 침수된채 버려진 차들이 방치돼 있는 가운데 보험사 고객센터로 보상 가능 여부를 묻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보험업계 관계자는 본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전날 내린 폭우에 자동차가 빗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상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데 관련 약관을 잘 살펴봐야 한다. 보험사 입장에선 발생손해액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명피해는 물론 지하철 운행 중단과 차량, 건물 등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침수차 피해의 경우 보상 여부를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자차 보험’ 가입 여부다. 미가입은 보험 대상이 아니다. 또 자차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자기차량손해담보특약’에 가입했어야 한다. 자기차량손해담보특약에 가입했더라도 만약 자차특약에서 ‘단독사고’를 담보 분리했다면 침수 피해를 보상받지 못한다. 삼성화재 등 보험사들은 자차특약 보험료가 부담되는 고객 대상 단독사고를 보상 범위에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생명 사업1부문 신상종 부사장과 은평농인종합복지관 김승자 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총 2000kg으로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불어 NH농협생명은 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에도 2000kg의 쌀을 함께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신상종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중복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식생활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서대문구청에 5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DB손해보험은 이노핀이 운영하는 주식투자 플랫폼 '투자의 달인' 구독 고객을 상대로 홀인원 보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DB손보의 홀인원보험은 골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장애, 골프용품 손해, 홀인원 축하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상품이다. 투자의 달인은 주식 관련 전문가 리포트를 제공하는 주식 투자 콘텐츠 플랫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삼성생명이 자체 개발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기술특허를 획득했다. 19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기술특허를 딴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은 기존에 앓았던 질환을 기억하지 못해도 고객 동의 아래 보험금 지급 이력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보험계약 시 고객의 고지의무 위반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고 보험 가입 심사기간도 단축되어 보험 가입이 한층 간편해졌다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고객을 위한 보험거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보험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악사(AXA)손해보험이 '자원순환 탄소지우기'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16일 AXA손해보험은 환경실천연합회, 카카오와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자원순환 탄소지우기' 모금 캠페인을 벌인 결과 3,901명이 참여해 1천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적립된 기부금은 환경교육 소외 어린이들에게 환경학습 놀이키트를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적 노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폐타이어와 폐플라스틱 등을 업사이클링한 생활용품도 전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기존 고객프라자를 고객 지향형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해 운영한다. 12일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거래 일상화에 발맞춰 고객프라자를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히며 “향후 비대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주도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라운지는 사무 환경의 제약 없이 방문객이 자유롭게 최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 공간이다. 서울 강남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거점 광역도시에서 이달 일제히 오픈했다. 최근 디지털 기기 활성화로 금융사 점포가 속속 무인형 점포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라운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 인터페이스의 화상창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과 직원이 대면한 것처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과 대전에 화상상담 부스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고 그 결과 40~60대 중장년층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흔히 키오스크 등 셀프서비스 장비는 복잡한 조작 등으로 고령층에서 생소하고 어렵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공모청약 대어로 꼽히는 교보생명이 상장 예비 심사를 받는다. 7일 교보생명은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위원회에서 유가증권 시장 입성을 위해 상장 예비심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후 6개월만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는 이르면 8일 중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현재 최대 주주인 신창재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지분 36.9%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우호지분 등을 더하면 주주 3분의 2 이상에 대해 상장 동의를 얻은 상황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2018년 하반기 IPO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신 회장과 어피너티컨소시엄 등 대주주 간 발생한 국제 중재가 장기간 지속되며 기업공개도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교보생명은 IPO 재도전에 나서며, 이번 기회를 상장 적기로 보고 있다. 최근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선 상장이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또 교보생명은 IPO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2대 주주인 어피너티와의 주주간 분쟁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IPO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