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동부건설이 2일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희망찬 첫 출발을 다짐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는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윤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건설업계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는 현시점에서 회사의 수익성 개선은 생존과 지속가능 성장에 직결되는 필수과제가 됐다”며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을 실천하고 핵심역량을 재점검해 수익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표이사는 “올 한 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회사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자”며 “임직원 모두의 단합된 힘과 지혜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동부건설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수익성 확보를 위한 원가혁신으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완벽한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가진 강점을 발휘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일감 마련에 성공했다”며 “올 한 해 풍부한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원가경쟁력을 강화해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보성그룹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그룹 이미지 통합을 위해 사명을 BS그룹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BS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CI는 부동산 개발, 청정 에너지, 건설·레저 등 그룹의 주력 사업과 도전, 열정, 창조의 경영철학을 상징하는 블루, 오렌지, 그린의 3색 심벌에 ‘지속가능성을 넘어(Beyond Sustainability)’를 의미하는 ‘BS’를 결합했다. 이에 따라 주택 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한양은 ‘BS한양’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등 주요 계열사도 ‘BS’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BS그룹 관계자는 “건설·부동산 개발사업의 안정적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LNG, 수소 등 에코 에너지사업 ▲육·수상 태양광 및 풍력 등 리뉴어블 에너지사업과 ▲1GW급 AI 데이터센터파크 등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웰니스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미래도시 및 청정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는 게 BS그룹측 설명이다. BS그룹은 주택 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주력 계열사 BS한양이 지난해 수주잔고 7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난달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주춤하면서 감소 전환했다. 주택 인허가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4년 11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11월 주택 매매거래는 4만9114건으로, 전월 대비 13.2%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2.9%가 감소하고 비수도권에서도 13.4%가 감소했다. 서울 매매거래가 6803건으로 전월 대비 5.0% 감소하고, 아파트는 3773건으로 5.7% 감소했다. 다만 1월부터 11월 누계 기준 매매 거래량은 59만6655건으로 전년동기(51만7018건) 대비 15.4% 증가했다. 11월 전월세 거래도 19만1172건으로, 전월 대비 9.5% 감소했다. 1∼11월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도 244만4206건으로 전년동기(250만5590건) 대비 2.4% 줄었다. 주택 인허가도 11월 기준 2만8344가구로 전년동월(2만8519가구) 대비 0.6% 감소했다. 1~11월 누계 기준은 27만3121가구로 전년동기(33만1263가구) 대비 17.6% 감소했다. 다만 올해 전체 인허가는 최종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공공주택(13만 가구 이상)과 예년 추세 등 감안시 지난해 실적(42만9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홍보관이 조기폐쇄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31일 정비업게에 따르면 당초 이 사업에 참여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양사는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일인 1월 18일까지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용산구청과 서울시가 홍보관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동이 걸렸다. 용산구청과 서울시는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해선 홍보관을 조합에서 제공하는 단 1곳으로 해야 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남4구역 조합은 각 건설사에 자율적으로 홍보관을 운영하게 맡겼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34조 4항에 따르면 사업시행자는 첫 합동홍보설명회 개최 이후 건설업자등의 신청을 받아 정비구역 내 또는 인근에 개방된 형태의 홍보공간을 1개소 제공하거나, 건설업자등이 공동으로 마련해 한시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공간 1개소를 홍보공간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또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도 조합이 제공하는 개방된 형태의 홍보공간 1곳이 아닌 곳에 모델하우스, 무대, 파라솔, 천막 및 가설물 등을 설치한 것이 적발되면 입찰무효와 시공사 선정자격 박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 회장이 30일 "주택건설 산업이 정상화돼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주택산업은 바닥 서민경제와 국가경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산업"이라며 "연관 사업과 고용효과에 미치는 영향도 다른 산업에 비해 탁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부동산 PF 정상화를 위한 긴급지원 등 실효성 있는 주택사업자 유동성 지원방안과 빌라 등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 방안이 필요하다"며 "민간건설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과 함께 주택법 통합심의 의무화 후속조치 이행, 기부채납부담 완화 등도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수요 진작책 마련도 중요하다고 했다. 정 회장은 "대출중단을 초래하는 대출총량제 즉시 폐지, 주거지원계층과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에 대한 대출 우대금리 적용 등이 필요하다"며 "미분양주택 취득자에 대한 세제감면, 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주택 수 산정 제외 등 핀셋 정부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분양주택 적체에 대한 정책 마련도 짚었다. 정 회장은 “미분양주택 정체가 심각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타워 부지가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최근 개발사업 시행사인 아이코닉과 약 7000억원 규모의 목동 주거복합시설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이코닉이 2019년 재무적 투자자(FI)를 통해 부동산 개발에 대한 사업추진합의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서울 양천구 목동 924번지 일대 1만641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8층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3개 동 658가구와 피트니스 등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부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도보 거리에 서정초‧목운초‧목운중학교 등이 있고 인근에 이마트‧현대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목동 주거복합시설에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차별화를 제안했다. 전용 113㎡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했으며,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구조를 비롯해 테라스 타입과 펜트형 타입까지 여러 특화 평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2면‧3면 개방형 평면 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출규제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1월 첫째 주 견본주택은 한주 쉬어간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총 5,911가구(일반분양 5,01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청약 단지는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파밀리에엘리프', 인천 연수구 옥련동 '래미안송도역센트리폴(1·2BL)', 경기 의왕시 월암동 '의왕월암지구대방디에트르레이크파크', 충북 청주시 송절동 '청주테크노폴리스하트리움더메트로' 등이다. 견본주택은 2025년 새해를 맞아 한 주 쉬어 간다. ◇ 주요 분양 단지 신동아건설은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 AA32BL에서 '검단신도시파밀리에엘리프'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1개동, 전용면적 64~110㎡, 6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5년 개통을 목표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검단호수공원역(가칭)을 비롯해 GTX-D노선, 인천2호선 고양연장선 등이 추진 중으로 향후 대중교통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개통될 역 주변으로는 상업 ·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앞 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지가 마주하며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으로 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내년 4월 서울 강동구 고덕 비즈밸리에 새로운 초대형 쇼핑, 문화, 업무 복합 랜드마크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가 개장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이 복합단지는 지난 2021년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이라는 이름으로 100% 분양 완료했으며, 내년 본격 개장을 앞두고 최근 브랜드명을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IPARK THE RIVER)'로 변경했다.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는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까지 여의도 면적의 약 12분의 1에 달하는 연면적 약 30만㎡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상업시설에는 서울 최초로 이케아가 입점하고, 이마트와 무신사스탠다드, 스타벅스, 올리브영, 모던하우스, 챔피언1250, 아크앤북 등의 개장도 확정됐다. 가족과 젊은 층을 겨냥한 멀티플렉스 극장 CGV와 한우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민규 등 인기 외식 브랜드는 물론 트렌디한 각종 식음료 매장, 피트니스 센터 '초이스바이반트(CHOICE BY VANTT)'도 들어선다. 시행사 관계자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트렌디하고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가 모두 입점해 다양한 연령층이 한 곳에서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초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서 1626가구 규모의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를 조기 완판 된 기세를 이어 이달 후속 단지인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또다시 선보인다.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의 16개 동, 총 141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36㎡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다. 시리즈 아파트는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시장 불황기에도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 주변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특징은 후속 분양 단지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제 올해 1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서 분양한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 1차는 52.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마감됐고, 이후 분양한 2차, 3차 단지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흥행을 이어갔다. 이같이 시리즈 아파트는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충북 청주 흥덕구 가경동에 조성된 아이파크 타운이 대표적이다. 이 지역은 '청주가경아이파크' 1단지부터 5단지까지 입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30인 미만 사업장의 '주52시간제' 계도기간이 종료됐다. 사법처리를 유예하는 것이 아닌 진정, 수시·정기 감독으로 법 위반 적발 시 최대 9개월의 시정기간이 부여된다. 그간 고용당국은 소규모 사업장의 인력난,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계도기간을 2년 연속 연장해 왔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올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30인 미만 사업장에 부여된 계도기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계도기간 중 30인 미만 사업장은 장시간 정기 근로감독에서 제외됐다. 또 근로시간 위반이 확인돼도 최대 9개월까지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 다른 규모의 사업장에 적용되는 시정기간은 통상 3개월이다. 연장돼도 최대 1개월까지다. 고용부는 계도기간 종료를 밝히며 "계도기간 부여 이후 신고사건, 근로감독 결과 전체 사업장 대비 법 위반 비율이 높지 않고 평균적으로 4개월 이내 시정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일부 사업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필요 시 3개월의 시정기회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30인 미만 기업에 일터혁신상생컨설팅을 지원하고 지방관서별 근로감독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26일부터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652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1475가구 등 총 3127가구로,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30~40% 수준의 ▲신혼·신생아Ⅰ유형(989가구)과 시세 70~80% 수준의 ▲신혼·신생아Ⅱ 유형(486가구)으로 나눠 공급한다. 해당 주택은 신생아 가구를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해 우선공급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등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신생아 가구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자녀(임신진단서 등으로 확인되는 태아, 2년 이내 출생한 입양자 포함)가 있는 가구를 의미한다. 신혼·신생아Ⅰ 유형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 9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블록에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 728가구 ▲84㎡B 221가구 등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 내포 지역의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해당 단지는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주택 실수요자인 3050세대를 위한 '내 집 마련'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주 기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특히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새 아파트로의 이사를 꿈꾸거나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이들의 청약 수요가 높아진다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DL이앤씨는 전 가구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고,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도 무상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내포 최초 'e편한세상'…특화설계로 쾌적함↑ 'e편한세상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2024년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창사 이래 최대인 1조6544억원를 시현했다. 26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주 1조원을 돌파했으며, 2017년 이후 5번째로 수주 1조원를 넘겼다. 대보건설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전체 건설사 가운데 공공공사 수주 탑 10을 기록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올해 상반기엔 공사비 2241억원 규모의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비롯해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새울본부 직원사택 신축공사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등을 수주했다. 이중 강원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은 경춘선 종착역인 춘천역에서 출발해 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까지 총 연장 93.7㎞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29년 완공 예정이다. 대보건설은 화천에서 양구까지 약 11㎞ 구간을 시공할 예정이다. 또 대보건설은 안동서부초 외 2교(함창초, 건천초)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그린스마트스쿨 부산내성중 외 1교(부산여중)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토교통부는 26일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입주자 모집 규모는 청년 1천652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1천475가구 등 총 3천127가구로,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의 절차를 밟아 이르면 내년 3월 말부터 입주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시세의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맞벌이 90%)를 대상으로 한 신혼·신생아Ⅰ 유형(989가구)과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맞벌이 120% 이하)를 대상으로 한 신혼·신생아Ⅱ 유형(486가구)으로 나뉜다. Ⅰ유형과 Ⅱ 유형의 임대료는 각각 시세의 30∼40%, 70∼80% 수준이다. 신생아 가구는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해 우선 공급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자녀(임신진단서 등으로 확인되는 태아, 2년 이내 출생한 입양자 포함)가 있는 가구가 신생아 가구에 해당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건설사 선두를 다투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한남4구역에서 치열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4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일제히 홍보관을 개관하고 공식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전원에게 한강뷰 보장, 가구당 2억5000만원 보장,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50% 등을 약속하며 조합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또 현대건설은 체험형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조합원들이 실생활에서 마주칠 생활 요소들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삼성물산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최대 관심사 최저이주비 12억 보장도 눈길 삼성물산은 조합원 한강뷰 100% 보장, 조합원 가구당 2억5000만원 보장 등 실질적인 이익을 극대화하는 파격 조건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날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열고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을 그대로 옮겨놓은 1/180 축적 모형을 통해 한남4구역에 새롭게 탄생하는 최고급 주거 단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홍보관은 정비사업 최초로 특허를 출원한 원형주동 ‘0타워’를 비롯해 X형, L형 등 혁신적인 단지 설계를 직접 볼 수 있는 모형도와 사업 제안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