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JW중외제약 법인과 대표이사가 리베이트 비용을 복리후생비 등의 명목으로 속여 15억여원의 법인세를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이진용 부장검사)는 JW중외제약과 신영섭 대표이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조세),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중외제약은 의사들에 대한 리베이트 비용 등 사용처가 불명확한 자금 약 78억원을 손금 산입해 2016∼2018년 약 15억6천만원의 법인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는다. 회사 측은 승인 취소된 신용카드 영수증과 임직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 영수증을 이용해 리베이트 비용 등을 복리후생비 등의 명목으로 지출한 뒤 손금에 산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JW중외제약을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며, 서울중앙지검은 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사를 지난해 기소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농업회사법인 ㈜금호식품 옥천2공장'이 제조·판매한 '햇살비 고춧가루'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됐다며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월 12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충북 옥천군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 ㈜금호식품 옥천2공장에 대해 옥천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토록 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하거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럭셔리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골든블랑(GoldenBlanc)이 중국 최대 주류 박람회인 ‘차이나 푸드&드링크 페어’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중국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5일부터 오늘(27일)까지 3일간 쓰촨성 청두시 서부엑스포시티에서 열리며, 올해로 112회를 맞았다. 1955년부터 시작된 이 박람회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1만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주류 행사로, 업계에서 ‘중국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통한다. 골든블랑은 국제 주류 전시관 5홀에 부스를 설치하고 전 제품 시음과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중국 현지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수출입 상담과 유통 파트너십 구축에도 박차를 가했다. 골든블랑은 100% 프랑스산 와인 원액으로 제작되며, 브랜드 권리는 한국의 인터리커가 소유하고 있다. 인터리커는 국내 유일의 샴페인 브랜드 오너 기업으로, 현재 샴페인·크레망·스파클링 와인 등 3개 등급, 총 16개 품목을 보유 중이다. 가장 프리미엄 라인인 ‘골든블랑 빈티지 7스타’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병당 1,499달러(약 219만 원)에 판매되며, 고급스러운 골드 메탈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누누씨’와 손잡고 지난 25일 선보인 꿀 음료 3종과 한정판 스티커 증정 및 2025년 스페셜티 커피다이닝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누누씨 콜라보 프로모션은 꿀을 활용한 음료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누누씨’를 결합해 MZ세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누누씨’는 캐릭터 콘텐츠 전문 기업 HNF가 에이전트를 맡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IP(Intelecual Property)다. 이번 협업은 ‘꿀’ 단어가 들어간 재치 넘치는 멘트와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로 연출되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먼저 음료3종은 ▲꿀 화이트 아메리카노 ▲꿀 미숫커피 ▲꿀 매실 레몬티로 구성해 출시됐다. 꿀 화이트 아메리카노는 향긋한 사양 벌꿀과 부드럽고 풍부한 이디야커피 시그니처 밀크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한 에스프레소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꿀 미숫커피는 든든하고 고소한 미숫가루에 이디야의 노하우로 만든 달콤한 믹스커피, 그리고 사양 벌꿀의 조화가 돋보이는게 특징이다. 꿀 매실 레몬티는 달콤한 매실과 상큼한 레몬이 꿀과 어우러져 청량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반려동물의 장과 구강 건강을 위한 유산균 ‘벳플 락토덴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벳플은 반려동물의 관절, 눈, 헤어볼, 요로, 스트레스 등 종에 따른 다양한 건강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 제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치석과 배변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필수 영양제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제품 ‘벳플 락토덴탈’은 구취 감소, 구강 유해균 억제, 치태 지수 감소 효과가 입증된 구강 특허 유산균(웨이셀라 사이베리아 CMU)과 장 건강을 위한 다니스코 17종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제품 1포당 총 120억 CFU(유산균 측정단위) 균주가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항균·항염 효과가 뛰어난 프로폴리스 추출 분말과 잇몸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STAY-C50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다. 제품은 분말 형태의 스틱형 포장으로 제공되며, 반려동물 체중에 따라 1일 1포~2포 급여하면 된다. 급여 방법은 사료에 뿌려 섭취하거나 물에 녹여 먹이는 것을 권장한다. 신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디몰에서는 출시를 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내일(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 매장에서 300억원 규모의 상반기 골프 페어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작년 골프용품 월별 매출을 보면 3∼5월에 수요가 집중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상반기 골프페어에선 작년보다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신세계 단독 상품은 물론 이월 상품 할인전·릴레이 골프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제이린드버그, PXG, 필립플레인 골프, 지포어, 어메이징크리, 데상트골프 등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신세계 골프 샵 단독으로 기획한 'PRGR 25년 슈퍼에그 플래티넘' 드라이버는 우수한 비거리로 인기를 끈다. 시니어층에 인기가 많은 '다이와 시그니처 6', 여성 골퍼들이 선호하는 '젝시오 화이트에디션', 프리미엄 클럽 마제스티 '23서브라임' 등도 준비했다. 강남점에서는 먼싱웨어를 시작으로 오리지널스, 보기보이즈, 존스 등의 릴레이 팝업이 진행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 담당은 "이번 상반기 골프페어에서는 트렌디한 골프웨어는 물론 용품과 클럽, 이월 상품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봄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들에게 최고의 쇼핑 기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는 다음 달 9일까지 상반기 최대 주류 할인행사 '주주(宙酒)총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집 주(宙)와 술 주(酒)자를 조합한 주주총회는 롯데마트·슈퍼가 연간 두 차례만 개최하는데, 이번엔 롯데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그랑그로서리 도곡·잠원점을 포함한 롯데슈퍼 28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롯데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에 맞춰 진행하는 만큼 인기 와인을 비롯해 위스키, 사케, 맥주 등 500여종의 주류를 대폭 할인한다. 고객에게 갓 생산한 맥주의 신선함과 맛을 전하고자 '초신선'을 콘셉트로 기획한 '이달의 맥주'(500㎖)를 5캔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생산된 라거 계열 맥주로 단계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생맥주와 같은 부드러운 목 넘김과 상쾌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5만캔 한정으로 판매한다. 행사 카드로 와인 행사 상품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천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6만원을 각각 추가 할인한다. 엘포인트 회원에게 버번위스키를 대표하는 버팔로 트레이스는 18% 할인, 글렌알라키 10년은 30% 각각 싸게 판매한다. 김웅 롯데마트·슈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굽네가 만든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간편식 전문몰을 지향하는 굽네몰(대표 정수철)이 ‘속이꽉찬 찰떡구이’ 2종(콘치즈, 고구마치즈)을 출시하고 기간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인기 제품이었던 '찰떡구이' 2종(통모짜, 토마토피자)의 새로운 라인업이며, 앞으로도 남녀노소가 선호하는 다양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먼저 ‘속이꽉찬 찰떡구이’의 주요 특징으로는 오븐에 노릇하게 구운 찰떡 속에 맛있는 재료가 가득 채워진 제품으로 겉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250℃ 고온에서 오븐에 구워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간편한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콘치즈 맛은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와 부드러운 치즈의 조화가 일품이며, 고구마치즈 맛은 달콤한 고구마와 진한 치즈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제품이라는 것. 기존 찰떡구이 시리즈의 인기 제품인 ‘찰떡구이 통모짜’(모짜렐라 치즈 가득)와 ‘찰떡구이 토마토피자’(진한 토마토소스 풍미)와 함께 총 4가지 맛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아울러 쌀가루, 찹쌀가루, 국내산 천일염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가 극심해지자, 국내 주요 유통업계가 구호물품과 성금을 잇달아 긴급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의성군청과 경북도교육청, 경남 하동 옥종초등학교 등 주요 피해지역 세 곳에 생필품과 위생용품 등 총 3만5000여 개에 달하는 구호물품을 긴급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여기에는 현장 복구에 필요한 생수, 음료, 마스크, 작업용 장갑 등이 포함됐다. 롯데그룹도 피해 현장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롯데마트 등 계열 유통사를 동원해 생수·컵라면·마스크·에너지바 등 17종, 약 1만8000여 개의 생필품을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지역에 긴급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롯데웰푸드는 3억3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호텔롯데는 5000만 원 규모의 긴급구호 세트를 각각 마련해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나섰다. 또한 울산 지역에서는 롯데정밀화학과 롯데칠성음료가 피해가 큰 울주군에 생수 2만 병을 추가로 전달했다. 신세계그룹 역시 같은 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 종속기업인 해태아이스가 대표 브랜드 부라보콘을 앞세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26일 해태아이스에 따르면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2025 KBO 리그 정규 시즌 동안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의 마스코트, 응원단장, 치어리더, 장내 아나운서 등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제작해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전광판을 통해 송출한다. 또한 광고 제작 비하인드 영상은 해태아이스크림 SNS 채널을 통해 별도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KIA 타이거즈의 13번째 우승 ‘V13’을 기원하며 부라보콘의 ‘12시에 만나요’ CM송 가사를 바꿔 ‘13∧l에도 만나요’라는 문구를 1루 외야 펜스에 노출한다. 해태아이스는 지난 2월 ‘탱크보이’의 가운데 글자 ‘크보’가 야구 팬들이 KBO를 그대로 발음하는 ‘크보’와 동음인 점에서 착안해 KBO와 ‘2025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한 데 이어 KIA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 팀인 KIA 타이거즈와 대한민국 최초의 콘 아이스크림 부라보콘의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