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는 투썸플레이스가 본격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광고를 공개하며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의 막을 올렸다. 올겨울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이라는 콘셉트 아래, 베스트셀링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의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선 것. 투썸플레이스는 작년 연말 스초생의 이름을 알리는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스초생을 브랜드의 시그니처 케이크이자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케이크로 격상시킨 바 있다. 캠페인의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스초생은 전년 대비 16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 봄까지 계속해서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매월 전년 대비 50% 이상의 판매 성장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입동, 소설, 동지 등 겨울 절기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홀리데이 시즌을 넘어 겨울 전체를 공략하며, 스초생을 겨울 대표 케이크의 대명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겨울이 오길 기다렸다고 말하며 눈 속에 묻혀 있던 무언가를 파헤치는 고민시의 기대 찬 표정으로 시작한다. 설원에서 발견한 스초생을 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중대재해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중대재해 대응 모의 훈련은 위기 상황에서 인적, 물적 보호 및 책임감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동대문소방서와 함께 지난 22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서 진행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는 응급 훈련을, 오후에는 화재 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직장 동료,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안전과 건강을 기업경영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보건 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보건 내재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는 천안, 대구, 당진, 이천, 인천 송도 등 모든 의약품 생산공장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인증을 획득했다. [조세금융신문(t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11월 27일 수요일 오후 6시 블랙 프라이데이 특집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간 최대 세일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베스트 상품들을 최대 60%의 파격적인 할인율로 고객들을 찾을 예정이며, 이번 쇼핑라이브에서는 특별하게 ▲아스카소 드림 머신과 ▲그라인더, ▲라이브 한정 스페셜 원두를 선보인다. 이중 아스카소 드림머신은 진하고 풍부한 커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갖춘 것은 물론, 43%할인과 함께 탬핑 매트와 샷잔, 아스카소 머그컵까지 증정한다. 아울러 기존 라이브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던 ▲핸드드립 포트 350ml와 필터 세트, ▲탐앤탐스 화이트 그란데 머그 3개 세트도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이에 따라 오직 27일 하루만 만나볼 수 있는 일명 ‘창고 대방출’ 라이브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Tall 사이즈 탐앤탐스 로고 머그컵을 증정한다. 이밖에 탐앤탐스 대표 제품인 커피와 티류도 물론 가득 준비되어 있다. 원하는 대로 골라 담을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 세트는 42%의 할인율을, ▲콜드브루 예가체프 G2 스틱 6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국내 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ESG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 원료의약품 사업회사 에스티팜도 같은 등급을 받았다. 서스틴베스트는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매년 상, 하반기 두 번 상장 및 비상장 국내 기업에 대한 ESG평가를 진행한다. 평가결과는 총 7개 등급(AA, A, BB, B, C, D, E)로 나뉜다. ESG 평가와 더불어 ESG Best Companies 100곳을 함께 발표한다. ESG Best Companies는 국내 상장사 중 ESG경영을 리드하는 100대 기업을 뜻한다. 상장사 중 자산규모별로 2조원 이상 상장기업은 50곳, 5천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상장기업은 30곳, 5천억원 미만 상장기업은 20곳을 선정한다. 서스틴베스트가 국내 상장사와 비상장사 1,287개 기업 대상으로 한 2024년 하반기 ESG 경영평가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3사가 AA등급을 획득했으며, 5천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상장기업 그룹에서 ESG Best Comp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치킨업계 외형 1위 브랜드 bhc가 기존 매운맛 치킨을 한층 더 진화시킨 신메뉴 ‘내슈빌 퐈이어킹’을 출시하고 취식을 제안했다. bhc에 따르면 이번 메뉴는 매운맛을 선호하지만 일부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극강의 매운맛은 아닌, 누구나 대중적으로 다 같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게 매운맛’의 신메뉴다. 그동안 bhc는 타사 브랜드는 물론 자사 브랜드의 기존 매운 메뉴들과는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미국 내슈빌 지역의 핫 치킨에서 영감을 얻어 출시된 ‘내슈빌 퐈이어킹’은 고추, 기름이 함유된 정통 내슈빌 스타일의 매콤한 오일 소스를 바삭한 치킨에 입혀 매콤한 맛과 소스의 깊은 풍미를 동시에 느끼게 했다. 또한 시각적으로는 강렬한 빨간색 소스와 입 안을 자극하는 스모크 향이 매운맛의 여운을 더 독특하게 남겨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윙&봉’ ▲’콤보’ ▲’스틱’ 등의 조합 구성 메뉴들을 각각 2만 5천 원에 판매하며, ▲’후라이드’와 ‘내슈빌 퐈이어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반(후라이드/퐈이어킹)’ 치킨을 2만 4천 원에 판매하는 등 각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구성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특히, 새콤달콤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11월 말이 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자 짧은 가을이 못내 아쉬운 시민들이 겨울철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23일 백화점 마트 등 유통업계도 서둘러 동절기 모드'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막 출하가 시작된 딸기를 비롯한 제철 먹거리부터 난방·방한용품까지 다양한 할인전을 마련했다. ◇ 롯데백화점 = 잠실 월드몰 잔디광장에서 내년 1월 5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41개 상점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용 소품부터 액세서리, 먹거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타임빌라스 수원에서도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한다.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선 오는 25일까지 걸그룹 '레드벨벳'과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노티드'가 협업한 팝업 행사가 진행된다. ◇ 신세계백화점 = 오는 28일까지 전 점포 식품매장에서 처음 수확한 겨울딸기 5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설향과 금실이 있으며 장희, 홍희, 만년설 등도 만나볼 수 있다. ◇ 현대백화점 = 오는 24일까지 전국 15개 백화점 점포와 커넥트현대 부산에서 '블랙위크' 행사를 한다. 패션, 리빙, 스포츠 등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포인트 프로모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6주 연속으로 동반 상승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4.8원 상승한 1천633.9원을 기록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0.5원 하락한 1천702.0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4.2원 오른 1천604.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천606.5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8.2원 상승한 1천467.7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격화, OPEC+의 석유 감산 완화 연기 가능성 부각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 대비 배럴당 0.6달러 오른 72.1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7달러 오른 78.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6달러 오른 89.2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가 이번 주에 다시 올랐기 때문에 주유소 가격에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 183490)은 지난 10월 1대주주가 된 '타깃링크테라퓨틱스'가 ADC · DAC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EC-18 위주의 신약개발에서 벗어나 신규 파이프라인 런칭으로 개발전략을 다원화해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증명하고, 기업가치를 도약시키기 위해 타깃링크테라퓨틱스에 대한 투자를 전격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위암과 대장암 ADC를 개발하기 위해 혈액으로 암을 진단하는 혈장단백질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 바이오마커는 DNA, RNA, 단백질을 분석하는 액체생검에 쓰이는 기술이다. 조직생검은 병변이 존재하지 않는 부위를 채취하면 암세포가 제대로 검출되지 않는 허점이 있지만, 바이오마커는 조직 대신 정상인과 암 환자의 혈액 속 단백질을 비교 분석해 암 오진율을 줄일 수 있다.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바이오마커 연구결과와 오픈 데이터소스를 결합해 위암과 대장암에서 특히 잘 발현되는 질병원인물질 'TLT001'을 발굴했다. 'TLT001'은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과발현되어 위암, 대장암 발병을 유발하는 타깃이다. 'TLT001'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심사는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 경영 등 ESG경영 관련 7개 분야의 세부 지표를 통해 이뤄진다. 동아제약은 다양한 사회책임 경영 활동으로 지역 사회공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4월 동아제약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반려동물 영양제 ‘벳플’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임직원들로 구성된 ‘동아펫트너’ 서포터즈가 매월 유기동물입양센터로 찾아가 유기동물 산책과 목욕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대회인 ‘마로니에 백일장’은 1983년부터 40년 넘게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42회째를 맞이한 대회에서는 총상금을 지난해 대비 두 배 증액하며 국내 여성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여성 문인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지난 21일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2024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은 탄소중립경영, 안전경영, 투명경영 등 경영테마 영역에서 기업들의 경영전략과 미래가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객관적 수준을 측정해 200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탄소중립경영대상은 기업 및 조직이 체계적인 에너지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및 환경영향을 줄이고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외부 탄소 감축활동으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한 기업 및 단체에게 부여하는 상이다. 동아쏘시오그룹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동아ST와 함께 지난해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ISO 14001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온실가스 등 경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환경 이슈에 대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함께 성장'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실천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동대문구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동대문구와 중랑천 정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네이버의 일부 ‘도착보장’ 상품에서 대규모 배송 지연이 발생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도착보장’ 배송을 담당하는 택배사의 허브터미널(HUB, 중간물류센터) 물량이 증가해 배송 흐름이 지연된 탓이다. 네이버가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DAN) 24’에서 ‘네이버 도착보장’을 ‘네이버 배송’으로 리브랜딩하고 배송 서비스의 확대 개편을 선언한 시점과 맞물리면서, 기존 ‘도착보장’도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확장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22일 물류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이달 초 대전 허브터미널을 중심으로 ‘네이버 도착보장’ 상품의 배송 처리에 차질을 빚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알리익스프레스의 ‘광군제’, 신세계그룹의 ‘쓱데이’ 등 연말 온라인 행사로 택배 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해당 허브는 일부 ‘도착보장’ 상품의 배송 정상화까지 7일 이상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허브는 전국으로 배송되는 물량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주요 거점 허브 중 하나다. 업계 관계자는 “이곳이 막히면 일부 지역은 당일 배송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11월 1일부터 이미 배송 지연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컴포즈커피는 22일, 동반 성장을 위해 전국 2700여개 가맹점에 5억 원 규모의 멀티 오븐 전자레인지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이를 기념하는 전달식을 지난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맹점주들의 헌신과 노력에 보답하고, 보다 나은 운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달식은 컴포즈커피 용두동아제약점에서 진행됐으며, 컴포즈커피 김진성 대표 및 임직원들과 함께 8명의 가맹점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덧붙였다. 이날 컴포즈커피 용두동아제약점 정임진 점주는 "가맹점주를 위한 본사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새로운 멀티레인지 장비 덕분에 보다 더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디저트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본사를 믿고 함께해준 가맹점주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의미로 매장운영에 필요한 멀티레인지를 모든 가맹점에 무상으로 지급했다”며 “앞으로 무상으로 지원된 멀티레인지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베이커리 디저트 메뉴를 한층 더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포즈커피는 가맹점과 상생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아동용 겨울옷에서 국내 기준치를 622배 초과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22일 서울시는 테무, 쉬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아동용·유아용 동절기 섬유제품 26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7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테무에서 판매한 아동용 재킷 1종에서는 국내 기준치의 622배를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다. 고리 장식도 국내 기준(7.5㎝)을 초과해 안전 우려가 있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아동용 점프슈트 1종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기준의 약 294배 초과 검출됐으며 pH는 7.8로 국내 기준(pH 4.0∼7.5)을 벗어났다. 섬유제품의 pH가 기준치 이상이면 피부 자극과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한 아동용 신발 1종은 납이 국내 기준의 약 5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아용 우주복 1종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3.5배, 멜빵바지 1종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1등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을 지향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이하 아웃백)가 강남교보타워에 새 매장을 오픈하고, 호주 대자연 테마의 미식 여행을 제안했다. 이 매장은 직장인과 젊은 층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교보타워에 위치한데다, 아웃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독창적 인테리어를 더해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서 입지 강화를 노린 포석이다. 약 394m²(약 119평) 규모에 32개 테이블, 130개 좌석을 갖췄고, 매장 입구는 호주 대자연 속 와이너리를 연상시키는 아치형 도어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 시선을 끈다. 더불어, 실내는 호주 대륙을 횡단하는 오프로드 트립(Off Road Trip) 아웃백 열차 콘셉트를 적용해 각 좌석을 열차 부스 형태로 디자인하고 울룰루, 스타라이트, 그레이트빅토리아 사막 등의 자연 경관을 담아 고객들이 마치 열차 안에서 식사하면서 호주 대륙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또한 아웃백 고유의 전통적인 테이블 ‘갓 등’을 이용해 호주 원주민들이 모닥불을 피우며 가족과 함께 즐겁게 식사하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도 특징이다. 아웃백 멤버십 회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20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 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 품질혁신 주역인 근로자들이 현장 품질개선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지난 8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 도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8개팀 2,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이날 진행된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했다. 정부는 1975년부터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기업의 품질개선 활동을 촉진하고, 산업계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현장 문제점 개선, 원가 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 만족 등을 목표로 산업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활동을 펼치는 소규모 그룹이다. 동아제약은 당진공장 가람분임조, 천안공장 바커스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