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기자) 팅크웨이의 자회사인 (주)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성득영)가 NHN(대표 정우진)ㆍ코드42(대표 송창현)와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3사 공동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술협력을 위한 협의체를 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지도 플랫폼 전문 개발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지도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사다. 20여 년간 진행된 내비게이션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도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은 물론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인 ‘아이나비 에어’의 개발 및 운영을 하고 있으며, 강점인 자체 지도 빅데이터 및 위치 기반 솔루션을 기반으로 완성차사, 통신사, 포털사, 지자체에 제공하는 등 B2C 시장뿐 아니라 B2B, B2G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와 코드42는 이에 앞서 올해 1월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협력 개발 모델을 확대해 ▲모빌리티 플랫폼 공동 개발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교통정보 기술협력 ▲국내 정밀지도 및 해외 모바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등 협력모델 발굴을 주요 내용으로 한 포괄적 범위의 기술 고도화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NHN은 클라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연락 두절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5시 17분께 박 시장의 딸은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 40분 시장실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이 있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현재 박 시장의 휴대전화는 꺼져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시장의 최종 행적은 성북동 부근에서 휴대전화 통화기록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서울시지방경찰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성북동 인근에 기동대 등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7월 1일자로 일부 기사 및 광고 심의분과위원을 신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기사심의분과위원은 2명으로 ▲위원장 양승찬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신윤석 前 한국일보 도쿄특파원을 위촉했다. 광고심의분과위원은 5명으로 ▲위원장 이재진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고한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박정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승진 前 한겨레신문 상무 ▲전현숙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검찰이 투자처를 속여 수천억원의 펀드 자금을 끌어모은 혐의를 받는 옵티머스자산운용 김재현(50)대표를 구속했다. 최창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하고 김 대표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부장판사는 "피의사실에 대한 소명자료가 갖춰져 있고, 사안이 중대하며 펀드 환매 중단 사태 이후 보여준 대응 양상에 비춰 구속 사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법원은 같은 사유를 들어 김 대표 이외 옵티머스 2대 주주 이모(45)씨, 이 회사 이사 윤모(43)씨에게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사 송모(50)씨의 경우 현재까지 수사진행 경과 등을 살펴볼 때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다. 특히 영장실질심사에서 윤씨는 "펀드 서류를 위조한 건 맞지만 김 대표의 지시를 받아 한 일"이라며 "김 대표가 정관계 인맥이 있다며 겁박했다"고 주장해 주목 받았다. 일각에서는 옵티머스 전신인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의 이혁진 전 대표가 민주당 소속 총선 출마 이력이 있는 점, 옵티머스 운용 이사이자 피의자 신분인 윤씨 부인이 지난해 10월 대통령 행정관으로 근무하다 최근 사임했고,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4일 오전 5시 44분께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 터빈을 수동 정지했다. 한울본부는 2차측 급수계통 수질이 저하돼 터빈을 정지했다고 밝혔다. 원자로 출력은 약 1%까지 떨어졌다. 터빈 정지에 따른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다. 터빈이 연결된 터빈발전기는 증기발생기에서 만든 증기를 받아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다. 이곳에서 사용된 증기는 복수기를 거쳐 냉각돼 다시 사용되기 때문에 외부로 나오지 않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4시 36분께 한수원으로부터 한울 2호기의 출력이 감발됐다는 보고를 받고, 현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원안위는 "현장 지역사무소에서 초기상황을 파악 중이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조사단을 파견해 상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 발전소는 원자로 출력 1.2%로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소내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건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한수원의 조치사항과 운전현황도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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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달 30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교육 및 홍보 ▲ 자살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 캠페인 등 정례 개최 ▲ 자살보도 관련 심의업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자살보도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방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율심의기구와 자살예방기구가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국내 유일의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 자율심의기구로 참여서약사는 690여 개 매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다시 급속히 퍼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교회 집단감염 확산세를 잡기 위해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들어 서울과 경기지역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데다 특히 방역당국이 세세하게 관리·감독하지 못하는 교회 내 각종 소모임을 고리로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나오자 맞춤형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교인이 9000명에 달하는 경기 수원시 중앙침례교회와 관련해 전날 교인 2명과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처음 확진된 지표환자는 지난 19일 처음 증상이 나타났는데, 증상 발현을 전후해 4차례(17·19·21·24일)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예배를 본 참석자는 717명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경기도 안양시 주영광교회에서는 전날 각각 8명,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7명, 18명으로 늘어났다. 두 교회 교인은 각각 1700여명, 80여명 규모다. 교회 집단감염 사례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슈퍼 전파' 사건 이후로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 큰 딸인 민정(29)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인 정환(35) 씨가 27일 오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약혼식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부부 등이 함께했다. 또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JTBC 사장과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석준 회장은 홍라희 전 관장, 홍석현 전 회장, 홍석조 회장 등의 동생이다. 홍정환 씨는 이부진 사장, 이서현 이사장, 홍정도 사장 등과 사촌지간이다. 이날 약혼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재용 부회장은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고 바로 전날에는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불기소할 것을 검찰에 권고해 이슈가 됐다. 서민정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보통주 기준)를 보유하고 있어 서경배 회장에 이어 2대 주주다. 홍정환씨는 보광창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종합위생환경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계약을 체결하여 인천광역시 내 평생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바이러스케어를 진행한다. 세스코 측은 "숙련된 방역 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되며,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총 13곳의 꿈땅야학, 바래미야학을 비롯한 장애인야학, 인천생활예술고등학교를 비롯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달부터 각 시설 당 3회에서 6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세스코는 "전국 주요 고객사 및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사전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여러가지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응하며 '생활속 거리두기'에 들어간 지 한 달 보름, 수도권에 대한 방역강화 조치가 시행된 지 3주가 지났다.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목표 아래 정부와 민간 부문을 포함해 사회 전체가 코로나19 방역에 매달리고 있지만, 부정적 지표들이 증가하면서 현실은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니다. ◇ 일일 신규 확진자 '50명 이상' 6월 들어 6번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정부가 생활속 거리두기의 조건 중 하나로 제시했던 일일 확진자 '50명 미만'은 이달 들어서만 6번이나 깨졌다. 6일(51명), 7일(57명), 10일(50명), 12일(56명), 18일(59명)에 기준선을 넘어서더니 20일에는 67명을 기록했다. 또 다른 조건인 '감염경로 불명 5% 미만'은 무너진 지 오래다. 수도권 집단감염이 클럽, 물류센터, 교회소모임, 방문판매업체, 탁구장 등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기준선을 완전히 넘어섰다. 방대본은 2주 단위로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 비율을 계산하고 있는데, 최근 2주간(6.7∼20) 이 비율은 10.6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원씩 주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를 22일 시작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전국 고용센터에서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고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람에게 150만원씩 지급한다. 특고, 프리랜서, 자영업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올해 3∼4월 소득이나 매출이 비교 대상 기간(작년 3월, 4월, 12월, 올해 1월 등에서 선택 가능)보다 일정 비율 이상 감소한 사실이 입증돼야 한다. 무급휴직자는 3∼5월 일정 기간 이상 무급휴직을 한 것으로 확인돼야 한다. 신청자는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로 가 신분증, 신청서, 관련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받는다.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로 100만원을 받고 다음 달 중 5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신청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지원금 지급이 늦어질
상상인그룹의 불법대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유준원(46) 상상인그룹 대표가 19일 구속 갈림길에 선다. 검찰이 지난해 11월 본격 수사에 착수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유 대표와 검찰 출신 박모(50) 변호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구속 여부는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김형근 부장검사)는 지난 17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 등 혐의로 유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 대표가 이끄는 상상인그룹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여 주가 방어를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 변호사에 대해서는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친인척이 운용하는 펀드에서 인수한 회사인 더블유에프엠(WFM)을 비롯해 다수 업체에 특혜 대출을 해주고, 법정 한도를 초과해 개인 대출을 해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유 대표가 상상인그룹 계열사인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을 통해 무자본 인수합병(M&A)이나 주가조작 등 세력에게 자본금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한다. 이 과정에서 상상인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와 출제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18일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수능 모의평가를 시행한다.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3000명이다. 그중 재학생이 41만7000명, 졸업생이 6만7000명이다.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는 12월 3일로 예정된 2021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으로, 시험 성격·출제 영역·문항 수 등이 수능과 동일하다. 수험생 입장에선 수능 준비도를 진단해볼 기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가 폐쇄됐거나 자가격리 중이어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수험생은 인터넷으로 모의평가를 치른다. 평가원은 애초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큰 수도권 지역 수험생 중 15일까지 사전 신청한 경우에만 인터넷 기반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신청 마감일까지 인터넷 시험 지원자가 100명이 채 되지 않았다. 평가원은 인터넷 시험 신청 기한을 이날 오전 8시까지 연장하고 대상도 전국으로 확대해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인터넷 기반 시험 응시자들은 매 교시 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6월 17일부터 9월까지 총 12차에 걸쳐 3,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청소년지도사 자격연수’를 비대면 형식의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수 과정은 기본소양 교육(성희롱ㆍ폭력 예방, 성인지ㆍ인권, 안전교육 등)과 직무교육(청소년 활동지도, 사업기획, 행정 업무, 전략적 의사결정 등)으로 구성되어 진흥원 온라인 교육시스템(KOSE)을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진흥원은 보다 내실 있는 비대면 연수 진행을 위해 사전 과제, 진단평가, 기획서 평가 등의 평가 기준 강화와 과제물 복사 방지를 위한 표절 검사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청소년활동을 위한 전문역량을 갖춘 청소년지도사를 양성하여 청소년이 더 수준 높은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