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9월 25일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박찬수 ▲ 감염병정책과장 이선규 ▲ 감염병관리과장 이형민 ▲ 위기관리총괄과장 박영준 ▲ 예방접종정책과장 하 진 ▲ 만성질환관리과장 김유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9월 25일 ◇ 치안정감 전보 ▲ 서울특별시경찰청장 박정보 ▲ 인천광역시경찰청장 한창훈 ▲ 경기남부경찰청장 황창선 ▲ 경찰대학장 직무대리 김성희 ▲ 부산광역시경찰청장 직무대리 엄성규 ◇ 치안감 전보 ▲ 경찰청 대변인 곽병우 ▲ 경찰청 기획조정관 손제한 ▲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병찬 ▲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 도준수 ▲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 이승협 ▲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김호승 ▲ 경찰청 경비국장 직무대리 고범석 ▲ 경찰청 치안정보국장 김원태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유승렬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홍석기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 백동흠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정상진 ▲ 경찰인재개발원장 박현수 ▲ 중앙경찰학교장 남제현 ▲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차장 최보현 ▲ 대구광역시경찰청장 김병우 ▲ 광주광역시경찰청장 김영근 ▲ 대전광역시경찰청장 최주원 ▲ 울산광역시경찰청장 직무대리 유윤종 ▲ 경기북부경찰청장 김동권 ▲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 최현석 ▲ 충청북도경찰청장 이종원 ▲ 충청남도경찰청장 임정주 ▲ 경상남도경찰청장 김종철 ▲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고평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나단(Nathan) 작가) 子曰; “賜也, 女以予 爲多學而識之者與.” 자왈; “사야, 여이여 위다학이지지자여.” 對曰; “然, 非與.” 대왈; “연, 비여.” 子曰; “非也, 予一以貫之.” 자왈; “비야, 여일이관지.” 공자가 “사賜야! 너는 내가 많이 배워서 그것을 안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자공이 “그렇습니다. 아닙니까?”라고 하였다. 그러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나는 하나의 근본 이치로 처음부터 끝까지 꿰뚫고 있다.” - 위령공衛靈公 15.2 지식을 축적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소위 16년의 교육 기간을 말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 위한 대학교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오랜기간 공부를 하더라도 막상 사회에 진출하면 새롭게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기술과 지식은 또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수년간, 또는 수십 년간 사회생활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결합하면 비로소 나만의 노하우와 지혜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준을 넘어서면 전문가의 경지에 이르게 되고 보다 중요한 이치를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꼭 내가 전
▲76년생 ▲대아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 47회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주호치민 총영사관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장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관세청 심사정책과장(25.01.13) ▲부이사관 승진 (2025년 9월 25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생 ▲경신고 ▲서강대 경제학과 ▲행시 49회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서울세관 심사2국장 ▲부산세관 감시국장 ▲관세청 국제조사과 ▲부이사관 승진 (2025년 9월 25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9월 25일자 ◇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김현석 ▲심사정책과장 김용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공석붕(전 한국패션협회장·향년 95세) 씨 ▲ 별세 : 2025년 9월 23일 오전 5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 발인 : 2025년 9월 25일 오전 7시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 이하 인신협)는 24일 성명을 통해 “재벌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노승만)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의 거버넌스를 장악한 현 구조는 세계적으로도 전례 없는 비상식적 형태”라며 광고주협회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 인신협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문화체육관광부 중재로 인신윤위와 자율심의기구 통합 협의를 6차례 진행했지만, 광고주협회가 주도하는 구조에서는 어떤 방안도 실효성을 갖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신윤위는 정부로부터 연간 약 8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으나, 정작 인터넷신문 생산자 단체인 인신협은 빠져 있다. 대신 광고주협회, 인터넷기업협회, 언론학회 등 3개 법인이 총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는 2023년 8월 광고주협회가 정관 개정을 통해 거버넌스를 장악하자 인신협이 탈퇴하고, 그 자리를 언론학회가 채운 결과다. 인신협은 “재벌기업 홍보 임원들로 구성된 광고주협회가 언론 자율심의 기구의 핵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언론 자율성 훼손이 우려된다”며 비판했다. 특히 삼성그룹 홍보임원 출신인 노승만 협회장이 인신윤위뿐 아니라 언론진흥재단 기금관리위원으로도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와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은 음악산업과 대중문화 발전, 관련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매연은 국내 매니지먼트 회사들의 권익 보호와 음악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관련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음산협은 음반제작자의 저작인접권 신탁관리단체로서 저작인접권 위탁관리와 유통활성화, 대중음악 아카이브 등 음악산업과 대중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다. 양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음반제작자의 저작인접권 권리신장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 관련 종사자 권익과 상호 발전을 함께 추진한다. 또 양 단체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집하여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양 단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내 음악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음반제작자의 저작인접권 보호 강화를 통해 음악 창작 환경 개선과 공정한 수익 분배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고인 : 정창진(전 서주산업 회장) 씨 ▲ 별세 : 2025년 9월 23일 오후 ▲ 빈소 : 중앙대병원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5년 9월 26일 오전 8시 ▲ 전화 : 02-860-3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