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9일 신한은행과 '문화 콘텐츠 플러스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신한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5억원을 재원으로 문화 콘텐츠 제작 기업과 선도 콘텐츠 산업 기업에 312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년간 0.8%포인트 보증료 지원을 적용해 10억원 이내 콘텐츠 제작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은행은 28일 가상자산 전문 상담 교육을 받은 상담원 160명을 고객센터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상담원들은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 확인, 한도 제한 해제뿐 아니라 가상자산 투자 사기 등과 관련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공동으로 투자 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는 한편, 금융감독원이 제작한 '가짜 코인 거래소의 함정' 영상을 영업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농협은행 박광원 기업디지털플랫폼부장은 "금융당국, 빗썸과 협력해 투자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은행권이 지난해 사회공헌에 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금액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2023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은 전년(1조2380억원) 대비 32.1% 증가한 1조6349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했다. 이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은행연합회 등 관련 기관 26곳의 실적을 모두 합친 수치다. 순이익 대비 사회공헌활동 지출 금액 비중의 경우 2019년 9.2%에서 2022년 6.5%로 줄었다가 2023년 7.1%로 회복됐다. 분야별 실적을 살펴보면 지역사회‧공익 1조121억원(61.9%), 서민금융 4601억원(28.1%) 등 전체 금액 중 90%를 사용했다. 이는 지난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여파로 은행권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와 금융취약계층에 지원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은행권의 다양한 공헌 활동이 우리 사회 곳곳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행권은 경제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포용적 금융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함께 동행할 것”이라고 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성장산업 진출을 돕는다. 28일 농협은행은 전날 신용보증기금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미래성장 유망기업 및 역동경제 선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성장분야 및 ESG경영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농협은행이 총 140억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6000억원 규모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ESG 경영 역량 보유기업, 유망 창업 기업, 수출 기업, 고용 창출 기업 등이다. 신용보증기금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을 100%로 적용하고 0.2%p의 보증료 차감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으로 0.5%p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한다. 농협은행도 협약보증 대상기업의 거래현황에 따라 최대 2.0%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성장산업 진출을 돕고 금융지원을 확대하여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주요 시중은행장들과 만나 고금리 기조 속 가계대출 급증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2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전날 이 총재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물가의 목표 수렴 확신이 지연되면서 금리인하 시기와 관련한 불확실성도 증대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간담회에는 이 총재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포함해 16개 사원은행장이 참석했다. 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기술보증기금, 토스뱅크 등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은행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 총재는 이달 통화정책방향의 결정 배경을 설명하고, 금융‧경제 주요 이슈와 은행권의 건전성 및 유동성 관리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지난 4월 기준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4조1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증가 대부분은 주택담보대출에서 기인했다. 은행권 주담대는 전월 5000억원 늘었으나 4월에는 4조5000억원이 늘며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대구은행의 미얀마 자회사 DGB MFI(DGB Microfinance Myanmar) 소속 현지 직원 2명이 무장 괴한이 쏜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본지 취재진에 해당 사실이 맞다고 확인해주면서 “사건 경위 파악과 유가족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총격이 미얀마 반군(PDF) 소행임은 확인된 바 없으며, 당사는 현 상황에서 무장 괴한의 소행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DGB대구은행은 사건 직후 현지에 직원을 파견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망 직원 유가족에 긴급 장례 비용을 지급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9년 미얀마에 소액대출을 담당하는 DGB MFI를 설립(지분율 100%)했다. 당시 은행 측은 상대적으로 금융회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 도시에 진출해 수익성 확보와 함께 현지 서민금융 지원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건은 DGB MFI 영업망 확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DGB MFI는 8개주에 총 31개 영업점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박종우 금융시장국장이 임명됐다. 27일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박 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8일부터 2027년 5월 27일까지다. 박 신임 부총재보는 수원 수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1996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그는 통화정책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거시경제 전반에 대한 분석력과 정책수행 능력이 뛰어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지난해부터 금융시장국장으로써 국내외 신용시장 전반에 대한 리스크 점검 업무 등을 맡아왔다. 한은은 “통화신용정책 및 시장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하에 총재를 충실히 보좌하면서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기업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27일 신한은행은 이같이 밝히며 “국내 기업의 저탄소·녹색 전환을 지원하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녹색금융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6대 환경목표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한 것이다. 녹색경제활동에 자금이 유입될 수 있도록 환경부 차원에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이다. 신한은행은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기업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업무기준을 정립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부터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대기업 대출에 대한 파일럿 운영을 거쳐 일련의 프로세스를 전산화했으며 적용 대상을 확대해 녹색금융 공급을 본격화한다. 해당 프로세스에 따르면 영업점에서 기업의 저탄소‧녹색 전환을 위한 10억원 이상 기업대출을 신청할 경우 본점 ESG 담당부서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따라 4가지 적합성 판단 기준(활동·인정·배제·보호)에 맞춰 별도의 심사 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적합성을 충족한 기업대출에 대해서는 금리우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국내 개발자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술 행사 후원에 참여한다. 24일 카카오뱅크는 국내 서버 개발자,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의 기술 공유 컨퍼런스 ‘스프링캠프 2024’와 ‘드로이드나이츠 2024’의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는 자바(JVM) 프로그램 기반 애플리케이션 서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비영리단체 한국스프링사용자모임(KSUG)이 주관하는 스프링캠프 2024는 오는 25일 양재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드로이드나이츠는 국내 최대 규모 안드로이드 개발자 컨퍼런스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만남의 장을 ᄆᆞᆫ들자는 취지로 2017년 처음 개최됐고, 올해는 내달 11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카카오뱅크는 두 행사의 최고 등급 후원사로 참여한다. 또한 참가자 대상 카카오뱅크의 혁신 기술과 개발 경험 등에 대한 발표 세션을 진행한다. 개발자 채용을 위한 부스도 운영, 카카오뱅크 개발자들과 소규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행사 후원 행보를 이어감으로써 기술 생태계 확장과 개발자의 성장을 지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한국조폐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공상품권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23일 우리은행은 이날 한국조폐공사와 ‘공공상품권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과 한국조폐공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양사 사업역량을 활용해 공공상품권 활성화와 새로운 상품권 서비스 모델 발굴 등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우리은행은 공공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계좌 및 펌뱅킹 연계 자금관리, 공공상품권 전용 상품 개발, 영업 채널을 활용한 공공상품권 판매 및 홍보 등을 진행한다. 한국조폐공사는 모바일 앱 개발·운영·관리, 가맹점 관리 및 지원 등을 포함해 편의성 높은 공공상품권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MOU 체결식에는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과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공공상품권 사용 확대는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연결되는 효과가 있다”라며 “우리은행과 한국조폐공사가 가진 노하우로 금융과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금융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BNK금융은 글로벌 이니셔티브 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SBTi는 파리기후협약이 목표로 하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업이 최신 기상과학에 기반을 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데 필요한 방법론과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BNK금융은 SBTi 기준에 따라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을 2022년 대비 2030년까지 42% 감축하고 금융배출량은 2022년 대비 2030년까지 35% 감축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러한 탄소중립 이행 계획에 따라 직·간접 배출량은 2045년, 금융배출량은 205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BNK금융은 지난해 10월 전 계열사 본점, 사무실 및 영업점의 전기 및 유류 사용량 등을 환산해 내부 배출량을 측정하는 ESG데이터플랫폼(E)을 구축했다. 또한 탄소회계금융협의체(PCAF) 기준의 금융배출량 측정관리시스템을 마련해 온실가스 측정 및 모니터링 체계를 확보했다. 아울러 지난 4월 수립한 ‘중장기 ESG 전략’의 전략방향 중 하나인 녹색금융 실현을 위해 ▲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은행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신탁(ELT) 손실고객 대상 자율조정 절차를 시작했다. 23일 농협은행은 이같이 밝히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가입시점별 순차적으로 자율조정대상 고객에게 안내 문자 발송을 진행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안내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가입한 계좌 중 H지수 편입 ELT 만기 손실 확정 계좌 또는 중도해지에 따라 손실을 입은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다. 안내 문자를 받은 고객은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자율조정을 신청 접수할 수 있고, 21일 이후 600여건의 자율조정 동의를 접수받아 절차를 진행 중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자율조정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권익제고와 신뢰회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은행에서 지난 3월 100억원대 배임사고가 발생한 것이 확인된 가운데 추가로 배임 사고 2건이 더 적발됐다. 22일 농협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공문서 위조 및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는 금융 사고 2건을 적발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각각 53억4400만원, 11억225만원이다. 먼저 53억4400만원 규모의 배임 사고는 지난 2020년 8월 11일부터 2023년 1월 26일까지 발생했다. A지점에서 채무자가 위조한 고문서 확인을 누락하고 감정가보다 높게 가치를 책정해 초과 대출한 사례가 확인됐다. 11억 225만원 규모의 배임 사고의 경우 2018년 7월 16일부터 8월 8일까지 발생했다. 해당 사고 또한 담보물인 부동산 가치를 부풀려 서류를 조작해 초과 대출을 내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담보물에 대해 대출 한도액을 초과하거나 담보로 할 수 없는 물건을 담보로 고의로 대출한 경우 업무상 배임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인사위원회를 거쳐 행위자들을 징계할 계획이다.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과 함께 징계 해직 등 무관용의 인사 조치도 취할 방침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3월 금융사고 공시 이후 지속적으로 감사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2일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주한베트남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민관합동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지원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모인 여러 기관이 기관별 맞춤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은 코트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부문과 신한베트남은행, 현지 법무‧회계‧부동산 컨설팅 법인 등 민간부문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종 지원제도와 투자정보를 제공했고, 이날 현장에는 100여개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컨퍼런스를 주관한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 직원과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기업 상담을 지원하고 고객사 대상 컨퍼런스 홍보 등을 진행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대사로서 근무했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행사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참여하게 돼 매우 의미가 있는 자리”라며 “향후에도 글로벌로 진출하려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뜻을 모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그간 가파르게 상승하던 농림수산품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반도체 등 공산품 가격이 상승하며 생산자물가지수가 오름세를 이어갔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2월(0.1%), 올해(0.5%), 2월(0.3%), 3월(0.2%), 4월(0.3%) 등 5개월째 전월 대비 오름세다. 공산품과 서비스가 올랐고 농림수산품과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공산품 지수는 전월 대비 0.7% 오른 123.91을 기록하며 2022년 11월 123.98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았다. 컴퓨터‧전자‧광학기기(1.8%)와 석탄‧석유제품(1.7%), 1차 금속제품(1.5%) 등을 주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서비스는 음식‧숙박서비스(0.3%) 등이 오르면서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반면 농림수산품은 그간 물가 상승을 견인했으나 지난달 들어 전월 대비 3.0% 떨어진 119.75를 기록했다. 농림수산품 물가가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축산물이 올랐으나 농산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