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고객의 합리적인 홈인테리어 관련 소비를 돕기 위해 ‘내일은 집 꾸미기 만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는 ‘집콕족’이 늘어 집 꾸미기에 투자하는 ‘집꾸족’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카드는 이러한 고객의 합리적인 홈인테리어 관련 소비를 돕기 위해 집 꾸미기 결제 혜택을 모은 ‘내일은 집 꾸미기 만렙’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우선 집 정리에 필요한 수납 용품, 가구, 가전 등 집 꾸미기와 환경 개선을 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인테리어 종합 쇼핑몰과 결제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몰에서 4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0만원 할인, 현대리바트 5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지혜 디지털플랫폼 Tribe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난 요즘 주변 분들이 집안 꾸미기를 어떻게하면 쉽고 경제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언제나 고객이 원하시는 이벤트를 발견하고 그것을 잘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가계소비의 부담을 줄이고 알뜰소비족을 위한 공과금 납부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오는 6월말까지 스쿨뱅킹 자동납부 시 5000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카드로 초, 중, 고등학교 납입금(수업료, 교육비, 급식비 등)을 자동체 신청한 뒤 납부하면 다음달 20일까지 5000원을 캐쉬백 받을 수 있다. 자동납부는 학교에서 배부 받은 자동납부 신청동의서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 후 하나카드(홈페이지, 모바일앱, 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하나카드는 오는 7월 말까지 생활요금 자동납부 시 최대 3만6000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휴대폰요금, 전기요금, 4대보험, 임대료 총 6개 공과금을 하나카드로 자동이체 신청 후 2개월 연속 납부하면 다음달 20일까지 자동 납부한 공과금별로 6000원씩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하나카드 홈페이지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월 기준 직전 6개월간 하나카드로 생활요금 자동납부 이력이 없는 경우 참여할 수 있다. 하나카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하나카드가 지난해 하반기 진행한 ‘모두의 건강’ 카드의 두 번째 건강 부스터 이벤트를 오는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요즘 '건강'을 콘셉트로 한 '모두의 건강' 카드가 손님의 호응이 좋았던 만큼 출시 후 두 번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이벤트는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손님과 없는 손님을 구분해 2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건강부스터1' 이벤트는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건강 부스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완료 후 3개월 이내 모두의 건강카드를 10만원 이상 이용하시면 ▲코로나19 건강박스 ▲VIP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부스터2' 이벤트는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카드 홈페이지 건강 부스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완료 후 3개월 이내 모두의 건강카드를 10만원 이상 이용하시면 ▲VIP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에 건강 부스터 이벤트가 손님들의 호응이 좋아 두 번째 이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하나카드가 진에어와 함께 '진에어 항공권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손님을 대상으로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 4만원 할인 쿠폰'과 '진마켓 3만원·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우선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는 매월 1일, 11일마다 하나카드 손님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중 이벤트다. 내달 1일,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간 정각마다 선착순 10명(총 180명)을 대상으로 '진에어 전 노선 4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10만원 이상 하나 신용·체크카드로 전노선 편도 또는 왕복 운임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진에어 연중 최대 특가 행사인 '진마켓'에서 3만원-1만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하나카드 단독 이벤트를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매일 저녁 7시 선착순 40명(총 160명)을 대상으로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3만원 할인 쿠폰(1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매일 상시로 제공되는 1만원 할인 쿠폰(1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다가오는 새봄을 맞이해 ‘하나카드와 미리 준비하는 봄’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이번 이벤트는 봄철을 맞이해 코로나19로 겨울내 잔뜩 움츠렸던 가정과 이사, 결혼, 새학기를 앞둔 손님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봄 맞이를 미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하나카드는 최근 인기는 높지만 높은 가격대로 장만이 쉽지않은 공기청정기, 건조기, 홈브루, 의류관리기 등의 가전제품 렌털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카드는 ‘LG전자 케어솔루션’ 렌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內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하나카드 전용 LG전자 케어솔루션 렌털 제휴몰’에서 온라인으로 렌탈 신청 후 하나카드로 자동이체 시 각 제품별 1회씩 최대 21만 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코웨이’ 제품 렌털 시에도 하나머니 적립 및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內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하나카드 전용 코웨이 렌탈몰’에서 렌탈 신청 후 하나카드로 자동이체 시 각 렌털요금별 1회씩 최대 25만 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대부금융업계가 한계채무자 4만명을 위해 오랜 기간 갑지 못해 시효가 소멸된 3조30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자율 소각했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대부금융협회가 한계채무자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개 대부금융업체의 위임을 받아 소멸시효 완성 등 상각대상채권 3조3000억원어치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양도했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모든 채권을 소각 처리했다. 2018년 약 2만명의 채권(2473억원)을 자율 소각한 지 2년 만에 이뤄진 조치다. 소멸시효 완성채권이란 법정 시효가 지나 갚을 의무가 사라진 채권이다. 상법 제64조에 의해 통상 5년이 지나면 갚을 필요가 없다. 이 중 금융기관이 건전성을 위해 손실 처리한 채권인 상각채권 등이 소각됐다. 이번에 소각된 채권 역시 대부금융업체가 장기간 연체로 인해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한 채권들이다. 면책채권이 2만41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효완성채권(1만3383건), 사망채권(1만595건), 기타(2309건) 순이었다. 혜택을 본 채무자는 3만9116명으로 소각된 채권은 5만454건이었다. 본인 채권의 소각 여부는 1~2개월 이후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크레딧 홈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해 주식시장 호황으로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중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사 326곳의 당기순이익 합계는 1조3320억원으로 전년 대비 62.4%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들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197조8000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5.4%(61조30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이 중 펀드 수탁고는 691조9000억원, 투자일임 계약고는 505조9000억원이었다. 2019년 말 대비 각각 6.5%(42조3000억원), 3.9%(19조원) 늘어난 수준이다. 반면 주식형 수탁고는 14.6%(10조6000억원) 감소했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수탁고는 256조2000억원, 435조7000억원으로 2019년 대비 각각 19조원, 23조3000억원씩 증가했다. 자산운용 규모가 늘면서 영업이익도 같이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사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1% 늘어난 1조376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파생상품을 포함한 증권투자 손익이 전년 대비 169% 증가한 3358억원을 나타내며 수익 증가를 견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위기가정 생계 지원 사업인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악화된 점을 고려해 전년 대비 지원 대상자 및 성금을 두배 가까이 증원한다. 전국 신협 임직원들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된 64명의 조합원에게 2억원 이상의 생활 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1998년 신협 임직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조성하며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 505곳에 총 16억4000만원을 지급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복지 취약계층의 발굴과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신협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정에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사회적기업이 만든 건강·위생·교육 관련 물품을 구입해 취약 계층 아동에게 지원하는 ‘다자간 협업형 ESG 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사회적기업과 취약 계층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각종 지원 물품을 장애인, 고령자 등 많이 근무하는 사회적기업에서 구입해 취약 계층의 고용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또 지원 받은 사회적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은 취약 계층 아동 등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사회적 가치가 보다 크게 창출될 수 있도록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ESG)’ 활동 구조를 다층적이고 선순환되도록 설계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 중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 계층 고용 비율과 매출 현황 분석을 통해 선정된 16개 지원 대상 기업이 생산한 마스크, 소독제 등 면역 강화 용품과 학용품 등 교육 물품 구입에 사용된다. 구입한 물품은 선물 상자 형태로 담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돌봄 사각 지대에 있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새마을금고가 ‘디지털금융역량 강화’와 ‘사회적 책임 완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토종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총 자산 200조 원을 달성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 달성해 더욱 뜻 깊은 성과다. 변화의 중심에는 취임 3주년을 맞은 박차훈 중앙회장이 있다. 박 회장은 취임 후 ‘소통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일선 금고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한편 다양한 업무혁신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체질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새마을금고는 자산 200조 원 시대를 넘어 새마을금고 백년대계를 준비하고 있다. 방점은 ‘디지털금융역량 강화’와 ‘사회공헌활동 확대’에 맞춰져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이미 스마트뱅킹 고도화, 고객(콜)센터 고도화, 통합민원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디지털금융과제를 마무리 했다. 새해에는 태블릿 브랜치 확대와 더불어 빅데이터 환경 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과 마이데이터 사업 등에 대해 본격 나선다. 사회공헌의 경우 정부정책에 부응해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경영에 적극 나서는 한편, 사회적 기업 지원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서정학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15일 IBK저축은행은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서 신임 대표의 비대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IBK저축은행은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서 대표가 최종 선임됐다. 서 대표는 1963년생으로 경성고와 동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정보기술(IT)그룹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기업투자금융(CIB)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서 대표는 “IBK저축은행은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 여건에 둘러싸여 있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의 현실을 넘어서기 위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 대표가 언급한 금융환경은 급변하는 금융업의 패러다임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서민금융 건전성 악화 우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필요성 대두 등이다. 이어 서 대표는 “IBK금융그룹에서 축적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들로 IBK저축은행을 위해 헌신하겠다. 단단한 팀워크를 만들어내는 멋진 팀플레이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카드가 해외에서 2억달러 규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해 중소, 영세 가맹점 금융지원에 활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이번 ESG 채권을 포모사본드로 발행해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와 대만증권거래소(TPEx)에 동시 상장한다. 포모사본드는 외환 유동성이 풍부한 대만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대만 달러가 아닌 다른 국가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조달된 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영세 가맹점에 카드결제대금 조기 지급·정산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만기는 5년이며, 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에 1.00%를 가산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우리카드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불안 심리에도 우리카드에 대한 높은 신인도와 ESG 채권에 대한 투자자의 큰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발행조건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하나카드 장경훈 사장과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사장을 비롯해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양사 소수 실무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향후 양사는 데이터 중심의 전략적 상호협력을 맺고 카드사와 저축은행의 활발한 데이터 교류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금융권에서 유일무이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저축은행 업권 내 유일하게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된 웰컴저축은행의 예·적금상품 이용내역과 중‧저신용자 대출이력 등 저축은행의 기본 데이터에 하나카드의 신용카드 결제정보, 가맹점 이용내역 등 카드결제 기반 데이터를 결합하여 금융분야에서의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축은행 디지털 손님의 소비내역 기반 카드 상품 추천 서비스와 신용평가체계의 변별력 확대를 추진한다. 더불어 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 등 전통적인 금융서비스 영역의 협력 외에도 마이데이터 환경에서의 신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간의 교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하나카드 장경훈 사장은 “금융사간의 마이데이터 협력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카드 하나TV‘가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실버 버튼은 미국 구글 본사가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에 수여하는 인증패로 유명 유튜브 채널로 인정받는 바로미터다. 하나카드 유튜브 채널 ‘하나TV’는 2020년 8월 관계사 유튜브 채널과의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작됐다. 다양한 온라인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고 편안하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하나TV’가 제작한 콘텐츠는 차이나는 혜택 ‘모두의 쇼핑’(시니어편), 코로나 시대 ‘모두의 건강’(가족편),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내가 만드는 행복한 하루! ‘원큐페이’, 온라인 채용설명회(리쿠르팅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블랙프라이데이편, 2021년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등 다양한 스토리 라인업을 진행한 바 있다. 박병규 하나카드 디지털플랫폼 트라이브 차장은 “더욱 즐거운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유명 인플언서, 뮤지션 등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며 “실버 버튼을 받을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구독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하루평균 거래 금액이 8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치솟았다. 현재 정부는 가상화폐를 금융자산으로 인정하지 않고 자금세탁 방지에 초점을 맞춰 규제하는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8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위원회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25일까지 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 등 국내 4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총 445조원의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1년간 누적 거래금액인 356조2천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일평균 거래액은 7조9천억원이었는데 이는 지난달 1∼10일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19조8천억원)의 40% 수준이다. 올해 들어 약 두 달간 한 번이라도 가상자산을 거래한 가입 회원 수도 159만2천명(중복 포함)에 달했다. 지난해 말부터 급등세를 탄 비트코인 시장을 두고는 '투기적 자산', '최악의 거품'이라는 우려와 '미래가치에 주목한 투자'라는 평가가 엇갈린다. 하지만 가상화폐를 투자 대상으로 여기고 사고파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자금세탁 방지 의무 등을 부여하지만 가상화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