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은 지난 28일 대전정부청사에서 2023년 '올해의 관세인'과 '핵심가치 대상(大賞)'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의 4대 핵심가치는 명예긍지, 변화혁신, 소통협력, 책임헌신 등이다. 관세청은 한 해 동안 관세행정에 가장 큰 성과를 창출한 직원 및 업무수행팀에게 각각 '올해의 관세인'과 '핵심가치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먼저, 개인상인 2023년 '올해의 관세인'에는 박권오 사무관이 선정됐다. 박 사무관은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의무 폐지 ▲휴대품 모바일 신고·납부 시스템 구축 ▲신변은닉 마약 검색장비 추가설치 예산 확보 ▲화물 정보와 여행자 선별정보를 연계한 X-Ray 판독시스템 구현 등 여행자 편의 제고와 국경단계 마약류 차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관세행정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에는 부산세관 임시청사 이전을 차질없이 완료한 일반행정 김종문, 송점기 주무관(부산세관) ▲국제우편 통관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통관 이영주 사무관(전자상거래통관과)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 행위에 엄정 대응한 심사 고경일 주무관(서울세관) ▲중국산 의료기기를 국산으로 위장수출한 업체를 적발한 조사 이근영 사무관(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우리나라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이 5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5.6%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체 승용차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특히 최대 수출 대상국은 미국으로, 친환경 차량이 인기를 보였으며 수입차는 독일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관세청이 공개한 ‘2023년 3분기 승용차 교역현황’에 따르면 올 3분기 승용차 수출액은 1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수입액은 27억 달러로 같은 기간 22.8% 감소했다. 특히 친환경 승용차는 수출과 수입에서 모두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승용차 교역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기준 국가별 주요 수출 대상국은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순이었다. 전년동기와 비교했을 때는 독일이 70%로 가량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네덜란드(33.6%) 미국(24,5%), 캐나다(21.0%), 프랑스(17.2%), 호주(14.4%), 영국(2.1%)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이스라엘(-18.8%), 사우디(-17.6), 스페인(-10.7%)등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특히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은 55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5.6%가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 8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한 519억달러로,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13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승용차는 14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다. 관세청은 15일 이와 같이 ‘8월 수출입현황 확정치’를 발표하고,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3%감소해 감소폭은 전월(-16.2%) 대비 크게 줄어 개선됐다고 밝혔다. 수입은 -22.8% 감소한 510억달러로, 무역수지는 9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1월부터 8월까지 총 누계 무역수지는 238억달러 가량 누적 적자를 보였으며 수입 감소폭이 수출 감소폭 보다 커 '불황형 흑자'를 보이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 승용차가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이 28.1%, 자동차 부품(5.0%), 무선통신기기(13.9%)등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는 -21.2%, 석유제품 -35.1%, 가전제품은 -3.0% 감소했다. 수출 중량은 전월(-5.0%)에 이어 -7.2%의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국가별 수출 금액은 중국(-20.0%)이 15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미국은 5개월 만에 2.4%로 흑자 전환됐다. 중국이 이처럼 15개월 연속 수출이 감소한 이유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달 수출입 운송비용이 각 나라별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16일 '2023년 7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을 발표, 전월 대비 베트남은 2.2% 증가한 반면 미국 서·동부, 유럽연합, 중국, 일본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원거리 항로인 미국 서·동부, 유럽연합은 2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근거리 항로인 중국은 4개월 연속, 일본은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수입으로는 원거리 항로에서는 전월대비 미국 서부, 유럽연합이 소폭 상승했으나, 근거리 항로인 중국과 베트남은 10개월 연속 하락했다. 항공 수입으로는 전월대비 일본, 베트남은 증가했으나 미국, 유럽연합, 중국은 감소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7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6.4% 감소한 503억 달러로, 10개월 연속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2개월연속 17억달러 흑자를 보였지만, 1월부터 7월까지 총 누계 무역수지는 248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16일 '2023년 7월 수출입 현황' 확정치를 발표하고,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6.4% 감소한 503억 달러, 수입은 25.4% 감소한 487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월 수출은 500억 달러를 상회했으나, 지난해 7월 역대 수출액 최대액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는 승용차가 13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보였으며, 반도체 수출은 12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홍콩(전년동월대비 증감률 3.1%)ㆍ캐나다(1.6%) 등은 증가했으나, 중국(-25.1%)ㆍ미국(-8.1%)ㆍ유럽연합(-8.4%)ㆍ베트남(-15.8%)ㆍ일본(-6.0%) 등은 감소했다. 7월 수입도 전년 동월 대비 25.4% 감소한 487억 달러 기록했다. 7월 수입 주요 품목으로는 무선통신기기, 의약품, 대두 등은 증가하였으나 원유·기계류·의류 등은 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달 10일까지 수출이 전년동기보다 15.3% 감소하고, 무역수지 또한 30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11일 8월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현황을 발표하고, 수출은 13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3%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16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5%로 각각 감소해 무역수지가 30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8월 10일까지 총 수출은 3,700억 달러로 22년에 비해 13.1%가 감소하고, 수입 역시 약 4,000억 달러로 11.4%가 감소해 총 무역수지는 278억달러를 기록했다. 한국 돈으로 약 37조에 이르는 셈이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베트남이 3.7% 상승했으나 중국(-25.9%), 유럽연합(-22.7%), 미국(-0.8%)순으로 수출이 줄었으며,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승용차(27.2%)가 상승한 반면 석유제품(-37.8%), 반도체(-18.1%) 순으로 줄어들었다. 수입현황별로 살펴보면 원유가 45.9%로 가장 많이 줄어들었으며, 승용차는(41.8%), 반도체(23.6%) 순으로 줄어 들었으며, 수입국가별로는 중국이 27.9%로 가장 많이 수입이 줄어들었다. 이밖에도 미국(31.7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올해 상반기 승용차 수출액이 166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게 친환경 승용차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내며 전체 승용차 교역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관세청이 발표한 23년 상반기 승용차 교역 현황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승용차(중고차 제외)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6.4% 증가한 166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2년 1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이는 친환경차 수요 확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정상화로 꾸준한 성장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수입 역시 전년동기대비 32.9% 증가한 46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3년 상반기 전체로는 수출이 320억 달러(전년동기대비 43.8%↑), 수입은 83억 달러(전년동기대비 29.0%↑)로 수출입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류별로는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이 6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0.7%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출액 및 수량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보였다. 주요 수출 대상국(금액기준)은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순으로 집계됐다. 최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달 무역수지가 전년 동월 대비 11억달러(약 1조 4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23년 1월부터 6월까지 총누계 통계치를 보면 약265억달러(약 33조 5000억원) 적자가 남에 따라 작년 동월 총 합계 약110억달러 比 약156억달러(19조 7000억)가량 적자가 났다. 관세청이 17일 발표한 '6월 월간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이 6.0% 감소하고 542억 달러, 수입은 11.7% 감소한 531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1억달러로 한국돈 약 1조 4천억가량 흑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6월 수출은 500달러를 상회하였으나 지난 22년 6월 수출액 최대치를 기록했던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서는 선박이 96.2%로 크게 늘었고, 승용차(60.7%), 자동차 부품(4.5%)등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이 40.5%로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메모리 반도체 하락에 따라 반도체 제품이 28.0%하락하고, 무선통신기기는 16.7%감소했다. 주요 수출 대상국은 유럽연합· 중동 등은 증가했고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 호주 등은 감소했다.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