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3Q ETC‧해외사업 부문 성장 힘입어 영업익 51.4% 급증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는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그로트로핀 및 모티리톤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의 기저효과 및 판매수량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그로트로핀 판매량 증가, R&D 비용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51.4%로 대폭 증가했다. R&D 부문에서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프로젝트명 DMB-3115)는 24년 10월 미국 FDA 품목허가 획득, 유럽 CHMP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및 2형 당뇨 치료제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파트1, 파트2를 진행 중이며, 비만 치료제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파트2를 진행 중이다. DA-1241은 전임상에서 지방간 및 간 섬유화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Semaglutide(세마글루타이드)와 병용 시 간 섬유화 개선 시너지를 확인했으며, DA-1726은 전임상 결과 Tirzepatide(티르제파타이드) 성분의 비만치료제 대비 더 우수한 체중감소 및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