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가온이 내달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 본사 회의실에서 ‘국제조세론’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국세청 26년 경력을 갖춘 김명준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의 노하우가 담긴 서적이다.
김 전 서울국세청장은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역임한 국제조사의 전문가다.
OECD에 파견업무를 통해 현재 시행 또는 추진 중인 국제조세와 관련한 제도 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23 19층 법무법인 가온 회의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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