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3℃
  • 구름조금광주 -6.0℃
  • 맑음부산 -5.2℃
  • 구름많음고창 -7.0℃
  • 제주 0.9℃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세무 · 회계

업력 7년내 창업기업 187만5천개...총 매출액 750조원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 말 기준 조사...고용인원 304만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2018년 말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은 187만5천 개로 전년 말보다 7.3%(12만7천 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이같은 조사 결과를 내놓고 이 중 정보통신·교육·예술·스포츠 등 지식서비스업 및 제조업을 포함하는 기술기반 업종이 25.3%(47만5천 개), 비기술기반 업종이 74.7%(140만 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표자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2.1%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50대(27.8%), 30대(22.0%), 60대 이상(12.3%), 20대 이하(5.8%) 등의 순이다. 이중 20대 이하 대표자는 전년 대비 16.6%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창업기업의 고용인원은 304만1천 명으로 1년 사이에 5.0% 늘었다. 창업기업이 2018년 창출한 매출은 749조3천억원으로 6.2% 증가했다. 이 중 기술기반 업종 매출이 33.5%, 비기술기반 업종이 66.5%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창업기업 8천 곳을 설문조사한 결과 창업 자금은 평균 3억1천만원으로 나타났고, 평균 자산은 5억1천만원, 영업이익률은 7.6%(평균 3천900만원)였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신년사] AI가 바꾸는 조세·회계·금융, 핵심은 ‘신뢰와 통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며 조세·회계·금융 산업은 또 한 번의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나 보조 수단이 아니다. 이미 이 세 영역의 실무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으며, 향후 10년간 산업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세 분야에서 AI는 세무행정과 납세 지원이라는 양 축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세 당국은 AI를 활용해 탈루 패턴 분석, 신고 오류 탐지, 위험 납세자 선별 등을 고도화해 세무조사의 정밀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납세자 역시 AI 기반 세무 상담과 신고 자동화, 절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세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향후에는 세법 개정 사항이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개인과 기업별 맞춤형 세무 전략을 AI가 상시 제안하는 시대가 열릴 가능성도 높다. 회계 분야에서 AI의 영향은 더욱 직접적이다. 전표 처리와 계정 분류, 재무제표 작성 등 반복 업무는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으며, 감사 영역에서는 이상 거래 탐지와 리스크 분석에 AI가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회계 인력이 단순 계산과 처리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