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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시스템(주) 박인규 대표, 회계·노무 분야 맞춤 전문ERP 기업 '눈길'

2021혁신리더 대상 국회 상임위원장 IT개발•보급 부문 표창 수상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박인규 대표이사가 이끄는 지앤비시스템 주식회사가 ERP업계에서 인정받는 IT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앤비시스템(주)는 전국 중소상공인을 위한 '경리UP다'를 출시해 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같은 지앤비시스템(주)의 행보는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 조직위원회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인규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IT개발·보급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혁신대상은 정치·사회·경제·교육·체육·문화·예술·환경 등의 분야에서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 리더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세무회계 지식이 부족한 경영자와 임직원을 위한 세무회계 및 노무 기타 API기술을 개발, 전국 중소상공인에게 보급했다.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사업에 6:1의 경쟁률 심사에 합격, 지난해와 올해 비대면 사업 지속적으로 참여해 수요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 조직위원이었던 이정헌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중소벤처혁신기업협회 회장)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변화를 도모하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혁신대상은 정치·사회·경제·교육·체육·문화·예술·환경 등의 분야에서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 리더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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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상속세제 개편 논의 이어가야
(조세금융신문=이동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장) 국회는 지난 12월 2일 본회의를 열어 법인세법 개정안 등 11개 세법개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일부 조문의 자구수정 정도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개정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앞서 지난 봄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피상속인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현재의 유산세 방식에서 상속인 각자가 물려받는 몫에 대해 개별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상속세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사실 우리나라의 상속세제가 그동안 낮은 상속세 과세표준 구간과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세율, 또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부동산가격의 상승과 물가상승률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낮은 상속공제액 등으로 인해 상속세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상속세제 개편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런 분위기에서 기재부가 2025년 3월 ‘상속세의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방안’을 발표하면서, 유산취득세 방식의 상속세제 도입을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됐다. 이 무렵 정치권에서도 상속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들이 경쟁적으로 터져 나왔었는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