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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금)


중기부, 글로벌 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 모집…403개사 선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16일까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인 '어라운드 엑스'(Around X)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27일 중기부에 따르면 어라운드 X는 정부와 글로벌 선도 기업이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작된 이후 참여 기업이 꾸준히 확대돼 왔다.

 

올해는 오픈AI,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스텔라스, HP 등 4개사가 새로 합류하면서 참여 글로벌 기업이 모두 17개사로 늘었다.

 

프로그램은 운영 목적에 따라 액셀러레이팅(AC) 트랙과 오픈이노베이션(OI) 트랙으로 나뉜다. AC 트랙은 글로벌 기업의 자원을 활용한 보육 중심 프로그램이며, OI 트랙은 공동 기술검증(PoC)과 연구개발(R&D) 등 협업 기회 발굴이 중심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한 각 글로벌 기업이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 글로벌 판로 개척 등으로 구성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다음달 16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로 신청하면 된다. 모두 40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전략산업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4개사가 새로이 참여해 우리 스타트업들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K-스타트업과 협업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딥테크(심층기술)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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