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함께 오늘(1일)부터 5일간 '한·WIPO 국제 지식재산 전문가 인증과정'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개발도상국 지식재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식재산을 활용한 글로벌 경영 전략을 교육하는 실시간 온라인 심화 과정으로, 사전 온라인 콘텐츠를 수강한 120개국 1천317명 중 성적 우수 수강생 50명가량을 대상자로 선발해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효과적인 지식재산 활용 경영 전략, 인공지능과 지식재산, 오픈 이노베이션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이 핵심 지식재산 사례를 학습하고 토론하면서 실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로스쿨 클린턴 프란시스 교수, KAIST 지식재산대학원 박성필 교수 등 국내외 유명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대표적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개더타운'(미국 스타트업 개더가 만든 온라인 사무실)을 교육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그래픽 활용도를 극대화한 가상 교육장 내에서 수강생들이 실제 교육에 참여하는 듯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지식재산 학습사이트(http://www.kipoacadem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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