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금)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1.6℃
  • 흐림서울 -0.8℃
  • 대전 0.8℃
  • 흐림대구 1.3℃
  • 울산 1.9℃
  • 광주 3.3℃
  • 흐림부산 3.2℃
  • 흐림고창 3.6℃
  • 제주 7.7℃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0.9℃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금융

[포토뉴스] DGB금융, 힘찬도약 소망 담아 ‘경관조명’ 점등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대구 수서동 DGB대구은행 제1본점과 칠성동 제2본점에서 ‘2024년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제2본점에서 지난 5일, 제1본점에서 지난 7일 오픈한 경관조명 콘셉트는 ‘2024 iM RE-BORN’으로 더 높은 비상을 꿈꾸는 임직원의 염원을 상징하며 6m에 달하는 대형 트리를 설치했다.

 

특히 DGB금융은 ‘iM RE-BORN’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시중은행 전환을 준비하는 의지와 더불어 DGB와 함께 대구시의 힘찬 재도약을 이뤄내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점등식은 김태오 회장,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임직원, 캐릭터 단디‧똑디‧우디뿐만 아니라 퇴근시간 거리를 지나가는 고객과 시민도 함께 참여하는 열린 해사로 진행됐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이번 경관조명은 팬데믹 시대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화에 직면한 국민의 고통을 함께하며 우리나라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 다시 힘찬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DGB의 의지를 담았다”며 “지역민드리 잠시라도 ㅇ이고게 머무르며 즐겁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