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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오 은평세무서장 취임식,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적극 세정 펼칠 것"

관내 영세자영업자 '세무조사 완화, 징수 유예' 등 다양한 지원
악의적 고액체납자는 현장추적, 감치명령 등 '발본색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전병오 신임 은평세무서장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에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병오 은평세무서장은 지난 29일 취임식을 갖고 "관내 영세자사업자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완화, 징수유예, 탄력적 체납처분 등 가능한 모든 세정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전 서장은 취임사에서 "상공회의소 등 관련기관 및 단체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경청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납세자가 세정의 주인이 되는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반면 악의적 탈세·체납에는 단호한 의지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생침해 탈세, 불공정 사익편취, 변칙적 탈세는 철저히 조사해 과세하고,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수색 등 추적조사 강화, 사해행위취소소송, 감치명령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끝까지 추적해 환수할 것"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직원 상호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 정립을 위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마음가짐으로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병오 은평세무서장은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낮은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해 자랑스러운 은평세무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프로필>

▲1967년 ▲전북 고창 ▲장훈고 ▲세무대학(6기)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포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서울청 징세담당관 추적4팀장 ▲국세청전산정보관리관정보개발2담당관팀장▲국세청전산정보관리관정보보호3팀장 ▲국세청전산정보관리관정보보호감사팀장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기흥세무서장 ▲포천세무서장 ▲은평세무서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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