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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전시, 신한은행과 함께 공공배달앱 '땡겨요' 출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전시와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민관 협력 방식의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내 결제 수단 가운데 지역사랑상품권(대전사랑카드)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신한은행은 가맹점 모집과 홍보 등 플랫폼 운영관리와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등에 나선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이 기존 배달 애플리케이션 관리 업체에 내야 하는 입점 수수료, 월 고정료, 광고료 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통시장 카테고리 전용관을 별도로 갖춰 시장 물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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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상속세제 개편 논의 이어가야
(조세금융신문=이동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장) 국회는 지난 12월 2일 본회의를 열어 법인세법 개정안 등 11개 세법개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일부 조문의 자구수정 정도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개정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앞서 지난 봄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피상속인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현재의 유산세 방식에서 상속인 각자가 물려받는 몫에 대해 개별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상속세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사실 우리나라의 상속세제가 그동안 낮은 상속세 과세표준 구간과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세율, 또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부동산가격의 상승과 물가상승률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낮은 상속공제액 등으로 인해 상속세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상속세제 개편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런 분위기에서 기재부가 2025년 3월 ‘상속세의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방안’을 발표하면서, 유산취득세 방식의 상속세제 도입을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됐다. 이 무렵 정치권에서도 상속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들이 경쟁적으로 터져 나왔었는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