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7℃맑음
  • 강릉 3.4℃맑음
  • 서울 0.8℃맑음
  • 대전 0.0℃구름많음
  • 대구 0.7℃박무
  • 울산 3.1℃구름많음
  • 광주 0.5℃맑음
  • 부산 7.0℃맑음
  • 고창 -3.2℃맑음
  • 제주 5.1℃맑음
  • 강화 0.0℃흐림
  • 보은 -2.6℃맑음
  • 금산 -2.1℃구름많음
  • 강진군 -0.9℃맑음
  • 경주시 -0.5℃맑음
  • 거제 3.1℃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11 (수)


여야 공방으로 정회된 기재위 국세청 국감 재개

임 청장 "확인 후 개별기업 개인정보를 삭제하고 제출하도록 하겠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기획재정위원회 정희수 위원장(새누리당)이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 속개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세계 차명주식과 관련한 자료 제출 논란이 거세지면서 여야 의원들 간 내부 조율을 위해 15시30분 국감 중지를 선언한지 1시간30여분만이다.


결국 여야의 공방이 길어지자 정희수 기재위원장은 "감사를 제대로 하려면 자료가 있어야 한다"며 "국세청은  현행법상 개인정보 등을 가리고라도 감사위원이 원하는 최종 데이터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보라"고 지시.

 

이에 임 청장은 "요구한 자료가 어떤 것인지 우리 세법이나 기본법상 제공할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하겠다""2006년도 감사원에서 지적받은 내용이 뭔지도 감사원 지적사항이라면 개별기업 개인정보를 삭제하고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한 발 물러서뒤 국감이 재개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