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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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일시 : 2024년 12월 6일  

 

▲ 기획처 에너지전환지원단(T/F)장 이재수 ▲ 기획처 재무예산실장 김선아 ▲ 사업관리실장 장동훈 ▲ 태안발전본부 3발)발전운영실장 김성우 ▲ 태안발전본부 건)건설관리실장 조기호 ▲ 서인천발전본부 경영지원실장 이호준 ▲ 평택발전본부 복합발전실장 하상부 ▲ 감사실 감사전략부장 강현규 ▲ 기획처 회계세무부장 박용연 ▲ 기획처 경영평가실장 신정한 ▲ 인재경영처 인재육성부장 장현민 ▲ 윤리준법실장 신명진 ▲ 해외신사업처 사업운영부장 박동윤 ▲ 연료자재처 청정연료부장 이운재 ▲ 연료자재처 계약자재부장 정연신 ▲ 감사실 총괄감사부장 김봉섭 ▲ 안전경영처 산업안전실장 금우진 ▲ 해외신사업처 해외사업실장 황계한 ▲ 발전처 환경운영실장 김대성 ▲ 발전처 발전운영실장 류헌종 ▲ 발전처 품질경영부장 권창원 ▲ 발전처 복합운영부장 김형덕 ▲ 발전처 발전계획부장 가흥문 ▲ 건설처 전원기획실장 김영묵 ▲ 건설처 기계부장 조국형 ▲ 건설처 전기제어부장 김재성 ▲ 태안발전본부 대외협력실장 이상진 ▲ 태안발전본부 2발)발전운영실장 김일식 ▲ 서인천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안영태 ▲ 구미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노대인 ▲ 상생협력처 동반상생실장 왕민석 ▲ 수소에너지처 연구개발부장 오택수 ▲ 수소에너지처 스마트기술부장 심경석 ▲ 공주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최준호 ▲ 홍보실장 정기웅 ▲ 안전경영처 재난안전부장 윤주현 ▲ 해외신사업처 풍력사업부장 소동욱 ▲ 태안발전본부 육근정 ▲ 서인천발전본부 장승준 ▲ 평택발전본부 도형일 ▲ 평택발전본부 명노현 ▲ 중동사무소장 이인수 ▲ 서부발전연구소 미래정책연구팀장 조창희 ▲ 태안발전본부 장길자 ▲ 태안발전본부 손병창 ▲ 태안발전본부 강지헌 ▲ 태안발전본부 조세웅 ▲ 태안발전본부 곽민수 ▲ 태안발전본부 김기수 ▲ 서인천발전본부 유태환 ▲ 평택발전본부 김영복 ▲ 평택발전본부 이곤복 ▲ 평택발전본부 김봉수 ▲ 구미건설본부 시운전실장 오승환 ▲ 구미건설본부 김형동 ▲ 공주건설본부 이창호 ▲ 서인천발전본부 김영수 ▲ 서인천발전본부 권기선 ▲ 태안발전본부 이연태 ▲ 태안발전본부 박혁 ▲ 태안발전본부 김운표 ▲ 태안발전본부 권종훈 ▲ 서인천발전본부 이성열 ▲ 평택발전본부 임정섭 ▲ 군산발전본부 이창석 ▲ 구미건설본부 안대선 ▲ 여수건설본부 권효기 ▲ 여수건설본부 김성희 ▲ 신재생운영센터장 신용식 ▲ 태안발전본부 이상훈 ▲ 태안발전본부 안현진 ▲ 태안발전본부 이정구 ▲ 평택발전본부 김동하 ▲ 군산발전본부 안상민 ▲ 남양주건설사업단 김진국 ▲ 아산건설추진단장 조창규 ▲ 구미건설본부 임미숙 ▲ 태안발전본부 노정식 ▲ 남양주건설사업단 서대호 ▲ 인니 FLF 파견 김태호 ▲ 발전회사협력본부 파견연장 황수연 ▲ 동두천드림파워 파견연장 김두종 ▲ 발전인재개발원 파견연장 유재철 ▲ 라오스 KLIC O&M 파견 김재기 ▲ 경영정책추진위원 김영철 김광수 진태환 나한진 양승필 형남환 ▲ 경영정책연구위원 서종춘 박주현 김경수 유광재 구성완 ▲ 교육요원 소삼영 박주일 조문상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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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격동과 혼동을 이기는, 통통정정기기직직학학(統統政政企企職職學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작년 12월에 느닷없이 터진 비상계엄, 그리고 탄핵, 대선, 그에 따라 벌어진 국민 간의 분열과 혼란은 그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격동의 아수라장으로 내몰리게 했다. 이 여파로 경제는 곤두박질, 어려워진 민생과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모든 국민들의 마음 속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새까맣게 타고 들었다. 누구를 만나던 정치 얘기 끄집어내면 서로 얼굴을 붉히고 가족 간에도 정치 얘기로 언쟁이 높아지고 사람들 간의 교류가 화기애애보다는 앙앙불락의 분위기가 드세다. 드디어 새로운 정치권력을 선택하기 위한 대선의 여정이 바야흐로 끝나 엄정한 국민들의 선택에 따라 새정부가 들어섰다. 새정부의 과제는 무엇일까? 독립투사인 김구 선생은 평소 얘기한 나의 소원으로 첫째 독립, 둘째도 독립, 셋째도 완전한 독립이라 천명했다. 이 시국에 우리 국민들의 소원도 첫째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안정된 민생이라 천명하고 싶을 정도로 국민들 개개인의 생활안전과 소득이 대내외적의 변수로 인해 앞날을 가름하길 힘들 정도로 암울하다. 온갖 학자와 정치가들이 짖어대는 경제회복의 전략을 보면 하늘의 뜬구름 잡는 미사여구의 입방아에 불과하다. 필자는 이